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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앨리스 'SHOW DOWN' 1위 후보+차트 20위가 목표'

    [TEN 포토] 앨리스 'SHOW DOWN' 1위 후보+차트 20위가 목표'

    그룹 앨리스(Alice 소희, 가린, 유경, 연제, 도아, 이제이, 채정)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SHOW DOW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쇼 다운'(SHOW DOWN)은 파워풀한 리듬이 돋보이는 EDM 장르의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그루브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앨리스 '오뚜기 걸그룹 기대하세요'

    [TEN 포토] 앨리스 '오뚜기 걸그룹 기대하세요'

    그룹 앨리스(Alice 소희, 가린, 유경, 연제, 도아, 이제이, 채정)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SHOW DOW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쇼 다운'(SHOW DOWN)은 파워풀한 리듬이 돋보이는 EDM 장르의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그루브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앨리스 '자신감 넘치는 뒤태'

    [TEN 포토] 앨리스 '자신감 넘치는 뒤태'

    그룹 앨리스(Alice 소희, 가린, 유경, 연제, 도아, 이제이, 채정)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SHOW DOW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쇼 다운'(SHOW DOWN)은 파워풀한 리듬이 돋보이는 EDM 장르의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그루브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앨리스 '열정으로 뭉친 무대'

    [TEN 포토] 앨리스 '열정으로 뭉친 무대'

    그룹 앨리스(Alice 소희, 가린, 유경, 연제, 도아, 이제이, 채정)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SHOW DOW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쇼 다운'(SHOW DOWN)은 파워풀한 리듬이 돋보이는 EDM 장르의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그루브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앨리스 '블리스 빨리 만나고 싶어요'

    [TEN 포토] 앨리스 '블리스 빨리 만나고 싶어요'

    그룹 앨리스(Alice 소희, 가린, 유경, 연제, 도아, 이제이, 채정)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SHOW DOW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쇼 다운'(SHOW DOWN)은 파워풀한 리듬이 돋보이는 EDM 장르의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그루브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앨리스 '깜찍하게 컴백'

    [TEN 포토] 앨리스 '깜찍하게 컴백'

    그룹 앨리스(Alice 소희, 가린, 유경, 연제, 도아, 이제이, 채정)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SHOW DOW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쇼 다운'(SHOW DOWN)은 파워풀한 리듬이 돋보이는 EDM 장르의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그루브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앨리스 '싱글 앨범 'SHOW DOWN'으로 컴백'

    [TEN 포토] 앨리스 '싱글 앨범 'SHOW DOWN'으로 컴백'

    그룹 앨리스(Alice 소희, 가린, 유경, 연제, 도아, 이제이, 채정)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SHOW DOW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쇼 다운'(SHOW DOWN)은 파워풀한 리듬이 돋보이는 EDM 장르의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그루브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앨리스 '싱그러운 청춘'

    [TEN 포토] 앨리스 '싱그러운 청춘'

    그룹 앨리스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앨리스 '요정들의 하트'

    [TEN 포토] 앨리스 '요정들의 하트'

    그룹 앨리스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앨리스 '각선미 대결'

    [TEN 포토] 앨리스 '각선미 대결'

    그룹 앨리스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앨리스, 2년 3개월 만 신곡 '내 안의 우주'…오늘(4일) 발표

    앨리스, 2년 3개월 만 신곡 '내 안의 우주'…오늘(4일) 발표

    걸그룹 앨리스가 2년 3개월 만에 신곡 '내 안의 우주'를 오늘(4일) 정오 발표한다.앨리스의 디지털 싱글 '내 안의 우주'는 걸그룹에서는 보기 드문 발라드 타이틀이다. 팬들에 대한 고마움, 팬데믹 상황에서 힘을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이끄는 곡의 전반부를 통해 멤버들의 보컬 실력을 느낄 수 있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7명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진다. 또한 후반의 힘을 전하는 드럼과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앞으로 있을 앨리스의 화려한 컴백을 암시하며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앨리스는 2020년 2월 26일 미니앨범 '잭팟(JACKPOT)'을 발표한 이후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거친 후 지난해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했다.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멤버 모두가 무성형 청순돌 다운 모습을 담고 있으며 발라드로 컴백하는 앨리스의 순수함과 청초함이 담긴 스페셜 영상 클립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며 "2년 3개월이라는 K-POP 역사상 가장 길지도 모를 휴식기를 지낸 앨리스의 변화는 물론 새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앨리스는 컴백 신곡 '내 안의 우주'는 지난 2일 아리랑TV의 '심플리 K팝'과 지난 3일 'SBS Mtv 더쇼' 방송을 통해 선공개됐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앨리스' 연우 "첫 촬영부터 손 잡아준 나의 우상 김희선 선배님" [종영 소감]

    '앨리스' 연우 "첫 촬영부터 손 잡아준 나의 우상 김희선 선배님" [종영 소감]

    배우 연우가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연우는 25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든 것이 참 따뜻했던 '앨리스'. 모든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렇게 행복한 '앨리스'라는 시간에 머무를 수 있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연우는...

  • '앨리스' 김희선 "애착 가는 작품…서운하고 섭섭해" [종영 소감]

    '앨리스' 김희선 "애착 가는 작품…서운하고 섭섭해" [종영 소감]

    김희선이 열고 김희선이 닫았다. 김희선이 모두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고, 시간여행으로 인해 벌어진 모든 비극을 바로잡으며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시작부터 끝까지 '희선캐리' 였다.'앨리스'가 지난 24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김희선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남다른 캐릭터 분석력으로 박선영, 윤태이 캐릭터를 모두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앨리스' 마지막 회에서는 박선영(김희선 분)이 자신이 만든 시간여행을 막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극의 몰입도를 치솟게 했다. 박선영은 시간여행의 문을 닫는데 성공했고, 이로 인해 윤태이(김희선 분)가 살아나며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이로써 박선영과 윤태이가 각각 과거와 현재에서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을 끝내고, 시간여행을 통해 어긋난 현재를 바로잡는데 성공했다.최종회를 마친 김희선은 "드디어 앨리스가 끝났다. 작년 11월에 촬영을 시작해서 이제 10월이니 거의 1년 동안 진행됐다.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정도 많이 가고, 애착도 많이 가는 작품이다. 더 잘할 걸 후회스러운 마음도 생기고, 날씨가 쌀쌀해져 그런지 더욱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이 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도 너무 보고 싶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나아가 앨리스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변화된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끝 인사를 전했다.김희선은 강인한 모성애를 지닌 시간여행자 박선영과 당찬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의

  • ['앨리스' 종영] 김희선X주원 역대급 만남…우리에게 남긴 것

    ['앨리스' 종영] 김희선X주원 역대급 만남…우리에게 남긴 것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종영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 최종회에서 박진겸(주원 분)은 엄마 박선영(김희선 분)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시간의 문을 닫았다. 박진겸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택했던 윤태이(김희선 분)가 눈을 떴고, 기적처럼 박진겸과 마주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9.8%(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

  • '오늘 종영' 앨리스 측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오늘 종영' 앨리스 측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앨리스’ 주원과 김희선은 어떤 결말을 맺을까. 24일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가 종영한다. 지난 8월 첫 방송 이후 줄곧 폭발적인 스토리, 흡입력 넘치는 캐릭터, 눈이 번쩍 뜨이는 볼거리, 배우들의 막강한 열연을 선보이며 금토극 최강자를 굳건히 지킨 ‘앨리스’ 마지막 이야기에 안방극장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