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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황보 '매력 넘치는 인사'

    [TEN포토]황보 '매력 넘치는 인사'

    배우 황보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라이'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황보 '원조 센언니 당당함'

    [TEN포토]황보 '원조 센언니 당당함'

    배우 황보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라이'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황보 '섹시한 레드립'

    [TEN포토]황보 '섹시한 레드립'

    배우 황보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라이'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임신' 황보라, 시험관 과정 공개…"최악의 상황, 기도하는 마음으로 견뎌"

    [종합] '임신' 황보라, 시험관 과정 공개…"최악의 상황, 기도하는 마음으로 견뎌"

    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는 '저 35㎝짜리 바늘로… 뭘한다고?? 오덕이 엄마 EP.3 난임 일기 2편'의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보라는 "오늘도 배주사(과배란 유도주사)를 맞겠다"라며 자신의 배에 직접 주사를 놨다. 또 "매일 챙겨먹는 영양제"라며 영양제를 먹었다. 이어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영양제 다 먹고 있다"라고 말하며, 임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한다"라며 "난자가 들어 있지 않은 공난포의 확률도 누구보다 높기에 지금 난소에 있는 두 개의 난포가 부디 잘 자라주길 기도하는 마음으로이 시간을 견뎌낸다"라고 전했다. 난소 기능 저하증인 황보라는 다른 이들보다 더 오랜 기간 주사를 맞았다고. 황보라는 시험관 11일째를 맞아, 난포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내원했다. 초음파 검사를 하기까지 시간이 남은 황보라는 병원 인근 음식점을 찾았다. 황보라는 "제가 시험관 한지 1년이 안됐는데 4번째 시도를 했다. 인공 수정도 한 번 했는데 실패했고, 처음 했을 때는 난포가 2개, 하나는 공 난포였고 하나는 배아가 되지 않아 실패했다"라고 밝혔다. 또 "두 번째도 실패했다. 세 번째 때는 경주에 삼신 할아버지가 계시다 해서 한의원에서 난포에 좋은 약을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난포가 5개가 생겼다. 그중에 배아가 돼서 살아남은 배아가 1개가 있었는데 안정하게 저장(냉동 배아)을 해놓은 상태다. 착상 시도는 사실 한 번도 안 해봤다"고 이야기했다. 초음파 겸사 결과 황보라의 왼쪽 난소에서 2개의 난포가 자리했다. 시험관 18일차에 들어선 이후에는 "여기까지 오는데 1년

  • [종합] 황보라, 난소기능 저하→임신 가능성 1%…시부 김용건 "마음 졸였다"

    [종합] 황보라, 난소기능 저하→임신 가능성 1%…시부 김용건 "마음 졸였다"

    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시술 과정을 전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웤톡'에는 '황보라 임신 가능성이 1%였다고? 오덕이 엄마 EP.2 난임 일기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보라는 김용건에게 전화를 걸었다. 황보라는 "지금 병원에 다녀왔다"라고 했고, 김용건은 "어떻게 됐냐"라고 물어봤다. 이에 황보라는 "아기집이 확인됐다. 임신됐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용건은 "축하한다. 너무 마음을 졸였다. 경사다"라고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또 "다음주에는 아기 심장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김용건은 "아침에 아주 그냥 우리 며느리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제는 몸 조심해야 한다. 무리하지 말고"라고 덧붙였다. 황보라는 앞서 검사한 난소 나이 측정 검사에서 0.15 수치가 나온 바 있다. 이는 난소기능 저하 환자 수준이며, 사실상 임신 가능성이 1%인 것으로 밝혀졌다. 황보라는 2023년 8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험관 4차 진행 과정을 공유하기도. 그는 "아기가 간절했던 마음과 달리 임신 가능성이 누구보다 낮았던 극 난저환자였기에 모든 난임을 겪고 있는 예비 엄마들에게 작게라도 힘을 전해드리고 싶어 핸드폰으로 기록해뒀던 영상을 공개한다"라고 했다.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영훈은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샤크라 출신' 보나 "황보·려원과 불화설 NO"…스폰서 논란 해명('근황올림픽')

    [종합]'샤크라 출신' 보나 "황보·려원과 불화설 NO"…스폰서 논란 해명('근황올림픽')

    그룹 샤크라 출신 보나가 근황을 전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끔찍한 스폰 제안에 눈물…갑자기 사라졌던 걸그룹 샤크라 멤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보나는 "열심히 육아하고 있다"며 "일부러 조용히 결혼했다. 결혼 3년 차"라며 입을 열었다.그는 샤크라 해체 당시를 회상하며 멤버들 간의 불화설에 대해 대답했다. 보나는 "려원 언니와 황보 언니 두 사람이 사이가 안 좋았다는 이야기를 개인적으로도 들었는데, 전혀 아니다. 저희는 사이가 좋았다"며 "오히려 너무 사이좋을 때 헤어졌다"고 이야기했다.다만 해체의 이유로 회사의 재정 문제를 꼽았다. 그는 "옛날에는 그런 게 많았다. 저희도 마지막에는 정산을 못 받았다"라고 말했다.또한 공백기 동안 스폰서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보나는 "혼자서라도 하려고 곡을 받으러 갔는데, 처음 보는 작곡가분이 저한테 만남을 가지면 용돈이나 앨범을 아무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이어 "그 얘기를 듣는데 되게 서러웠다. 화를 내고 싶었지만 조용히 인연을 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이럴 거면 처음부터 고생도 안 했고, 여기까지 안 왔다 싶었다"고 했다.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라는 보나. 그는 "나이 먹고 할 수 있는 게 저거밖에 없다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서 엄청 많이 울었다"며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계속 자존감이 내려가서 밤마다 30분씩 목 놓아 울었다"라고 고백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황보라, '♥하정우 동생'과 행복 근황…괌 여행으로 힐링

    황보라, '♥하정우 동생'과 행복 근황…괌 여행으로 힐링

    배우 황보라가 남편과의 근황을 전했다.황보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매일매일 너무 재밌었던 구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황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 김영훈 대표와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황보, 구리빛 피부에 잔근육 '눈길'…건강美 가득 근황

    황보, 구리빛 피부에 잔근육 '눈길'…건강美 가득 근황

    가수 황보가 근황을 전했다.황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테니스는 미로 같아. 계속해도 길을 잃는 다고나 할까. 명랑으로 즐겁게 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황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황보는 최근 SBS Sports, K-STAR에서 방송된 ‘대한민국 배드민턴’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황보, 과감한 원피스룩…인도네시아서 근황

    황보, 과감한 원피스룩…인도네시아서 근황

    가수 황보가 근황을 전했다.황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황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황보는 최근 SBS Sports, K-STAR에서 방송된 ‘대한민국 배드민턴’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43세 황보, 금발로 탈색하더니 요정됐네 "지금 아니면 언제"

    43세 황보, 금발로 탈색하더니 요정됐네 "지금 아니면 언제"

    가수 황보가 일상을 공유했다.황보는 지난 28일 "블랙으로 언제 돌아갈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염"이라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뿌염은 귀찮지만 의외로 흑발보다 관리가 편한것 같아요. 자다가 부시시 해도 그냥 나가고 #지금아니면언제 ㅋㅋㅋㅋ"이라고 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금발로 스타일을 변신해 시선을 끈다. 또한 등에 위치한 타투가 살짝 보일 듯 하면서 다 보이지 않아 시선을 끈다.황보는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방송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황보, 43세인데 분위기가 야릇해…욕조에서 와인 한 잔

    황보, 43세인데 분위기가 야릇해…욕조에서 와인 한 잔

    방송인 황보가 고혹미를 발산했다.최근 황보는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황보는 욕조에서 와인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중.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편 1980년생 올해 한국 나이 43세인 황보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하정우 5촌' 문유강 "이젠 황보라 '숙모'죠…예쁜 사랑 지켜봐"[인터뷰③]

    '하정우 5촌' 문유강 "이젠 황보라 '숙모'죠…예쁜 사랑 지켜봐"[인터뷰③]

    배우 문유강이 삼촌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배우 황보라의 결혼을 축하했다.2일 서울 광화문 커피바 오하에서 tvN '멘탈코치 제갈길' 문유강(이무결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김 대표의 5촌 조카로 알려져 있는 문유강은 오는 6일 백년가약을 맺는 삼촌을 향해 "이젠 보라 숙모가 됐다. 오랜 시간 두분의 예쁜 사랑을 지켜봤다.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한편 ‘멘탈코치 제갈길’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이다. 지난 1일 종영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황보라, 김용건 첫 며느리 된다…♥김영훈과 오늘 결혼 [TEN피플]

    황보라, 김용건 첫 며느리 된다…♥김영훈과 오늘 결혼 [TEN피플]

    배우 황보라와 워크하우스 컴퍼니 대표 및 영화 제작자 김영훈이 결혼식을 올리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이미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이긴 하지만 두 사람은 하객 앞에서 사랑을 맹세하고 축복받는다. 황보라와 김영훈은 6일 서울 강남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김준호, 축가는 하림이다. 김영훈은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이다. 차현우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을 했었고, 현재는 하정우, 황보라 등이 소속된 워크하우스 컴퍼니 대표 및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황보라는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 김영훈은 그보다 3살 많은 43세다. 오빠, 동생으로 지내던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마음이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3년부터 10년간 공개 열애를 해왔다.특히 텐아시아의 보도로 황보라, 김영훈의 결혼식의 사회가 개그맨 김준호라고 밝혀져 화제가 됐다. 김준호가 사회를 맡게 된 배경은 연인인 김지민과 황보라의 우정. 황보라와 김지민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다. 황보라와 김지민의 인연으로 김준호, 김영훈도 자주 만남을 갖고 친분을 다졌다. 김준호는 황보라, 김영훈 예비 부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흔쾌히 마이크를 잡았다.김지민도 결혼을 앞둔 황보라를 위해 박나래 등과 함께 브라이덜샤워(결혼 축하 파티)를 열어줬다.황보라는 "3달 전부터 오로지 나만을 위한 몰래 깜짝 파티를 열어준 나의 귀한 친구들에게 큰 축하를 받았습니다. 나와 함께 나보다 더 기뻐하고 울어주는 아주 순수하고 착하고 귀한 내 친구들에게 어떻게 이 은혜를 갚아야할지 너무 고민이되는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평생을 사랑하겠습니다"라고 감격했다.연예계 대

  • '브라이언에 프러포즈 받은' 황보, 탄탄한 몸매 자랑하며 길거리 활보[TEN★]

    '브라이언에 프러포즈 받은' 황보, 탄탄한 몸매 자랑하며 길거리 활보[TEN★]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황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크롭 민소매를 입은 황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황보는 지난 19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브라이언의 청혼을 받았다. 브라이언이 황보의 요리 실력에 반해 프러포즈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종합] "혜정아, 결혼하자!" 브라이언, 황보에 깜짝 프러포즈…외로운 토니안('안다행')

    [종합] "혜정아, 결혼하자!" 브라이언, 황보에 깜짝 프러포즈…외로운 토니안('안다행')

    가수 브라이언이 '20년지기 친구' 황보의 본명을 부르며 청혼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브라이언이 황보의 본명을 부르며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은 체감온도 40도가 넘는 찜통더위 속에 기상했다. 네 사람은 더위에 못 이겨 헐레벌떡 텐트 밖으로 나왔다. 이를 본 안정환은 "예전에는 아침에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안 됐죠?"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안됐죠"라고 답했다. 이어 "여자보다 남자가 더 내추럴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황보와 간미연은 눈뜨자마자 배고프다며 밥을 찾기 시작했다. 간미연은 "밥하면 불 피워야 하죠? 난 못 해. 안 먹어. 안 먹어"라며 다시 누웠다. 토니안은 "아침은 가볍게 기가 막힌 요리"라며 자신이 나섰다. 그러면서 "어제 내가 실패했잖아. 나 부끄러웠어"라고 털어놨다.토니안은 동생들을 위해 나섰다. 그는 "기가 막힌 배추전을 해줄게. 예전에 자연인한테 배추전을 배웠거든 '안싸우면 다행이야' 처음 왔을 때 배웠는 데 정말 맛있다라며 "그때부터 실제로 집에서 맥주 안주로 해 먹는다. 소화도 잘된다"고 말했다.토니안은 요리를 시작했다. 황보는 "배춧속은 쌈장에 찍어 먹어도 좋은데"라며 배추를 먹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토니안은 "그렇네. 네가 만든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비법의 전을 성공했다. 호박전도 함께해 한껏 아침이 풍성해졌다. 황보는 청고추, 홍고추로 호박전을 꾸미기 시작했다. 토니안은 "명절에 먹는 전 그거네"라며 웃었다.아침을 먹은 네 사람은 해루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