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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트레저 요시, '팬사랑' 넘친 프랑스 파리 힐링 여행기

    YG 트레저 요시, '팬사랑' 넘친 프랑스 파리 힐링 여행기

    YG 트레저 요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트레저 공식 SNS에 'TMI-LOG' EP.25를 공개했다. 파리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요시의 힐링 여행기가 담긴 영상이다.첫날 빨간 자동차 인증샷과 소소한 쇼핑을 위해 마레 지구를 찾은 요시는 목표로 했던 에코백 외에도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시선을 돌려 웃음을 안겼다.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던 그는 결국 여러 아이템을 구매, "의미 있는 쇼핑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다음날 요시는 파리의 낭만이 가득한 명소들을 방문했다. 생트 샤펠에 들어선 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정말 예쁘다. 이 감동이 트레저메이커(팬덤명)한테도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요시는 에펠탑 전망대로 발걸음을 옮겼고, 정규 1집 수록곡 '오렌지(ORANGE)'의 한 소절과 함께 노을에 물든 파리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 팬들과 나눴다. 이어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까지 알찬 하루를 마무리한 그는 "뭔가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힐링을 받고 왔다"면서 손하트로 애정을 표했다.한편 트레저는 최근 정규 2집 'REBOOT'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음반은 국내 판매량과 해외 수출 물량을 합산해 188만 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 첫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사흘간 열린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내년 1월 6일 후쿠오카에서 두 번째 일본 투어 '2024 TREASURE TOUR [REBOOT] IN JAPAN'의 포문을 연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한음저협, 유튜브와 함께 '힐링 송캠프' 개최

    한음저협, 유튜브와 함께 '힐링 송캠프' 개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는 유튜브와 함께 국내 창작자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송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명칭이 ‘힐링 송캠프’인 만큼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2박 3일간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동료 창작자들과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나아가, 송캠프에서 창작된 곡이 앨범으로 제작되고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송캠프 기간 중 동종 산업계 관계자와의 인맥을 넓힐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팁에 대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음저협 측은 “신진 작가들이 출판사, 기획사 등과 협력하여 실제 가창되고 유통될 수 있는 곡을 공동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과정까지 모든 팀원들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측은 “유튜브는 한국 음악의 세계적인 성공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긴밀히 협업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한국 음악 창작인들이 더욱 성장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캠프 참가자 지원은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음저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한음저협의 준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아직 한음저협에 가입하지 못한 창작자도 협회에 가입한 후 즉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한음저협은 음악저작권을 관리하는 국내 최대의 저작권신탁관리단체로 저작권자를 대신해 저작권료를 징수하고 분배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 임영웅, '무지개' MV 1800만 뷰 돌파…'힐링 감성의 매력적인 음색'

    임영웅, '무지개' MV 1800만 뷰 돌파…'힐링 감성의 매력적인 음색'

    언제 들어도 감미롭고 달달한 목소리로 기분 좋은 텐션을 선사하는 국민가수 임영웅 정규 1집 '무지개' 뮤직비디오가 18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5월 28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정규 1집 'IM HERO' 수록곡 '무지개' 뮤직비디오는 5일 조회수 18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있다. 무지개' 뮤직비디오는 국가대표 미남의 귀공자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며 지어 보이는 미소는 심쿵사를 부른다.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를 무심히 걷고 있어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몸짓 하나도 그림이 되고 화보가 되는 팔색조의 히어로의 여유가 아름답다. 감미로운 음색에 취하고 심장을 두드리는 매혹적인 보이스에 빠지게 될 수밖에 없는 임영웅의 '무지개'를 들으면 하늘색 배낭에 행복을 가득 담아 일상을 벗어나 어디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여행을 하고 싶게 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임영웅 ‘마리히’, 본업 끝…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힐링 가득 LA 라이프

    임영웅 ‘마리히’, 본업 끝…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힐링 가득 LA 라이프

    가수 임영웅이 본업을 무사히 끝내고 본격적으로 LA 일상에 돌입한다. 10일 오후 9시 25분 KBS2에서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 3화가 방송된다. 이날 돌비씨어터를 하늘빛으로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첫 해외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IM HERO - in Los Angeles)를 무사히 끝낸 임영웅은 영웅시대를 향한 애정은 물론, 함께한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내며 쫑파티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본업을 마무리한 임영웅은 본격적으로 여유와 힐링이 가득한 LA 라이프를 시작한다. 아침 러닝을 위해 LA 숙소 밖으로 나온 임영웅은 영웅시대를 위해 만들어진 건행 체조로 상쾌하게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한 편의 화보같은 분위기와 비주얼을 뽐내며 자유로운 아침 러닝과 함께 브런치 카페에서 한 잔의 커피로 여유도 즐긴다.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싶다는 임영웅은 LA의 필수 코스인 할리우드 거리로 향한다. 화려한 볼거리의 연속에 임영웅은 “내 안의 E가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이라며 감탄을 연발하거나, 자신의 콘서트가 열렸던 돌비씨어터를 보고 “내가 공연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또 한번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외에도 임영웅은 기념품점에 도착해 엄마와 할머니를 위한 특별한 선물도 구입하고, LA의 대표적인 레코드숍에서 자신의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를 발견하고 입을 다물지 못하지만, 이내 “저예요. 여러분”이라며 적극적인 인사와 귀여운 어필도 잊지 않는다. 특히 매운맛 마니아 임영웅이 예상치 못한 핫소스를 추천받고 당황한 사연부터 LA에서 가장 오래된 미국식 재래시장에서 즉흥으로 펼쳐진 ‘핫소스

  • 장원영, HOT걸인데 알고보니 집순이 "집콕이 제일 큰 힐링이에요"('얼루어')

    장원영, HOT걸인데 알고보니 집순이 "집콕이 제일 큰 힐링이에요"('얼루어')

    아이브 장원영이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25일 매거진 얼루어 측은 '장원영의 최근 쇼핑템부터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메이크업 아이템까지! 본격 TMI 무물 타임'이라는 제목으로 장원영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원영은 아무 일정 없는 날에는 '집순이'로 시간을 보낸다며 "집콕하는 게 제일 큰 힐링이다. 집에서 드라마 보거나 책 읽거나 그러는 거 같다. 못 봤던 영상들도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10년 후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는 말에는 "(미래의 장원영아) 정말 수고했다. 지금의 너도 아주 빛이 나는구나"라고 답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최근 '키치'와 '아이엠'으로 활동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황보라, '♥하정우 동생'과 행복 근황…괌 여행으로 힐링

    황보라, '♥하정우 동생'과 행복 근황…괌 여행으로 힐링

    배우 황보라가 남편과의 근황을 전했다.황보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매일매일 너무 재밌었던 구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황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 김영훈 대표와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화사, 식탁 위에 두 발 올려놓고…나 홀로 힐링의 시간

    화사, 식탁 위에 두 발 올려놓고…나 홀로 힐링의 시간

    마마무 화사가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최근 화사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자연 풍경 속에 마련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편안한 스타일링에도 연예인 아우라를 뽐낸다.화사는 지난달 종영한 tvN 음악 예능 '화사쇼'에 MC를 맡아 활약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지소울, 정인‧2AM‧재주소년과 ‘원더 버스킹’ 출격...힐링 선사

    지소울, 정인‧2AM‧재주소년과 ‘원더 버스킹’ 출격...힐링 선사

     R&B 싱어송라이터 지소울이 TBS 공연 음악 프로그램 ‘원더 버스킹’에 출격해 힐링을 선사했다.지소울이 출연한 시민참여형 공연 음악 프로그램 ‘원더 버스킹’은 지난 2일 첫 공개된 가운데, 시민들에게 추운 겨울을 잠시나마 잊게 했다.‘소울 가득한 독보적인 보이스의 아티스트’의 타이틀로 이번 프로그램에 출연한 지소울은 ‘참여’와 ‘공감’을 중점으로 토크와 음악을 들려줘 관객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방송을 이끌어나가 감탄을 자아냈다.또한 지소울은 가수 정인, 2AM의 메인 보컬 창민, 밴드 호피폴라의 뮤지션 아일과 음악 감독으로 나선 재주소년과 함께 신선한 음악적 화합을 선보였다. 특히 ‘Hate Everything’과 ‘오르막길’을 명품 라이브로 가창해 ‘원더 버스킹’을 가득 채웠다.수많은 관심들 속 성공적으로 첫 방송을 마친 ‘원더 버스킹’은 경이롭고 궁금한 톱 뮤지션들의 버스킹을 뜻하는 ‘Wonder’와 단 하나의 대중 참여형 버스킹을 뜻하는 ‘One of the’의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대중과 뮤지션이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포맷을 탄생시켜나갈 전망이다.그간 지소울은 꾸준한 아티스트 행보를 이어온 가운데, 지난 11월 17일 디지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의 OST에 참여했다. 또한 ‘Love Me Again’, ‘Hate Everything’, ‘Natural’ 등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여 탄탄한 매니아 층의 팬들을 보유, 여기에 유럽 및 미주 투어를 전석 매진시킨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주목

  • 아이브→몬스타엑스, 훈훈한 추석 인사 "힐링의 시간 보내시길"

    아이브→몬스타엑스, 훈훈한 추석 인사 "힐링의 시간 보내시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들이 팬들에게 활기찬 추석 인사로 에너지를 전했다.스타쉽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각 아티스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손글씨 친필 메시지 및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전국 투어를 앞둔 케이윌은 직접 쓴 친필 메시지를 통해 "드디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한가위'가 찾아왔네요. 풍성하고 따듯한 연휴 보내기 바랍니다. 우리 곧! 만나는 걸로, Good Luck!"이라고 사인과 함께 인사를 남겼다.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는 영상을 통해 추석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과 함께 "역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잖아요"라며 "우리 몬베베(공식 팬클럽명)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운전하시면서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다채로운 활동으로 그룹과 개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룹 우주소녀(WJSN)는 멤버 개인별로 찍은 영상으로 우정(공식 팬클럽명)에게 추석 연휴 계획과 인사를 남겼다. 멤버들은 "너무 신나게 보내신다고 저희 생각 안 하시면 안 돼요"라며 "우주소녀 노래 들으시면서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요. 저희 우주소녀와 두 배로 더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유쾌한 메시지로 에너지를 더했다. 공연과 예능 활동으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정세운은 "추석이 성큼 다가왔네요 여러분들"이라고 인사를 시작하며 "푹 쉬시고, 마음의 양식도 쌓으시고, 아주 맛있는 것도 많이 많이 드시길

  • 방탄소년단 뷔, '있는 그대로' 따뜻하고 진솔한 대화로 힐링 ('인더숲: 우정여행’)

    방탄소년단 뷔, '있는 그대로' 따뜻하고 진솔한 대화로 힐링 ('인더숲: 우정여행’)

    방탄소년단(BTS) 뷔와 절친들의 진솔한 여행기 '인더숲: 우정여행’이 힐링을 안기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일, 뷔와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픽보이가 함께 한 우정 여행을 담은 '인더숲'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번째 에피소드 클립 영상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뷔가 "형들은 버킷리스트 같은거 있어?"라고 말문을 열자 픽보이, 박형식 등이 차례로 편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박형식이 스카이 다이빙, 산악 스키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다고 말하자 모두가 열렬히 호응, "늦기 전에 하라"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뷔에 이어 "가족 사진을 찍고 싶다"는 픽보이, "연출과 제작의 꿈이 있다"는 최우식의 버킷리스트에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기도 하고 긍정적인 리액션을 보이며 훈훈한 대화를 이어갔다. "좋다", "잘 할 것같다", "괜찮은데? 할 수 있을 것같다" 등 모난 데 없이 따뜻한 다섯 남자의 인정과 격려의 한마디 한마디는 격의 없이 편안하게 이끌어진 대화의 진솔함에서 오는 진정성으로 더 큰 힐링을 안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어서 "이렇게 뭉쳐서 작업하게 된다"는 박서준의 아이디어에 "배낭 여행 로드무비를 찍든지" 라며 촬영과 음악작업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다음 여행을 기대하게 하기도 했다."다 일이 돼버려서 하고싶은 게 없다"는 박서준의 고민에  "그럴 수도 있지"라는 픽보이에 이어 뷔는 "적당한 공허함도 좋다" 라며, 해결하고 바꾸려하지 않고 있는 그

  • 방탄소년단 뷔, '인더숲: 우정여행' 티저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힐링 선사

    방탄소년단 뷔, '인더숲: 우정여행' 티저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힐링 선사

    방탄소년단(BTS) 뷔가 절친들과의 솔직하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지난 30일인더숲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계정에 뷔와 절친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픽보이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더숲 : 우정여행’ 세번째 에피소드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강원도 고성에서 둘째날 밤, 뷔,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픽보이는 잠들기 아쉬워하며 최우식이 주연을 맡고 절친 뷔가 OST로 참여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시청, 그들만의 미니 시사회를 열었다.픽보이가 "최웅 나오네"라고 관심을 보이자 최우식이 쑥스러운 듯 웃고 이어서 모두들 완벽하게 몰입, 다양한 리액션을 선보이며 훈훈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다.뷔와 박서준, 박형식은 영상에 몰입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픽보이는 "잘했다, 우식아 잘했다"는 짧지만 진심이 담긴 칭찬을 건네는 모습으로 지난 회차에서 이어 각자의 재능에 대한 인정과 격려, 칭찬과 긍정의 멘트로 시청자들에게 산뜻하고 따뜻한 힐링을 안겨줄 것을 예고했다.이어서 박서준이 노래방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고 다같이 행복한 표정으로 리듬을 타며 함께라서 즐거운 밤을 보냈다.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을 때, 최우식이 갑자기 "태형아 울어?"라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절친의 눈물에 당황한 박서준, 픽보이의 "왜 울어?"라는 걱정스러운 외침에 이어 박형식은 "태형아 뭐가 그렇게 슬퍼? 뭐가 그렇게 슬프게 해?" 라고 물어보며 뷔가 눈물을 흘린 모습과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인더숲: 우정여행’은 지난 22일 디즈니 플러스를

  • 방탄소년단 뷔, 우가팸과의 힐링 여행 "여기서는 그냥 김태형이지"

    방탄소년단 뷔, 우가팸과의 힐링 여행 "여기서는 그냥 김태형이지"

    방탄소년단 뷔와 절친 우가패밀리가 무장 해제되는 힐링을 선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9일 JTBC와 디즈니+에서 ‘인더숲 : 우정여행’ 2화가 방송됐다. 뷔는 스케줄로 인해 밤에 도착한 최우식과 남다를 스케일의 짐을 함께 옮기며 “뭐 이민가?”라며 놀랐고, 같은 옷으로 갈아입게 한 뒤 ‘1990 로코킹’이라는 별명을 옷에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면이 바뀌고 깊어가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뷔의 감미로운 노래가 귀를 사로잡았다. 둘째 날 아침, 박형식이 합류하며 완전체로 만났다. 박서준은 아침 식사로 떡만둣국을 준비했고, 픽보이는 커피를 내려 친구들을 감동케 했다. 식사 후 잠옷 차림으로 둘러앉아 여유를 즐기던 중 박서준은 “우리 다 쌍꺼풀이 없구나?”라고 말하자 박형식은 뷔에게 “너는 무쌍인데 눈이 진짜 크다”며 감탄했다. 최우식은 “태형아 넌 어떻게 자고 일어났는데 이렇게 예쁘게 생겼냐”, “너 (쌍꺼풀) 있는 눈 아니야?”라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픽보이와 함께 뷔의 눈꺼풀을 올려 폭소를 자아냈다. 다섯 친구들은 배를 타고 바다 낚시를 떠났고, 낚싯대에 가자미가 줄지어 올라오는 처음 보는 광경에 놀라우면서 기뻐했다. 잡은 가자미를 회로 먹으며 “고성에서 같이 회 먹자”는 이전에 했던 약속을 지켰다. 저녁에는 숙소 내에 있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고, “처음 만났던 게 수영장인데”라며 2018년 첫 만남의 기억을 떠올리며 잠수 시합을 했다. 밤이 되고 가진 불멍 시간 중 “함께 있으면 무장 해제가 된다” 입을 모았고, 박서준은 “신경을 안 쓰

  • '무쌍' 확인 당하는 BTS 뷔? 예고편만 봐도 힐링 '인더숲:우정여행'

    '무쌍' 확인 당하는 BTS 뷔? 예고편만 봐도 힐링 '인더숲:우정여행'

    방탄소년단(BTS) 뷔와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픽보이 등 절친들의 ‘인더숲: 우정여행’이 일본과 한국 디즈니 플러스 랭킹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에피소드 예고편티저가 공개되었다. 고성여행 둘째 날 아침, 픽보이는 모닝 커피를 내리고, 막 잠에서 깬 서준, 형식, 뷔는 모두 같은 파자마 차림으로 식탁 앞에 모인다. 눈이 부은 게 느껴진다던 서준은 “우리 다 쌍꺼풀이 없구나?”라며 5명의 공통점을 찾아낸다.  형식은 “너는(뷔) 무쌍인데 진짜 크다 눈이”라며 뷔의 큰 눈에 감탄하고 서준은 “너는 눈이 ‘아’ 이러고 있는 것 같다”며 입을 크게 벌려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모니터링 해주겠다는 서준의 말에 쑥스러워진 우식도 화제를 뷔로 돌렸다. 우식은 “태형아 너는 어떻게 자고 일어나도 이렇게 예쁘게 생겼냐”라며 뷔를 향한 폭풍 외모 칭찬에 가세한다.  이어 5명 모두 쌍꺼풀이 없다는 서준의 말에 “너(뷔) 있는 눈 아니야?”라며 뷔의 눈꺼풀을 손으로 들어 올려 이를 직접 확인한다. 픽보이까지 “아 가만히 있어봐” 라며 뷔의 눈꺼풀을 함께 들어올리자 친구들은 모두 폭소를 터트린다.  ‘인더숲: 우정여행’은 특별한 예능 장치나 자극적인 소재 없이 각기 다른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들의 찐우정여행을 보여 주고 있다. 둥글둥글한 성격에 귀여운 매력이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드는 다섯 남자들의 무해하고 꾸밈 없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다. 막내 동생으로 형들의 애정과 귀여움을 한 몸에 받

  • 방탄소년단 뷔, '인더숲 : 우정 여행' 힐링 그 자체..."형들과 추억을 남겨놓고 싶다"

    방탄소년단 뷔, '인더숲 : 우정 여행' 힐링 그 자체..."형들과 추억을 남겨놓고 싶다"

    방탄소년단 뷔와 우가패밀리가 함께한 찐 우정 여행기가 힐링을 선사했다. 22일 JTBC와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 ‘인더숲 : 우정여행’ 1화가 방송됐다. 하이브 사옥에 모인 우가패밀리가 강원도 고성으로의 3박 4일 여행 계획을 짜고, 떠나 하루를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전 만남에서 박서준은 “낚였다는 느낌은 강하게 든다”, “이번 예능에서 이 친구(뷔) 많이 하찮아질텐데 괜찮으세요?”, 최우식은 “우리 정말 사이좋은 모습만 보여주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막내 뷔는 “형들과의 추억을 남겨놓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고 이번 여행을 제안한 이유를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정신적 지주 아빠’ 박서준, ‘천방지축 막내딸’ 픽보이, ‘듬직한 큰형’ 최우식, ‘자상한 엄마’ 박형식, ‘사랑스러운 막냇동생’ 뷔라고 우가패밀리를 소개하며 여행은 시작됐다. 박서준, 픽보이, 뷔가 먼저 출발했고, 뷔는 ”우리 여행 진짜 오랜만인 것 같다“, ”이번에 다 같이 여행 한번 더 가자고 했던 게 형식이 형 때문이었는데“라며 설렘을 내비쳤다. 최우식과 박형식은 스케줄로 인해 중간에 합류할 예정이다. 차로 이동하면서 뷔는 ”역시 마지막 곡은 이거지“라며 ‘Christmas Tree’를 선곡해 달콤한 목소리로 직접 불러 팬들을 감동케 했다. 장을 보고 돌아온 세 친구들은 미리 준비한 똑같은 실내복으로 갈아입은 뒤 옷에 태어난 년도와 별명을 적기로 했고, 박서준은 ‘광대’, 픽보이는 ‘거인‘, 뷔는 ’월드스타‘라고 적으며 즐거워했다. 박서준은 스테이크와 매

  • 방탄소년단 뷔, 우가패밀리 '인더숲 : 우정여행'..."무장해제되는 힐링 그 자체"

    방탄소년단 뷔, 우가패밀리 '인더숲 : 우정여행'..."무장해제되는 힐링 그 자체"

     방탄소년단 뷔가 우가패밀리와 함께 출연하는 힐링 우정 여행 프로그램 ‘인더숲 : 우정여행’ 방송을 이틀 앞두고 여러 장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19일 디즈니플러스, 인더숲TV 공식 SNS 계정에 ‘IN_THE_SOOP : Friendcation Official Photo’가 공개됐다. 오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JTBC ‘인더숲 : 우정여행’은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뷔가 특별한 여행을 즐기며 본연은 ‘나’의 모습과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우가패밀리의 막내 뷔가 강원도 고성으로 3박 4일의 우정여행을 기획해 다섯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뷔가 형들에게 “나만 믿으면 돼”라고 수줍게 말해 미소를 안기기도 했다. 다섯 친구들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면서 평소 하고 싶었던 ‘낚시’, ‘불멍’, ‘아이스 스케이트’ 등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박서준, 픽보이, 뷔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에 띈다. 세 사람은 같은 옷을 입고 자신의 이름과 별명을 직접 써서 붙였다. 픽보이는 이름 아래 ‘거인’이라고 적혀있었고, 박서준과 뷔는 글씨가 가려져 알아보기 힘들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난꾸러기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한 모습이 힐링 그 자체다. 우가패밀리 다섯 명이 모두 같은 잠옷을 입고 침대에서 장난을 치는 모습, 한 침대에 꽉 차게 함께 누워있는 모습은 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다. 또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겨울 바닷가를 걷고 있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