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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데몬' 김유정, 악마 홀리는 비주얼

    '마이데몬' 김유정, 악마 홀리는 비주얼

    배우 김유정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3일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베일을 쓰고 어딘가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강렬한 아우라를 풍긴다.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마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드라마 ‘마이 데몬’ 속 차갑고 도도한 ‘도도희’ 캐릭터의 서사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치명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 김유정은 악마의 날개를 연상케 하는 평범하지 않은 소품마저도 찰떡으로 소화해낸다. 드라마틱한 콘셉트까지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낸 것. 절제된 포즈와 표정으로도 A컷을 만들어내는 김유정의 모습에 드라마의 연장선인 이번 화보에서도 극의 매력들이 느껴진다며 스태프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드라마 역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4회에는 도도희와 정구원(송강 분)의 티격태격 케미부터 범인을 잡기 위한 두 사람의 공조가 시작돼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혐관(혐오 관계)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드는 로맨스로 변화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종합] '마이데몬' 김유정, 송강에게 인생 베팅 청혼 → 단칼 거절에 '당황'

    [종합] '마이데몬' 김유정, 송강에게 인생 베팅 청혼 → 단칼 거절에 '당황'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에게 설레는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4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이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주천숙(김해숙 분)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공조를 약속한 가운데,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한 것. 위기에 처한 ‘악마’ 송강 앞에 기적처럼 나타난 도도희. 이제껏 본 적 없는 ‘로맨틱 탱고 액션’ 엔딩은 극강의 설렘을 자아내는 동시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4회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평균 4.0%(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은 6.7%를 기록했다. 타깃 2049 시청률은 1.7%를 유지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이날 도도희의 베팅은 최악이었다. ‘미래 가(家)’ 사람들의 비난을 뒤로하고 보란 듯이 ‘악마’ 구원에게 청혼한 도도희. 주천숙의 유언대로 수증자의 조건을 이행하고, 악마의 힘을 빌려서라도 진실을 밝히고자 결심한 것. 그러나 구원은 도도희 청혼을 단칼에 거절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잠시 굳어선 도도희는 빠르게 장례식장을 빠져나왔고, 구원은 태연하게 뒤를 따라나섰다. 도도희는 아닌 척하면서도 구원의 확고한 거절이 신경 쓰였다. ‘충동적 해프닝’이었다는 도도희의 온갖 변명에도 구원은 시큰둥할 뿐이었다. 주천숙의 마지막 편지는 도도희를 더욱 결연하게 만들었다. 편지 속에는 결혼조건으로 회장 자리를 넘기는 이유가 담겨있었다. ‘미래 그룹’ 회장이라는 무척이나 외롭고 지옥 같은 자리를 그대로 물려줄 수 없기에, 진정한 편을 먼저 찾으라는 것이었다. 주천숙의 사인은 ‘미래 家’ 자식들의 뜻대로 심장마비로 결론 지어졌다. 도도희는 주천숙의 죽음을 자책하

  • '마이데몬' 송강, 김유정과 달라진 관계 속 아찔한 눈맞춤

    '마이데몬' 송강, 김유정과 달라진 관계 속 아찔한 눈맞춤

    드라마 '마이 데몬'의 배우 송강과 김유정이 변화된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4화에서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달라진 분위기를 포착했다. 한 시도 떨어지지 않는 초밀착 경호부터 로맨틱한 한밤의 탱고까지. 두 사람의 변화된 관계가 그려질 것이 예고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상생을 위해 운명 공동체가 된 도도희와 구원의 거래가 그려졌다. 도도희는 구원에게 경호원을 제안했고, 자연발화가 시작된 구원은 그 거래를 받아들였다. 주천숙(김해숙 분) 회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도도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구원에게 손을 내밀며 결혼하자고 말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도희, 구원의 로맨틱한 달빛 아래 탱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십자가 타투가 새겨진 손목을 잡고 우아하게 도도희를 리드하는 구원. 두 사람의 달라진 눈빛이 시선을 끄는 포인트다. '마이 데몬' 제작진은 "도도희와 구원에게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온다. 주천숙 회장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이들의 공조도 흥미롭게 펼쳐질 것. 신박하고 로맨틱한 ‘탱고 액션’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4회는 오늘(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마이데몬' 김유정, 굳센 의지가 느껴지는 눈빛

    '마이데몬' 김유정, 굳센 의지가 느껴지는 눈빛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배우 김유정이 날카롭고 단단해진 눈빛을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마이 데몬' 3화에서 악마(송강 분)의 계약 장면을 지켜보는 도도희(김유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연발화가 시작된 정구원은 아픈 아이를 둔 엄마를 찾아가 계약했고, 그 이유를 알게 된 도도희의 눈빛은 싸늘하게 변했다. 계약 후 케이크를 먹겠다는 정구원에게 도도희는 사람들의 불행을 이용하고도 아무렇지 않냐며 화를 냈고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정구원에게 더 이상 말할 가치도 없다는 듯 그를 지나쳐갔다. 이후, 도도희는 감당하기 힘든 시련을 맡았다. 가족처럼 의지했던 주천숙(김해숙 분)이 사망한 것. 사망한 주천숙을 발견하고 도도희가 점차 절망적으로 변해가는 감정과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파티를 하는듯한 장례식 분위기에 도도희는 주천숙이 늘 있던 온실로 도망쳤고 그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슬픈 미소를 지어 보였다. 김유정은 송강과의 날선 대립에서는 죄책감과 분노의 감정부터, 김해숙을 떠나보내는 장면에서는 애달픈 마음마저 단계적으로 표현한다. 방송 말미, 김해숙 사망에 의심을 품은 김유정은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하고, 송강에게 "나랑 결혼하자"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장면은 그의 굳은 의지가 전해지기도 한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김해숙의 죽음→"나랑 해요, 결혼" 김유정, '악마' 송강에게 손 내밀다 ('마이 데몬')

    김해숙의 죽음→"나랑 해요, 결혼" 김유정, '악마' 송강에게 손 내밀다 ('마이 데몬')

    ‘마이 데몬’ 김유정이 악마 송강에게 프러포즈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3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이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소멸 위기에 놓인 구원이 도도희의 경호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운명공동체’가 된 것. 여기에 주천숙(김해숙 분) 회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충격을 안겼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또다시 구원에게 손을 내민 도도희. 모두가 모인 장례식장에서 보란 듯이 ‘악마’에게 청혼을 하는 도도희의 짜릿한 엔딩은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3회 시청률은 평균 4.4%, 순간 최고 6.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타깃 2049 시청률은 1.7%를 나타내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도도희는 구원이 ‘악마’라는 사실을 알았다. 거듭되는 위기 속 불안함을 느낀 도도희는 ‘십자가 타투’가 없어질까 전전긍긍하는 구원에게 자신의 경호원이 될 것을 제안했다. “넌 내 타투가 필요하고, 난 네 능력이 필요하고. 우리 둘 다 상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유혹했지만, 인간을 하찮게 여기는 ‘악마’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완전무결한 ‘마생’에 인간 경호는 있을 수 없다던 구원. 그러나 도도희가 죽으면 ‘십자가 타투’ 능력까지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에 휩싸였다. 구원의 불안은 더 나아가 위기감으로 바뀌었다. 능력을 상실한 ‘악마’ 구원이 자연발화를 시작한 것. 자꾸만 불이 붙는 손가락에 마음이 급해진 구원은 곧장 도도희의 집으로 향했다. 어떠한 설득에도 완강히 거부하던 구원의 태세 전환에 도도희는 수상했지만

  • [종합] '마이데몬' 김유정, 악마 송강에게 제안했다 "나랑 결혼하자"

    [종합] '마이데몬' 김유정, 악마 송강에게 제안했다 "나랑 결혼하자"

    '마이 데몬'에서 배우 김유정은 송강에게 결혼을 제안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3화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가 구원(송강 분)에게 청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산 테러를 당할 뻔했던 도도희는 구원에 의해서 위기를 피했다. 의문의 오토바이 한 대가 도도희에게 달려와 용액을 뿌렸고, 이를 구원이 막아냈던 것. 구원은 도도희에게 "남의 소중한 것을 가졌으면 책임감을 가져라"라고 일침했다. 도도희는 구원의 상처가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보고는 정체를 물었다. 이 말을 들은 구원은 "나는 데몬이다. 너희들은 이렇게도 부른다. 악마"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구원의 말을 들은 도도희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네가 데몬이다? 악마면 악마지. 데몬은 또 뭐냐"라고 비꼬는 도도희의 말에 구원은 "데몬은 인간과 계약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아주 고귀한 존재다. 인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거다"라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도도희는 "네가 악마든 천사든 상관 없다. 중요한 건 너한테 놀라운 능력이 있고 그 원천인 타투가 나한테 있다는 거다. 우리는 운명 공동체다. 의도치 않게 한배를 탄 우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너 내 경호원 하자. 막말로 내가 죽으면 너도 곤란하지 않나. 넌 내 타투가 필요하고 난 네 능력이 필요하다. 경호원은 우리 둘 다 상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강조했지만, 구원은 도도희의 제안을 거절했다. 다음날, 구원은 자연 발화가 시작되자 어쩔 수 없이 도도희의 제안을 수락했다. 병원으로 향한 구원과 도도희. 한 아이의 엄마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 소원을 빌고 있었다. 이에 구원은 대신 소원을

  • [공식] 로이킴, 김유정♥송강 '마이 데몬' OST 오늘(1일) 발매

    [공식] 로이킴, 김유정♥송강 '마이 데몬' OST 오늘(1일) 발매

    가수 로이킴이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에 참여했다. 12월 1일 '마이 데몬'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로이킴이 가창한 '그대가 있는 곳, 언제 어디든'이 발매된다. '그대가 있는 곳, 언제 어디든'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기타 사운드 그리고 따뜻한 현악기 사운드 위에 로이킴의 덤덤한 듯 설레는 음색이 감성을 더해주어 드라마 속 장면을 더욱 아련하고 설레게 만들어준다. 또한 전체적으로 담백하면서도 절제미가 돋보이는 편곡은 사랑이 담긴 노랫말과 함께 따뜻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리스너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역)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역)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송강♥김유정, 비주얼 합은 100점인데 "오글거려"…혹평 딛고 이세영 제칠까 [TEN피플]

    송강♥김유정, 비주얼 합은 100점인데 "오글거려"…혹평 딛고 이세영 제칠까 [TEN피플]

    '비주얼 맛집'으로 주목받았던 배우 송강, 김유정 주연 '마이데몬'이 첫 대결에서 기세를 내줬다. 아는 맛이라 더 와닿을 줄 알았던 '클리셰' 로맨틱 코미디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역부족이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오글거린다"는 혹평을 내놓기도 했다. '마이데몬'이 1, 2회 방영 이후 이렇다 할 반응을 끌어내지 못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3.4%대로 1회 4.5%에 비해 1.1포인트 떨어졌다. 1회에서 송강, 김유정의 매력이 드러나지 않았던 걸까. 금토,주말극 시청률 대전 결과에서도 쓴맛을 봤다. 같은 요일 시청률을 보면 JTBC '힘쎈여자 강남순' 9.0%, KBS '고려 거란 전쟁' 7.5%, , tvN '무인도의 디바' 7.3%,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5.6%으로 '마이데몬'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상파 동시간대 방영되는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마이데몬'과 다르게 상승세다. 1회 시청률 5.6%를 기록, 2회 시청률은 5.9%로 0.3포인트 올랐다. '마이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송강 분)원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방송 전부터 두 주연배우들의 화려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바. 또 한 번 로맨틱 코미디의 열풍을 불러일으킬까 기대감도 컸다. 로맨틱 코미디는 장르 특성상 스토리가 예측 가능하다. 치고받고 했던 남녀가 정이 들고, 사랑에 빠져 해피엔딩을 그린다. 유치하지만 재밌다. JTBC '킹더랜드', SBS '사내맞선'등이 그랬다. '킹더랜드'는 최고 시청률 13.8%, '사내맞선'은 11.6% 기록과 더불어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마이데몬'은 로코물에 판타지가 더해졌다. 이에 1, 2회가

  • "낯설고 수상한, 김유정의 송강"…'마이 데몬' 이런 숨멎 엔딩을 봤나

    "낯설고 수상한, 김유정의 송강"…'마이 데몬' 이런 숨멎 엔딩을 봤나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이 달콤하고도 아찔하게 얽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2회에서는 능력을 상실한 ‘악마’ 구원(송강 분)의 웃픈 수난기가 그려졌다. 도도희(김유정 분)에게 옮겨간 ‘십자가 타투’를 되찾기 위한 악마 구원의 고군분투는 웃음을 선사했고, 만났다 하면 ‘으르렁’ 대면서도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도도희와 구원의 설레는 관계성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도도희가 ‘악마’ 구원의 ‘십자가 타투’를 손에 쥐게 되면서 두 사람은 범상치 않은 인연으로 얽혀들었다. 티격태격도 설렘으로 승화시키는 김유정, 송강의 ‘로코력 만렙’ 케미스트리에 열띤 반응도 쏟아졌다. 이날 도도희는 혼란스러웠다. 위험한 상황에서 계약을 운운하고, 신비로운 능력을 쓰는 구원의 정체에 의문이 들기 시작한 것. 구원 역시 마찬가지였다. 악마의 상징인 ‘십자가 타투’를 훔쳐 간 도도희의 존재가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무엇보다도 ‘십자가 타투’가 옮겨간 도도희의 손목을 잡으면 악마의 능력이 발휘된다는 사실에 구원은 마음이 복잡했다. 소멸 위기에 처한 구원은 ‘십자가 타투’를 어떻게든 되찾아야 했다. ‘십자가 타투’가 잘못될까 전전긍긍하며 도도희 곁을 맴도는가 하면, 박복규(허정도 분)에게 도도희 의 뒷조사까지 부탁했다. 능력이 사라지자, 폼나고 완전무결했던 구원의 ‘악생’에 위기가 찾아왔다. 기한이 만료된 계약자의 영혼을 회수하러 갔다가 호되게 당하고 만 것. 답답한 마음에 악마의 존재에 대한 모든 것이 적혀있는 ‘데몬’ 책을 들여다봤지

  • 김유정, 비현실적 비주얼→러블리·로맨스…못 하는 게 없네('마이데몬')

    김유정, 비현실적 비주얼→러블리·로맨스…못 하는 게 없네('마이데몬')

    배우 김유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김유정은 24일 첫 방송한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솔트라떼 같은 도도희로 변신해 휘몰아치는 전개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마이 데몬' 1회에서는 미래 F&B 대표 도도희의 임팩트 있는 등장이 그려졌다. 아르바이트생으로 착각하고 작업을 거는 남자를 가볍게 처리한 도도희는 올해의 최고 경영인상 수상을 위해 단상에 올랐다. 김유정의 당당한 표정과 단단한 목소리 톤은 시선을 확 사로잡았고 CEO 다운 포스를 뽐내며 매력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도도희와 정구원(송강 역)의 첫 만남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맞선 상대를 착각한 도도희와 혼자만의 시간을 방해받은 정구원은 서로 냉랭한 눈빛을 쏘아댔다. 티격태격도 잠시 정구원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마주한 도도희는 도망치는 화장실로 향했고 붉게 달아오른 얼굴과 두근거리는 심장을 가라앉히려 애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도도한 모습 뒤에 귀엽고 엉뚱한 모습까지 김유정의 통통 튀는 연기가 로맨틱 코미디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유정의 연기 내공은 후반부에서 더 빛이 났다. 홀로 쓸쓸한 생일을 보내던 도도희는 대리기사로 접근한 의문의 남자에게 납치당했고 겁에 질려 도망치던 와중 다가오는 실루엣을 향해 도움을 청했다. 안개 너머로 정구원이 나타나자 혼란스럽던 눈빛은 내레이션과 함께 굳은 결심을 하는 단단한 눈빛으로 변하면서 악마 정구원과 정체 모를 계약을 맺기로 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말이 필요 없는 김유정의 눈빛 연기가 시시각각 극의 분위기와 흐름을 변화시키며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았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이날 김유정

  • 재벌 상속녀 김유정, ♥악마 송강과 첫 만남…최고 6.5%('마이 데몬')

    재벌 상속녀 김유정, ♥악마 송강과 첫 만남…최고 6.5%('마이 데몬')

    배우 김유정, 송강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은 6.5%를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마이 데몬' 시청률은 전국 4.5%, 수도권 5.1%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6.5%를 기록했다. 타깃 2049 시청률은 1.7%를 나타내며 금토드라마 1위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누가 적군이고 아군인지 알 수 없는 안갯속을 살고 있다는 도도희(김유정 역) 그리고 200년 전 악마 구원(송강 역)의 모습으로 막을 열었다. 인간과 계약을 맺는 것이 존재 이유인 악마 구원. 계약 기간은 십 년, 조건은 영혼 담보다. 인간들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혹은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위험한 줄 알면서도 악마가 내민 손을 덥석 잡았다. 그렇게 악마 구원은 인간들의 영혼을 담보로 영생을 누려왔다. 도도희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미래 그룹 회장 주천숙(김해숙 역)의 자식들 틈에서 이방인이다. 살아남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도도희. 주천숙의 소원은 죽기 전에 도도희에게 편을 만들어 주는 것. 그렇게 주천숙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맞선 장소로 향한 도도희는 그곳에서 뜻밖의 만남을 갖는다. 커플 매니저의 착오로 장소를 잘못 찾아간 도도희가 악마 구원을 맞선남으로 착각한 것. 시간만 채우고 가려던 도도희는 맞선남의 비주얼에 잠시 시선을 빼앗기고 말았다. 악마 구원 역시 갑작스럽게 나타나 자신의 평화를 깨고 뜻 모를 말만 늘어놓는 도도희가 못마땅했다. 자신을 긴장시킨 사람은 처음이라는 악마 구원, 냉담한데 상냥한 구원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붉힌 도도희. 어쩌다 얽힌 두 사람의 티격태격 첫 만남이 설렘을 자아냈

  • [종합] '마이 데몬' 송강·김유정의 지독한 첫 만남, "그럼 나랑 계약을 해야 한다" 제안

    [종합] '마이 데몬' 송강·김유정의 지독한 첫 만남, "그럼 나랑 계약을 해야 한다" 제안

    '마이 데몬'에서 배우 김유정과 송강은 잊지 못할 첫 만남을 가졌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마이 데몬' 1화에서 도도희(김유정 분)는 괴한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았고, 데몬 정구원(송강 분)과 계약하게 됐다. 이날 정구원은 200여년 전 조선시대부터 인간과의 계약을 해온 마귀라는 것을 밝혔다. 미래 F&B의 대표 도도희는 주천숙(김해숙 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맞선 자리로 향했다. 하지만 남자는 종이 신문을 펼쳐 들고 보고 있었고, 도도희는 "요즘도 종이 신문을 보는 사람이 있냐. 저는 일이랑 결혼했다"라고 말하며 착석했다. 도도희가 자리에 앉자, 남자는 신문을 내려 자신의 얼굴을 드러냈다. 남자의 정체는 바로 정구원. 그는 "그쪽이 일이랑 결혼했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라며 불쾌한 듯 쏘아붙였다. 이를 들은 도도희는 "나랑 초중고 동창이냐. 아니면 구 남친이냐. 동창도, 구남친도 아니면서 얻다 대고 반말하냐"라며 화를 냈고, 정구원은 "내 눈에 인간들은 다 하찮거든"이라고 이야기했다. 정구원은 자신의 맞선 상대로 착각한 도도희는 "우리 이유는 적당히 둘러대는 게 좋겠지? 그쪽은 내가 너무 예뻐서 부담이라고 하는 게 어때? 어쩔 수 없잖아 위에서 시키는 일인데. 우리 주님의 하늘 같은 말씀을 거역할 수가 있어야지"라고 제안했고, 이상한 말을 쏟아내는 도도희를 본 정구원은 "너 정체가 뭐예요?"라고 되물었다. 사실, 정구원은 맞선이 아닌 자신의 계약자 들개파 보스(김법래 분)을 찾아와서 끝난 계약과 함께 영혼을 수거하기 위해서 식당을 찾은 것. 무례한 태도로 일관한 정구원에게 불쾌감을 느낀 도도희. 바닷가로 향한 도도희는 자신을 데리러 온 대리 기사의 차를 타

  • 조혜주 "송강에게 난 유일한 반려 인간", 송강♥김유정에 질투 폭발 ('마이데몬')

    조혜주 "송강에게 난 유일한 반려 인간", 송강♥김유정에 질투 폭발 ('마이데몬')

    진가영이 정구원의 데이트 상대를 질투했다. 진가영 (조혜주 분)이 리허설을 하고 있는 공연장으로 들어간 정구원 (송강 분) 은 졸고 있었던 선월재단 실장 박복규 (허정도 분)에게 "진가영 컨디션은 좀 어때?"라고 물었다. 박복규는 "이사장한테 달렸지. 진스타한테는 이사장이 피로회복제잖아"라고 답했다. 정구원은 "처음에 이 공연 기획할 때 박실장님이 뭐라고 했지. 나 귀찮게 안한다고 한 것 같은데"라고 응수했다. 공연장을 나서는 정구원에게 박복규는 "뭐야 벌써 가게?"라고 묻자 정구원은 "눈에 하나도 안 들어와. 계약 끝나고 케이크를 못 먹었더니?"라고 답했다. 박복규가 "뭐한다고 그렇게 바빴냐"라고 묻자 정구원은 "데이트"라고 답한 것을 진가영이 듣고는 "데이트? 누구랑? 여자랑? 잤어?"라며 질투했다. 진가영은 "잤네, 잤어"라며 분을 이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구원의 집무실로 다급하게 들어오는 진가영은 "누구야, 그 년이 이뻐. 나보다 어려?"라고 말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구원은 "이렇게 선 넘는 인간인 줄 알았으면 죽게 내버려뒀을텐데"라고 답했다. 진가영은 "난 이사장을 이해하는 유일한 반려 인간"이라며 정구원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술을 먹은 도도희는 대리기사를 불러 대리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이동했다. 하지만 차 안에서 자신이 부른 대리기사가 아닌 사실을 알게 됐다. 도도희는 "누가 보낸거야?"라고 물었다. 의문의 남자는 "질문이 잘못됐잖아. 왜냐고 물어봐야지. 네가 죽는 이유는 주창숙. 그게 이유야"라고 말하며 도도희를 죽이려 했다. 남자는 칼을 빼들고 도도희를 쫓아오고 도도희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했다. 같은 시간 정구원은 "절박하

  • 김유정, 송강과 강렬한 첫 만남 "저렇게 훅 들어와. 깜빡이도 안 켜고" ('마이데몬')

    김유정, 송강과 강렬한 첫 만남 "저렇게 훅 들어와. 깜빡이도 안 켜고" ('마이데몬')

    도도희 (김유정 분)가 정구원 (송강 분)과 맞선으로 착각한 첫 만남을 가졌다. 24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데몬'(극본 최아일/연출 김장한 등)에서는 도도희가 미래그룹 회장 주천숙 (김해숙 분) 의 주선으로 어쩔 수 없이 맞선을 보게 된 상황이 그려졌다. 도도희가 운영하는 회사 제품에 문제가 생기자 비서 신다정에게 "내부 총질 냄새가 나네요. 내가 지금 맞선이나 보고 있을 때에요"라고 맞선을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다정은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라고 만류했다. 도도희는 마침 주천숙에게 맞선 확인 전화를 받는다. 도도희는 신다정에게 "맞선 볼 때 몇 분 앉아 있어야 하는 예의 같은게 있냐"라고 물었다. 신다정은 "못해도 30분은 앉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대답했다. 도도희는 "30분만 인형같이 앉아있죠"라며 맞선 장소를 향해 갔다. 맞선 장소에 들어선 도도희에게 식당 매니저는 "오늘은 예약이 꽉 찼습니다. 손님이 통째로 빌리셔서" 라고 출입을 막았다. 도도희는 "아 미쳐. 오늘이 내 생일인 걸 오픈한거야"라며 주천숙이 자신의 생일을 맞선남에게 미리 알려줬다고 오해했다. 맞선남이 신문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도도희는 "요즘에도 종이 신문을 보는 사람이 다 있대요. 비행기도 아니고, 혹시 컨셉?"이라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 도도희는 "미리 말해두는데 일이랑 결혼했어요. 남자한테 관심이 일도 없어요"라고 맞선에 관심이 없음을 밝혔다. 정구원은 "그쪽이 일이랑 결혼했든 나랑 무슨 관계에요"라고 응수했다. 도도희는 "우리 혹시 초등학교 동창 아님 사귀었던 사이? 동창도 아니고 구남친도 아니면 어따대고 반말?"이라고 지적했다. 정구원은 "내 눈에는 인간들

  • 조선 유교걸 이세영 vs 재벌 상속녀 김유정…이김대전 승자는 누구?[TEN피플]

    조선 유교걸 이세영 vs 재벌 상속녀 김유정…이김대전 승자는 누구?[TEN피플]

    조선 유교걸이 된 이세영과 재벌 상속녀가 된 김유정. '이김대전'의 승자는 누구일까. 배우 이세영과 김유정. 아역 배우 출신 두 사람이 정면 승부를 펼친다. 두 사람은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과 '마이 데몬'으로 동시간대 시청률을 두고 경쟁한다. 이세영은 2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주인공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이세영 역)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배인혁 역)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는다. MBC는 남궁민 안은진 주연의 금토드라마 '연인' 후속으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내세웠다. 연속으로 사극 작품을 내세운다는 건 자신 있다는 뜻인 셈. 이세영이 연기하는 박연우는 조선의 여성이 하기 어려운 것에 의문을 갖고 있다. 또한 자신의 꿈과 목표가 있고 옷을 만드는 것을 사랑하고 자수를 사랑하고 자유를 꿈꾸는 인물이다. 이세영은 1997년 드라마 '형제의 강'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데뷔 26년 만에 타이틀 롤을 맡았다. 앞서 23일 이세영은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후 첫 타이틀 롤을 맡은 것에 대해 "부담이라기보다는 동료들과 감독님, 작가님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다. 걱정도 됐지만 기대도 됐다.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 가게 됐다. 배우들과 같이 만들어가는 과정이 설레더라"고 밝혔다. 이세영은 MBC 복귀작으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선택했다. 이세영은 방송사가 아닌 재밌는 대본을 선택했다고 했다. 특히 그는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어 돌아온 사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