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길복순' 촬영중 부상도…'50세' 전도연 "액션 연기 이젠 NO, 졸업했다"[인터뷰②]

    '길복순' 촬영중 부상도…'50세' 전도연 "액션 연기 이젠 NO, 졸업했다"[인터뷰②]

    지천명의 나이에 액션에 도전한 배우 전도연(50)이 '액션 연기를 졸업했다'고 말했다.전도연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전도연은 킬러라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커리어 처음으로 전문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한 것과 관련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전도연은 액션 도전에 대해 "충분히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지금으로서는 액션 장르는 졸업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도연은 앞서 영화 '협녀'에서 칼을 활용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전도연은 "'협녀'는 훨씬 더 서사적이었고 그림이 위주였다. 액션 영화를 찍었다기 보다는 복수와 복수를 위해 키워진 딸의 서사가 더 중요한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 전도연은 이번 액션 도전을 위해 처음으로 식단 조절을 하며 근육을 만들었다고. 약 4개월에 걸쳐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근육을 키웠다. 변성현 감독은 전도연의 만들어진 근육에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나타내며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 액션 촬영은 부상도 뒤따랐다. 전도연은 "상가신에서 360도 회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촬영을 하다 다쳤었다"며 "당시 제가 주저앉았고, 저도 경황이 없어서 내가 왜 일어나지 못하는지 몰랐다. 다들 다행히 큰 부상이 없어서 몇 일 만에 촬영을 다시 재개하긴 했다"고 돌아봤다.전도연은 '길복순' 속 액션에 대해 "끊어가지 않고 롱테이크로 가는 게 많았다. 오히려 끊어끊어서 가면 '액션 잘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비주얼이 더 좋게 나올 수 있었을 거 같은데 끊어가지 않았다"며 "

  • 전도연 "유재석, '유퀴즈' 녹화 끝나고 전화번호 안 줘…연락 왔으면" [인터뷰①]

    전도연 "유재석, '유퀴즈' 녹화 끝나고 전화번호 안 줘…연락 왔으면" [인터뷰①]

    배우 전도연(50)이 방송인 유재석(50)과 함께했던 토크쇼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전도연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전도연은 '유재석과 방송 후 내적 거리감이 가까워졌냐'는 질문을 받고 고개를 흔들었다. 전도연은 "저는 진짜 옆에서 녹화하는 내내 신기했다"며 "녹화 끝나고 전화번호를 줄 줄 알았는데 안 줬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녹화 때 (생각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 제가 전화번호를 달라고 그러긴 뭐하지 않냐"며 "유재석 씨가 달라고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유쾌하게 말했다. 전도연은 "기사가 나가고서라도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며 "재석 씨가 제 딸을 한 번 꼭 만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방송 당시 전도연은 딸이 유재석을 만나보고 싶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전도연은 '길복순' 속 딸 재영 역을 맡았던 김시아를 언급하며 "'유퀴즈' 끝나고 시아 양이 장문의 문자가 왔다. 방송 너무 잘 봤는데 재영이가 유재석 씨 만날 때 혹시 자기도 같이 만나면 안되냐고 하더라"며 "알겠다고는 했는데 만날 길이 없어서 참..."이라며 웃었다.  전도연은 재차 대학 시절 당시 유재석과의 관계에 대해 "친구긴 한데 그게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니까 어색할 수 있지 않느냐. 편한 사람이 아니었다"며 "친하지 않은 친구도 있지 않겠나"라며 당시엔 유재석과 절친한 사이는 아니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 [종합] 전도연 "너무 미안해" 눈물…나영석 사단, 일동 당황 ('십오야')

    [종합] 전도연 "너무 미안해" 눈물…나영석 사단, 일동 당황 ('십오야')

    배우 전도연이 동료 배우를 향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살벌한 킬러들이 마주한 예능에 심장 뛰는 고객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의 설경구, 전도연, 김시아, 이솜, 이연이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먼저 '인물 퀴즈'가 시작됐다. 게임에 앞서 전도연은 "제가 사람 이름을 너무 못 외운다. 이름을 심할 정도로 못 외운다"라고 이야기했다.전도연의 걱정은 곧 현실이 됐다. 단 한 명의 인물도 맞히지 못했다. 실제로 서태지의 얼굴이 나왔지만, 장우혁으로 오해하기도. 손석구의 이름은 언급조차 못했다. 이후 전도연은 눈시울이 불거졌다.이를 본 나영석 PD는 "지금 우시는 것 같다. 이렇게까지 할 게임이 아니다"라고 물어봤다. 전도연은 "너무 속상해서 그런다"라고 답했다.한편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지난달 31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지천명에 도전 나선 '길복순' 전도연, 새 얼굴 반갑지만 액션은 아쉽다 [TEN스타필드]

    지천명에 도전 나선 '길복순' 전도연, 새 얼굴 반갑지만 액션은 아쉽다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시네마톡≫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 이야기를 전합니다. 현장 속 생생한 취재를 통해 영화의 면면을 분석하고,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글을 재미있게 씁니다.배우에게 있어 최고의 미덕은 도전이 아닐까 싶다. 모름지기 배우란 수만가지 캐릭터의 삶에 녹아드는 것이기에 매번 비스무리한 얼굴을 들이미는 배우는 흥미롭지 않다. '어디서 본 것 같은데'란 생각이 들고 기시감이 느껴지는 배우에 쉽게 매력을 잃는 것은 당연지사다.그런 의미에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의 싱글맘 킬러 길복순 역에 도전한 배우 전도연의 행보는 높이 살만 하다. 연기에 있어 나이가 중요하겠냐만은 나이 오십이 넘어 그 동안 해보지 않았던 액션 도전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이다. 게다가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업계 최고 킬러라는 캐릭터 설정은 액션의 주요도가 얼마나 막중한지는 글자 그 자체가 그대로 머금고 있지 않은가. 전도연이 지천명의 나이에 도전에 나선 작품 '길복순'이 지난 3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안방에 공개됐다. 킬러의 세계를 배우에 치환시킨 독특한 설정부터 스타일리시한 연출까지 기대 이상의 작품이었다. 다만, '길복순'의 최대 관전 포인트였던 액션신만으로 전도연의 연기를 따지자면 다소 아쉽다."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해 낸다"는 각오로 액션에 임했다는 전도연이지만, 영화의 포문을 여는 3만원짜리 도끼신 속 전도연의 움직임은 둔탁했고 나아가 버거워 보이기까지 했다. 해당 장면이 가장 먼저 찍은 액션신이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영화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마수걸이 액션 치고는

  • "게임 자신 없어"…한숨 쉰 전도연·설경구, '길복순' 팀 '출장 십오야' 출격

    "게임 자신 없어"…한숨 쉰 전도연·설경구, '길복순' 팀 '출장 십오야' 출격

    tvN ‘출장 십오야2’가 영화 ‘길복순’ 팀과 만난다.2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출장 십오야2’(연출 나영석, 하무성)에서는 영화 ‘길복순’의 주역 전도연, 설경구, 김시아, 이솜, 이연이 등장한다. 시작 전부터 약속이라도 한 듯 게임에는 자신이 없다며 얕은 한숨을 내쉬어 제작진을 웃게 만든 이들은 남다른 호흡으로 게임에 과몰입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길복순’이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인 만큼, ‘길복순’ 팀을 위한 업그레이드 인물 퀴즈가 공개된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매 라운드마다 특정 성씨를 미리 표적으로 정해둔 뒤 해당 성씨를 가진 인물 사진이 제시되면 정답 뒤에 ‘빵’을 외치고, 표적이 아닌 성씨가 나오면 정답 뒤에 ‘빠져’를 붙이면 되는 것. 제시된 인물이 누구인지 맞혀야 하는 것은 물론, ‘빵’ 또는 ‘빠져’를 이어서 외쳐야 하는 고난도 규칙에 출연진들은 잠시 할 말을 잃는다. 이에 이연은 “너무 어려우니까 편도로 해주면 안 되냐?”고 묻고, 나영석 PD는 “이렇게 빨리 굴복하실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길복순’ 팀의 승리욕을 자극한다고. 하지만 막상 게임에 돌입하자 나 PD마저 ‘빵’과 ‘빠져’에 집중하느라 “하나, 둘, 셋” 카운트를 잊어버리며 잠시 일시 정지했다고 전해져 업그레이드된 인물 게임 결과에 궁금증을 더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오늘 공개 '길복순', 몸 부서져라 해낸 전도연 액션 연기 통할까

    오늘 공개 '길복순', 몸 부서져라 해낸 전도연 액션 연기 통할까

    넷플릭스(Netflix) 영화 '길복순'이 오늘 오후 4시 공개를 앞두고,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흡인력 높은 스토리와 액션, 드라마의 복합 장르적 재미까지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킬러를 동네 흥신소나 깡패가 아닌 정당한 대우를 받는 글로벌 사업으로 성장시켜 청부살인업계의 룰을 만든 MK ENT.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길복순'은 개성넘치는 킬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청부살인 회사의 이름을 '엔터테인먼트'라고 부르며, 의뢰받은 살인은 '작품', 살인 설계를 '시나리오'라고 표현하는 '길복순'만의 독특한 킬러 세계관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가진 각자의 입체적인 서사는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한국 액션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복수극이나 조직에 맞서 싸우는 설정을 탈피한 변성현 감독만의 새로운 스토리와 스타일리시한 액션까지. 가족 관계를 풀어낸 드라마의 요소부터 곳곳에 웃음을 자아내는 유머코드 등 '길복순'의 다채로운 복합 장르적 재미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잡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전도연-설경구-김시아-이솜-구교환이 완성한 다이내믹 앙상블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전도연과 설경구부터 김시아, 이솜, 구교환까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온 배우들의 신선한 연기 앙상블이다.먼저 업계 최고의 킬러 '길복순' 역의 전도연은 전례 없는 화려한 액션은 물론, 킬러와 딸의 엄

  • 수지, 미리 본 전도연 액션 영화 '길복순' 후기 "A급이에요"

    수지, 미리 본 전도연 액션 영화 '길복순' 후기 "A급이에요"

    배우 수지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을 관람했다.수지는 지난 29일 "#길복순 A급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지가 직접 찍은 '길복순' 시사회 무대 인사를 모습을 포착했다.'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전도연 역)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수지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전도연이 출연한 '길복순'을 시사회를 통해 관람했다. 수지가 남긴 '길복순' 후기가 시선을 끈다.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대학동기' 유재석X전도연, 다시 반말하는 사이로…"대차게 차였던 대시했던 친구들"('유퀴즈')

    [종합] '대학동기' 유재석X전도연, 다시 반말하는 사이로…"대차게 차였던 대시했던 친구들"('유퀴즈')

    대학 동기 유재석과 전도연이 좀 더 친밀하게 호칭을 정리하기로 했다.지난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유재석과 전도연은 서울예대 91학번 동기다. 유재석은 전도연에게 "예나 지금이나 까칠하시다"고 장난치며 반갑게 맞았다. 전도연은 "글쎄 그 정도로 친하지 않아서"라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유재석은 "전도연 씨와 방송은 처음이다. 2년 전 시상식도 10년 만에 만난 거였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우리가 진짜 친했었나. 10년 전 유재석은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뭔가 좀 거리감이 있고 불편함이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친하다고 오해해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은 대학 생활 중 전도연에 대한 기억을 꺼내놨다. 유재석은 "전도연 씨는 배우가 될 것 같았다. 그 분위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유재석은 "오리엔테이션 때 내 옆자리였다"며 "전도연씨가 학교 다닐 때 인기가 있었다. 친구들 몇 명이 전도연씨에게 대시했다가 대차게 차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땐 말 놓는 사이였다. '재석아~' 먼저 했다. 전도연 씨가 떡볶이 먹을 때 제 떡볶이 뺏어갔다. 떡볶이 좋아하지 않냐"고 말했다. 조세호가 유재석에 대해 기억나는 모습이 있었냐고 묻자 전도연은 "한량? 개미와 베짱이 있지 않나. 베짱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유재석과 전도연의 인연은 둘의 자녀에게도 이어졌다. 전도연은 "제 딸이 지금 15살이다. 유재석 씨 아이와 유치원을 같이 다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나경은 씨가 얘기하더라. 마트에서 봤다

  • [종합] 유재석이 인정한 '까칠한' 전도연 "누구도 나한테 손가락질 할 수 없어" ('유퀴즈')

    [종합] 유재석이 인정한 '까칠한' 전도연 "누구도 나한테 손가락질 할 수 없어" ('유퀴즈')

    배우 전도연이 유재석과 케미를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도연이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도연이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전도연에게 "예나 지금이나 까칠하시네요"라며 반갑게 맞았고 전도연은 "글쎄 그정도로 친하지 않아서"라고 응했다. 유재석과 전도연은 서울예대 91학번 동기.유재석은 "전도연 씨와 방송은 처음이다. 2년 전 시상식도 10년 만에 만난 거였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10년도 더 됐다"고 정정했다. 이에 유재석은 "세차장에서 만난 게 마지막이냐. 그때 차 트렁크도 보여주고 '태균이랑 만나자' 이렇게 말했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그땐 내가 먼저 인사했다"고 기억했다. 전도연은 "근데 우리가 진짜 친했었나. 10년 전 유재석은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뭔가 좀 거리감이 있고 불편함이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친하다고 오해해 부담스럽기도 했다 "고 솔직하게 말해 유재석을 웃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전도연과 함께 했던 대학 생활을 기억했지만 전도연은 기억하지 못했다. 유재석은 "전도연 씨는 배우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 분위기가 있었다. 친구들이 전도연 씨에게 대시했다가 까였다"며 "또 도연 씨가 떡볶이 먹을 때 제 떡볶이 뺏어갔다. 떡볶이 좋아하지 않으시냐"고 정확하게 기억했다. 유재석과 전도연의 인연은 두 사람의 자녀에게도 이어졌다. 전도연은 "제 딸이 지금 15살이다. 유재석 씨 아이랑 유치원을 같이 다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나경은 씨가 이야기를 하더

  • 전도연 "노출 영화 찍고 광고 끝나, 母 시집 못 갈까봐 우셨다" ('유퀴즈')

    전도연 "노출 영화 찍고 광고 끝나, 母 시집 못 갈까봐 우셨다" ('유퀴즈')

    배우 전도연이 노출 연기 뒤 광고가 다 끊겼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도연이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전도연은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았던 '해피 엔드'에 대해 "당시엔 한석규가 나오는 영화 안나오는 영화로 갈린다고 하지 않았나. 나도 된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한 작품이었다"고 말해 감탄을 안겼다. 그는 "내 꿈이 현모양처였다. 당시 어머니가 시집 못 가면 어떡하냐고 우셨다. 그때 어머니께 나 시집 잘 가려고 배우한 거 아니지 않냐고 했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찍을 땐 어쨌든 좀 순수한 선택이었는데 그때 했던 광고들이 다 끝났다. 그것도 잘 몰랐다 왜 그런지를. 끝나고 난 뒤에 알았다 여배우한테 바라는 이미지가 어떤지를 그때 알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상처이기도 한데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누구든 나한테 손가락질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배우로서 편견이 있었고 당시엔 더 명확하게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해피 엔드'는 여배우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한 작품이고 저는 배우로서 할 일을 한 거다. 사람들이 뭐라할수록 더 당당했다"고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전도연 "대학 동기 유재석 불편해, 친하다고 오해해 부담스러워" ('유퀴즈')

    전도연 "대학 동기 유재석 불편해, 친하다고 오해해 부담스러워" ('유퀴즈')

    배우 전도연이 유재석과 케미를 드러냈다.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도연이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전도연에게 "예나 지금이나 까칠하시네요"라며 반갑게 맞았고 전도연은 "글쎄 그정도로 친하지 않아서"라고 응했다. 유재석과 전도연은 서울예대 91학번 동기.유재석은 "전도연 씨와 방송은 처음이다. 2년 전 시상식도 10년 만에 만난 거였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10년도 더 됐다"고 정정했다. 이에 유재석은 "세차장에서 만난 게 마지막이냐. 그때 차 트렁크도 보여주고 '태균이랑 만나자' 이렇게 말했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그땐 내가 먼저 인사했다"고 기억했다. 유재석은 그때와 지금이 왜 다르냐고 궁금해했고 전도연은 "10년 전 유재석은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뭔가 좀 거리감이 있고 불편함이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친하다고 오해해 부담스럽기도 했다 "고 솔직하게 말해 유재석을 웃게 만들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유재석 잡는 전도연 "소문과 달라, 잘 되지 못해 안타까웠다"

    유재석 잡는 전도연 "소문과 달라, 잘 되지 못해 안타까웠다"

    배우 전도연이 유재석의 무명 시기를 안타까워했다. 2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전도연의 인터뷰를 선공개했다. 유재석은 전도연이 개그 콘테스트를 방문해 열정적으로 응원해줬던 과거를 언급했다. 전도연이 개그 콘테스트를 찾아 손뼉과 환호로 응원한 건 방송에 그대로 담겼다. "선배님들이 가자고 해서 갔다"고 민망해했다. 유재석은 "나 솔직히 몰랐다. 나중에 방송보고 알았다.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했다. 유재석과 전도연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91학번 동기다.전도연은 "근데 진짜 열심히 응원했더라"면서 "근데 떨어지지 않았나"고 물었다. 유재석은 "장려상 받았다"고 답했다. 전도연은 "엄청 학교에서 잘한다고 소문이 났었지 않나. 그래서 되게 잘 뭐가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좀 안타까워 했던 것 같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조세호는 "거짓말 안하고 그때 본방으로 봤는데 너무 재미없더라. 나름대로 시사 개그라고 했는데 재석이 형의 시사 개그가 우리 어린이들에겐 통하지 않았다"고 말을 보탰다. 한편 전도연은 이날 방송에서 극과 극 성격이었던 유재석과의 대학 시절 에피소드를 대방출 할 예정이다. 또  황정민, 지진희, 조승우 우정 여행에 함께 한 비하인드, 배우로서는 완벽을 추구하나 평소에는 귀차니즘이 강하다는 일상 등 인간적인 면모도 흥미진진함을 더할 전망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유재석, 지금과 얼마나 다르길래…전도연 "대학 동기지만, 극과 극 성격" 폭로 ('유퀴즈')

    유재석, 지금과 얼마나 다르길래…전도연 "대학 동기지만, 극과 극 성격" 폭로 ('유퀴즈')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전도연이 출격한다.오늘(29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187회에서는 ‘명불허전’ 특집이 펼쳐진다. 지난주 예고편 등장 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전도연과 경주 최부자댁 후손 최창호 이사가 출연, 명불허전의 존재감을 뽐낼 계획이다.지혜와 덕망, 상생과 조화를 아로새긴 조선의 명문가, 경주 최부자댁 후손 최창호 이사님이 ‘유 퀴즈’를 방문한다.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착한 부자의 전설로 여겨지는 12대 만석꾼 가문 역사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이가 없게 하라”는 가훈처럼 이웃과 상생하며 부와 명예를 지켜온 일화, 막대한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사용하며 조선 3대 부자 중 유일하게 독립운동을 펼친 사연, 학교를 건설하며 교육 사업에 남은 재산을 기부한 배경까지, 진정한 명문 가문의 400년 발자취가 깊은 울림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작품마다 꽉 찬 감정의 밀도를 담아내면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전도연 자기님과 토크를 나눈다. 어린 시절 의외의 꿈부터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 ‘로코 퀸’, ‘칸의 여왕’ 수식어를 넘어 존재 자체가 곧 장르가 되어버린 화려한 연기 인생을 모두 공유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이후 ‘종합병원’, ‘젊은이의 양지’로 이름을 알리고, 영화 ‘접속’으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뒤 ‘약속’, ‘내 마음의 풍금’, ‘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풍성한 필모그래피를 전하는 것.또한 한국 배

  • '유재석과 친분 논란' 전도연, "'밀양'이 내 정점? 난 그렇게 생각 안 해"('유퀴즈')

    '유재석과 친분 논란' 전도연, "'밀양'이 내 정점? 난 그렇게 생각 안 해"('유퀴즈')

    배우 전도연이 방송인 유재석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22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전도연이 등장한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유재석은 전도연을 소개하며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이자 저의 대학동기"라고 소개했다. 전도연은 "인터뷰에서 저와 친하지 않다고 했더라"는 유재석의 말에 "근데 진짜 우리가 친했어요?"라고 되물었다.유재석은 "전도연 씨가 떡볶이 먹을 때 제 떡볶이 뺏어간 거 기억하냐"고 물었고, 전도연은 "아니오"라고 딱 잘라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특히 "끝날 때 오늘 재석아, 도연아라고 할지 재석 씨, 도연 씨라고 할지 정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전도연은 또, 황조지(황정민, 조승우, 지진희) 우정여행 사진 속 자신을 언급하며 "다 신인이셨다. 전 아니었고. 그래서 제가 가서 밥을 사주고, 신나게 맛있게 잘"이라며 미소 지었다.전도연은 '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밀양'에 대해 언급하며 "'밀양'을 했을 때 전도연의 최정점이다고 하는데 그건 사람들의 생각이고 전 그렇게 생각 안 한다"며 "그 정점에 도전하기 위해 배우로서 많이 소모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전도연 씨 하면 당당함이 있다"는 말에 전도연은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끝으로 유재석은 "인사를 한 번 하겠다. '도연아 즐거웠어 잘가'"라고 말을 건넸고, 전도연의 대답이 궁금증을 자아내며 마무리 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50세' 전도연, 반찬가게 접고 킬러 액션 도전 "내 몸 부서져도 해낸다" ('길복순')

    [종합] '50세' 전도연, 반찬가게 접고 킬러 액션 도전 "내 몸 부서져도 해낸다" ('길복순')

    배우 전도연이 나이 오십에 킬러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전도연, 설경구, 김시아, 이솜, 구교환을 비롯해 변성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됐던 것과 관련 "베를린은 처음이라서 좀 저도 '길복순'이 베를린 영화제의 성격에 맞을지 궁금했다"며 "가서 스크리닝할 때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 순간, 그 시간, 그 극장에 내가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웠던 거 같다"고 밝혔다. 변성현 감독은 "처음에 '불한당'으로 칸 갔었을 때 소감을 '얻어 걸렸다'고 해서 많이 혼났다"며 "이번에도 마찬가지 전혀 예상 못했다. 베를린 영화제와 저희 영화 성격이 좀 다르다고 생각해서 영화제에 가기에 너무 장르적이지 않나 생각했는데 초청해주셔서 정말 영광이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아쉽게도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한 설경구는 "전 세계 공개 전 베를린의 1800명 관객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까 궁금했는데 가지 못해서 아쉬웠다"며 "'불한당'으로 칸에 갔고, '길복순'으로 베를린 영화제에 갔으니, 다음엔 베니스에 가면 되겠다"고 바랐다. 전도연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 역으로 사랑스럽고 밝은 캐릭터를 연기한 바 있다. 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 속 '길복순'으로 잇빠르게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도연은 "'길복순'이 이렇게 빨리 공개될 줄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