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범죄도시4' 마동석, 두개골 하트하는 마석도...더 강해졌다[TEN 포토+]

    '범죄도시4' 마동석, 두개골 하트하는 마석도...더 강해졌다[TEN 포토+]

    배우 마동석이 1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더 묵직해졌다" 마동석→살상 병기 김무열…'범죄도시4', 천만 영화 정조준

    [종합] "더 묵직해졌다" 마동석→살상 병기 김무열…'범죄도시4', 천만 영화 정조준

    시즌2와 시즌3에 이어 천만 영화에 등극할까. '범죄도시4'가 강력하고, 묵직하게 돌아왔다. 빌런은 더 강해졌고 마동석은 더 노련해졌다.1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당초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았으나,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지게 돼 하지영이 진행하게 됐다.'범죄도시4'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이날 마동석은 어느덧 시즌 4까지 오게 된 '범죄도시4'에 대해 "10년 전에 작은 방에서 범죄도시를 기획하고 프랜차이즈화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3편에 이어서 4편까지 선보일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액션 오락 작품임에도 작품성도 인정받아 베를린까지 가서 감사하다. 관객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된다"고 전했다.이전 시리즈와 차별화된 점도 언급했다. 마동석은 "영화 자체의 톤이 전작들과 다르다. 소위 말해서 굉장히 센, 그런 부분에 맞춰서 액션을 만들어야 했다. 3편에서는 강력하고 살벌한 악당이 나오지만, 경쾌한 액션이 많았다. 이번에는 묵직하고 강한 액션이 나온다"고 설명했다.이어 "같은 복싱 기술이라도 스타일이 다르게 디자인했다. 극의 톤에 맞게 변화를 줬다. 마석도도 노련해졌다. 빌런 같은 경우도 난이도 있는 액션을 원했다. 생각했던 김무열 배우가 훌륭한 액

  • [TEN 포토]마동석 '미소짓는 마석도'

    [TEN 포토]마동석 '미소짓는 마석도'

    배우 마동석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마동석 '완벽한 스튜핏'

    [TEN 포토]마동석 '완벽한 스튜핏'

    배우 마동석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마동석 '귀엽게 브이'

    [TEN 포토]마동석 '귀엽게 브이'

    배우 마동석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마동석 '마블리 두개골 하트'

    [TEN 포토]마동석 '마블리 두개골 하트'

    배우 마동석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 '돌아온 범죄도시4'

    [TEN 포토]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 '돌아온 범죄도시4'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 '범죄도시4 주역들'

    [TEN 포토]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 '범죄도시4 주역들'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허명행 감독 '범죄도시4 기대하세요'

    [TEN 포토]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허명행 감독 '범죄도시4 기대하세요'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허명행 감독 '범죄도시4 파이팅!'

    [TEN 포토]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허명행 감독 '범죄도시4 파이팅!'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마동석 "10년 전 작은방에서 기획하던 '범죄도시'…베를린 초청까지 감사해"

    마동석 "10년 전 작은방에서 기획하던 '범죄도시'…베를린 초청까지 감사해"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4' 개봉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1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당초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았으나,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지게 돼 하지영이 진행하게 됐다.이날 마동석은 "10년 전에 작은 방에서 범죄도시를 기획하고 프랜차이즈화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3편에 이어서 4편까지 선보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베를린 영화제에도 초청받아 가게 됐는데, 큰 호응을 해주셨다. 액션 오락 작품임에도 작품성도 인정받아 베를린까지 가서 감사하다. 관객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김무열은 "1편부터 봤고 팬이었다. 네 번째 시리즈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다. 개인적으로 친분도 있어서 즐겁게 촬영했다. 새롭게 만나게 된 이동휘, 감독까지 해서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시즌2에 이어 4에 합류하게 된 박지환은 "시즌2만큼 고민과 부담이 컸다. 마동석 형과 함께해서 뭐가 터질 거라는 기대감은 있다. 설렘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범죄도시4'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범죄도시4'는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TEN 포토]마동석 '베르린영화제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TEN 포토]마동석 '베르린영화제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배우 마동석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빌런이 빛나야 성공한다…'범죄도시4' 김무열, 윤계상·손석구 뛰어넘을까[TEN피플]

    빌런이 빛나야 성공한다…'범죄도시4' 김무열, 윤계상·손석구 뛰어넘을까[TEN피플]

    '범죄도시' 네 번째 빌런이 탄생한다. 윤계상, 손석구, 이진혁 뒤를 이어 이번엔 김무열이다.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과 함께 메인 빌런의 활약이 작품의 평가를 가르기도 하는 만큼 김무열의 어깨가 무겁다.'범죄도시4'가 오는 4월 24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올해 최고 기대작인 '범죄도시'의 개봉 날짜 확정에 관심도는 더욱 높아졌다. '범죄도시4'는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김무열)의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범죄도시'의 주인공은 단연 마동석이다. 다만 마동석이 연기하는 마석도 캐릭터를 빛나게 해주는 건 빌런이다. 강한 빌런을 마동석의 액션으로 응징하는 데에서 관객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시즌1(2017)에서는 윤계상이 '장첸'으로 메인 빌런의 존재감을 강력하게 드러냈다. 전작들에서 로맨스와 코미디 연기를 주로 해왔던 윤계상의 완벽한 변신이었다. 올백으로 묶은 머리에, 독기 어린 눈빛 그리고 연변 사투리를 사용하는 윤계상의 모습은 빌런 그 자체였다. 도끼를 주 무기로 사람을 토막 내는 등 잔인한 방법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장첸에 관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시즌2(2022) '강해상' 손석구도 윤계상 못지않은 호평을 받았다. '장첸'을 뛰어넘었다는 평도 받았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중에게 손석구라는 배우를 각인시킨 작품이었다. '범죄도시' 시리즈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범죄도시'에 대한 기대는 점점 높아져 갔다. 하지만 기준도 높아진 걸까. 시즌 3 역시 천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품이지만, 평가는 갈렸다. 시즌3의 메인 빌런 이준

  • "다른 말이 필요 없다"…마동석 '범죄도시4', 베를린 접수 완료

    "다른 말이 필요 없다"…마동석 '범죄도시4', 베를린 접수 완료

    한국 대표 액션 시리즈로 꼽히는 영화 '범죄도시4'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최근 '범죄도시4'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였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베를린국제영화제의 수많은 극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베를리날레 팔라스트(Berlinale Palast)의 1600석이 넘는 좌석을 매진시키며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친 '범죄도시4'가 상영 직후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전 세계 유수 언론들은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이 영화는 완벽하다"(버라이어티), "가장 짜릿한 오락 액션"(스크린 데일리),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재미"(데드라인)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 리얼하고 강렬해진 '범죄도시4'의 액션과 유머에 대해서도 "통쾌하고, 즐겁고, 시원하다!"(로저에버트닷컴), "더 강력해진 액션과 유머"(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등 호평했다.상영 내내 웃음과 리액션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해외 영화 평론 사이트인 레터박스에도 82% 이상의 관객들이 3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범죄도시4'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

  • 마동석 펀치, 전 세계 흔들었다…'황야' 3주차에도 글로벌 1위

    마동석 펀치, 전 세계 흔들었다…'황야' 3주차에도 글로벌 1위

    넷플릭스 영화 '황야'가 반짝 세계 1위일 거라는 일부의 의심을 불식시키고 3주차에도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로써 마동석표 액션이 전 세계에 통한다는 것이 글로벌 3주 연속 1위로 입증됐다. 마동석 고유의 캐릭터와 묵직한 액션이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황야'는 마동석이 기획, 제작, 주연을 맡았으며, 허명행 감독의 연출 데뷔작. 공개 이후 꾸준히 넷플릭스 집계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주차에는 영어권과 비영어권 통합 1위까지 차지하며 한국 액션 영화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시청자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주목받았다. '어벤저스: 엔드게임'을 연출한 안소니 루쏘와 조 루쏘 감독은 "'황야'에서 마동석이 다시 한번 액션 장르의 타이탄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마동석의 오랜 팬으로서, 그는 계속해서 한국 액션 영화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고 있다"라고 칭찬했다.마동석과 허명행 감독은 게임 같은 '황야'에서 강력한 액션을 보여줬다. 이들은 스토리와 서사와 강력한 액션이 함께 가는 '범죄도시4'를 통해서는 또 다른 재미의 액션 영화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14일 넷플릭스 공식 발표에 따르면 '황야'는 넷플릭스 영화 비영어권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이후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황야'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1110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인 '재'는 800만 시청 시간을 나타냈다. '황야'는 남미는 물론 아프리카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서 고르게 사랑을 받고 있다.'황야'는 지난 26일 한국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