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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소희 "방탄소년단 정국·페이커 선전, 공통된 韓 키워드…가슴 벅차"

    윤소희 "방탄소년단 정국·페이커 선전, 공통된 韓 키워드…가슴 벅차"

    배우 윤소희가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뉴욕 타임 스퀘어 게릴라 콘서트에 대해 언급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1에서는 KBS와 재외동포청과 함께하는 차세대 재외 동포들의 대축제 '2023 코리안 페스티벌-THE NEXT'이 개최된다. 윤소희는 단독 MC로 나선다. 이날 윤소희는 독일에서 보낸 어린시절의 깜찍한 사진들을 공개한다. 윤소희는 "저는 30여년 전 독일로 유학 간 한 청년과 독일어를 하나도 모르면서도 그 청년을 따라간 여자친구 사이에서 태어난 예쁜 딸이다"라고 재치 있는 자기소개를 관객에게 건넸다. 윤소희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유치원을 다닐 때, 저는 유치원에 단 1명밖에 없는 한국인이었다"라며 "재외동포였던 우리 가족은 훌륭한 재외 동포들을 볼 때마다 자랑스러웠다"라고 독일 생활을 돌아봤다. 또 소설 '파친코' 작가 이민진,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등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친 재외 동포들을 언급했다. 또한 윤소희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뉴욕 타임스퀘어 게릴라 콘서트, 한강 작가의 한국인 최초 프랑스 메디치 외국 문학상 수상,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에서 페이커(이상혁)의 선전. 지난 한 달간 일어난 일들이다"라며 "대한민국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로 가슴이 벅차오른다"라고 말했다. 먼 해외에 살고 있지만 뿌리는 한국인인 재외 동포들의 마음과 함께했다는 것. 실제로 이날 공연에 참석한 차세대 재외 동포들은 "한국이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서 선전하거나 문화 콘텐츠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을 때 정말 '내가 한국인이라 자랑스럽다'라고 느낀다"라고 동감했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2023 코리안 페스티벌-THE NEXT'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댄스 크루 딥앤댑

  • 역시 과고→카이스트 출신…윤소희, 재외동포 축제 단독 MC 등판

    역시 과고→카이스트 출신…윤소희, 재외동포 축제 단독 MC 등판

    배우 윤소희가 KBSX재외동포청과 함께하는 차세대 재외동포들의 대축제 ‘2023 코리안 페스티벌-THE NEXT’의 단독 MC로 출격한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2023 코리안 페스티벌-THE NEXT’은 젊은 에너지로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는 ‘차세대 재외동포’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다. 전세계에서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한민국 홍보대사’ 차세대 재외동포 100명을 한자리에 모으고, 이들의 앞에서 우리는 ‘같은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을 일깨우는 새롭고 의미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다 한국으로 돌아온 배우 윤소희는 차세대 재외동포들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성미를 뽐내며 축제 현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무대에는 MC 윤소희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국내 아티스트, 그리고 재외동포 출신 아티스트들이 나선다. 이들이 마련한 특별한 공연 그리고 차세대 재외동포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VCR은 우리 모두에게 어디에도 없던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3 코리안 페스티벌-THE NEXT’는 11월 29일(수) KBS 별관 공개홀에서 개최되며, 12월 9일(토) 밤 11시 15분 KBS 1TV에서 녹화 방송된다. 또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42개국으로 송출되며 차세대 재외동포들의 축제를 널리 알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옥택연, 결국 죽음 맞이했지만 약속대로 원지안 앞에 나타나 재회엔딩 ('가슴이 뛴다')

    [종합] 옥택연, 결국 죽음 맞이했지만 약속대로 원지안 앞에 나타나 재회엔딩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에서 배우 옥택연은 죽음을 맞이했지만, 원지안에게 약속했듯 다시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최종회(16화)에서는 죽음을 맞이한 선우혈(옥택연 분)을 떠나보내는 주인해(원지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혈은 신도식(박강현 분)을 찾아가 반인 뱀파이어의 피를 찾고 있느냐고 물었다. 나해원(윤소희 분)을 통해 "단명하는 운명에서 벗어나려면 반인 뱀파이어 피가 필요하다더라. 신도식 대표 조심해라"라는 말을 들었던 선우혈이 신도식을 찾아갔던 것. 그 말을 들은 신도식은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다. 주인해와 함께 바다 여행을 떠난 선우혈.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선우혈은 함께 모래사장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인해는 "수천, 수백 번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하루 먼저 선우혈 씨 관뚜껑을 열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그래서 선우혈 씨가 인간이 됐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아도 됐을 텐데"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선우혈은 "그랬다면 우리가 만나지 못했을 거다. 처음엔 화도 나고 억울했지만, 생각해 보면 참 다행이다. 날 깨우지 않았다면, 우리가 함께 있지 못했다면 난 여전히 사랑을 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슴 뛰는 삶을 살게 됐다는 주인해는 "내 앞에 나타나 줘서 고맙다.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게 뭔지 알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선우혈은 주인해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입맞춤했다. 잠든 주인해를 뒤로 두고 선우혈은 밖으로 나와 눈물을 흘렸다. 선우혈은 신도식을 만났고, 신도식은 "인해는 모르고 있는 거냐. 오늘이 그날인지"라고 물었다. 이전에 신

  • [종합] 옥택연, 원지안과 깊어지는 사랑…백시후 함정에 위기 엔딩 ('가슴이 뛴다')

    [종합] 옥택연, 원지안과 깊어지는 사랑…백시후 함정에 위기 엔딩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에서 배우 옥택연은 백서후로 인해 감옥에 갇히며 위기에 빠졌다. 7일 방영된 KBS 드라마 ‘가슴이 뛴다’ 13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은 주인해(원지안 분)의 피를 보고 흡혈 본능이 깨어난 자신을 자책했다. 머리에 피가 나서 쓰러진 주인해를 보자 선우혈은 뱀파이어의 본능이 깨어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신도식(박강현 분)이 나타나 주인해를 구했고 병원으로 데려가게 됐다. 선우혈은 자신의 흡혈 본능으로 인해 주인해를 해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괴로워했다. 결국 그는 주인해를 위험함으로부터 보호해주고자 자신이 떠나기로 결심했고, 행방불명된 주인해의 아버지를 찾아주기로 했다. 정신이 돌아온 주인해는 선우혈부터 찾았고, 신도식은 그런 주인해를 보며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도식은 선우혈의 흡혈 본능을 이야기하며 "너 죽을 뻔했다. 선우혈이 네 피를 먹으려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주인해는 신도식의 말을 믿지 않았다. 주인해는 "날 죽이려고 했다면 진작 그렇게 했을 거다. 선배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아니냐"며 선우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나해원(윤소희 분)은 자신이 몰래 가져갔던 족자를 선우혈에게 돌려줬다. 나해원은 그림 속의 여자를 언급하며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면서 왜 내가 아닌 다른 걸 보는 거냐. 내가 어떻게 하면 다시 날 바라봐 줄 거냐"라고 물었고 선우혈은 자신을 바라보는 나해원을 말렸다. 이어 선우혈은 "해선이가 되려 하지 마라. 나대표는 아무 잘못이 없다. 내가 나대표에게서 해선이를 찾으려 했을 뿐"이라며 분명한 거절 의사를 밝혔다. 정신이 든 주인해는 자신을 찾아온 선우혈의 품에 안겼다. 선우

  • 옥택연·박강현의 숨 막히는 신경전과 팽팽한 기 싸움('가슴이 뛴다')

    옥택연·박강현의 숨 막히는 신경전과 팽팽한 기 싸움('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의 배우 옥택연과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11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과 주인해(원지안 분), 신도식(박강현 분), 나해원(윤소희 분)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지난 방송에서 해원은 인해에게 게스트하우스 사업 홍보 겸 우혈과 잘 되게 해달라며 일면식 파티를 제안했다. 그렇게 열린 파티 현장에서 우혈과 인해는 파티 분위기에 떠밀려 함께 춤을 추는 등 서로를 향한 눈맞춤으로 감정을 확인했다. 도식과 해원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향후 펼쳐질 네 사람의 관계 변화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우혈과 인해, 도식, 해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혈과 도식, 인해와 해원의 각 대치 상황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인해는 파티장을 떠난 해원을 붙잡기 위해 따라나서고 해원은 그런 인해를 향해 날 선 눈빛을 보인다. 이어 해원은 인해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고 그녀의 한마디로 인해는 넋이 나간다. 해원이 자리를 떠나자 인해는 모든 게 엉켜버린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듯 허망한 표정까지 지어 보인다. 우혈과 도식의 팽팽한 기 싸움도 예사롭지 않다. 도식은 이 상황의 원인이라 생각한 우혈의 팔을 붙잡고는 그의 심기를 건드리고, 우혈은 그런 도식을 담담히 바라보며 대화를 이어 나간다. 보는 것만으로도 숨 막히게 하는 두 남자의 신경전.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11회는 31일 방송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종합] 뱀파이어 옥택연, 인간 되기로 결심했다…원지안에 "사랑해줘" ('가슴이 뛴다')

    [종합] 뱀파이어 옥택연, 인간 되기로 결심했다…원지안에 "사랑해줘"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의 배우 옥택연이 원지안에게 사랑해달라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연출 이현석, 이민수/극본 김하나, 정승주) 9화에서는 투닥거리던 선우혈(옥택연 분)과 주인해(원지안 분)가 서로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협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혈은 고양남(김인권 분)에게 주인해의 피를 먹지 못하면 자신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들었다. 이에 괴로워하던 선우혈. 신도식(박강현 분)은 선우혈의 정체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주인해 역시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정체를 알고 있던 주인해는 신도식의 물음에도 잘 빠져나가며 뱀파이어임을 숨겨주는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신도식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주인해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날 나해원(윤소희 분)은 주인해의 게스트하우스 개업을 축하하는 의미로 방문했다. 자리를 비운 선우혈에 대한 궁금증을 숨길 수 없었던 나해원은 어떤 사람이냐고 주인해에게 물었다. 또한 선우혈에 대한 호감을 마음껏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주인해에게 신도식에 대한 마음을 묻기도 했다. 나해원은 신도식이 주인해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다면서 주인해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주인해는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 선배가 아니었다면 게스트하우스를 할 생각도 못 했을 거다"라며 얼버무렸다. 이 말을 들은 나해원은 포기하지 않고 물었다. 나해원이 “그런데 못 본 척할 거예요?"라고 언급하자 나해원은 그럴 마음이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잠시 나갔다 들어온 선우혈이 두 사람의 말을 듣게 됐다. 선우혈은 나해원과 단둘이 밖에 나가 해결할 일이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 [종합] 옥택연, 입맞춘 원지안에 뺨 맞더니 혼란 "너 윤소희지?"('가슴이 뛴다')

    [종합] 옥택연, 입맞춘 원지안에 뺨 맞더니 혼란 "너 윤소희지?"('가슴이 뛴다')

    옥택연이 원지안의 피를 통해 과거 윤소희를 느꼈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4회에서는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역)이 주인해(원지안 역)의 피를 통해 과거 윤해선(윤소희 역)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4회 시청률은 4.0%(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홀린 듯 갑작스레 입을 맞추게 된 우혈과 인해의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우혈은 피가 난 인해의 입술을 보곤 본능적으로 반응해 입을 맞췄고 당황한 인해는 그에게 뺨을 날리는 등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서로 어색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작부터 웃음을 전달했다. 입맞춤으로 인해의 피를 먹은 우혈은 그녀에게서 해선을 느꼈다. 생김새부터 행동 하나까지 닮은 구석이라곤 없던 인해의 모습에 더욱 의구심이 든 우혈은 이러한 고민을 뱀파이어 트리오 이상해(윤병희 역)와 박동섭(고규필 역)에게 털어놓으며 마음을 다잡았다. 인해는 뱀파이어 우혈과의 첫 키스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이내 우혈에게 "입술에 모기 물렸다고 생각할게요"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대하면서도 "나한테 인간 대접 받고 싶으면 돈부터 벌어와요"라고 말하는 등 우혈의 현실 적응기에 박차를 가했다. 돈이 필요했던 우혈에게도 취업의 기회가 찾아왔다. 학교 앞에 있는 동섭의 분식점에서 배달 일을 돕던 중 인해가 보건 교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학교 경비원에게 일을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우혈이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 미화원으로 취직하자 인해의 예민함은 극에 달했고, 타들어 가는 그녀의 마음과는 달리 우혈은 학교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그러던 중 학교에 불이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창고에서 불이

  • '가슴이 뛴다'윤소희,첫 등장부터 비극적 죽음…'강렬 눈도장'

    '가슴이 뛴다'윤소희,첫 등장부터 비극적 죽음…'강렬 눈도장'

    배우 윤소희가 죽음으로 드라마 '가슴이 뛴다'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었다. 지난 26일 베일을 벗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여기서 윤소희는 뱀파이어 선우혈의 옛사랑 윤해선과 부동산 투자자 나해원 1인 2역을 맡았다. 윤해선은 첫 등장부터 강렬했다. 선우혈과 함께 흡혈귀 사냥꾼으로부터 도망치다 결국 그 대신 화살을 맞고 죽음을 맞이해 등장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 것. 특히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순간에도 선우혈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내가 널 찾아갈게. 우리 그때 가슴 뛰는 사랑을 하자. 내 피로 날 기억해 줘”라고 마지막 말을 남겨 두 사람의 애틋한 서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한껏 집중됐다. 그런가 하면 윤해선이 선우혈을 인간이 되고 싶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비밀 장소인 오두막에서 데이트를 하던 윤해선이 선우혈을 향해 “심장이 안 뛰면, 가슴 뛰는 사랑도 할 수 없는 걸까?”라고 물었고, 이에 뱀파이어인 선우혈이 심장이 뛰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결심하게 됐기 때문. 이에 현재에서는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윤소희는 첫 회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는 가슴 절절한 로맨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인 데 이어, 현재에서 윤해선의 얼굴과 똑같은 부동산 투자자 나해원으로 등장해 극적 긴장감을 더할 전망. 이에 윤소희가 '가슴이 뛴다'에서 보여줄 활약은 어떨지 기대를 모

  • [TEN포토] 옥택연-윤소희 '블랙으로 깔맞춤'

    [TEN포토] 옥택연-윤소희 '블랙으로 깔맞춤'

    배우 옥택연과 윤소희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옥택연-윤소희 '하트는 즐거워'

    [TEN포토] 옥택연-윤소희 '하트는 즐거워'

    배우 옥택연과 윤소희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 '오늘 첫 방송'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 '오늘 첫 방송'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 '가슴이 뛴다 주역들'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 '가슴이 뛴다 주역들'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이현석 감독-원지안-박강현 '가슴이 뛴다'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이현석 감독-원지안-박강현 '가슴이 뛴다'

    윤소희,옥택연,이현석 감독,원지안,박강현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소희 "첫 1인2역 힘들었지만 즐겁게 찍었다"

    [TEN포토] 윤소희 "첫 1인2역 힘들었지만 즐겁게 찍었다"

    배우 윤소희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소희 '우아한 블랙스완'

    [TEN포토] 윤소희 '우아한 블랙스완'

    배우 윤소희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