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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배두나 '하트 배워서 올께요~'

    [TEN 포토] 배두나 '하트 배워서 올께요~'

    배우 배두나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매종에서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배두나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TEN 포토] 배두나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배우 배두나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매종에서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배두나 '하트요청에 수줍은 미소'

    [TEN 포토] 배두나 '하트요청에 수줍은 미소'

    배우 배두나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매종에서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배두나 '반사판 없이도 빛나는 인간보석'

    [TEN 포토] 배두나 '반사판 없이도 빛나는 인간보석'

    배우 배두나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매종에서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배두나 '말라도 너무 마른 각선미''

    [TEN 포토] 배두나 '말라도 너무 마른 각선미''

    배우 배두나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매종에서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배두나 '깔끔한 블랙&화이트'

    [TEN 포토] 배두나 '깔끔한 블랙&화이트'

    배우 배두나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매종에서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배두나, 상의탈의 파격화보 공개...화난 등근육은 왜?

    배두나, 상의탈의 파격화보 공개...화난 등근육은 왜?

    배우 배두나가 아찔한 화보를 전했다.3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를 게재했다.사진 속 상의를 탈의한 채 등근육을 뽐내는 배두나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배두나는 오는 2월 개봉하는 영화 '다음 소희'에 출연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배두나·김시은 '다음 소희', 2월 개봉…韓 최초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

    [공식] 배두나·김시은 '다음 소희', 2월 개봉…韓 최초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가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했다.2일 배급사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에 따르면 한국 영화 최초로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된 '다음 소희'가 2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역)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역)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마치 누군가를 찾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형사 유진 역 배두나의 모습이 담겨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사건에 매진하고 있는 듯 지친 기색 사이로 엿보이는 그녀의 빛나는 눈빛은 영화에서 유진이 마주하게 될 사건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여기에 살짝 포커스 아웃된 채 유진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애달픈 표정의 소희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해외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끌어낸 신예 배우 김시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브로커', 하와이국제영화제 비전 인 필름상 수상

    [공식] '브로커', 하와이국제영화제 비전 인 필름상 수상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브로커'가 제42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서 폐막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비전 인 필름상(Vision in Film Award)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지난 3일 개막한 제42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서 폐막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비전 인 필름상(Vision in Film Award)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981년 설립되어 올해로 42회를 맞이한 하와이국제영화제는 북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간의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열리는 북미 지역의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수상한 비전 인 필름상(Vision in Film Award)은 주목할 만한 성취를 거둔 감독이나 기관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으로, 지난 42년간 단 6차례 수여되었으며 역대 수상자로는 이안 감독과 장이머우 감독, 그리고 미국 영화학교인 AFI(American Film Institute) 등이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 오랜 시간 영화 연출에 매진해왔는데, 이제서야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 계속해서 열심히 작업하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브로커'는 베르겐국제영화제(10/19-10/27), 브리즈번국제영화제(10/27-11/6), 런던한국영화제(11/3-11/17), Films From the South 영화제(11/12-11/20)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낭트 3대륙 영화제(11/18-11/27)에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전 세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12월 7일 프랑스, 12월 21일 스페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송새벽 "고레에다 감독 팬인 나, 강동원→아이유 '브로커' 특출…이런 날 올 줄 몰라"[인터뷰②]

    송새벽 "고레에다 감독 팬인 나, 강동원→아이유 '브로커' 특출…이런 날 올 줄 몰라"[인터뷰②]

    배우 송새벽이 영화 '브로커'를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송새벽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송새벽은 기세 역을 맡았다. 기세는 20억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짠내 폭발 무명 개그맨이다.송새벽은 지난해 영화 '특송', '브로커'에 이어 '컴백홈'까지 연달아 관객과 만났다. '브로커'에서는 특별 출연이었지만 생활 연기로 인상을 남기기도.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나의 아저씨'를 보고 아이유(이지은)를 캐스팅했다고. 송새벽 역시 '나의 아저씨'에서 악역으로 활약했다.이날 송새벽은 "저 역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팬이다. 감독님의 작품을 다 봤다. 처음에 역할을 주셨을 때 '나 그냥 하겠다'고 했다. 물론 대본을 물론 보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특별 출연 역할로 주셔서 하겠다고 했다. 송강호 선배님, 아이유 씨, 강동원 씨, 배두나 씨 이렇게 제가 아는 분들이다. 감독님과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싶은 정도"라고 덧붙였다.송새벽은 "예전에 '도리화가' 여수 촬영장에 한 번 오셨다. 배두나 배우랑 부산영화제 참석차 오셨나. 아무튼 '도리화가' 촬영 현장에 오셔서 인사를 드린 적이 있다. 그때 얼굴 뵌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짧았지만 촬영 현장도 좋았다"고 웃었다.한편 '컴백홈'은 오는

  • 배두나, '소중한 상대'는 누구?…'귀한 남' 앞에서 쑥스러운 표정[TEN★]

    배두나, '소중한 상대'는 누구?…'귀한 남' 앞에서 쑥스러운 표정[TEN★]

    배우 배두나가 근황을 전했다.배두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즘의 내겐 귀한 남이 찍어준 사진"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왜지 쑥스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살짝은 어색한 표정의 배두나가 카메라로부터 시선을 회피하고 있다.한편, 배두나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다음 소희'에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식]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7월 4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

    [공식]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7월 4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7월 1일 배급사 CJ ENM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브로커'가 오는 7월 4일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선사하는 영화 '브로커'가 7월 4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국내 최초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고 전 세계 188개국 판매 기록으로 화제를 모은 '브로커'는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빚어내는 연기 앙상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온기 어린 시선으로 극장가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번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에도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배두나, 어느 각도에도 '여배우 아우라'…'시선강탈' 비주얼 [TEN★]

    배두나, 어느 각도에도 '여배우 아우라'…'시선강탈' 비주얼 [TEN★]

    배우 배두나가 근황을 전했다.배두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선을 아래로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배두나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배두나는 풀어헤친 머리와 함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배두나는 영화 '브로커'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식]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188개국 판매+해외 개봉일 확정

    [공식]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188개국 판매+해외 개봉일 확정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전 세계 총 188개국 판매를 기록한 가운데, 해외 각지에서 개봉일을 확정 중이다.14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브로커'가 전 세계 188개국에 달하는 해외 판매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브로커'는 개봉 전부터 해외 171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또한 '브로커'는 오는 16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6월 23일 홍콩과 싱가포르, 6월 24일 일본, 베트남, 대만, 12월 7일 프랑스 등 해외 개봉일을 속속 확정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날 채비하고 있다.이렇듯 전 세계 188개국 판매 기록에 이어 해외 개봉일을 확정하고 있는 '브로커'는 제69회 시드니 영화제 폐막작으로도 선정됐다.한편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인터뷰] 배두나 "내 코가 석 자인데…아이유·이주영에 자꾸 마음 가"

    [TEN인터뷰] 배두나 "내 코가 석 자인데…아이유·이주영에 자꾸 마음 가"

    "지은 씨 정말 예쁘지 않나요? 그녀는 엄청난 톱스타고, 큰 성공을 거둔 가수고 배우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더 바라보고 예뻐했어요. 또 주영 씨와는 분신처럼 붙어서 지냈어요.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럴 나이가 됐나 봐요. 내 코가 석 잔데 지은 씨랑 주영 씨에게 자꾸 마음이 가요."배우 송강호가 칭찬한 '베테랑' 배두나. 그는 자기 코가 석 자지만, 이지은(아이유)과 이주영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고 밝혔다.배두나는 영화 '브로커'를 통해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과 호흡을 맞췄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2009년 개봉한 영화 '공기인형'을 통해 고레에다 감독과 작업한 배두나. 그는 다시 한번 고레에다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배두나는 "'공기인형'을 찍으면서 좋고, 값진 경험을 했었다. 감독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땐 제가 외지인으로 일본에 가서 촬영했다. 이번에는 감독님이 한국에 오셨다"고 말했다.이어 "그때 감독님께 받았던 행복을 드리고 싶었다. 감독님은 '공기인형' 때부터 저의 넘버원이셨고, 완성형 감독님이셨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감독님이시다. 10년 만에 촬영을 다시 촬영했는데, 똑같았다. 사람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스태프를 존중하는 모습 등이 정말 똑같아서 놀라웠다"고 덧붙였다.'브로커'는 일본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한국 제작사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배급을 맡은 한국 영화다. 특히 '브로커'는 송강호에게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자 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