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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형이라 가능했다…독립 영화 '비닐하우스' 1만 돌파

    김서형이라 가능했다…독립 영화 '비닐하우스' 1만 돌파

    배우 김서형의 진가가 독립 영화에서도 드러났다.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영화 ‘비닐하우스’(감독 이솔희)는 지난 7일 기준 누적 관객수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여름 극장가를 겨냥한 텐트폴 영화들 사이에서 이뤄낸 결과인 터라 시사하는 의미가 더욱 크다.지난달 26일 개봉 직후 김서형의 열연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더욱 높은 관심을 받기 시작한 ‘비닐하우스’는 비닐하우스에 살며 요양사로 일하고 있는 문정(김서형)이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다.김서형은 시각장애인 태강(양재성)과 치매를 앓고 있는 화옥(신연숙) 부부의 간병인으로 일하며 아들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는 게 꿈인 문정 역으로 분했다. 특히 존재감만으로 스크린을 꽉 채운 김서형은 쉴 틈 없는 열연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끝까지 놓지 않아 업계 안팎으로 연일 호평을 이끌어냈다.김서형 주연의 독립영화인 점에서 ‘비닐하우스’를 향한 궁금증이 커졌던 가운데, 개봉한 지 14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1만 관객을 이끌어내 다시 한번 김서형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는 독립영화로써 이례적인 결과일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카파) 제작 영화 중 약 2년 만에 탄생한 1만 관객 동원 영화로 알려지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TEN포토] 김서형 '남다른 분위기'

    [TEN포토] 김서형 '남다른 분위기'

    배우 김서형이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서형 '독특한 절개 드레스'

    [TEN포토] 김서형 '독특한 절개 드레스'

    배우 김서형이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피하고 싶었다" 김서형 울린 '비닐하우스', 돌봄으로 얽히고설킨 일상 스릴러

    [종합] "피하고 싶었다" 김서형 울린 '비닐하우스', 돌봄으로 얽히고설킨 일상 스릴러

    영화 '비닐하우스'는 돌봄을 소재로 끊이지 않는 하나의 굴레를 그린 작품.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엄마로 살아온 이들이 겪었거나 혹은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배우 김서형의 밀도 높은 연기력과 숨을 쉴 틈이 없이 몰아붙이는 상황은 마치 나도 같은 상황을 경험하는 듯하다. 관객들 역시 김서형이 연기한 악착스러운 인물 '문정'에 몰입하며 공감할 수 있을까. 익숙한 소재가 서스펜스로 변모하는 상황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다.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영화 '비닐하우스'(감독 이솔희)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감독 이솔희와 배우 김서형, 양재성, 안소요가 참석했다.영화 '비닐하우스'는 요양사로 일하며 비닐하우스에 사는 '문정'(김서형)이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상, 왓챠상, 오로라미디어상까지 3관왕을 수상한 이솔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영화에는 반복적으로 '돌봄'이 이어진다. 문정이 근무하는 공간에서 노인을 돌보거나, 아픈 자신의 어머니를 돌보거나, 자기 아들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이솔희 감독은 "이 영화는 돌봄이라는 키워드로 시작했다. 돌봄으로 얽힌 인물들의 깊고 어두운 욕망을 들여다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런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문정이 거주하는 공간은 비닐하우스. 이솔희 감독은 비닐하우스에 관한 개인적인 일화를 밝혔다. 그는 "개인적인 이야기다. 자란 곳에 화훼 단지가 근처에 있어서 비닐하우스가 많았다. 어린 시절에는 비닐하우스가 좋아

  • '비닐하우스' 이솔희 감독, "타인 아닌 자신 위해 사는 용기 가지길 바라"

    '비닐하우스' 이솔희 감독, "타인 아닌 자신 위해 사는 용기 가지길 바라"

    영화 '비닐하우스'의 감독 이솔희가 돌봄이라는 소재로부터 영화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영화 '비닐하우스'(감독 이솔희)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감독 이솔희와 배우 김서형, 양재성, 안소요가 참석했다.영화 '비닐하우스'는 요양사로 일하며 비닐하우스에 사는 '문정'(김서형)이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상, 왓챠상, 오로라미디어상까지 3관왕을 수상한 이솔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배우 김서형은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지만 아들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문정' 역을 맡았다. 배우 양재성은 '문정'이 일하는 노부부의 집 교수이자 후천적으로 시각 장애를 가지게 된 '태강' 역으로 분했다. 배우 안소요는 문정이 치료받기 위해 나간 모임에서 만나 그를 동경하고 따르는 '순남' 역을 연기한다.영화에는 반복적으로 '돌봄'이 이어진다. 문정이 근무하는 공간에서 노인을 돌보거나, 아픈 자신의 어머니를 돌보거나, 자기 아들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이솔희 감독은 "이 영화는 돌봄이라는 키워드로 시작했다. 돌봄으로 얽힌 인물들의 깊고 어두운 욕망을 들여다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런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문정이 거주하는 공간은 비닐하우스. 이솔희 감독은 비닐하우스에 관한 개인적인 일화를 밝혔다. 그는 "개인적인 이야기다. 자란 곳에 화훼 단지가 근처에 있어서 비닐하우스가 많았다. 어린 시절에는 비닐하우스가 좋아 보였

  • '더 글로리' 학폭 피해자 안소요 "연기 갈증 多, 어떤 역할이든 달게 마실 것" ('비닐하우스')

    '더 글로리' 학폭 피해자 안소요 "연기 갈증 多, 어떤 역할이든 달게 마실 것" ('비닐하우스')

    영화 '비닐하우스'의 배우 안소요가 향후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영화 '비닐하우스'(감독 이솔희)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감독 이솔희와 배우 김서형, 양재성, 안소요가 참석했다.영화 '비닐하우스'는 요양사로 일하며 비닐하우스에 사는 '문정'(김서형)이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상, 왓챠상, 오로라미디어상까지 3관왕을 수상한 이솔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배우 김서형은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지만 아들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문정' 역을 맡았다. 배우 양재성은 '문정'이 일하는 노부부의 집 교수이자 후천적으로 시각 장애를 가지게 된 '태강' 역으로 분했다. 배우 안소요는 문정이 치료받기 위해 나간 모임에서 만나 그를 동경하고 따르는 '순남' 역을 연기한다.안소요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경란을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비닐하우스'의 순남 캐릭터를 어떤 점에 중점을 뒀느냐고 묻자 그는 "시나리오를 볼 때,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다. '미쳤다'를 연발하며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었다. 이 캐릭터에 깊게 매료됐다. '순남'은 악의는 없지만, 천진난만함 때문에 보는 시각에 따라 께름직한 인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인물에 푹 빠져서 연기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치료 모임에서 처음 등장하는 순남 캐릭터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점에 대해 그는 "맡은 바를 열심

  • '비닐하우스' 김서형, "나는 얼마나 더 아픈 역할 만나야 할까 안쓰러웠다"

    '비닐하우스' 김서형, "나는 얼마나 더 아픈 역할 만나야 할까 안쓰러웠다"

    영화 '비닐하우스'의 배우 김서형이 연달아 힘든 캐릭터를 맡았던 소감을 밝혔다.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영화 '비닐하우스'(감독 이솔희)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감독 이솔희와 배우 김서형, 양재성, 안소요가 참석했다.영화 '비닐하우스'는 요양사로 일하며 비닐하우스에 사는 '문정'(김서형)이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상, 왓챠상, 오로라미디어상까지 3관왕을 수상한 이솔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김서형은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지만 아들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문정' 역을 맡았다. 배우 양재성은 '문정'이 일하는 노부부의 집 교수이자 후천적으로 시각 장애를 가지게 된 '태강' 역으로 분했다. 배우 안소요는 문정이 치료받기 위해 나간 모임에서 만나 그를 동경하고 따르는 '순남' 역을 연기한다.극 중에서 '문정'은 악착스럽고도 고단한 삶을 이겨내는 인물로 그려진다. 어떤 마음으로 연기했느냐고 묻자 김서형은 "피하고 싶은 여자였다.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 엄청 울었다.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는 '왜 그런 삶은 착한 사람에게 와야 할까'라는 점에 중점을 뒀다.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을 마주하는 것이 힘들었다. 현장에는 그 자체가 돼서 가야 했다. 1년이 지난 이 시점에는 현장에서의 힘듦이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영화를 보고 나서는 마주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설명했다.드라마 '종이달'에서도 남편에게 핍

  • 시청률은 1%인데…19금 불륜·서스펜스 '종이달', 김서형의 확신 통했다 [TEN스타필드]

    시청률은 1%인데…19금 불륜·서스펜스 '종이달', 김서형의 확신 통했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6년을 기다린 배우 김서형의 확신이 통했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이 입소문을 타고 화제성과 시청 순위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내고 있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ENA 방영이라는 핸디캡도 '종이달'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종이달'은 숨 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물로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일본에서는 소설을 원작으로 5부작 드라마와 영화가 제작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특히 김서형은 방송 전부터 '종이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발표회 당시 김서형은 "6년 전 '종이달'이란 작품을 보게 됐다. 당시는 여자 서사를 그리는 작품이 부족하던 때였다. 그래서 이 작품을 수소문하게 됐고, 한국에서 리메이크하거나 판권을 갖고 있나 알아보니 지금 회사가 갖고 있더라. 내가 먼저 제작사에 러브콜을 보냈다"라고 털어놨다.이후 'SKY 캐슬'(2018)을 시작으로 '아무도 모른다'(2020), '마인'(2021) 등을 거치면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그는 6년 만에 돌고 돌아 '종이달'을 만나게 된 셈이다.김서형은 "긍정적이고 밝은 캐릭터이지만 돈 앞에서 착함의 경계를 이상하게 벗어나가는 역할이다. 주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내면적으로 깊숙이 끌렸고, 돈 문제가 섞인 것에 매료됐다"고 캐릭터에 대

  • 김서형, 전적으로 믿음이 간다 [TEN초점]

    김서형, 전적으로 믿음이 간다 [TEN초점]

    매 순간 전적으로 믿음이 가는 김서형이다. 김서형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에서 돈으로 만든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며 누구보다 과감하고 위태로운 나날들을 보내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유이화 역을 맡아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다. 김서형은 매회, 매 장면을 ‘특유의 디테일’로 가득 채웠다. 극 초반 김서형은 종일 집 안에서 기현(공정환 분)을 기다리며 집 안의 빌트인 가구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는 이화를 표현할 때는 어딘가 모르게 주눅이 든 눈빛은 물론 남편의 말 한마디에 속상해하고, 자기주장도 펼치지 못하는 수동적인 캐릭터로 그려냈다. 그러나 돈과 함께 ‘가짜 행복’을 얻은 뒤 완전히 달라진 유이화의 변화는 보는 이들마저 놀라게 했다. 점점 더 큰 돈을 쥐게 된 뒤 묘하게 달라진 말투와 당당한 눈빛, 걸음걸이마저 지금껏 봐온 유이화가 아닌 느낌을 들게 했다. 땅에 더 가까웠던 시선은 기현과 동등해졌고, 불안함에 떨리던 목소리도 당당해졌다. 이는 김서형의 연기 디테일과 베테랑 배우의 품격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 캐릭터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텐션과 말투, 표정 등 회가 거듭될수록 변화해 가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담아내는가 하면 이에 따른 심리와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이런 김서형의 디테일하고 빈틈없는 캐릭터 묘사는 확연하게 달라진 의상에서도 느낄 수 있다. 단조롭고 무채색으로 가득했던 이화에서 돈과 행복을 좇을수록 짙은 욕망에 물들어 가는 인물을 빨간 드레스와 짙은 분홍색 셋업 수트, 기품이 느껴지는 원피스 등 회가 거듭될수록 화려해지

  • 김서형, 프랑스 칸 사로잡은 섬세+격정 연기…핑크카펫서 카리스마[TEN이슈]

    김서형, 프랑스 칸 사로잡은 섬세+격정 연기…핑크카펫서 카리스마[TEN이슈]

    배우 김서형이 원톱 주연의 존재감을 전 세계에 떨쳤다.김서형은 1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서 섬세한 열연으로 현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김서형이 출연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이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부 섹션으로 초청돼 상영됐다. 국내 시청자들을 넘어 프랑스 현지 관객들의 마음마저 빼앗은 김서형의 섬세하고도 격정적인 내면 연기는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전날 진행된 포토콜과 인터뷰에는 유종선 감독과 함께 '종이달'의 주역 김서형이 유연한 페미닌 스타일과 여유 넘치는 미소로 자리를 빛냈다. 핑크카펫에서는 김서형과 서영희, 유종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드레스를 소화,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김서형을 향한 현지의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19일 진행된 '종이달' 상영회와 무대인사 역시 현지 관객들의 쏟아지는 극찬과 호평 속에 마치며 '종이달'에 쏟아진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종이달'은 매일 집안의 종이 모빌처럼 수동적으로 생활해 온 유이화가 저축은행으로 출근하기 시작한 뒤 스스로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그린 작품. 김서형은 주체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여과 없이 발휘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서형 "솔직히 삭발 해보고 싶어"…거침없는 카리스마[TEN이슈]

    김서형 "솔직히 삭발 해보고 싶어"…거침없는 카리스마[TEN이슈]

    김서형이 삭발에 대한 의향을 드러냈다.12일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에는 ''종이달' 김서형(KIM SEOHYUNG), 다짜고짜 카리스마 공격에 치이는 중ㅣ종이달ㅣ김서형ㅣ줌터뷰' 영상이 게시됐다.김서형은 평소 몸매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필라테스 한다. 운동을 안 할 때는 집 앞 한강을 열심히 걷는다"고 말했다. 식단 관리는 하냐는 물음에 "그런 건 없다"며 웃었다. 이어 "전날 많이 먹었으면 다음 날 12시 이후로 밥을 먹는다. 부담스러울 때는 요거트에 과일 정도 먹는다"고 답했다.자주 가는 곳에 대해 묻자 김서형은 "보통 한강에 가면 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날씨 좋을 때는 자전거 가끔 탄다. 주로 강아지와 산책한다. 커피 사서 카페보다는 읽고 싶은 책이나 듣고 싶은 음악을 듣는 걸 주로 한강에서 한다"고 답했다. 평소 텐션을 높여주는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음악이다. 80년대 음악부터 좋다는 음악은 다 듣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인 꼬맹이"를 꼽았다짧은 헤어스타일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여온 김서형.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을 묻자 김서형은 "다음 작품이 뭐가 될지 몰라서 항상 기르고 있긴 하다. 머리를 기를 만하면 커트하게 돼서 길러 보고 싶어서 얼마 전에는 머리를 한번 붙여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삭발도 해보고 싶다. 돈을 받고 아니면 머리 삭발은 '노노노' 하시던데"라며 웃었다.새 드라마 '종이달'로 돌아온 김서형.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묻자 "30%다. 그 캐릭터가 돼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김서형이라는 존재가 사실 없다.

  • 김서형, 180도 달라졌다…남편과 부부 관계도 뒤틀어져 ('종이달')

    김서형, 180도 달라졌다…남편과 부부 관계도 뒤틀어져 ('종이달')

    배우 김서형이 파격적인 서스펜스로 돌아왔다.김서형은 지니 TV 오리지널 ‘종이달’에서 첫 회부터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모습을 흡인력 넘치는 연기력으로 브라운관을 장악했다.드라마 ‘종이달’은 숨 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김서형은 극 중 우연한 계기로 은행에 취직하게 된 뒤, VIP 고객들을 담당하며 삶이 180도로 바뀌게 되는 주부 유이화 역을 맡아 한없이 한정적이고, 제한적인 집 안에서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메말라가는 인물을 그린다.첫 등장에서 유이화는 잔뜩 날이 선 눈빛과 한껏 예민해진 분위기를 풍겨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미스터리한 모습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게 없는 남편 기현(공정환 분)과 조금씩 뒤틀어져 가는 부부 관계, 아무 의미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집 안의 빌트인 가구가 아닌 이화로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저축은행에 취직하게 되는 장면이 위태롭게 그려졌다. 특히 VIP 고객들의 돈에 손을 대고 만 이화는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며 ‘돈’과 ‘가짜 행복’을 맞바꾸는 일탈을 맛보기 시작, 돌이킬 수 없는 여정을 선택해 남다른 불안감을 선사했다.김서형은 극 초반 공정환의 막무가내 통제로 수동적인 행동을 보였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숨 막히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금씩 적극적으로 변하는 인물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렸다.특히 감정의 폭이 크지 않은 캐릭터를 절제된 연기로 승화시켜 유이화의 배경 서사를 궁금하게 만들었고, 스

  • [공식] 김서형, 칸 간다…'종이달'로 6년만 재입성 쾌거

    [공식] 김서형, 칸 간다…'종이달'로 6년만 재입성 쾌거

    배우 김서형이 6년 만에 칸에 재입성한다.김서형은 지니TV 오리지널 ‘종이달’로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정식으로 초청 받아 핑크 카펫을 밟으며 현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김서형이 출연한 ‘종이달’은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랑데부(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받아 의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에게 소개되어 작품성과 화제성까지 동시에 입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 극 중 김서형은 삶에 무료함을 느끼던 중 우연히 저축은행 계약직 사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자신의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유이화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김서형은 2017년 영화 ‘악녀’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이어 6년 만에 드라마 ‘종이달’로 칸에 재입성하는 쾌거를 이룬 김서형은 영화와 드라마, OTT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다양한 수식어들을 탄생시키며 화제성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는 등 독보적이면서도 믿고 보는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종이달’은 오는 4월 10일 지니 TV와 ENA,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김재인, '종이달' 출연 확정…김서형과 호흡

    [공식] 김재인, '종이달' 출연 확정…김서형과 호흡

    배우 김재인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23일 소속사 엠케이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인은 오는 4월 10일 공개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에 출연한다.'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 역)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김재인은 극 중 진영서를 연기한다. 진영서는 저축은행에 근무하는 캐릭터로, 유이화 외 다양한 인물들과 호흡을 함께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011년 연극 '아 유 크레이지'로 데뷔한 김재인은 '강풀의 순정만화', '애너벨 리' 등에 출연하며 오랜 기간 연극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경찰수업', '국가대표 와이프' 등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김서형, 은행 VIP 돈 횡령…'종이달' 4월 10일 ENA 편성 확정

    [공식] 김서형, 은행 VIP 돈 횡령…'종이달' 4월 10일 ENA 편성 확정

    ENA에서 선보이는 2023년 첫 월화드라마 ‘종이달’이 4월 10일로 편성을 확정했다.ENA에서 4월 10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월화드라마 ‘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천의 얼굴을 보여준 김서형이 주연으로 나섰다.김서형 뿐만 아니라 유이화의 친구이자 뷰티 기업 제너럴 매니저로 일하는 화려한 커리어우먼 류가을 역의 유선, 유이화와 류가을의 또 다른 친구이자 상류층에 속하기 위해 악착같이 생활하는 전업주부 강선영 역의 서영희, 명예를 가장 중요시하여 아내를 장식처럼 곁에 두는 유이화의 남편 최기현 역의 공정환, 류가을의 전 남편이자 철없고 바람기 많은 피부과 의사 성시훈 역의 이천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60일, 지정생존자’, ‘어사와 조이’를 연출한 유종선 감독의 차기작으로, ‘종이달’은 격렬하게 응원하고 싶다가도, 격렬하게 비난하고 싶은, 위험하게 흔들리는 유이화의 캐릭터를 통해 압도적이고 짜릿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NA에서 2023년 야심차게 선보이는 장르물이자 첫 월화드라마다.‘종이달’은 오는 4월 10일 밤 10시 ENA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지니 TV와 티빙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