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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 장윤주도 놀랄 '톱모델' 포스[TEN★]

    나나, 장윤주도 놀랄 '톱모델' 포스[TEN★]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다채로운 매력을 풍겼다.나나는 최근 개인 SNS에 "트위터블루룸??????리치리치글리치?????? #twitter #glitch #허보라 #netflix 100만돌파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원피스를 입고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아이돌 미모가 분위기를 더욱 살린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 분)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 분)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신 타투 가린 나나→후덕해진 소지섭[TEN★]

    전신 타투 가린 나나→후덕해진 소지섭[TEN★]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선배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나나는 최근 개인 SNS에 "#자백 #10개월26일대개봉 #밀실살인사건 #반전 #서스펜스스릴러 #소지섭 #김윤진 #윤종석감독님 #나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영화 '자백'에 함께 출연한 김윤진, 소지섭과 함께 인증샷을 남긴 모습. 나나는 윤종석 감독과도 어깨동무를 하며 친밀함을 보였다.최근 전신 타투 논란에 휩싸였던 나나는 이날 수트를 입어 타투를 다 가린 모습.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진실 조각을 맞춰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스페인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가 원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나나, 온몸 타투 꽁꽁 가렸네…소지섭X김윤진과 밀실 살인 사건 속으로[TEN★]

    나나, 온몸 타투 꽁꽁 가렸네…소지섭X김윤진과 밀실 살인 사건 속으로[TEN★]

    배우 나나가 영화 '자백' 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나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자백 #10개월26일대개봉 #밀실살인사건 #반전 #서스펜스스릴러 #소지섭 #김윤진 #윤종석감독님 #나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붉은색 배경과 조명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온몸에 과한 타투로 인해 화제를 모았던바. 목까지 다 가린 의상을 착용해 시선을 끈다.또한 나나는 '자백'을 연출한 윤종석 감독, 배우 소지섭, 김윤진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역)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한편 나나가 출연한 '자백'은 오는 26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나나, 전신 타투는 꽁꽁 숨겼네?…치명적 매력은 그대로[TEN★]

    나나, 전신 타투는 꽁꽁 숨겼네?…치명적 매력은 그대로[TEN★]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나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위터블루룸 리치리치글리치 #twitter #glitch #허보라 #netflix 100만돌파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최근 공개했던 전신 타투는 옷으로 가린 모습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매혹적인 눈빛과 숨길 수 없는 비주얼은 눈길을 끌게 한다.앞서 나나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파격적인 전신 타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타투의 진위에 대한 관심이 쏠렸고,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타투에 대해 언급했다. 나나는 "극 중 맡은 캐릭터인 보라로 인해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니다. 이건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타투를 왜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올지 안 올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라고 밝혔다.한편, 나나는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로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 극을 그린 작품이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나나, 블랙 재킷 사이로 보이는 타투…강렬 분위기[TEN★]

    나나, 블랙 재킷 사이로 보이는 타투…강렬 분위기[TEN★]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고혹적인 분위기로 근황을 알렸다.나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화보를 게재했다.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블랙 재킷을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블랙 재킷 사이로 보이는 타투가 더욱 강렬한 느낌을 준다.앞서 나나는 지난달 20일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파격적인 전신 타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타투에 대한 관심이 쏠렸고,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타투에 대해 언급했다. 나나는 "극 중 맡은 캐릭터인 보라로 인해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니다. 이건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타투를 왜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올지 안 올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라고 밝혔다.한편, 나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는 오는 7일 공개 될 예정이다. 영화 '자백'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첫 스릴러 도전' 소지섭 "김윤진→나나 '자백', 치열하게 연기 대결 구조"

    '첫 스릴러 도전' 소지섭 "김윤진→나나 '자백', 치열하게 연기 대결 구조"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의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진술 영상이 공개됐다.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자백' 속 배우들의 강렬한 에너지가 솟아나는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진술 영상을 공개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역)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속을 알 수 없는 네 캐릭터의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서스펜스를 더한다. 김윤진은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네 배우를 의심해야 한다"며 밀실 살인 사건을 둘러싼 네 캐릭터가 가진 비밀에 대해 더욱 궁금하게 한다."나는 죽이지 않았어요"라며 결백을 호소하는 유민호(소지섭 역)와 "무죄를 만드는 건 거짓말 앞에서는 불가능해요"라며 반박하는 양신애 변호사(김윤진 역), 유일한 용의자를 무죄로 만들기 위해 사건의 조각을 다시 맞추기 시작한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이 긴장감을 자아낸다.밀실 살인 사건의 피해자이자 사건의 결정적인 키를 쥔 김세희(나나 역)는 "아무도 본 사람 없어. 잘 생각해 봐"라며 숨겨진 또 다른 사건을 암시하는 것은 물론 그녀와 유민호가 공유한 비밀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또 다른 사건을 쫓는 한영석(최광일 역)은 "숨기는 자가 범인이에요"라며 그가 찾는 진실과 유민호와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가중한다. 한영석과 또 다른 사건의 존재가 밀실 살인 사건의 판도를 어떻게 뒤바꿀지 관심이 집중된다.함께 공개된 캐릭터 진술 영상은 베테랑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시

  • 나나, 매력 가득 비주얼…레드립으로 드러낸 강렬美[TEN★]

    나나, 매력 가득 비주얼…레드립으로 드러낸 강렬美[TEN★]

    에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나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glitch #netfli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흑발 헤어스타일과 레드립을 한 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나나는 영화 '자백'에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나나, 의미있는 진짜 타투..."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다" [TEN★]

    나나, 의미있는 진짜 타투..."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다" [TEN★]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일상을 전했다.나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하트 이모티콘고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브라톱에 재킷을 걸친 상태로 섹시함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나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에 출연한다.사진=나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전여빈 "나나, 따뜻한 멍냥이 같아…진한 사골같은 성격"('글리치')

    전여빈 "나나, 따뜻한 멍냥이 같아…진한 사골같은 성격"('글리치')

    배우 전여빈이 파트너 나나와 케미를 전했다.27일 오전 넷플릭스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진한새 극본, 노덕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여빈, 나나, 노덕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전여빈은 "나나의 데뷔작인 '굿 와이프'를 봤는데 연기를 충격적으로 잘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었다"라며 "숍에서 스쳐지나간 기억이 있었는데 그땐 도도하고 시크한 고양이 같았다. 막상 마주하니 너무 따뜻한 멍냥이 같더라. 웃을 때와 아닐 때 갭이 크다. 예뻐서 빤히 쳐다보게 되더라. 웃음이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 때가 있다"고 칭찬했다.이어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아주 진한 사골같은 성격"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 분)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 분)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 내달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넷플릭스 도전' 나나 "대본 받은 날 다 읽어, 벅찬 감정"('글리치')

    '넷플릭스 도전' 나나 "대본 받은 날 다 읽어, 벅찬 감정"('글리치')

    배우 나나가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27일 오전 넷플릭스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진한새 극본, 노덕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여빈, 나나, 노덕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나나는 “넷플릭스 작품이 처음이라 떨리고 한편으로 기대된다. 벅찬 감정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노덕 감독님과 진한새 작가님, 두 분의 합작작품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고, 믿음과 신뢰가 바탕인 상태에서 대본을 읽었다. 신선함과 흥미로운 감정이 들었다. 대본을 받은 날 다음 회가 궁금해서 한 자리에서 모든 것을 다 읽었다"라고 말했다.나나와 같이 첫 드라마를 넷플릭스에서 공개하게 된 노덕 감독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작품이 공개된 후 어떻게 봐주실지 반응을 보면 실감날 것 같다. 스트리밍 서비스로 처음 드라마 작업을 하게 됐다. 기대되고 설렌 감정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 분)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 분)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 내달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전신 타투' 논란도 이겨낸 나나♥전여빈의 워맨스, 츤데레 언니들의 '글리치'

    [종합] '전신 타투' 논란도 이겨낸 나나♥전여빈의 워맨스, 츤데레 언니들의 '글리치'

    배우 전여빈과 나나가 워맨스를 보여줬다.27일 오전 넷플릭스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진한새 극본, 노덕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여빈, 나나, 노덕 감독이 참석했다.'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 분)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 분)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이 연출을 ‘인간수업’ 진한새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노 감독은 첫 드라마 연출을 맡은 소감을 털어놓으며 “(시청자가) 어떻게 볼지 기대되고 설레는 감정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작품에 대해 "인물이 별 문제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해결해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남들은 알지 못하고 자신만 아는 거다. 그런 게 '글리치'가 가진 오류나 버그와 일맥상통하지 않나 싶더라. 두 사람을 대변하는 단어"라고 설명했다.또 "예고편 보셨겠지만 한 가지 특정 장르로 말할 수 없는 복합 장르인 것 같다"며 "소재적으로는 미스터리라 볼 수 있지만 인물을 따라가는 버디물이라 볼 수 있다, SF 스릴러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특정한 장르로 설명할 수 없는 게 이 작품의 매력인 것 같다"고 밝혔다.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는 "이중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며 "복합장르이고 하나로 정의할 수 있는 장르이기 때문에 외계인에 대한 키워드보다 인물의 서사를 구축하려고 했다.전여빈은 "'글리치'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색채가 떠올

  • 나나, '전신 타투' 논란 언급 "그냥 하고 싶어서…캐릭터 영향 無"('글리치')

    나나, '전신 타투' 논란 언급 "그냥 하고 싶어서…캐릭터 영향 無"('글리치')

    배우 나나가 화제의 타투를 언급했다.27일 오전 넷플릭스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진한새 극본, 노덕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여빈, 나나, 노덕 감독이 참석했다.외계인 팔로워 허보라 역을 맡은 나나. 헤어, 메이크업, 타투, 의상 등 허보라 캐릭터를 위해 의견을 냈다는 나나는 "전문가분들, 감독님께서 큰 틀을 잡아주셨고 나에게 의견을 물어보셨을 때다. 보라가 타투를 많이 새기고 있는데 타투에 하나하나 의미 부여를 해주고 싶었다. 그림이나 문구를 하나하나 고민해가면서 골랐다. 비속어를 많이 쓰는데 비속어를 넣는 것도 보라스럽고 귀엽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것도 찾았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보라에게 영향을 받은 건 아니고 몸 속 타투는 개인적으로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언젠가 왜 했는지 말씀드릴 시간이 올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그냥 하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라고 언급했다.‘글리치’는 내달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나나 '노덕 감독님 사랑합니다'

    [TEN 포토] 전여빈-나나 '노덕 감독님 사랑합니다'

    배전여빈, 나나, 노덕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노덕 감독의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전여빈, 나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7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나나 '환상적인 호흡'

    [TEN 포토] 전여빈-나나 '환상적인 호흡'

    배우 전여빈과 나나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노덕 감독의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전여빈, 나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7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나나 '글리치는 항상 가고 싶은 현장'

    [TEN 포토] 나나 '글리치는 항상 가고 싶은 현장'

    배우 나나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노덕 감독의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전여빈, 나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7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