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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직한 후보2' 감독 "선해서 인상 못 쓰는 윤두준, 굉장히 노력…진심 보여줘 감동"

    '정직한 후보2' 감독 "선해서 인상 못 쓰는 윤두준, 굉장히 노력…진심 보여줘 감동"

    영화 '정직한 후보2'를 연출한 장유정 감독이 윤두준에 대해 언급했다.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장유정 감독,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가 참석했다.'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장유정 감독은 2017년 '부라더', 2020년 '정직한 후보', 2022년 '정직한 후보2'까지. 관객들에게 무해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벌써 세 번째 코미디 영화를 연출하게 됐다. 특히 '정직한 후보'에 이어 2년 만에 속편으로 컴백한다.이날 장유정 감독은 윤두준에 대해 "인상을 못 쓰는 사람을 처음 봤다. 실제로 선해서 인상 쓰는 게 어색하더라. 가지고 있는 면모로만 연기하는 건 아니지 않나. 굉장히 노력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실제로 나와서 연기한 회차보다 리딩하고 만나서 작품, 캐릭터를 준비한 시간이 많을 정도"라며 "지금까지 못 봤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진심을 보여줘서 감동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직한 후보2'는 오는 28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장유정 감독 "'정직한 후보2' 배경=강원도? 라미란의 고향이라서…"

    장유정 감독 "'정직한 후보2' 배경=강원도? 라미란의 고향이라서…"

    장유정 감독이 영화 '정직한 후보2' 속 배경을 강원도로 설정한 이유를 밝혔다.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장유정 감독,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가 참석했다.'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장유정 감독은 2017년 '부라더', 2020년 '정직한 후보', 2022년 '정직한 후보2'까지. 관객들에게 무해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벌써 세 번째 코미디 영화를 연출하게 됐다. 특히 '정직한 후보'에 이어 2년 만에 속편으로 컴백한다.이날 장유정 감독은 "'정직한 후보'일 때는 재단 비리를 소재화했었다. 지금은 환경 문제로 하다 보니까 바다가 지리적으로 가까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는 남하고 북이 합동으로 함께할 때 자연스러운 공간이었기를 바랐다"고 말했다.이어 "세 번째는 강원도는 라미란 배우의 고향이었다. 여러 면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직한 후보2'는 오는 28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라미란 "부담감 有 '정직한 후보2', 풍성해진 가발에 내 욕망 들어가"

    라미란 "부담감 有 '정직한 후보2', 풍성해진 가발에 내 욕망 들어가"

    배우 라미란이 영화 '정직한 후보2'와 전작 '정직한 후보'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했다.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장유정 감독,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가 참석했다.'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극 중 라미란은 주상숙 역을 맡았다. 주상숙은 '진실의 주둥이' 사건 이후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인물.이날 라미란은 "속편이라는 부담감이 없을 수는 없다. 웃음을 조금 더 드리고 싶은 욕심에 저의 보좌관도 그 길을 동행했다. 험한 길을 걸어줬다. 새로 합류한 배우들도 자기 자리에서 제 몫을 해줬다. 장유정 감독님의 끊임없는 편집과 수정을 거치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고생하셨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차별점이라고 하면 가발이 풍성해졌다고 해야 하나. 그만큼 더 커졌다고 할 수 있다. 욕망이든 배우로서의 욕망도 사실 들어가 있었다. 계속 연결되기를 바랐다. 가발이라는 것에 대해 의미를 두고 있었다"고 덧붙였다.라미란은 "나를 포장하고 내가 아닌 다른 나로 살아갈 때 포장된 모습을 가발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2편에서는 국회의원이라는 입장보다는 실무자의 행정가로서 일이 있기 때문에 친밀하게 공감을 더 많이 하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정직한 후보2'는 오는 28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

  • [TEN 포토] 라미란 '정치가에서 행정가로 변신'

    [TEN 포토] 라미란 '정치가에서 행정가로 변신'

    배우 라미란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2'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유정 감독의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 윤두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라미란→정일우 부산 뜬다…'고속도로 가족', BIFF 공식 초청

    [공식] 라미란→정일우 부산 뜬다…'고속도로 가족', BIFF 공식 초청

    배우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 주연 영화 '고속도로 가족'(감독 이상문)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19일 배급사 CJ CGV는 "배우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 주연의 영화 '고속도로 가족'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가운데, 감독, 배우들이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오는 10월 5일 개막을 시작으로 열흘간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고속도로 가족'의 이상문 감독과 배우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을 비롯해 아역 배우인 서이수, 박다온까지 총출동한다.개막식 레드 카펫 후 일반 상영에서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배우들이 영화 '고속도로 가족'을 선택하게 된 이유부터 영화에 담긴 메시지 등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오픈 토크에서는 영화 촬영의 비하인드 등 보다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한편 '고속도로 가족'은 11월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진실의 주둥이' 라미란·김무열→박진주, 오늘(19일) 무비토크 출격('정직한 후보2')

    '진실의 주둥이' 라미란·김무열→박진주, 오늘(19일) 무비토크 출격('정직한 후보2')

    배우 라미란, 김무열, 박진주, 장유정 감독이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개봉을 앞두고 네이버 NOW. 무비토크에 출연한다.19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정직한 후보2' 주역인 라미란, 김무열, 박진주, 장유정 감독이 포털사이트 네이버 NOW. 무비토크에 출연, 1편보다 더욱 쫀쫀해진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역)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역)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쌍으로 터져버린 '진실의 주둥이'로 돌아온 '정직한 후보2'의 라미란, 김무열, 박진주, 장유정 감독이 이날 네이버 NOW. 무비토크에 출연하며 열띤 홍보를 이어간다.진실의 주둥이로 대환장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라미란과 김무열, 눈치 제로 시누이로 새롭게 합류한 박진주, 그리고 주둥이 군단을 이끄는 장유정 감독까지 출연해 예고편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배우들이 주상숙, 박희철, 봉만순으로 과몰입하여 설명해주는 캐릭터 빙의 토크, 뛰어난 노래 실력과 센스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다 토크 멜로디로 말해요, 진실의 주둥이 중 숨겨진 거짓 주둥이를 검거해야 하는 마피아 게임까지 준비됐다.한편 '정직한 후보2'는 오는 28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쌍으로 주둥이 터진 라미란·김무열→영앤리치 윤두준…더블 패키지('정직한 후보2')

    쌍으로 주둥이 터진 라미란·김무열→영앤리치 윤두준…더블 패키지('정직한 후보2')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의 퍼스널 컬러 캐릭터 포스터와 더블 주둥이 패키지 캐릭터 영상이 공개됐다.16일 배급사 NEW는 ALL NEW 주둥이 군단의 코믹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영화 '정직한 후보2'의 퍼스널 컬러 캐릭터 포스터와 더블 주둥이 패키지 캐릭터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오는 28일 개봉하는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역)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역)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공개된 퍼스널 컬러 캐릭터 포스터는 각각 키 컬러와 함께 뻥 터진 종이 뒤로 캐릭터의 얼굴이 등장해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진실의 주둥이를 손으로 틀어막은 채 놀란 눈을 하는 주상숙과 박희철 두 사람의 모습은 쌍으로 터진 환장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여기에 "이번엔 쌍으로 와서 너무 힘들다…"는 대사와 함께 뭉크의 절규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봉만식(윤경호 역),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는 공무원답게 날카로운 눈빛을 장착한 조태주(서현우 역), 커다란 리본 머리띠를 한 채 모두를 내려보는 듯한 시선의 봉만순(박진주 역), 영 앤 리치 CEO다운 냉철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연준(윤두준 역)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캐릭터들은 흩어져도 웃기고 뭉치면 더 웃긴 ALL NEW 주둥이 군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더블 주둥이 패키지 캐릭터 영상에는 주상숙과 박희철, 봉만식과 봉만순, 조태주와 강연준의 콤비 플레이를 예고해 시선을 끈다. 쌍으로 터진 주둥이 주상숙과 박희철은 사고 치면 수습하기에 바빴던 1편 때와는 달리

  • [종합] 송새벽·라미란·이범수 '컴백홈', 충청도식 코미디→짠한 ♥ "시부모님 초대 NO"

    [종합] 송새벽·라미란·이범수 '컴백홈', 충청도식 코미디→짠한 ♥ "시부모님 초대 NO"

    배우 송새벽, 라미란, 이범수가 영화 '컴백홈'으로 뭉쳤다. 세 사람은 코미디, 눈물이 나는 로맨스 등을 만들어내며 앙상블을 이룬다.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이연우 감독, 배우 송새벽, 라미란, 이범수, 인교진, 황재열이 참석했다.'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영화 '거북이 달린다', '피끓는 청춘' 등을 연출한 이연우 감독이 '컴백홈'으로 8년 만에 돌아왔다. 충청도 코미디의 정수로서, 충남 아산시를 배경으로 '조폭 두목이 된 무명 개그맨'이라는 신선한 캐릭터로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날 이연우 감독은 "손에서 땀이 흐른다. 긴장되는 마음에 두근두근한다. 사실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긴장된다. 배우들은 영화를 처음 봤다. 배우들의 표정도 유심히 보고 있다. 감회가 새롭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송새벽은 "'컴백홈'을 처음 봤는데 얼떨떨하다. 저 같은 경우에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재밌게 봤지만, 현장에서 배우들과 촬영했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그 이상으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 보기 앞서서 내심 많이 기대했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신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어느 한 신을 꼽기가 애매하다. 전반적으로 다 그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송새벽은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상황에 재밌는 부분이 많이 쓰여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TEN 포토] 라미란 '바쁘다 바뻐'

    [TEN 포토] 라미란 '바쁘다 바뻐'

    배우 라미란이 15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연우 감독의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송새벽, 이범수, 라미란,인교진, 황재열 등이 출연하며 10월 5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라미란 '아름다운 미소'

    [TEN 포토] 라미란 '아름다운 미소'

    배우 라미란이 15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연우 감독의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송새벽, 이범수, 라미란,인교진, 황재열 등이 출연하며 10월 5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라미란 '코미디 들어와 들어와'

    [TEN 포토] 라미란 '코미디 들어와 들어와'

    배우 라미란이 15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연우 감독의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송새벽, 이범수, 라미란,인교진, 황재열 등이 출연하며 10월 5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라미란 '컴백홈으로 만나요'

    [TEN 포토] 라미란 '컴백홈으로 만나요'

    배우 라미란이 15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연우 감독의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송새벽, 이범수, 라미란,인교진, 황재열 등이 출연하며 10월 5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라미란 '심쿵 볼하트'

    [TEN 포토] 라미란 '심쿵 볼하트'

    배우 라미란이 15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연우 감독의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송새벽, 이범수, 라미란,인교진, 황재열 등이 출연하며 10월 5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라미란-송새벽-김범수 '코미디영화로 뭉쳤다'

    [TEN 포토] 라미란-송새벽-김범수 '코미디영화로 뭉쳤다'

    배우 라미란,송새벽,이범수가 15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이연우 감독의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송새벽, 이범수, 라미란,인교진, 황재열 등이 출연하며 10월 5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화 '컴백홈' 파이팅!

    [TEN 포토] 영화 '컴백홈' 파이팅!

    이연우 감독,황재열,라미란,송새벽,이범수,인교진이 15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이연우 감독의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송새벽, 이범수, 라미란,인교진, 황재열 등이 출연하며 10월 5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