배우 윤승아가 곧 태어날 딸을 위해 집을 리모델링했다.지난 13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룸투어 맛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승아는 "저희 집에 새로운 인테리어의 메인인 주방을 소개하려고 한다. 주방이 제일 많이 바뀌긴 했다. 여자들의 로망이라서 제가 제일 많이 신경을 썼고 다른부분들은 심플하지 않나. 인테리어가 바뀌긴 했어도. 제일 만족도가 높은 공간이고 오늘은 주방 소개하고 난 다음에 간단하게 점심도 한번 차려보려고 한다"고 소개했다.2세 방에서는 아기 침대와 선반 등의 가구도 미리 준비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최희가 완벽한 D라인을 보였다.최근 최희는 "시간이 안가는 요즘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만삭 임산부답게 뽈록 나온 배를 공개했다. 임신 37주차에도 붓기 하나 없는 모습.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최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둘째 출산을 삼십일 정도 남겨둔 요즘 프리랜서인 저는 자체 출산휴가(?)에 들어가면서 복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데요.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제 딸이지만 몰랐던 모습도 새롭게 보이고 또 복이가 이렇게 엄마를 좋아했었나 하며 감동+미안한 감정을 함께 느끼는 요즘입니다"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엄마랑 있어서 좋다고 얼마나 말을 많이 해주는지요. 하루에 뽀뽀도 이십 번은 해주는 거 같아요. 복이랑 오랜만에 쇼핑몰도 가고 쇼핑도 하고 아쿠아리움도 가고 하는 브이로그를 오랜만에 업로드했어요. 마지막에 복이는 제 콧구멍에 휴지를 넣고 장난치는데 친구들이 제 딸 맞다고 하네요"라고 했다.또 "요즘 육아를 바짝 더 경험하며 복이에게 힐링 받기도 하고, 육아가 참 매운맛이구나 느끼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복이는 뱃속에 남자 동생이 나오면 남자 동생 내려놓고 자기 안아줄 수 있냐고 물어요. 그럴 때마다 뭔가 짠해요. 둘째가 아무리 사랑이라고 들었지만 저는 첫째에 대한 이 첫사랑을 잊지 않을래요"라고 밝혔다.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댄서 허니제이가 화려한 메이크업을 자랑했다.최근 허니제이는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출산이 임박했음에도 열일하는 모습. 붓기가 가득해도 여전히 포스를 자랑한다.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깜짝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같은 해 11월 18일 한 살 연하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강소라는 이날 "새로운 건 없다. 다들 아시는 것들이다. 운동과 식단관리를 열심히 했다. 다들 다이어트 관련 질문을 많이 주시는데 별다를게 없다. 절실함의 차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일을 빨리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주로 헬스와 필라테스로 몸을 가꿨다"고 덧붙였다.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지난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남이 될 수 있을까’는 강소라의 6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다. 극중 강소라는 이혼 전문 스타변호사 오하라 역을 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다이어트 비법을 밝혓다.21일 유튜브 싱글즈 매거진에는 ‘100% 싸우게 될 거예요, 강소라 레전드 여행 비하인드’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강소라는 모닝 루틴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자주 하려 한다. ‘해야지’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더라. 아침은 되도록 가볍게 먹으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또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한다. 거울 보면서 조금 창피할 수는 있는데 '너는 지금 멋진 하루를 보낼 거야', '너 되게 생각보다 괜찮다?' 이런 말을 스스로에게 해준다"라고 말했다.앞서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이후 6개월 만에 복근을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당시 강소라는 아침에 플레인 요거트와 사과 1개, 점심에는 채소 위주 반찬과 현미밥 반공기, 호박죽 2분의 1 그릇, 저녁에는 양상추, 고구마1개, 식빵 1장을 먹는다고 알렸다.더불어 폭식하지 않기, 규칙적으로 세 끼 식사 챙기기, 저녁 6시 이후 금식 등 자신만의 규칙이 있다고 전해졌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벤이 딸을 출산했다.최근 벤은 "천사가 태어났어요????????????정말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예요...쌍둥이냐고들 많이 물으셨는데 보시는 것처럼 아기가 정말 제 몸에 비해 크긴 했네요 ㅎㅎ 아기 낳고 잠시 혼자 회복 중에 엄마도 보고 싶고 내가 정말 아기를 낳은 게 맞나 현실인가 처음 겪는 여러 감정들에 복받쳐 엉엉 울었네요 무엇보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더 바랄 것도 없이 감사했어요.. 저 또한 잘 회복 중이에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소식 전할게요! 순산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벤은 출산 직후에도 꿀광 피부를 보였다. 민낯임에도 연예인 아우라를 풍기기도.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30일 김수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망구'에 '신생아 집에 오다, 어째저째 흘러간다, 생후 28일에서 40일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수민은 조리원에서 퇴소 후 본격적으로 육아를 시작했다. 정신없는 육아 중에도 공부를 하는 김수민.또한 김수민은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논어' 독서모임를 하기도. 여기에 아이를 재우고 인터넷 강의까지 들으며, 학업 열정을 드러냈다.김수민은 학업과 육아를 동시에 해내며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더불어 남편과 둘만의 시간을 갖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영상에서 김수민은 "아직은 많이 힘들지만 그만큼 아주 많이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일상을 전했다.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을 졸업한 후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 2021년 퇴사했다. 지난해에는 5살 연상 검사 남편과 결혼, 12월 득남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장미인애가 추억여행을 떠났다.최근 장미인애는 "❤️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패셔니스타의 정석을 입증했다. 지금보다 훨씬 앳된 모습이다.장미인애는 연상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최근 아들까지 태어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신다은이 생일을 자축했다.최근 신다은은 "생일 축하해준 분들 고마웠어요. 난 어제 조금은 우당탕탕했지만즐겁고 배부른 생일 이었더랬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동국 가족이 단체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사진찍을땐 친한척하기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 부부는 첫째, 둘째딸과 가족사진을 찍은 모습. 자녀들이 부모의 이목구비를 똑 닮은 모습.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의 가족은 KBS2TV '슈퍼맨이 돌라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둘째 출산 소식을 밝혔다.한아름은 30일 "저는 출산 잘하고 왔어요! 둘째라고 여유 넘치다가, 지금은 고통에 허덕이는 중입니다. 하하, 마취 기운 있어서 안 아팠나 봐요"라며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그는 "임신 체질인가 했던 거만했던 나 반성 중. 마취 다 풀리자마자 너무 아파서 격하게 무통주사 누르는 중입니다"라며 "제왕 하신 분들 아시죠.. 페인버스터와..무통.. 제 생명줄 잡고 이 밤을 버티고 있네요"라고 적었다.이어 그는 "12시면 물을 마실 수 있어서 그 전에 정신 차리고 소식 올려 봅니다"라며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맘으로 걱정하고 계셨을 지인들도 모두 연락을 드릴 여유가 없어서 이렇게 올려보아요"라고 인사했다.새롭게 태어난 새 생명에 대한 애정도 뽐냈다. 한아름은 "저는 건강하고 둘째 뽀또도 3.98kg으로 아주 건강하게 잘 태어났답니다! 그나저나.. 둘째는 사랑이라는 말 맞네요"라며 "내 아들들 이제 꽃길만 걷게 해줄게"라고 다짐했다.한편 2012년 티아라 합류했다가 이듬해 건강상 이유로 탈퇴했다. 한아름은 최근 남편과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사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복귀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와 이해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임신-출산 후 '유령'으로 복귀하는 소감으로 "아까 서현우가 매니저 하다가 배우 행세 하는 거 같다고 했는데, 제가 지금 딱 그런 느낌"이라며 "(육아하다가) 갑자기 난데 없이 배우 행세를 하고 있어서 이래도 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재작년에 '유령'을 찍었고, 만 3년 만에 개봉하는 것이다. 개봉을 하기는 하는구나 깊다"며 "열과 성을 다했고, 뼈를 갈아 넣었다. 드디어 세상에 나오는구나 싶어서 감회가 새롭다. 배우로서도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새롭다"며 미소 지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이야기.1월 18일 개봉.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돌싱글즈' 이다은이 날렵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1일 이다은은 "머리도 안감고 필테하러. 난 근육 언제 늘지. 열심히 안해서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몸에 핏되는 운동복을 입고 내츄럴함을 뽐냈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한편 이다은, 윤남기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9월 재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코미디언 홍현희가 붓기 없는 모습을 보였다.홍현희는 27일 "이쓰니(제이쓴)랑 멜론뮤직어워드 다녀왔는데 제 얼굴 못보신 분들이 왜 많은가 했더니, 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의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