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두나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두나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두나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두나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두나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두나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두나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두나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두나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두나와 정호연이 서로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배두나는 지난 8일 "루미큐브 못해서 진짜 아쉽.. 잠이 뭐라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내에서 자신을 찍고 있는 정호연을 포착한 모습이 담겼다.정호연은 "루미큐브를 못해서 아쉽 (근데 왜 가방에 루미큐브가 있는지 의문)"이라는 글과 함께 배두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배두나와 정호연은 브랜드 L사의 앰버서더로서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배두나가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3일 굿맨스토리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연기로 전 세계 대중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배우 배두나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자타가 공인하는 완성형 배우임에도 연기를 향한 진지한 열정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두나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1999년 KBS 드라마 '학교'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배두나. 그는 영화 '복수는 나의 것', '괴물', '공기인형', '클라우드 아틀라스', '터널',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 'Sense8', '비밀의 숲', '킹덤', '고요의 바다' 등에 출연했다. 매 작품 다양한 장르와 배역을 넘나드는 믿고 보는 연기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은 그는 다채로운 매력의 인생 캐릭터를 연이어 경신하며 대체 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다음 소희'에서 유일하게 참된 어른답게 살아가려는 형사 '유진'으로 분해 밀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의 깊은 몰입을 불러일으켰다.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에 진정성 있는 열연을 더한 배두나는 각종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는 것은 물론, 국내외의 호평을 자아내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하기도 했다.이처럼 특유의 견고한 연기관과 이를 가능케 하는 독보적인 연기력과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변신을 거듭하는 배두나와 굿맨스토리가 만나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배두나가 새 둥지를 튼 굿맨스토리는 배우 조승우, 최재웅, 문종원, 양준
배우 배두나가 댄스실력을 전했다.9일 배두나는 "쭈니와 유진스. 유진스, 버텨어어어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배두나는 그룹 뉴진스의 '하입보이' 노래에 맞춰 커버 댄스를 선보였다.배두나는 영화 '다음 소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정회린에게 댄스 특강을 받은 모습이다.한편 배두나와 정회린이 호흡을 맞춘 영화 '다음 소희'는 지난 8일 개봉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영화 '다음 소희'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이 9년 만에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정주리 감독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다음 소희'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역)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역)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 또한 지난해 한국 영화 최초로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된 작품.정주리 감독은 장편영화 데뷔작 '도희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을 비롯해 토론토국제영화제, 시카고국제영화제, 런던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또한 백상예술대상과 부일영화상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다음 소희'는 '도희야'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2연속 칸영화제에 입성했다.이날 정주리 감독은 개봉을 앞두고 "너무너무 떨린다. 작년까지 8년이었는데, 올해부터 9년이 됐다. 이번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도 있어서 조금 조심스럽다. 어떻게 봐주실지 걱정도 많이 된다"고 말했다.정주리 감독은 2014년 '도희야' 이후 9년 만에 배두나와 함께했다. 그는 "어찌 보면 '배두나'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인물, 구성, 1부 2부로 확연하게 나뉘게 됐다. 배두나의 존재로 애초에 이 작품을 시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렇다고 해서 이야기를 처음에 구상하고 써 내려갈 때 '배두나 배우가 할 거야'라는 확신은 없었다.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기도 하고, 사실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나. 제 마음속에는 이 사람이
배우 배두나가 일상을 공유했다.배두나는 3일 "#JTBC뉴스룸 녹화 완료. 강지영 아나운서님 즐거웠습니다..:) 내일 3월 4일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두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개봉을 앞둔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 홍보를 위해 '뉴스룸' 녹화를 마친 모습.'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역)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역)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 극 중 배두나는 오랜만에 서에 복귀한 형사 오유진 역을 맡았다. 오유진은 소희의 자취를 되짚는 인물.배두나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L사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그의 소화력이 돋보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