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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김유정 '러블리한 미소'

    [TEN포토] 김유정 '러블리한 미소'

    배우 김유정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행사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유정 '당당하게'

    [TEN포토] 김유정 '당당하게'

    배우 김유정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행사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유정 '아름다운 시스루'

    [TEN포토] 김유정 '아름다운 시스루'

    배우 김유정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행사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가수가 꿈이었어요" 박보검, 데뷔 12년만에 뮤지컬로 가수의 길 열었다 [TEN피플]

    "가수가 꿈이었어요" 박보검, 데뷔 12년만에 뮤지컬로 가수의 길 열었다 [TEN피플]

    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음악 전공 석사를 밟고 있는 배우 박보검. 가수가 꿈이었다던 그가 꿈을 이루게 됐다. 바로 뮤지컬 '렛미플라이'를 통해서 무대에 데뷔한다. 10일 공연 제작사 프로스랩에 따르면 박보검이 뮤지컬 '렛미플라이'에 출연한다. '렛미플라이'는 1969년의 보름달이 밝게 빛나던 어느 날 밤, 라디오 주파수의 영향으로 70살 할아버지가 된 남원이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미래 탐사 작업에 돌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보검은 명지대학교에서 뮤지컬공연을 전공했다. 그는 2017년 동기들과 함께 한 졸업 공연 '헤어스프레이'의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현재 상명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음악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박보검의 원래 꿈은 가수였다고. 피아노 연주 실력과 노래 실력을 갖춘 그이기에 무대에 대한 관심은 당연할 터. 평소에도 직접 여러 뮤지컬을 관람하러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검은 '렛미플라이'에서 동네 수선집을 운영하던 평범한 청년 남원을 연기한다. 그에게 있어 '렛미플라이'는 데뷔 이후 첫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뒤 드라마 '히어로', '각시탈', '원더풀 마마', '너를 기억해', '프로듀사',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영화 '끝까지 간다', '명량', '차이나타운', '서복' 등에 출연했다. 박보검은 2020년 해군으로 입대, 해군군악의장대대에서 복무 지난해 4월 전역했다. 전역 후 전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이어 올해 1월 가수 태양, 전소미, 자이언티 등이 속한 더블랙레이블에 새 둥지를 틀었다. 새로운 회사와 출발을 알린 박보검의 작품 선택은 넷플

  • 김유정, 첫 연극 성공적…"행운처럼 다가온 '셰익스피어 인 러브', 행복 되어준 작품"

    김유정, 첫 연극 성공적…"행운처럼 다가온 '셰익스피어 인 러브', 행복 되어준 작품"

    배우 김유정이 첫 연극 도전을 뜨거운 박수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8일 소속사 어썸이엔티에 따르면 김유정은 지난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끝마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출연했다.김유정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당시 여성에게는 금기시됐던 연극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당찬 여성 비올라 드 레셉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처음 서는 무대에서 그동안 쌓아왔던 노력의 꽃을 활짝 피우며 공연 기간 내내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았다.김유정은 비올라부터 토마스 켄트, 극중극 속 줄리엣까지 1인 3역으로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연기 내공을 마음껏 뽐냈다. 입체적인 인물의 서사를 한 단계씩 그려가는 과정에서 관객들에게 그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웃음과 눈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여기에 상대역인 정문성, 이상이, 김성철에 따라 바뀌는 디테일과 케미로 보는 재미를 더하며 관객들의 회전문 관람을 이끌었다.공연을 마친 김유정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행운처럼 다가와 행복이 되어 준 작품이다. 비올라와 함께 했던 시간이 정말 꿈만 같고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느꼈던 이 설렘을 앞으로도 항상 간직하면서 연기하도록 하겠다. 자유와 진실한 사랑의 영혼을 가진 관객분들, 드넓은 바다보다 더 위대한 영혼을 가진 여러분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셰익스피어 인 러브'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유정은 세종과 이천에서 관객과의 마지막 만남을 앞두고 있으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서 의문의 기계에 들

  • 김유정, 눈 내린 겨울날 드러낸 '순백의 미모'

    김유정, 눈 내린 겨울날 드러낸 '순백의 미모'

    배우 김유정이 근황을 전했다.김유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마운, 귀여운, 겨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낸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유정은 현재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비올라 드 레셉스 역을 맡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데뷔 20주년' 김유정·진지희, '티켓값' 훌쩍 오른 무대로 간 아역 스타들[TEN스타필드]

    '데뷔 20주년' 김유정·진지희, '티켓값' 훌쩍 오른 무대로 간 아역 스타들[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아역 배우로 시작해 지금껏 연기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김유정과 진지희가 연극에 처음 도전했다. 두 사람은 99년생 동갑내기로 올해 계묘년, 토끼띠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특히 데뷔 20주년을 맞은 김유정과 진지희가 나란히 무대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김유정은 지난달 28일 개막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했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 슬럼프에 빠져있던 셰익스피어가 연극배우를 꿈꾸는 여성 비올라와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극 중 김유정은 셰익스피어의 사랑이자 부유한 상인의 딸로, 당시 여성에게는 금기됐던 연극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당찬 여성 비올라 드 레셉스를 연기한다. 김유정은 첫 연극을 통해 1인 3역으로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다. 사랑스러운 비올라 아가씨, 연극배우를 꿈꾸지만, 여자임을 숨기기 위해 쇼트커트 가발을 쓰고 콧수염을 붙인 켄트 그리고 줄리엣까지.김유정은 연극배우의 꿈을 좇다가도 셰익스피어와의 사랑을 키워간다. 켄트를 연기할 때는 성별을 가리기 위해 낮은 톤으로, 비올라와 줄리엣을 연기할 땐 흔히 알고 있는 김유정의 우아한 톤으로 대사를 내뱉는다. 무대 위 김유정을 처음 마주한 순간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김유정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

  • [종합] "'셰익스피어 인 러브', 캐스팅 자부심" 정문성·김성철→김유정, 18살 차 잊게 만든 원 팀

    [종합] "'셰익스피어 인 러브', 캐스팅 자부심" 정문성·김성철→김유정, 18살 차 잊게 만든 원 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자랑은 팀워크다. 출연진 22명 모두가 하나가 돼 앙상블을 이룬다. 이들이 자랑하는 팀워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었다. 아침부터 밤까지 연습실에서 같이 웃고 땀을 흘리며 고민 끝에 만들어 낸 케미스트리다.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한샘 프로듀서, 배우 정문성, 이상이, 김성철, 정소민, 채수빈, 김유정, 송영규, 임형철이 참석했다.'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했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다.이날 송한샘 프로듀서는 "원작 영화가 재밌었다. 작품이 연극화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많았다. 원작 혹은 원작과 동일하거나 뛰어넘는 연극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저 없이 결정했다. 저희가 생각할 때 이 작품은 윌과 비올라의 사랑 이야기이지만, 그 이면을 드려다 보면 꿈을 좇는 자들의 이야기"라고 밝혔다.정문성, 이상이, 김성철은 16세기 런던, 뮤즈를 통해 잃어버린 예술적 영감과 재능을 되찾고 싶은 신예 작가 윌 셰익스피어 역을 맡았다. 정문성은 "영화도 너무 재밌게 봤고, 대본도 재밌게 읽었다. 오랜만에 하는 연극을 좋은 작품으로 하게 돼 설렜다. 연습하는 내내 열심히 했다. 공연도 재밌게 하고 있다.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웃었다.정문성은 "연극을 만드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저한테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저 혼자만 제 캐릭터를 궁리해와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연습하는 내내 전부 하나가 돼

  • "본인은 기억 못 하지만…" 김성철, 정소민 잡으러 간 이유('셰익스피어 인 러브')

    "본인은 기억 못 하지만…" 김성철, 정소민 잡으러 간 이유('셰익스피어 인 러브')

    배우 김성철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연습 당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한샘 프로듀서, 배우 정문성, 이상이, 김성철, 정소민, 채수빈, 김유정, 송영규, 임형철이 참석했다.'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했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다.정문성, 이상이, 김성철은 16세기 런던, 뮤즈를 통해 잃어버린 예술적 영감과 재능을 되찾고 싶은 신예 작가 윌 셰익스피어 역을 맡았다.이날 김성철은 "저희 에피소드가 많다. 연습실에서 오전부터 밤까지 거의 두달 내내 붙어 있었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세 명이 같은 역할이다 보니 연습할 때. 무대에서 연기할 때마다 연출님께서 코멘트가 온다. 셋이서 약속하고 셋이서, 상이가 연습하는데 자꾸 약속한 걸 어기거나 다른 일을 할 때 자기는 처음 들었다고 하더라. 분명히 옆에 있었는데, 나한테 왜 물어보지, 그런 일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성철은 "한 번은 소민 누나가 연습실에서"라고 말했다. 이에 정소민은 김성철의 팔을 잡으며 그의 말을 저지하려고 했다.김성철은 "거의 극 초반에 비올라가 얼굴이 딱 나와야 하는 순간 저쪽에서 셰익스피어의 '베로나 두 신사'의 공연을 보는 장면이 있었다. 독백을 해야 하는데 본인이 감동을 받아서 누나가 뒤로 들어가더라. 본인은 기억을 못 하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 우리 모두가 소민 누나 잡으러 갔

  • [TEN 포토] 김유정 '청순함 흩날리는 미소'

    [TEN 포토] 김유정 '청순함 흩날리는 미소'

    배우 김유정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이 셰익스피어의 실제 사랑 이야기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한 작품이다.셰익스피어 역에 정문성, 이상이, 김성철, 비올라 역에 정소민, 채수빈, 김유정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26일까지 공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셰익스피어 인 러브' 프로듀서 "정문성·김성철→김유정 캐스팅, 잘했다…자부심 느껴"

    '셰익스피어 인 러브' 프로듀서 "정문성·김성철→김유정 캐스팅, 잘했다…자부심 느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송한샘 프로듀서가 캐스팅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한샘 프로듀서, 배우 정문성, 이상이, 김성철, 정소민, 채수빈, 김유정, 송영규, 임형철이 참석했다.'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했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다.정문성, 이상이, 김성철은 16세기 런던, 뮤즈를 통해 잃어버린 예술적 영감과 재능을 되찾고 싶은 신예 작가 윌 셰익스피어 역을 맡았다.정소민, 채수빈, 김유정은 셰익스피어의 사랑이자 부유한 상인의 딸로, 당시 여성에게는 금기됐던 연극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당찬 여성 비올라 드 레셉스를 연기한다.송영규, 임철형은 로즈 극장의 극장주 헨슬로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준 뒤 그 돈을 받기 위해 연극 제작에 참여하는 투자자 페니맨으로 분했다.이날 송한샘 프로듀서는 "연극이라는 게 16세기 런던에서는 넷플릭스였고, BTS 콘서트였다고 생각한다. 당시 땅바닥 관객도 돈이 된다는 걸 알아차렸다. 그런 연극이 현대에 와서는 일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향유되는 게 아쉬웠다"고 털어놨다.이어 "이 작품 준비하면서 셰익스피어 연극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결국은 엔터테인먼트더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정말 좋은 배우, 스타들이 힘이 필요했다. 단순히 스타이기 때문이라서가 아니라서 스타이지만, 연극배우로서 이미 자질을 갖춘 이들을 모시게 됐다"고 덧붙였다.송한샘

  • [TEN 포토] 김유정 '데뷔 20주년 새로운 도전 응원해주세요'

    [TEN 포토] 김유정 '데뷔 20주년 새로운 도전 응원해주세요'

    배우 김유정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이 셰익스피어의 실제 사랑 이야기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한 작품이다.셰익스피어 역에 정문성, 이상이, 김성철, 비올라 역에 정소민, 채수빈, 김유정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26일까지 공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유정 '첫 연극도전 행복해요'

    [TEN 포토] 김유정 '첫 연극도전 행복해요'

    배우 김유정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이 셰익스피어의 실제 사랑 이야기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한 작품이다.셰익스피어 역에 정문성, 이상이, 김성철, 비올라 역에 정소민, 채수빈, 김유정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26일까지 공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유정 "한 마디 한 마디 고민한 '셰익스피어 인 러브', 뜻깊고 많은 걸 배워"

    김유정 "한 마디 한 마디 고민한 '셰익스피어 인 러브', 뜻깊고 많은 걸 배워"

    배우 김유정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배운 것에 대해 언급했다.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한샘 프로듀서, 배우 정문성, 이상이, 김성철, 정소민, 채수빈, 김유정, 송영규, 임형철이 참석했다.'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했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다.정소민, 채수빈, 김유정은 셰익스피어의 사랑이자 부유한 상인의 딸로, 당시 여성에게는 금기됐던 연극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당찬 여성 비올라 드 레셉스를 연기한다.이날 김유정은 "연습 때 모든 배우, 스태프들과 매일 시간을 보내면서 한 장면, 한 장면 많은 공을 들이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만들어가는 과정이 뜻깊은 시간으로 다가왔다. 연습 기간 많은 걸 배웠다. 연습이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였다"고 말했다.이어 "보통 촬영하다 보면 주변의 스태프들이 보이는 느낌이 든다. 무대에 올랐을 때는 순간적으로 내 앞에 있는 한 사람, 내 옆에 있는 많은 배우, 나 자신에게 순간적으로 집중하는 경험을 처음 해봤다"고 덧붙였다.김유정은 "그 경험을 통해서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내가 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관객에게 어떤 의미로, 어떤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좋은 경험도 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오는 3월 26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정문성 "김유정과 18살 나이 차, 문제 된 적 없다"('셰익스피어 인 러브')

    정문성 "김유정과 18살 나이 차, 문제 된 적 없다"('셰익스피어 인 러브')

    배우 정문성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유정과의 나이 차에 대해 언급했다.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한샘 프로듀서, 배우 정문성, 이상이, 김성철, 정소민, 채수빈, 김유정, 송영규, 임형철이 참석했다.'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했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다.정문성, 이상이, 김성철은 16세기 런던, 뮤즈를 통해 잃어버린 예술적 영감과 재능을 되찾고 싶은 신예 작가 윌 셰익스피어 역을 맡았다.이날 정문성은 "영화도 너무 재밌게 봤고, 대본도 재밌게 읽었다. 오랜만에 연극을 좋은 작품으로 하게 돼 설렜다. 연습하는 내내 열심히 했다. 공연도 재밌게 하고 있다.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정문성은 김유정과의 18살 나이 차에 대해 "저희는 배우다. 연습실에서도 마찬가지고 무대 위에서 봤을 때 유정이가 나이 어린 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제 눈에는 비올라를 연기하는 훌륭한 배우로 보인다. 저 역시 윌리엄 셰익스피어로 보이기 위해 노력했으니 유정이한테도 그렇게 보이길 바란다. 공연하면서 마음을 주고받는 데 문제 된 적 없다"고 덧붙였다.김유정은 "저 역시도 정문성 배우님과 함께하는 게 개인적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무대에 있을 때, 연습실 있을 때, 호흡할 때만큼은 나이 차를 못 느꼈다. 지금도 무대 위에서 서로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 문제가 안 된다"고 힘을 보탰다.한편 '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