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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홍자 '열창중인 열애'

    [TEN포토]홍자 '열창중인 열애'

    가수 홍자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및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최고의 트롯뮤직어워즈 2024는 가수, 최고의 노래, 최고의 트롯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본상, 트렌드 아이콘, 골든레코드, 명예의 전당, 스타플래닛 인기상(남/여)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홍자 '보라빛 유혹'

    [TEN포토]홍자 '보라빛 유혹'

    가수 홍자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및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고의 트롯뮤직어워즈 2024는 가수, 최고의 노래, 최고의 트롯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본상, 트렌드 아이콘, 골든레코드, 명예의 전당, 스타플래닛 인기상(남/여)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원조 트롯 진선미' 송가인·정미애·홍자, '꽃'에서 3년 만에 뭉쳤다

    '원조 트롯 진선미' 송가인·정미애·홍자, '꽃'에서 3년 만에 뭉쳤다

    TV CHOSUN '미스트롯1' 진 송가인, 선 정미애, 미 홍자의 합동콘서트 티켓 판매가 시작부터 높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초 트롯 오디션으로 트롯의 붐을 일으킨 '미스트롯1'의 진선미가 함께 하는 콘서트 '꽃'은 9월 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한국 트롯 열풍의 선두주자인 송가인, 정미애, 홍자 3인방의 합동 콘서트는 각자의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오고 있던 3명이 의기투합해 한 자리에 모여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각자의 특기인 가슴 절절하고 마음을 울리는 감성, 시원한 가창력, 호소력 짙은 전달력을 필두로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스페셜 무대들을 선보이며 '오리지널 트롯오디션 미스트롯1'의 영광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롯여신 3인방의 모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콘서트 '꽃'은 티켓 링크 단독으로 판매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홍자, 박주희 끌어안고 오열 "무명 시절 많이 의지해"('화밤')

    [종합]홍자, 박주희 끌어안고 오열 "무명 시절 많이 의지해"('화밤')

    가수 홍자가 박주희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79회는 ‘화밤에 진심 ON’ 특집으로 꾸며져 진시몬, 양지원, 오유진, 박주희, 슬리피가 출연해 ‘화밤’ 미스들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화밤’ 미스들이 함께 부르는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에 이은 진시몬, 양지원, 오유진, 박주희, 슬리피의 ‘밤이 짧은 연인들’, ‘고향집’, ‘날 보러와요’, ‘오빠야’, ‘돈 때문이야'로 오프닝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흥을 제대로 끌어올렸다. 홍자, 김의영, 정다경, 진시몬, 양지원, 오유진이 ‘붐 팀’으로, 양지은, 김태연, 김의영, 강예슬, 박주희 슬리피가 ‘장민호 팀’으로 나뉘어져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했다. 1라운드는 오유진과 김태연의 대결이었다. 양팀 막내들의 대결에 모두가 집중했고, 오유진이 채희의 ‘정이 전부야’로 선공에 나섰다. 맑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귀를 뻥뚫리게 만든 오유진은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노래로 93점을 받았다. 김태연은 이은하의 ‘바람에 구름 가듯’을 불렀다. 깊은 감성과 애절함으로 승부를 본 김태연은 99점을 받았다. 김태연의 무대 후 MC 장민호는 “아주 좋은 무대가 나왔다”고 극찬했고, 오유진 역시 “저희 할머니께서 태연이를 좋아하시는 이유를 다시 한번 알게 됐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라운드는 홍자와 박주희가 만났다. 홍자는 대결에 앞서 박주희에게 “무명 시절 힘들었을 때 정말 많이 의지했다.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너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박주희 역시도 “홍자가 잘 되어서 기분이 좋

  • [종합] '헌혈 홍보대사' 홍자, "45kg 미만이라 헌혈 불가…열심히 찌웠다" ('주접이 풍년')

    [종합] '헌혈 홍보대사' 홍자, "45kg 미만이라 헌혈 불가…열심히 찌웠다" ('주접이 풍년')

    홍자가 팬클럽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밤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주접이 풍년'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자와 팬클럽 홍자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이태곤은 제작진이 보낸 택시에 휘둥그레해졌다. 택시에 온통 홍자 사진으로 도배된 곰탕 택시였기 때문이다. 이태곤은 "진짜 이런 택시가 있구나"라며 감탄하면서 "홍자의 매력이 뭐였어요?"라고 팬클럽 곰탕택시에게 물었다. 이에 곰탕택시는 "그냥 예쁜 게 아니라 반전 매력이 상당하다. 운동도 잘 하고"라며 홍자의 매력을 소개했다. 방송국 앞에서 내린 이태곤은 "흥미로우면서 신선하면서 충격적이면서 내리기도 민망하다"라면서도 곰탕택시 기사가 가르쳐 주는 '영원히 홍자만 사랑해'라는 홍자 구호를 외쳤다. 또한 이날 ‘주접이 풍년’ 스튜디오 앞에는 헌혈차가 등장했다. ‘주접 리포터’로 나선 업텐션 이진혁이 헌혈차를 탐방하러 갔다. 헌혈차 앞에 도착하자 홍자시대가 열렬히 반겼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홍자가 헌혈 홍보대사이기 때문이라고. 이에 홍자시대는 ‘헌혈 릴레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팬은 헌혈을 40번이나 했다고 소개했다.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와 이태곤은 홍자에게 “헌혈 홍보대사면 피 얼마나 뽐냐”고 질문했다. 홍자는 “헌혈 홍보대사라서 뽑기 보다는 45kg 미만은 헌혈 못 하는거 아시냐”며 “그 때부터 헌혈을 하기 위해 계속 살을 찌웠다”고 밝혔다. 한 소녀 팬은 이날 홍자를 직접 보곤 너무 좋은 나머지 눈물을 보였다. 그는 “홍자 언니 뒷모습만 봐도 너

  • '홍자시대', 헌혈 차 대동→공룡 코스튬 …"지금까지 본 주접 중에 최강" ('주접이 풍년')

    '홍자시대', 헌혈 차 대동→공룡 코스튬 …"지금까지 본 주접 중에 최강" ('주접이 풍년')

    가수 홍자와 주접단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24일 방송될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 8회에서는 가수 홍자와 그의 공식 팬카페 홍자시대가 주접단으로 출연한다.  이날 주접단은 ‘홍대장’ 홍자를 향한 팬심을 담은 홍일병 등록증을 전부 지참하는 것은 물론 군대 못지않은 단합력을 선보여 실제 조교 출신 이태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최근 공개된 ‘주접이 풍년’ 예고 영상에는 홍자 주접단이 방송 최초로 헌혈 차량을 대동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헌혈 차량 비하인드 이외에도 공룡 코스튬과 막춤도 불사하는 개성 강한 주접단의 사연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자를 향한 주접단의 남다른 팬심과 생생한 화력을 현장에서 지켜본 MC진은 “지금까지 본 주접 중에 최강 주접이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 본 방송에 대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주접이 풍년' 8회 홍자 편은 오는 24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트롯 여신' 홍자, 美 비주얼 여전…'화양연화' 오피셜 포토 공개

    '트롯 여신' 홍자, 美 비주얼 여전…'화양연화' 오피셜 포토 공개

    가수 홍자가 '트롯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홍자는 지난 1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화양연화'의 두 번째 오피셜 포토 2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홍자는 포근해 보이는 니트 의상을 입고 아련한 눈빛과 표정을 한 모습이다. 홍자의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트롯 여신' 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화양연화'라는 제목과도 잘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오피셜 포토에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오피셜 포토는 영화 포스터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내 생에 가장 찬란했던 시절'이라는 문구와 그리움의 감정을 담아낸 홍자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홍자는 '화양연화'를 통해 데뷔 10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짙은 감수성으로 트롯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홍자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짙은 감성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0년 간 다양한 활동을 펼친 홍자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3위 미(美)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체결 후 두 번째 EP '술잔'을 발매했다. 특유의 푹 우려낸 듯한 '곰탕 보이스'에 깊이를 더할 홍자의 2022년 활동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홍자의 '화양연화'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홍자, 작은 손가락으로 입증한 소두 '브이 라인' [TEN★]

    홍자, 작은 손가락으로 입증한 소두 '브이 라인' [TEN★]

    가수 홍자가 근황을 전했다.홍자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세계한상대회 중계를 못하게 되었대요. 궁금하시겠지만 잘하고 갈게요. 걱정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홍자는 짙은 베이지 톤의 단정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이자를 그리며 브이라인 턱선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홍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미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렸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상 반응이 동시다발적으로"…홍자, 백신 후유증에 '골골' [TEN★]

    "이상 반응이 동시다발적으로"…홍자, 백신 후유증에 '골골' [TEN★]

    트로트 가수 홍자가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후기를 전했다.홍자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백신 완료자 홍자의 백신 접종 후기"라며 "1차를 맞고 나서는 멀쩡한 듯했는데 2주 뒤부터 이상 반응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려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또한 "장염, 피부, 전신 관절과 근육 이상 (그래서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서 골골)"이라며 "2주 정도 힘들고 나니 또 동시에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그러면서 "지금은 2차를 맞은 지 일주일 정도 됐다. 주변에는 1차에 안 아프고 증세도 없다가 2차 때 몸살처럼 힘들어하던데, 나는 2차에 상대적으로 좋게 지나갔다. 사람마다 다른 듯"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계속 괜찮기를 바라며 아직 백신 대기 중인 인친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의자에서 잠시 기댄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날렵한 옆태를 드러내는 등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홍자는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홍자, '불후의 명곡' 3연승…"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의미 잘 알아"

    홍자, '불후의 명곡' 3연승…"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의미 잘 알아"

    가수 홍자가 '불후의 명곡'에서 3연승을 차지했다. 홍자는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부부 작곡가, 작사가 남국인&故정은이 편' 2부에 출연해 남다른 음색과 표현력으로 시청자를 울렸다. 이날 홍자는 2부의 첫 주자로 무대에 나서게 됐다. 홍자는 "이 노래가 첫 번째 무대에 과연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다"며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로트 색깔에 맞는 옷을 입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편곡부터 모든 것을 신경 썼다. 우승을 떠나서 한 번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첫 무대 소감을 전했다.  홍자는 실향민들의 애환이 담긴 '잃어버린 30년'의 의미에 대해 "이 노래는 트로트 가수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며 "(시대적) 정서가 담긴 노래를 많이 작곡해주셨기 때문에 역사의 멜로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홍자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무대에 섰다. 홍자는 "내 가족과 세월을 잃지 않았나. 말로 표현 못할 허전함, 그런 모든 것들을 담아서 맨발로 해야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홍자는 애달픈 목소

  • [TEN 포토] 홍자 '일병들 방송에서 만나요'

    [TEN 포토] 홍자 '일병들 방송에서 만나요'

    가수 홍자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홍자 '추석인사 미리 드려요'

    [TEN 포토] 홍자 '추석인사 미리 드려요'

    가수 홍자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홍자 '환경을 사랑하는 텀블러'

    [TEN 포토] 홍자 '환경을 사랑하는 텀블러'

    가수 홍자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홍자 '해맑은 인사'

    [TEN 포토] 홍자 '해맑은 인사'

    가수 홍자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홍자 '잘록한 허리라인'

    [TEN 포토] 홍자 '잘록한 허리라인'

    가수 홍자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