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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흔 아내 김정임, ♥지연 옆 새신랑 황재균에 팔짱…"반성 중"

    홍성흔 아내 김정임, ♥지연 옆 새신랑 황재균에 팔짱…"반성 중"

    전 야구선수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황재균, 지연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김정임은 지난 11일 "새신부 새신랑+헌신부 헌신랑. 무조건 축하하고 무조건 행복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사진이 이것 뿐... 넘 많은 하객이 오셔서 사진 찍는 것도 민폐였다는"이라고 덧붙였다.김정임은 "내가 아는 한 가장 잘 자라 준 훈남 아들 1순위는 무조건 이.정.후. 가장 잘 자라주길 바라는 훈남 아들 1순위! 홍.화.철"이라고 했다.또한 "보고 싶었던 지난 시간 속에 함께했던 소중한 사람들 만났던 완벽했던 어제. 어제보다 좀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조금~만 더 나은 내일로 만들어가면서 인생 화이팅 해보아요. 우리♥"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재균, 지연과 함께 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정임은 황재균에게 팔짱을 끼었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은 "새신랑한테 팔짱 끼는 건 좀"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정임은 "안 그래도 반성 중"이라고 했다.김정임은 2004년 홍성흔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황재균, ♥티아라 지연과 결혼식 현장 공개 "예쁘고 행복하게 살겠다"

    황재균, ♥티아라 지연과 결혼식 현장 공개 "예쁘고 행복하게 살겠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식을 올린 야구선수 황재균이 소감을 밝혔다.황재균은 12일 "너무나도 감사하게 많은 분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결혼식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고 적었다.이어 "결혼식에는 오지 못했지만 멀리서도 저희를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 드립니다. 2022년 12월 10일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고 덧붙였다.황재균은 "이 마음 이 기분 이 행복 앞으로 평생 간직하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황재균, 지연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턱시도를 입은 황재균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연의 모습이 돋보인다. 두 사람은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버진 로드를 걷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티아라 효민, '황재균♥' 지연 응원 "눈치 보고 애쓰지 않아도 사랑 받을 자격 충분"

    티아라 효민, '황재균♥' 지연 응원 "눈치 보고 애쓰지 않아도 사랑 받을 자격 충분"

    효민이 걸그룹 티아라 멤버 막내 지연의 결혼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효민은 12일 "어쩌다 보니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축사가 막내의 결혼식에서가 되었네요. 감동 한번 진하게 줘보고 싶었는데 첫마디 읊자마자 자기가 울어버린 바보 여기요... 오늘은 그래서...! 안 울고 다시 한번 얘기해 보려고요"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어 "청춘의 모든 날을 함께 한 나의 동생. 그리고 나의 룸메... 박지연아!!!! 언제나 막내답지 않게 제일 씩씩하고, 같이 힘들면서도 늘 언니들 먼저 위로해 줄 줄도 알던 참 든든했던 내 동생.. 실제로 힘도 제일 세서, 잘 못 여는 뚜껑도 다 따주고, 어디 가서 누가 뭐라 하면 제일 먼저 달려가 이르고 싶은 정도로 슈퍼맨 같았던 내 동생"이라고 덧붙였다.효민은 "이젠 너의 옆에 더 든든한 너만의 슈퍼맨이 생겨 다행이야! 힘들 때 혼자 견뎌내려 하지 말고, 충분히 기대며 살아. 그리고 그동안은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애쓰며 살았다면, 이젠 눈치 보고 애쓰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으니 원하는 만큼 많이 사랑받으며 살아. 알겠지?"라고 했다.또한 "축사 쓰면서 다시 한번 느낀 게. 우리 지겹도록 함께했던 날들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더라. 돌이켜보면 그 지겨운 것들 속에서 과분한 영광도 많이 누려봤고 참 따뜻했던 여정들이었던 것 같더라고. 그래서 새삼스레 고맙더라. 그 여정들을 나랑 함께해줬다는 게. 그게 너무 고맙더라고.. 또 많이 그리워. 정말 새삼스럽지? 그동안의 따뜻하고 행복했던 그리움을 안고 살아보자 우리.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우리라는 존재가, 우리라는 추억이 너에게 작은 온기와 용기가 되었

  • 정가은, 지연♥황재균 결혼식서 아이유와 찰칵 "방탄소년단 진과는 끝내…"

    정가은, 지연♥황재균 결혼식서 아이유와 찰칵 "방탄소년단 진과는 끝내…"

    배우 정가은이 티아라 멤버 지연과 황재균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정가은은 12일 "날 오징어로 만들어버린 우리 지연이. 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어쩜 예전 그대로인지. 행복하게 그날처럼 밝게 웃으며 행복하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재균아. 우리 지연이 행복하게 해줘~~~~ 너도 같이 행복하자. 이제 누나도 좀 행복할 수 있게 챙겨보렴 #나좀챙겨라"이라고 덧붙였다.정가은은 "아놔. 이날 또 날 오징어로 만든 예쁜 지은이. 이 녀석 어느덧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지은이도 너무 반가웠고 서울 사는 친오빠 같은 영보 오빠 내외도 만나고. 울 친오빠 건들지 마라. 임자 있는 몸이다. 너무 반가운 얼굴 천지"라고 설명했다.또한 "근데 우리 테이블에 방탄소년단 진이 앉아 있었던 건 절대 안 비밀인데. 사진 찍자는 말이 목구멍 목젖을 치는데 끝내 말을 못했다는 담부턴 좀 더 아줌마답게 들이밀어 보자 속으로 다짐함"이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과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정가은은 신부 대기실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연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그뿐만 아니라 정가은은 지연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아이유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남기기도.정가은은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함은정, 티아라 불화설 종결…효민·큐리와 지연♥황재균 결혼식 참석 "꽃길 시작"

    함은정, 티아라 불화설 종결…효민·큐리와 지연♥황재균 결혼식 참석 "꽃길 시작"

    걸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지연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함은정은 12일 "우리 얼굴 보자마자 글썽글썽하더니 끝내 못 참고 팡 - 우는 막둥이♥ 너무 귀엽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귀엽다고 놀리다가 우리가 축사 때 눈물 참느라 혼났네…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우리들 참 소중해"라고 덧붙였다.함은정은 "주인공 꼬마 신부. 말로 표현이 잘 안될 만큼 많이 애정하고 사랑한다! #축하해 #꽃길시작이야"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은정, 효민, 큐리 그리고 새신부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함은정은 효민, 큐리와 함께 신부 대기실을 찾아 지연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었다.네 사람은 서로를 보며 눈물을 글썽거려 시선을 끈다. 돈독한 우정을 자랑 중인 이들의 모습이 돋보인다. 지연은 지난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식을 올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피플] 티아라 지연, '절친' 아이유 축가 듣고 ♥황재균과 인생 2막

    [TEN피플] 티아라 지연, '절친' 아이유 축가 듣고 ♥황재균과 인생 2막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다. 그는 '절친'인 아이유의 축가에 맞춰 인생 2막을 시작한다.지연과 황재균은 10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지연과 절친한 사이인 아이유가 맡는다. 지연과 아이유는 2010년~2011년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프로그램이 종영한 뒤에도 돈독한 사이를 유지해왔다.결혼식에 앞서 지연과 황재균은 나란히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많은 팬과 지인들이 댓글을 남기며 축하의 물결을 보냈다. 정가은은 "우리 지연이 너무 예쁘네~ 둘이 예쁘게 살아"라고 했고, 손담비는 "너무 축하해", 이시언은 "축하해 재균이"라고 댓글을 남겼다.지연과 황재균은 2021년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올해 2월 2022시즌 KBO 프로야구 시즌 시작 전 SNS를 통해 지연과 황재균은 12월 결혼식을 발표했다. 이는 황재균이 소속된 팀 kt 위즈의 집중력에 방해될까 봐 서둘러 결정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지연은 자필 편지로 황재균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연은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습니다"고 밝혔다.황재균 역시 자필 편지로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까지, 그리고 결혼 후에도 행복하게 예쁜 사랑 하겠습니다"고 했다.지연

  • '오늘 결혼' 티아라 지연♥황재균, 웨딩 화보 공개…그림 같은 힙한 매력

    '오늘 결혼' 티아라 지연♥황재균, 웨딩 화보 공개…그림 같은 힙한 매력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다.지연은 10일 결혼식을 앞두고 황재균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지연과 황재균의 모습이 담겼다.지연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파스텔톤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화보 속 지연과 황재균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또한 두 사람은 그림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내 시선을 끈다.지연과 황재균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지연과 절친인 아이유가 부른다.지연과 황재균은 2021년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올해 2월 두 사람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12월 결혼을 발표했다.지연은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습니다"며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말했다.황재균 역시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까지, 그리고 결혼 후에도 행복하게 예쁜 사랑 하겠습니다"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황재균♥' 지연, 결혼 D-10에 "감기 조심하세요"…'화사 미모'는 여전

    '황재균♥' 지연, 결혼 D-10에 "감기 조심하세요"…'화사 미모'는 여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근황을 전했다.지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워진다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지연은 오는 12월 10일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단독] 황재균♥티아라 지연 청첩장 입수 "소중한 축복, 아름다운 시작"

    [단독] 황재균♥티아라 지연 청첩장 입수 "소중한 축복, 아름다운 시작"

    12월의 부부가 되는 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름다운 시작'을 알린다. 24일 텐아시아는 황재균, 지연의 청첩장을 입수했다. 필기체로 흘린 Jaegyun&Jiyeon (재균&지연) 아래 저희의 아름다운 시작에 소중한 축복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두 사람의 깔끔한 성격처럼 깔끔하고 정중한 인사가 눈길을 끈다. 황재균과 지연은 12월 10일 오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김연아, 고우림 부부가 예식을 올린 곳이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2월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지연은 1993년생으로 올해 30살, 황재균은 1987년 생으로 36살이다. 예상하지 못했던 조합의 '결혼 발표'라 더 화제를 모았다. 12월 결혼식을 2월에 발표한 배경엔 황재균이 있었다. 황재균은 지난 시즌 KT위즈의 주장으로서 팀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결혼 기사로 뒤숭숭해질 팀 분위기를 고려해 시즌 시작 전 결혼을 알린 것. '미녀와 (내)야수'라며 K팝 팬덤과 야구 팬들의 관심을 독차지 한 터라 지연은 야구장을 종종 방문해 황재균을 응원했다. 황재균 역시 지연의 활동을 응원하며 '사랑꾼 부부' 행보를 보여줬다. 지연과 황재균은 그 어느 커플보다 행복한 부부가 될 준비를 마쳤다. 긴 기다림 끝에 결실을 맺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 관심이 모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공식] 티아라 지연, ♥황재균과 12월 10일 비공개 결혼식

    [공식] 티아라 지연, ♥황재균과 12월 10일 비공개 결혼식

    걸그룹 티아리 멤버 겸 배우 지연이 kt wiz 소속 야구선수 황재균과 12월 10일 결혼한다.2일 소속사 에이엔비그룹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지연이 오는 12월 10일 황재균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지연과 황재균은 2021년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올해 2월 두 사람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12월 결혼을 발표했다.지연은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습니다"며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말했다.황재균 역시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까지, 그리고 결혼 후에도 행복하게 예쁜 사랑 하겠습니다"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황재균♥' 지연, 관리 받는 예비 신부?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청순美[TEN★]

    '황재균♥' 지연, 관리 받는 예비 신부?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청순美[TEN★]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오랜만에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지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지연은 트윈 침대에서 햇살을 받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또한 지연은 햇살 아래에서 셀카를 찍어 시선을 끈다.한편 지연은 오는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12월 결혼' 지연♥황재균, 달달한 헬스장 데이트 "첫 시작" [TEN★]

    '12월 결혼' 지연♥황재균, 달달한 헬스장 데이트 "첫 시작" [TEN★]

    야구선수 황재균과 티아라 지연이 애정 넘치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황재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건강하게 만들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황재균과 지연이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가 담겼다. 지연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예비 신부만을 위한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크롭 재킷에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 지연과 듬직한 매력을 자랑한 황재균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연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황재균과 12월 결혼' 지연, 새신부가 이래도 돼? 날카로운 콧대에 베이겠네[TEN★]

    '♥황재균과 12월 결혼' 지연, 새신부가 이래도 돼? 날카로운 콧대에 베이겠네[TEN★]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일상을 공유했다.지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지연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침대 위에 앉아 있다. 그는 휴대전화에 시선을 고정했다. 그는 날카로운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한편 지연은 오는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피플] "꾹꾹 참느라 힘들었다" 지연, ♥황재균과 결혼 앞두고 '홀로서기 경사'

    [TEN피플] "꾹꾹 참느라 힘들었다" 지연, ♥황재균과 결혼 앞두고 '홀로서기 경사'

    지연이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을 앞두고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전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이자 지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그리웠던 무대에서 만나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곡엔 울지않으려 꾹꾹 참느라 힘들었네요. 그대들 또 하나의 추억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글을 올렸다.사진 속에 지연은 편안한 옷을 입고 종이에 적힌 내용을 확인하며 팬미팅 리허설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지연은 퍼프 소매의 블라우스와 샤스커트, 반짝반짝한 귀걸이를 하고 대기실의 풍선 장식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민소매를 입고 있는 사진에서는 큰 꽃다발을 들고 팬미팅 개최 축하를 받고 있다. 지연은 환하게 웃더니 쑥쓰러운지 손으로 입을 가리기도 한다.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지연은 지난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윤당아트홀에서 첫 솔로 팬미팅 'RE: BLOOM'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지연은 다양한 코너를 구성하고 마음을 담은 선물까지 직접 준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추억을 쌓았다. 또한 곡 공개 이후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던 무대와, 새로 준비 중인 리메이크곡의 무대도 첫선을 보였다.이번 팬미팅이 지연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지연이 데뷔한 뒤 그룹 티아라 멤버가 아닌 단독으로 처음 개최한 팬미팅이기 때문. 뿐만 아니라 결혼 준비 중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지연과 황재균은 올해 말인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월 10일 결혼 소식을 발표한 지연은 1993년생으로 올해 30살, 황재균은 1987년생으로 36살이다. 예식이 한참 남았음에

  • '황재균과 12월 결혼' 지연, 몸만한 꽃다발 받았네 "꾹꾹 참느라 힘들었다"[TEN★]

    '황재균과 12월 결혼' 지연, 몸만한 꽃다발 받았네 "꾹꾹 참느라 힘들었다"[TEN★]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데뷔 후 첫 단독 팬 미팅을 가진 소감을 밝혔다.지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후 첫 단독 팬 미팅. 그리웠던 무대에서 만나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마지막 곡엔 울지 않으려 꾹꾹 참느라 힘들었네요. 그대들 또 하나의 추억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 미팅 리허설하는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지연은 블라우스에 반짝반짝한 귀걸이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또한 지연은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자아낸다.한편 지연은 오는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