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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준희, 반전 몸매…골프복 통해 드러난 볼륨감 [TEN★]

    고준희, 반전 몸매…골프복 통해 드러난 볼륨감 [TEN★]

    고준희가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고준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사진 속 고준희는 필드에 나서 골프에 한창이다. 타이트한 상의와 짧은 스커트가 인상적인 골프복을 입고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반전 볼륨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고준희는 2021년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 이후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경화 아나운서, 골프장 밝히는 놀라운 각선미 [TEN★]

    김경화 아나운서, 골프장 밝히는 놀라운 각선미 [TEN★]

    아나운서 김경화가 골프장에서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김경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 도배 좀 할게요. 좋았나봐 진짜 사진 안 찍는 팀인데. 사진 실력 느는 만큼 골프도 좀!!! 팀 이름이 무려 말본회. 근데. 안 입고 왔다구 말 들었음. 가끔은 빵도 먹어야지"라고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경화는 골프룩을 입고 '업' 된 기분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김경화는 골프룩을 입고 독보적인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김경화는 2015년 MBC 퇴사 이후 프리로 활동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홍석천 "방송 28년·이태원 19년…1년 전 골프 시작, 후회 돼" [TEN★]

    홍석천 "방송 28년·이태원 19년…1년 전 골프 시작, 후회 돼" [TEN★]

    방송인 홍석천이 골프 운동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7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치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홍석천은 "난 골프를 시작한지 1년도 안됐다. 방송 28년 이태원에서 19년, 쉬지 않고 달리느라 골프장도 못가보다가 작년부터 마음의 여유를 찾고자 시작했다"라고 밝혔다.이어 "헬스와 골프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좋아했던 테니스와 탁구,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움직이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일하자. 내 나이를 잊고 더 젊게 살아보자. 시간지나보니 더 재밌게 놀고, 재밌게 여행하고 좋은 사람들과 추억 만들지 못한게 참 후회된다. 물론 가족은 최우선이다. 행복하자"라고 말했다.홍석천은 KBS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출연을 앞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골프 입문 3주 '골린이'…비거리 180m까지 '깜짝'

    방탄소년단 뷔, 골프 입문 3주 '골린이'…비거리 180m까지 '깜짝'

    방탄소년단(BTS) 뷔의 뛰어난 골프 실력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11일 뷔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초보라고는 믿기 힘든 훌륭한 실력으로 골프 연습을 하는 영상을 올려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뷔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태형아 너 골프 치는 법 알아?"라고 묻는 한 팬의 질문에 "7번 아이언 비거리 정말 잘 날아간 게 175~182 정도 나갔어요"라며 자랑이 섞인 댓글을 남겼다.이어 누구랑 골프를 쳤냐는 질문에는 "아빠가 아들이랑 필드 나가보는 게 소원이라고 해서 배운 지 3주? 됐어요. 아직 머리도 안 올렸고"라고 대답했다.이후 뷔는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기로 유명한 '아미사랑꾼' 답게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오후에는 실내 골프장에서 연습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골프 입문 3주 만에 달성하기에는 어려운 기록이라며 잘 믿지 못하겠다는 소수의 반응이 이어지자 직접 인증을 올린 것으로 예상된다.영상 속에서 뷔는 큰 키와 넓은 어깨, 긴 팔 등의 유리한 신체조건을 잘 이용해 안정적인 어깨 회전을 하며 나무랄 데 없는 훌륭한 백스윙을 보여줬다.또한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스웨이(백스윙 시 하체가 밀리고 들리는 현상)' 같은 실수도 없이 머리 고정을 잘 한 상태로 골프채를 던지듯 강하게 휘둘렀고, 강한 임팩트를 주며 아름다운 피니시로 마무리했다.180m가 넘는 비거리도 놀라웠지만 그의 반듯하고 정확한 골프 자세는 3주 만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하기에는 믿기 힘들었다.이와 같이 훈훈한 체대 오빠 매력을 자랑하는 뷔는 평소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무엇이든 배우기만 하면 불타오르는 열정과 빠른 습득으로 유도, 탁구, 테니스, 다이빙, 승마,

  • "공까지 나를 무시하네"…'이다해♥' 세븐, 골프 치다 '봉변' [TEN★]

    "공까지 나를 무시하네"…'이다해♥' 세븐, 골프 치다 '봉변' [TEN★]

    가수 세븐이 골프공에게 무시를 당했다.세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요즘 잘 못 친다고 공까지 나를 무시하네"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세븐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다. 파이팅 넘치게 골프채를 휘둘렀지만, 갑자기 공이 자신에게 날아와 깜짝 놀라는 모습이다. 세븐은 순발력을 발휘해 공을 쳐냈지만, 보는 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171cm' 공현주, 골프웨어핏이 예술이네 [TEN★]

    '171cm' 공현주, 골프웨어핏이 예술이네 [TEN★]

    배우 공현주가 우월한 골프웨어 핏을 과시했다. 공현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공현주는 그레이 컬러의 골프웨어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트 앞에서 남다른 자태를 쫌내고 있는 공현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공현주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류화영, 골프장서 미모+매력 폭발…깨방정 댄스까지 [TEN★]

    류화영, 골프장서 미모+매력 폭발…깨방정 댄스까지 [TEN★]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골프장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류화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과 영상에는 류화영이 골프장으로 향하는 모습부터 골프장에 도착해 스윙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류화영은 우월한 비율로 남다른 골프웨어핏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윙 이후 깨방정 댄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류화영은 영화 '사잇소리(김정욱 감독)'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유소영, 원조 베이글녀 맞네…골프장 밝힌 골프웨어 핏 [TEN★]

    유소영, 원조 베이글녀 맞네…골프장 밝힌 골프웨어 핏 [TEN★]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독보적인 골프웨어핏을 과시했다.유소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았던 라운드 내가 좋아하는 핑쿠핑쿠 옷 입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소영은 핑크색 골프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소영은 베이글녀의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변치않은 동안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유소영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 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최정윤, 10년 만에 골프 도전…미모는 '나이스샷' [TEN★]

    최정윤, 10년 만에 골프 도전…미모는 '나이스샷' [TEN★]

    배우 최정윤이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최정윤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십년만에 채를 열었다! #다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최정윤은 화장기 거의 없는 모습으로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노을이 지는 필드에서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최정윤은 최근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엄현경, 황금비율이라 골프웨어핏도 남달라 [TEN★]

    엄현경, 황금비율이라 골프웨어핏도 남달라 [TEN★]

    배우 엄현경이 골프장에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엄현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 더 가고 싶었는데 결국은 못 갔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엄현경은 골프장 필드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67cm, 47kg의 우월한 비율로 남다른 골프웨어핏을 자랑해 김탄을 자아냈다.엄현경은 현재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46세' 김준희, 놀라운 테니스복 각선미 [TEN★]

    '46세' 김준희, 놀라운 테니스복 각선미 [TEN★]

    방송인이자 쇼핑몰 CEO인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김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하면 테니스 웨어 만들고 싶고 골프를 하면 골프웨어를 만들고 싶고, 뭐 이렇게 하고 싶은게 많을까요. 이미 하루일과는 꽉 찼고 지금 해야 할것만도 산더미인데요. 그와중에 운동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지만, 일주일에 한번 딱 20분 테니스는 나쁘지 않은듯 해요. 최선을 다해 하루를 꽉 채워쓰기! 오늘도 김길동모드 끝입니다. 굿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준희는 테니스복을 갖춰 입고 코트 위에 서 있다. 평소 철저한 관리로 완성한 탄력있고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김준희는 올해 46세다.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효민, 골프장까지 가서 미모 뽐내기 [TEN★]

    효민, 골프장까지 가서 미모 뽐내기 [TEN★]

    티아라 효민이 골프장까지 가서 미모를 뽐냈다. 20일 오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지현 프로님과 영광의 라운드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효민은 골프장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 열심히 스윙하며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특히 효민은 화려하지 않은 골프웨어로도 남다른 핏을 뽐내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지소연, '♥' 송재희와 골프 데이트…신이내린 각선미 [TEN★]

    지소연, '♥' 송재희와 골프 데이트…신이내린 각선미 [TEN★]

    배우 송재희의 아내 지소연이 신이 내린 각선미를 자랑했다.지소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든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진작에 좀 할걸. 요즘 골프에 꽂혀서 우리 부부 골프로 저녁 데이트 했어요. 커플룩 입으려고 골프 치는 애들. 오늘은 커플 골프화 개시 했어요. 빨리 신고 필드 나가고 싶어요. 쌤 너무 잘 만난듯. 쌤이랑 같이 나가면 왠지 잘 할 수있을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소연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스윙에 한창이다. 특히 맨투맨 티셔츠에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모자와 양말에 포인트를 준 남다른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끈다. 지소연은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소현, ♥손준호와 알콩달콩 골프장 데이트 "레슨 세 번 받고 필드 나감" [TEN★]

    김소현, ♥손준호와 알콩달콩 골프장 데이트 "레슨 세 번 받고 필드 나감" [TEN★]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골프에 푹 빠졌다.김소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 인생에 골프 있을 줄 몰랐...그 작은 공을 100미터보다 멀리 있는 그 작은 홀에 왜 넣으며 기뻐하는지 진짜 몰랐는데"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이에 김소현은 "얼마 전 세리자베스 포즈 보고 기절. 레슨 세 번 받고 필드 나가다 빈자리 생겨서 무작정 끌려나감"이라며 "18홀 동안 삼만보 걸은 듯. 골린이 아니고 골생아"라고 알렸다.이어 "골프채 비닐 뜯으면서 쳐서 캐티님 빵 터지심"이라며 "죄송합니다. 이렇게 빨리 나가게 될 줄 몰랐어요"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소현은 2011년 8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연경, 골프 삼매경…필드 위에서 '폴짝' [TEN★]

    김연경, 골프 삼매경…필드 위에서 '폴짝' [TEN★]

    배구선수 김연경이 근황을 전했다.김연경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날씨가 너무 좋았던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은 골프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그는 필드 위에서 골프복 차림을 한 채 두 팔을 벌리고 폴짝 뛰고 있다.이어 김연경은 과일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상큼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상큼해서 침 나와요", "예뻐요", "폴짝폴짝 귀여워요", "언제나 행복만 해줘", "날씨도 언니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연경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을 운영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