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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억 다리 보험' 든 유라가 선택한 드레스…300만원대 D사 원피스로 상큼하게

    '5억 다리 보험' 든 유라가 선택한 드레스…300만원대 D사 원피스로 상큼하게

    가수 겸 배우 유라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유라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라는 화이트와 핑크 배색의 슬립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유라가 입은 원피스는 명품 브랜드 D사의 제품. 라인을 강조한 테일러드 코르셋 스타일에 적당한 미디 기장이 세련되면서 페미닌한 제품이다. 또 부드러운 포플린 소재로 제작되어 시원한 하트 네크라인과 구조화된 컵, 플레어지는 밑단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플로펄 그래픽 프린트가 화려하면서 고급진 느낌을 자아낸다. 가격은 약 300만원.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을 결혼 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리지널 캐스트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가 다시 의기투합 했으며 윤현민 유라가 새롭게 합류해 유쾌한 앙상블을 전한다. 추성훈 기은세 고윤 김희정도 힘을 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고은아, 테니스로 단련한 말벅지…1억 다리 보험 들어야 하는 거 아니야?

    고은아, 테니스로 단련한 말벅지…1억 다리 보험 들어야 하는 거 아니야?

    배우 고은아가 취미생활에 푹 빠졌다.최근 고은아는 "취미생활 ?????? 날조으당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짧은 테니스 스커트에 화이트 조끼를 더해 상큼함을 뽐냈다. 그는 매력적인 볼륨감과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고은아는 현재 동생인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또한 tvN STORY, ENA ‘씨름의 여왕’에 출연했으며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돌싱글즈' 이아영, 속살 다 비치는 시스루룩…다리 보험 들어야겠어[TEN★]

    '돌싱글즈' 이아영, 속살 다 비치는 시스루룩…다리 보험 들어야겠어[TEN★]

    '돌싱글즈' 이아영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최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은 흰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매력적인 중단발 헤어에 검은색 머리로 인해 더 돋보이는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한편 이아영은 '돌싱글즈1'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안철수 "경제 어려워 보험 가입 안하던 시절 있었다"

    안철수 "경제 어려워 보험 가입 안하던 시절 있었다"

    [텐아시아=김유진 기자]안철수 / 사진제공=SBS ‘대선주자 국민면접’‘대선주자 국민면접’ 안철수 전 대표가 명쾌한 답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15일 방송되는 SBS 특별기획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네 번째 대통령 지원자로 나선다.‘대선주자 국민면접’은 헌정 사상 최초, 대통령 채용을 위해 국민들이 대통령 지원자들의 면접을 본다는 신개념 특집 프로그램으로, SNS를 통해 직접 받은 국민들의 질문들로 구성된 혹독한 압박면접과 역량검증 면접을 대선주자들에게 실시해 대통령 채용을 위한 역량을 제대로 검증한다는 콘셉트다.이날 안철수 지원자는 먼저 “나는 여러 일을 하며 계속 바이러스를 잡아왔다. 의사로 일하며 살아있는 바이러스도 잡아봤고, IT 기술자로 일하며 컴퓨터 바이러스도 잡아봤다. 그리고 최근에는 낡은 정치 바이러스, 부패 바이러스, 기득권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며 재치 있는 자기소개를 선보였다. 또한 안 지원자는 “아마도 대선주자들 중 내가 가장 최근에 면접 본 사람일 것”이라며 “마지막 면접이 서울대 교수로 임용된 2011년이다”라며 오늘 국민면접에 나서는 남다른 자신감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사전에 미리 작성한 이력서에는 제2외국어 항목에 ‘C언어’라고 작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본인과 관련된 악플을 읽고 반응을 살펴보는 코너에서, ‘그렇게 살 거면 스펙 나 줘요 형…’이라는 악플에 안 지원자는 웃으며 “나의 경험을 그 어느 때보다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의사에서 IT 기술자, 벤처 사업가로 변신했을 때는 사실 이전 경험이 아무 보탬이 안됐었다. 하지만 지금 정치를 하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