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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이종석 '사랑하면 멋있어요'

    [TEN포토]이종석 '사랑하면 멋있어요'

    배우 이종석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티파니 하우스 오브 아이콘'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종석, 11개 도시 팬미팅 마침표 "이 순간, 오래 마음에 담아두겠다"

    이종석, 11개 도시 팬미팅 마침표 "이 순간, 오래 마음에 담아두겠다"

    배우 이종석의 11개 도시 팬미팅 투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3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종석은 지난 21일 호치민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3 팬미팅 투어 [Dear. My With]'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처음 호치민을 방문해 팬들을 만난 이종석은 "많은 도시에서 팬분들을 만나왔는데 호치민은 처음이다, 여러분 덕분에 왔으니 함께 즐거운 시간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팬들은 열정적인 박수와 환호로 이종석의 마음에 보답했다. 호치민 공연에서 이종석은 그동안의 팬미팅에서의 사진을 팬들과 함께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팬미팅 준비 에피소드, 비하인드 토크로 열기를 달군 이종석은 베스트 드레서 선정, 게임 등으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팬미팅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기에 모든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내는 이종석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와 디오의 '괜찮아도 괜찮아' 무대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 이종석은 직접 관객석으로 이동해 팬들과 인사하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종석은 '2023 팬미팅 투어 [Dear. My With]'를 마치며 "이렇게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호치민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여러분은 저에게 가장 큰 행운이자 사랑이다. 감사드린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종석은 올해 7월 1일 홍콩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자카르타, 두바이, 방콕, 서울을 거쳐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마카오, 호치민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4년 만에 열린 팬미팅 투어인만큼 도시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 '이종석♥' 아이유도 선택했던 브랜드…조보아, 29만원대의 민폐 하객룩

    '이종석♥' 아이유도 선택했던 브랜드…조보아, 29만원대의 민폐 하객룩

    배우 조보아가 상큼한 하객룩을 선보였다. 최근 조보아는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 마지막회에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그의 하객룩은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우아하면서도 편해 보인다. 조보아가 로운과 함께 참석한 결혼식장에서 착용한 제품은 브랜드 M사의 투피스. 해당 브랜드는 과거 아이유가 동료 지연의 결혼식날 하객룩으로 선택한 브랜드와 동일하다. 화사한 코랄 컬러에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트위드 소재가 특징이다. 조보아는 크롭 자켓과 미니 스커트를 셋업으로 착용했다. 가격은 29만원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하이지음스튜디오 "이종석과 전략적 협약, 10월 말 종료"

    [공식] 하이지음스튜디오 "이종석과 전략적 협약, 10월 말 종료"

    배우 이종석이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이별을 공식화 했다. 23일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지난해 체결된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에이맨프로젝트의 전략적 협약이 현재 진행 중인 이종석 배우의 '2023 팬미팅 투어 '를 끝으로 오는 10월 말 종료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종석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배우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종석은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서 나와 새 거취를 찾는다. 다른 소속사로 옮길지, 1인 소속사를 만들지 등 여러 방향으로 고심하고 있다.다음은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하이지음스튜디오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팬 분들의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체결된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에이맨프로젝트의 전략적 협약이 현재 진행 중인 이종석 배우의 '2023 팬미팅 투어 '를 끝으로 오는 10월 말 종료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이종석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배우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종석, 생일 앞두고 팬들과의 만남 성료 "오래 마음에 담아두겠다"

    이종석, 생일 앞두고 팬들과의 만남 성료 "오래 마음에 담아두겠다"

    배우 이종석이 서울 팬 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 11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종석은 지난 10일 KBS 아레나에서 '2023 팬 미팅 투어 [Dear. My With]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나 선선해진 날씨처럼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이종석의 등장만으로 공연장은 함성으로 가득 채워졌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내게 와'로 서울 팬 미팅의 포문을 연 이종석은 "1년 만에 만났는데 유난히 떨리네요. 팬분들 얼굴이 잘 보여요. 팬 미팅 투어를 다녀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설레는 것 같네요"라고 밝혔다. 총 11개 도시를 돌며 진행되는 역대급 규모의 팬 미팅 투어인 만큼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알찼는데, 이종석은 '첫 번째 도시였던 홍콩에서 느꼈던 기분들', '자카르타에서 밝히지 못했던 태몽 이야기'를 비롯한 그동안의 투어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경험을 공유했다. 팬들과 모든 걸 공유하고 싶은 이종석의 섬세한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순간이었다. 이어진 코너 '베스트 드레서 With'와 'JS Awards'로 팬들과 색다르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석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베스트 드레서 팬들을 선정해 선물을 주는가 하면, '제2의 이종석으로 키우고 싶은 캐릭터', '해외 출장 시 가장 생각나는 한국 음식'처럼 흥미로운 주제의 대화를 펼치기도. 서울 팬 미팅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는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오직 팬들만을 생각하며 오랜 시간 차근히 무대를 준비해 온 이종석. 무대를 마치고 "춤을 더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연습은 한 달 조금 더 했어요. 댄서분들 덕분에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이종석이 준비한 팬 미팅은 여기서 끝이 아니

  • 이종석도 이런 모습은 처음이겠지? ♥아이유, 9만원대 니트로 꾸민 HIPHOP

    이종석도 이런 모습은 처음이겠지? ♥아이유, 9만원대 니트로 꾸민 HIPHOP

    '국힙원탑' 아이유가 힙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아이유는 '아이유의 팔레트'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니트 탑에 비니를 쓴 채 깨발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유가 착용한 니트 탑은 브랜드 Y사의 제품으로 전면 레터링이 포인트다. 슬림핏 슬리브리스 투톤 니트로 시즌 슬로건 레터링이 눈길을 끈다. 가격은 9만 8000원이다. 아이유는 오는 9월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를 개봉한다. 이 공연은 한국 여자 가수 최초로 올림픽 주 경기장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아이유♥' 이종석, 서울 팬미팅 전석 매진

    '아이유♥' 이종석, 서울 팬미팅 전석 매진

    배우 이종석의 서울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바쁜 시간을 보냈던 이종석은 5년 만에 '2023 팬미팅 투어 [Dear. My With]'를 개최, 지난 7월 홍콩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자카르타, 두바이 등을 방문해 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각 도시에서 팬미팅의 뜨거운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는 9월 10일 서울에서 열리는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이종석은 한층 더 알차고 풍성한 코너와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울 팬미팅은 이종석의 생일을 앞두고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석은 With(이종석 팬클럽)에게 보내는 따뜻한 편지를 콘셉트로 한 '2023 팬미팅 투어 [Dear. My With]'를 개최하고 총 11개 도시 팬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현재 홍콩, 타이페이, 자카르타, 두바이 공연을 열띤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 이종석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게임부터 다재다능한 무대까지 빈틈없이 꽉 채운 팬미팅을 완성하며, 앞으로의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이종석의 '2023 팬미팅 투어 [Dear. My With] in SEOUL'은 오는 9월 10일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종석♥' 아이유, 옷만 저렴하면 뭐해…520만원대 악세서리로 FLEX

    '이종석♥' 아이유, 옷만 저렴하면 뭐해…520만원대 악세서리로 FLEX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럭셔리한 패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8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VIP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유는 상큼한 단발머리로 등장했다. 동시에 그린색 가디건을 착용해 더욱 청량한 느낌을 연출했다. 아이유가 착용한 가디건은 R사 제품으로 34만 5000뭔이다. 또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G사 미니백을 매치했다. 골드 톤 클래스프로 포인트를 준 해당 가방은 310만원을 호가한다. 함께 착용한 목걸이는 명품 V사 제품으로 216만원이다. 은은하게 포인트를 주며 일명 '꾸안꾸'룩을 완성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 날 뻔" 이종석, 홍콩서 손편지 콘셉트 亞 투어 포문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 날 뻔" 이종석, 홍콩서 손편지 콘셉트 亞 투어 포문

    배우 이종석이 팬미팅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지난 1일 이종석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ASIAWORLD-EXPO)에서 '2023 팬미팅 투어 Dear. My With'의 첫 시작을 알리고 홍콩 팬들과 만났다. 뜨거운 환호 속에 모습을 드러낸 이종석은 훈훈한 비주얼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내게 와'를 열창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직접 현지어로 인사를 건넨 이종석은 5년 만에 개최된 팬미팅 투어의 첫 번째 무대에 오른 소감으로 "제가 팬미팅을 꽤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까지 떨리나 싶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순간 팬분들의 얼굴을 보니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해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오랜만에 이종석을 마주한 팬들은 환한 미소와 큰 함성으로 화답했다. 직접 기획한 팬미팅 타이틀 'Dear. My With'의 의미로는 "요즘 손 편지가 흔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하지만 손 편지가 주는 따뜻함을 모두 알 거고,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처럼 오늘 하루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정했습니다"고 밝히며 이번 팬미팅의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이종석은 알차고 풍성한 코너들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먼저 'JS Big Data' 코너의 키워드 토크를 통해 근황과 다양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가 하면, '2023 JS Awards' 코너에서 자신의 '인생작과 찰떡 헤어스타일' 등을 선정해 보며 팬들과 즐겁게 소통했다. 이어 이종석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들과 함께 카드 뒤집기, 공 받기, 줄넘기 등의 릴레이 게임을 펼치는 'With♥Relay' 코너로 보다 가까이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종석은 게임이 진행되는 내내 팬들을 향해 다정한 눈빛을

  • 아이유♥이종석이 반한 日 아만 네무…아옳이도 최소 1000만원 플렉스

    아이유♥이종석이 반한 日 아만 네무…아옳이도 최소 1000만원 플렉스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29일 아옳이는 "아무도 없고 밥 주고 온천 할 수 있는 곳 어디 없나 😵‍💫🤗하던 차에 아이유 이종석 님이 휴가를 즐겼다는 아만 네무를 보고 저기다!!! 싶어서 다녀왔어요 ❤❤❤ 너~~무 조아뜜 유튜브도 찍어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일본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를 방문한 모습. 아이유, 이종석 커플 역시 지난해 연말 이곳에서 2박 3일 휴가를 즐긴 바 있다. 나고야시에서 2시간 거리인 이곳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일본의 전통 가옥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고풍미와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객실마다 미네랄 온천수가 나오는 전용 욕조도 구비돼 있다. 스위트룸은 1박에 약 300만원, 독채는 1박에 5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어린이들 위해♥"…김고은·박보영·이종석·찬열, 줄잇는 기부 소식 [TEN이슈]

    "어린이들 위해♥"…김고은·박보영·이종석·찬열, 줄잇는 기부 소식 [TEN이슈]

    스타들의 연이은 기부 소식으로 따뜻한 어린이날이 됐다. 박보영은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탁했다. 박보영의 기부금은 서울시 어린이병원 내 발달센터 예술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 박보영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의 인연은 2014년부터 이어진다. 박보영은 10년 동안 치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와 같은 물품 후원과 환자 의료 지원금 등 약 2억 5000만원 이상을 기부 중이다. 특히 박보영은 금전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스케줄 시간 외에 직접 병원을 방문해 약 120시간의 봉사활동을 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 중이다. 또한 환아 목욕과 식사를 도와주며 보호자들과 병원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박보영의 선한 마음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박보영은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소방대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석은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소아 환우들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30일 이종석이 직접 개최한 바자회의 수익금이 더해져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 낸 따뜻한 마음이 선한 영향력으로 발휘되어 온기를 더했다. 이종석은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산불 피해 이웃돕기를 위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탁했고,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쾌척했다. 또 유니세프를 통해서는 국내·외 소외 아동을 위한 지원금을 전한 바 있다. 김고은도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 이종석, 前 여친들도 서운해할 정도겠어…온몸에 ♥아이유 흔적 티내기[TEN이슈]

    이종석, 前 여친들도 서운해할 정도겠어…온몸에 ♥아이유 흔적 티내기[TEN이슈]

    배우 이종석이 연인 아이유의 굿즈를 사용하는 등 달달한 사랑꾼을 입증했다.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굿즈들 알차게 쓰고 다니는 이종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해당 글에는 이종석이 사석에서 아이유 굿즈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 이종석이 쓴 모자는 지난해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에서 판매한 것이다.앞서 아이유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같은 모자를 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모자는 2만5000원에 판매됐으며, 현재 품절된 상태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종석으로 보이는 남성의 휴대전화 액세서리가 눈길을 끌었다. 그가 휴대전화 뒤에 붙인 '그립톡'은 바로 아이유 소속사에서 출시한 2023 계묘년 공식 MD 중 하나다. 지난 1월 16일부터 27일까지 1만5000원에 판매됐고, 이 제품 역시 품절 상태다.이종석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보영·이종석·김광규, '너목들' 10주년 자축…불참러 윤상현은 합성

    이보영·이종석·김광규, '너목들' 10주년 자축…불참러 윤상현은 합성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주년을 자축했다.이종석은 13일 "시간이 벌써...!!! 너목들 10주년. 늘 감사합니다♥ #너의목소리가들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한 이보영, 이종석, 김광규 등의 모습이 담겼다. 윤상현은 합성으로 자리를 빛내 시선을 끈다.이들은 숫자 10이 적힌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크에는 '10년째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이지만 사랑스러운 국선 변호사 장혜성(이보영 역)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 역)와 이상만 높은 허당 국선 변호사 차관우(윤상현 역)와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아이유♥' 이종석, 사랑하면 점점 더 어려지네...청량한 비주얼

    '아이유♥' 이종석, 사랑하면 점점 더 어려지네...청량한 비주얼

    배우 이종석이 근황을 전했다.이종석은 9일 자신의 SNS에 "시간이 벌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흰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종석은 가수 아이유와 지난해 12월 31일 열애를 인정했다. 이종석과 아이유는 지난 2012년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MC로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핫한 열애·쿨한 인정, 공개연애도 트렌드…임지연♥이도현·아이유♥이종석 [TEN피플]

    핫한 열애·쿨한 인정, 공개연애도 트렌드…임지연♥이도현·아이유♥이종석 [TEN피플]

    연예계에 '공개 연애'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엔 누군가의 남자친구 혹은 누군가의 여자친구라는 타이틀이 활동에 제약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쿨한 인정과 공개 연애가 더 화제가 된다. 2023년 봄과 함께 설레는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췄던 임지연과 이도현이 연인이 된 것. 두 사람은 '더 글로리'에선 적이었지만, 현실에선 '내 편'이었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쿨하게 열애를 인정했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고,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역시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임지연과 이도현은 5살 차이다. 선배와 후배 혹은 누나와 동생이었던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가 됐다. 연하남의 저돌적인 직진은 일화에서도 드러난다. 이도현은 드라마 '나쁜 엄마',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을 동시에 찍으면서 '더 글로리' 팀 회식을 거르지 않았다고. 사귀기 시작한 뒤에도 임지연을 극진히 보필했다.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을 위해 칼춤 추는 망나니가 되겠다던 그는 현실에선 구애의 춤을 춘 한 남자였을 뿐이었다.  2022년 마지막, 2023년의 첫 열애를 알린 연예인 공개 열애도 임지연, 이도현 못지 않게 달달하다. 그 주인공은 가수 겸 배우인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만난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이 찍혔고, 쿨하게 열애를 인정했다. 아이유가 이종석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