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범죄도시4' 개봉 첫날 82만…역대 한국영화 오프닝 TOP4·시리즈 최고 오프닝[TEN이슈]

    '범죄도시4' 개봉 첫날 82만…역대 한국영화 오프닝 TOP4·시리즈 최고 오프닝[TEN이슈]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첫날 82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개봉일인 지난 24일 하루 동안 82만 1626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새롭게 썼다.'범죄도시2'(2022)의 오프닝 스코어 46만 7525명, '범죄도시3'(2023)의 오프닝 스코어 74만 874명을 모두 뛰어넘으며 '범죄도시'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까지 세웠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인과 연'(2018) 124만 6603명, '군함도'(2017) 97만 2161명, '부산행'(2016) 87만 2673명의 뒤를 이어 역대 한국영화 오프닝 스코어 TOP4에 등극했다. 전통적인 극장가 여름 성수기 시즌에 개봉했던 세 작품들과 달리 계절 특수의 효과 없이 이룬 신기록으로 '범죄도시4'가 앞으로 어떤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범죄도시4'의 누적 관객 수는 86만 2626명이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2위는 '쿵푸팬더'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7624명, 누적 관객 수 128만 2102명이다.'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이야기다. 앞서 '쿵푸팬더1'(2008)은 465만 명, '쿵푸

  • 개봉 D-day '범죄도시4' 사전 예매량 83만…한국영화 역대 최고 기록[TEN이슈]

    개봉 D-day '범죄도시4' 사전 예매량 83만…한국영화 역대 최고 기록[TEN이슈]

    영화 '범죄도시4'가 오늘(24일) 개봉하는 가운데 83만 장이라는 사전 예매량으로 '범죄도시' 시리즈는 물론 올해 최고 예매량 기록, 역대 한국영화 최고 예매량 기록을 새롭게 썼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24일 오전 8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사전 예매량 70만 장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개봉을 2주나 앞두고 있던 지난 11일부터 예매율 1위 자리로 치고 올라오던 '범죄도시4'는 연일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4월 극장가에 시원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해 왔다. 전편을 뛰어넘으며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을 매일같이 새롭게 쓰던 심상치 않은 예매량은 개봉일인 오늘 클라이맥스에 치달았다. 개봉일 오전 8시 기준 64만 638장(예매율 87.3%)의 예매량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렸던 시리즈 전편 '범죄도시3'(2023)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것. '범죄도시4'는 '범죄도시3'에 이어 다시 한번 사전 예매량 60만 장 이상을 돌파한 데 이어 83만 4455장(예매율 95.5%)의 예매량으로 괄목할 만한 신기록을 세웠다. 이와 같은 압도적 예매량은 올해 개봉작 최고 예매량일 뿐만 아니라 그간 개봉일 기준 최고 예매량을 기록하고 있던 한국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2018)의 64만 6517장, '군함도'(2017)의 56만 5992장, '기생충'(2019)의 50만 5382장을 모두 뛰어넘는 압도적인 기록이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 "전편과 비교 NO"…'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 20년 인연 마동석과의 '플러스 효과'[TEN인터뷰]

    "전편과 비교 NO"…'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 20년 인연 마동석과의 '플러스 효과'[TEN인터뷰]

    "전편을 생각하진 않았어요. 다르게 생각했어요. 비교하면서 찍었다면 오히려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을 것 같아요. 평가는 관객들 몫이죠."쌍천만을 달성한 '범죄도시'의 네 번째 시리즈를 맡은 허명행 감독은 이같이 밝혔다. 허 감독은 "부담을 느낀다는 건 욕심이 있다는 것 아니겠나. 저는 제가 할일을 다했고 기다리고 있다. 부담을 느낀다고 하면 이상한 것 같다. 제가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 평정심을 갖고 있다"며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다.오는 24일 개봉하는 '범죄도시4'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백창기(김무열 분)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부산행' 등 수많은 흥행작의 무술감독을 맡아온 그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황야'를 통해 연출자로 정식 데뷔했다. 앞서 '범죄도시' 1~3편에 무술감독으로 참여했던 그는 4편에서는 연출자로 함께하게 됐다."무술감독을 할 때는 제가 한 작품이 3~4개 같이 개봉하기도 했어요. 제가 다 했으니까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은 제 것 하나니까 남다르긴 합니다. 하하."허 감독은 마동석과 '황야' 작업 도중 '범죄도시4' 연출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두 사람은 인연은 20여년 됐다고. 그는 "저도 열심히 했고 한 계단 한 계단 올라온 게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동석이 형이 저를 좋아해주고 의리도 좋아서 플러스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며

  • '범죄도시4' 사전 예매량 50만장 돌파…전편보다 빠른 속도

    '범죄도시4' 사전 예매량 50만장 돌파…전편보다 빠른 속도

    영화 '범죄도시4'가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가 22일 오후 4시 25분 기준 90.5%의 예매율로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넘기며 전체 예매율 압도적 1위에 등극했다. 총 50만 103장의 예매량을 돌파한 '범죄도시4'는 1227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 함께: 인과 연'(2018)의 사전 예매량 50만 장 돌파 시점(개봉 전일(2018년 7월 31일 오후 7시)보다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넘겼다. 이러한 높은 예매량은 올해 개봉작 중 최고 기록으로, '범죄도시4'가 명실상부한 올해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한다. 뿐만 아니라 '범죄도시' 시리즈 최고 사전 예매량으로 화제가 됐던 '범죄도시3'(2023)의 사전 예매량 50만 장 돌파 시점(개봉 전일인 2023년 5월 30일 오후 5시) 또한 뛰어넘는 기록으로, 국내 대표 액션 '범죄도시' 시리즈의 흥행에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어 더욱 기대가 모인다.압도적인 사전 예매량은 최초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으로 만들어 낸 입소문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오는 24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동휘 "마동석, 위인 같은 존재…'범죄도시4' 제안받고 눈물 흘려" [인터뷰①]

    이동휘 "마동석, 위인 같은 존재…'범죄도시4' 제안받고 눈물 흘려" [인터뷰①]

    배우 이동휘가 마동석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이동휘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범죄도시4'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범죄도시4'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백창기(김무열 분)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이날 이동휘는 "영화 '브라더'로 인연을 맺게 된 마동석 선배님이 연락을 줬다. 버스 안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상기된 목소리를 숨길 수 없더라. '그래도 되냐' 되묻기도 했고, 감사 인사도 전했다"라고 '범죄도시4'의 장동철 역을 제안 받았을 때를 회상했다.이어 "마동석 형이 '부라더'라는 영화를 찍고, 직후에 찍은 영화가 '범죄도시1'이다. 당시에 시사회 갔던 기억도 난다. 출연하신 배우들이 너무 부러웠고, 친분이 없던 배우에게 처음 연락드렸던 기억이 난다. 진선규 선배에게 '이 영화를 통해 소개돼서 너무 기쁘고, 형님과 같이 작품하고 싶다'고 장문의 문자를 보냈었다. 이후에 '극한직업'으로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동휘는 "동석이 형한테 '지금은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새로운 모습, 새로운 캐릭터로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었다. 형이 '이번에는 코미디로 만났지만, 다음에는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거야'라고 해줬다. 그게 2017년이었다. 잊지 않고 저에게 제안 한 거다. 전화를 받았을 때 너무 뭉클했다. 눈물까지 났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 마동석 "'범죄도시4' 목표는 손익분기점…'약발 떨어졌네'라고 생각해도 괜찮아"[인터뷰③]

    마동석 "'범죄도시4' 목표는 손익분기점…'약발 떨어졌네'라고 생각해도 괜찮아"[인터뷰③]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 시리즈의 목표는 손익분기점을 넘는 것이라고 밝혔다.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범죄도시4'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마동석은 앞서 2, 3편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데에 이어 4편의 목표 관객에 대해 "사실 저희 영화의 솔직한 목표는 손익분기점을 넘는 것이다. 4편의 손익분기점은 350만이다"라며 "2편 개봉할 때도 다들 걱정했다. 3편은 개봉 상황이 더 안 좋았는데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저희는 프랜차이즈를 계속할 수 있는 스코어가 손익분기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이어 "천만 영화는 하늘의 뜻이다. '약발이 떨어졌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된다. 영화가 매력 있으면 스코어도 그것에 맞게 따라올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범죄도시4'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백창기(김무열 분)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마동석은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범인을 잡는 데 진심을 다하는 '괴물형사' 마석도 역을 맡았다.'범죄도시4'는 오는 24일 개봉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마동석 "'범죄도시' 시리즈 8편까지 기획…내년 개봉은 힘들어" [인터뷰②]

    마동석 "'범죄도시' 시리즈 8편까지 기획…내년 개봉은 힘들어" [인터뷰②]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 시리즈를 8편까지 기획해놨다고 밝혔다.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범죄도시4'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마동석은 "2편 때 3, 4편 대본 작업을 했고 3, 4편을 연이어 찍었다"며 "그러면서도 3, 4편의 톤 차이가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상한 대로 됐다. '범죄도시' 기획안 자체를 10년 전부터 준비를 해놨다"고 전했다.이어 "3, 4편 찍으면서도 5, 6, 7, 8편 대본 작업을 했다. 정확한 날짜가 정해진 건 아닌데, 대본이 잘 나올 때까지 작업하고 있다. 1, 2, 3, 4편이 1부라고 하면 5편부터는 2부다. 글로벌한 버전도 있고 여러 가지 시도하고 있다. 다만 5편이 시기상 내년에는 못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마동석은 8편이 마지막이냐는 질문에 " 8편까지 잡아놨다. 그 이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범죄도시4'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백창기(김무열 분)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마동석은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범인을 잡는 데 진심을 다하는 '괴물형사' 마석도 역을 맡았다.'범죄도시4'는 오는 24일 개봉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마동석, ♥예정화와 뒤늦게 결혼식 이유? "양가 부모님 때문, 비공개로 진행 예정" [인터뷰①]

    마동석, ♥예정화와 뒤늦게 결혼식 이유? "양가 부모님 때문, 비공개로 진행 예정" [인터뷰①]

    배우 마동석이 아내 예정화와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범죄도시4'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범죄도시4'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백창기(김무열 분)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영화 개봉을 앞두고 출연 배우 박지환, 마동석의 '늦깎이' 결혼식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마동석은 오는 5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마동석은 "박지환의 결혼도 굉장히 축하할 일이다"이라며 "그 주에 무대인사 일정이 있는데 일정을 잘 조율해서 갈 수 있으면 가려고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예정화와 결혼식을 앞둔 소감에 대해 "원래는 제 아내도 '잘 살면 되지. 꼭 식이 중요한가'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부모님도 계시고 하다 보니, 작게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전했다.더불어 박지환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을 거냐고 묻자 웃으며 "요즘 남자도 받냐,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답했다.'범죄도시4'는 오는 24일 개봉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쌈디, 배우 데뷔하려나…이주빈→유연석과 의외의 친분 눈길

    쌈디, 배우 데뷔하려나…이주빈→유연석과 의외의 친분 눈길

    래퍼 쌈디가 배우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이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4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그가 지인들과 영화 '범죄도시4'를 봤단 사실을 추측하게 했다.'범죄도시4'는 오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게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통 작전을 그렸다.쌈디가 배우 이주빈과 함께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주빈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고 있다. 마동석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화제다.이어 김무열, 유연석, 이준혁 등 여러 배우와 미소 지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어떤 인연이 있는지 누리꾼들로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많은 이는 "쌈디가 배우 사이에서도 이질감 없다", "쌈디도 연기했으면 좋겠다" 등 댓글을 달았다.2005년 데뷔한 쌈디는 2014년부터 박재범과 함께 기획사 AOMG의 대표였으나 2018년 사임했다. 현재 티빙 '환승연애3'의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빌런도 히어로도 지금만은 한마음…'범죄도시4' 김무열→박지환, 홍보 빅펀치

    빌런도 히어로도 지금만은 한마음…'범죄도시4' 김무열→박지환, 홍보 빅펀치

    영화 '범죄도시4'가 오늘(16일)부터 유튜브 채널에도 홍보 빅펀치를 날릴 예정이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범죄도시4'가 개봉을 8일 앞둔 오늘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홍보 일정의 시작을 알린다. 메인빌런 백창기 역의 김무열, 돌아온 히든카드 장이수 역의 박지환, IT 천재의 탈을 쓴 두뇌빌런 장동철 역의 이동휘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유튜브에 홍보 빅펀치를 날린다.오늘(16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살롱드립'에 김무열이 출연, '살롱드립'의 진행을 맡은 장도연과 만남을 성사시키며 유쾌한 티키타카는 물론 영화 '범죄도시4'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8일 공개될 유튜브 '시즌비시즌'에는 백창기 역의 김무열, 장이수 역의 박지환이 동반 출연한다. 진행을 맡은 비는 김무열과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며, ' 범죄도시4'의 김무열, 박지환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어서 19일 오후 6시 '조세호' 채널에 이동휘가 출연해 조세호와의 의리를 빛냈다. 이동휘는 촬영 비하인드부터 영화 소개까지 열띤 홍보를 이어간다.'범죄도시4'는 오는 24일 전국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V10] 범죄도시4 '멋짐 폭발'

    [TV10] 범죄도시4 '멋짐 폭발'

    배우 이동휘, 김무열, 마동석, 박지환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범죄도시4'는 형사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와 IT 기업 천재 CEO 장동철을 소탕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 [TEN포토]마동석 '마석도 기대하세요'

    [TEN포토]마동석 '마석도 기대하세요'

    배우 마동석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마동석 '괴물형사의 힘찬주먹'

    [TEN포토]마동석 '괴물형사의 힘찬주먹'

    배우 마동석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마동석 '예정화가 반한 곰돌이'

    [TEN포토]마동석 '예정화가 반한 곰돌이'

    배우 마동석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 '3천만 넘길것인가?'

    [TEN포토]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 '3천만 넘길것인가?'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