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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완전 밍프로디테…핸드폰보다 작은 얼굴 크기

    김민주, 완전 밍프로디테…핸드폰보다 작은 얼굴 크기

    배우 김민주가 오렌지색에 빠졌다.최근 김민주는 "All time favorite Polo ID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주는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얼굴 크기가 핸드폰이랑 똑같아…사쿠라, 역대급 소두 인증

    얼굴 크기가 핸드폰이랑 똑같아…사쿠라, 역대급 소두 인증

    르세라핌 사쿠라가 소두를 인증했다.최근 사쿠라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올블랙룩으로 멋을 더한 모습. 거울셀카를 찍으며 앙증맞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르세라핌은 지난 18, 19일 양일간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 ‘FEARNADA 2023 S/S’에서 신곡 ‘No-Return (Into the unknown)’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정규 1집 발매 소식을 전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한혜진, 4년만에 공개 열애?…울리는 핸드폰에 "우리 오빠"

    [종합] 한혜진, 4년만에 공개 열애?…울리는 핸드폰에 "우리 오빠"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최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 스키 타다 비명 지른 이유 (피부꿀팁있음, 스키, 왕초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스키를 타기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 한창 스킨케어를 바르고 있던 도중 울리는 한혜진의 핸드폰. 한혜진은 "누구냐"라며 물었고, 제작진은 "저장 안 되어 있는 번호"라고 답했다.이를 들은 한혜진은 "우리 오빤가? 오빠 촬영할 때 전화하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상황극을 펼치기 시작했다.이후 자막에는 '억지 스캔들 시도. 요즘들어 많이적적한 혜진'라고 달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다이어트 빡세게 해서 맛이 갔다. 정신 상태 안 좋으니 건들지 마"라고 말한 한혜진.한혜진은 상황극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스키를 탔다. 교육을 하던 스키강사는 한혜진에게 "넘어졌다가 일어나기를 배워야 한다. 손목을 대면 손목이 꺾일 수 있으니 엉덩이나 허벅지 쪽으로 넘어져야 한다"라고 설명했다.한혜진은 "저는 손목보다 엉덩이가 중요한데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르세라핌 허윤진, 핸드폰 배경으로 적절…화면 가득한 청순미

    르세라핌 허윤진, 핸드폰 배경으로 적절…화면 가득한 청순미

    르세라핌 허윤진이 상큼한 아우라를 펼쳤다.최근 허윤진은 "이번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이 오리콘 차트 1위를 굳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임시완, 핸드폰 바꾸고 첫 연락은 설현에게 "오늘 너무 이쁘다"('아하아')

    [종합] 임시완, 핸드폰 바꾸고 첫 연락은 설현에게 "오늘 너무 이쁘다"('아하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의 당구장 건물에서 불길한 사건이 발생했다.12월 19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 홍문표/극본 홍문표 이윤정/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지티스트) 9회에서는 여름(김설현 분)이 대범(임시완 분)과의 설레는 하루를 보낸 후 심상치 않은 사건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름이 살고 있는 당구장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이날 방송은 여름이 당구장 낙서 사건 범인 근호(김요한 분)와 마주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여름은 계단에서 구르며 넘어졌고, 근호와 실랑이를 벌였다. 때마침 등장한 강아지 겨울이의 도움과 이웃집 옥순(박옥출 분)의 개입으로 여름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근호는 패닉에 빠진 채 이상한 말들을 내뱉으며 도망갔다.이후 여름은 근호가 옥순의 아들인 것을 알게 됐다. 옥순은 5살 정신 연령을 가진 근호의 상태를 이야기하며, 근호가 당구장 건물에 낙서를 한 이유를 설명했다. 근호가 대범의 누나 선아가 당구장에서 죽은 것을 봤고, 여름이 이곳에 있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낙서를 했다는 것. 옥순은 이 사실이 알려지면 근호가 집에서 지내지 못하게 될까 염려하며, 여름에게 비밀을 부탁했다.여름은 봄(신은수 분)의 할머니인 명숙(김혜정 분)에게 한글을 알려주면서, 비밀을 지켜야 할지 고민을 상담했다. 명숙은 옥순 부부에게 아픈 손가락인 근호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하지만 선택은 여름의 마음이 향하는 쪽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뿐만 아니라 “다 괜찮다”라고 말하는 명숙의 말 한마디에 여름은 심란한 마음을 위로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