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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비만 6억' 현영, 국제학교 子女위해 럭셔리 옷까지 플렉스

    '학비만 6억' 현영, 국제학교 子女위해 럭셔리 옷까지 플렉스

    방송인 현영이 자녀들의 교육에 열정을 불태웠다. 최근 현영은 "오늘 정말 바쁜 하루였어요. 인친님들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전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 학교보내고 그리고 녹음실 갔다가 다시 송도와서 아이들 방과후 수업 따라갔다가 딸래미 옷 쇼핑까지 클리어~~~휴 엄마는 슈퍼맨 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숙제봐주고 취침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아이들을 위한 옷을 사는 모습.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현영, '학비만 6억' 송도맘의 치맛바람…여기저기 돈쓰랴 바쁘다 바빠

    현영, '학비만 6억' 송도맘의 치맛바람…여기저기 돈쓰랴 바쁘다 바빠

    방송인 현영이 열혈맘을 인증했다.최근 현영은 "다태남매네 주말 일상~~입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버린 주말이에요. ㅋㅋㅋㅋ 학교 바자회에 축구시합에 딸하고 아들하고 쇼핑 데이트 ~~~.❤❤ 내일부터 또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네요. 우리 또 힘차고 행복하게 한주 만들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자녀들과 함께 바쁜 주말을 보내는 모습. 워킹맘인데도 불구하고 육아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모양새.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현영, '학비 6억' 들여 키웠는데 "'고딩엄빠' 돼도 괜찮아" [TEN초점]

    [종합] 현영, '학비 6억' 들여 키웠는데 "'고딩엄빠' 돼도 괜찮아" [TEN초점]

    방송인 현영이 자녀가 10대에 임신 출산을 해도 괜찮다고 고백했다.지난 15일 방송된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에는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영은 "첫째가 올해 12살, 둘째가 7살"이라며 두 자녀를 소개했다. 그는 최근 자녀들이 이성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첫째와 둘째 모두 관심이 있는 것 같다. 7살도 알 건 다 알더라. 예쁜 성생님이 가르쳐주면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현영은 아이가 고딩엄빠가 된다면 어떨 것 같냐 묻자 "나는 괜찮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영은 "저는 30대 중후반에 결혼했다. 그렇다고 철든 엄마 아빠가 아니다. 그냥 나이만 든 거지"라고 했다.이어 "아이가 원하는 상황이라면 안아줄 것 같다. 걔네가 나보다 더 크게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영의 가족은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며, 두 자녀는 유명한 국제학교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특히 해당 국제학교는 수도권 최초로 지원시 외국 거주 조건이 없고, 국제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는데 학비가 1년에 약 4000만 원.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수업료가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영 외에도 전지현, 류진, 유진·기태영 부부, 김남주·김승우 부부의 자녀들이 다니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때 재테크의 여왕으로 불렸던 현영은 불타는 교육열로 '송도맘'이 됐다. 그는 '살림남2'에 출연해 딸을 국제학교에 보내고 싶어하는 이천수에게 입시 꿀팁과 재테크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현영

  • '금융업♥' 현영, 딸 학비만 6억 내더니 방콕까지 쫓아간 열혈맘

    '금융업♥' 현영, 딸 학비만 6억 내더니 방콕까지 쫓아간 열혈맘

    방송인 현영이 딸의 육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최근 현영은 방콕에서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딸의 국제대회에 함께한 모습. 두 사람은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했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현영, 학비 6억 안아까운 송도맘…♥남편 떠나 방콕서 딸 육아中

    현영, 학비 6억 안아까운 송도맘…♥남편 떠나 방콕서 딸 육아中

    방송인 현영이 딸의 국제대회에 참석했다.최근 현영은 "모두 모두 너무 수고 많았어~~~~^^ 엄마 맘이 다 똑같겠죠~~~~.대회 참여한 모든 선수들이 정말 대견하고 멋있더라구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모든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모두 수고했어요. ❤️❤️❤️ Good bye~~~bangko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방콕에서 열린 딸의 수영대회에 함께한 모습. 딸의 기념사진을 남겨주는 모습이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송도맘' 현영, 학비 6억 아깝지 않네…♥남편·딸 깜짝 선물에 행복

    '송도맘' 현영, 학비 6억 아깝지 않네…♥남편·딸 깜짝 선물에 행복

    방송인 현영이 남편과 딸의 깜짝 꽃다발 선물에 미소를 지었다.현영은 4일 "여보 사랑해~~~^^ 오늘 럽스타그램이예요. 저 오늘은 남편 자랑 좀 할까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11번째 결혼기념일을 우리 다은이 수영 국제대회 때문에 떨어져서 보내게 돼서 속상했는데 글쎄 훈련 끝나고 숙소에 왔는데 아빠랑 딸이랑 합동 작전으로 서프라이즈 꽃 선물을 해줬지 뭐예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과 딸의 깜짝 꽃다발 선물에 행복해했다. 이에 그는 "저 결혼 잘했죠??♥♥"라고 했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CEO' 현영, 애둘맘+48세에 빽빽한 머리숱·건강한 두피 "관리 덕분"

    'CEO' 현영, 애둘맘+48세에 빽빽한 머리숱·건강한 두피 "관리 덕분"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현영은 15일 "CEO 현영 이동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아직도 긴 생머리를 유지 할 수있는 건 그래도 꾸준하게 신경 쓴 두피 관리 덕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이다. 머리를 묶어 올렸음에도 윤기나는 머릿결과 빽빽한 머리 숱이 돋보인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송도맘' 현영, 딸 학비 6억 들여 보냈더나…발표회서 입 바짝 마른 쫄보 맘

    '송도맘' 현영, 딸 학비 6억 들여 보냈더나…발표회서 입 바짝 마른 쫄보 맘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현영은 29일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전 이번 주말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다은이 발표회인데 왜 제가 이렇게 정신없고 떨리는지 모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다은이 노래하는 동안 입이 바짝바짝 마르는 쫄보 엄마 ㅋㅋㅋㅋ 그래도 큰 무대에서 떨지 않고 멋지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에 갱년이 때문인지 감수성이 폭발하는 울 남편과 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답니다"고 덧붙였다.현영은 "하느님이 보내주신 우리 선물 다태 남매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육아하는 모든 부모님들 응원해요~~~~^^♥♥♥ 그럼 울 다은이의 황금별 들으시면서 주말 마무리 편안하게 하세요"라고 전했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송도맘' 현영, 아침부터 죽은 빵 살려냈다…"요리는 장비 빨"

    '송도맘' 현영, 아침부터 죽은 빵 살려냈다…"요리는 장비 빨"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현영은 12일 "저 아침에 빵 구웠어요~~~^^ 아 감성 빵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요리는 장비 빨 이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죽은 빵을 살려냈어요"라고 덧붙였다.현영은 "혹시 이 빵 드셔 보신 분???? 빵 맛있게 먹는 방법 공유해 주세요~~~~^^ 몇일 동안 빵만 먹을 듯"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현영이 토스터기를 통해 빵을 굽고 있는 모습이다. 빵이 구워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남겼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송도맘' 현영, 비즈니석 타고 간 곳은 두바이…172cm도 여기 앞에선 꼬마

    '송도맘' 현영, 비즈니석 타고 간 곳은 두바이…172cm도 여기 앞에선 꼬마

    방송인 현영이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현영은 4일 "아~~~~~ 높다. #현영 #dubai #버츠칼리파 #tourduba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현영은 비즈니스석을 타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현영이 도착한 곳은 바로 두바이였다. 그는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버즈칼리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눈에 봐도 높은 버즈칼리파의 모습이 눈에 띈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금융맨♥' 현영, 딸과 비즈니스석 타고 떠난 여행…플렉스한 송도맘

    '금융맨♥' 현영, 딸과 비즈니스석 타고 떠난 여행…플렉스한 송도맘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현영은 4일 "어디 가는 걸까요?? 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행 #여행스타그램 #travel #travelgram"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의 뒤에는 딸 다은이가 자리했다.현영은 딸과 함께 비즈니스석을 타고 여행을 떠났다. 어디로 여행을 가는지는 밝히지 않았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송도맘' 현영, 딸·아들 학비만 6억…워킹맘의 새해 다짐 "2023년 잘해봐야죠"

    '송도맘' 현영, 딸·아들 학비만 6억…워킹맘의 새해 다짐 "2023년 잘해봐야죠"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현영은 2일 "자 여러분 새해 첫 스케줄 하러 나왔어요. 2023년 잘해봐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전현무 매니저랑 의기투합 중. 잘해보자 민석아~~~~~오늘은 미스터트롯에서 불살라보자요"라고 덧붙였다.현영은 "여러분도 새해 우리 힘내서 에너지 있게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스케줄 전 대기실에서 아침을 먹고 있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학비만 6억' 국제학교 보낸 현영, "학교서 왕실 사람처럼 있어" 폭로 당했다 ('회장님네')

    [종합] '학비만 6억' 국제학교 보낸 현영, "학교서 왕실 사람처럼 있어" 폭로 당했다 ('회장님네')

    학비만 6억인 송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신현준이 같은 학부모 현영이 학교서는 "영국 왕실에 있는 애 같다"고 폭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현영이 김수미의 초대로 출연한 가운데, 신현준과 같은 학교 학부모 인연임을 드러냈다.이날 현영은 현재 11살, 6살 아이가 둘이라고 밝혔다. 신현준은 현영이 초대가수로 열창하는 현영의 모습을 보며 “학부모로 이렇게 있던 사람이”라며 놀랐다. 이어 선배님들 앞에서 애교를 부리는 현영의 모습에 다시 한 번 “이런데 학교에서 보면 그러고 있냐”며 신기해했고, 현영은 “학교 가면 답답해 죽겠다. 콧소리도 못 내겠다. 너무 튄다고 그럴까봐”라고 인정했다. 신현준은 현영이 학부모일 때는 “영국 왕실에 있는 애 같다”며 “나도 똑같이 모자 쓰고 있는다”고 밝혔다. 현영은 신현준에 대해 “황장군처럼 가만히 있는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김수미는 “자식 둔 학부모는 학교 가면 점잖고 겸손하다”고 이해했다. 임하룡이 “학교 가서 욕 안 했냐”고 농담하자 김수미는 “욕 안 했다. 애 데리고 학교 가면 기죽는다. 자식 학교 가서 뭐를 하냐”고 했고, 신현준도 “그렇게 되더라”고 공감했다.현영은 임하룡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밝혔다. 현영은 "동네에 대형마트가 생겼다. 그런데 거기 임하룡이 온다더라. 사인을 받으러 갔는데 임하룡이 나를 보고 '모델하면 되겠다'고 했었다. 그 전에는 모델이란 말을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데 내가 결국 모델이 되고 배우가 된 것"이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

  • '송도맘' 현영, 김수미→김용건에 배운 인생법 "지금부터 준비하라고…"

    '송도맘' 현영, 김수미→김용건에 배운 인생법 "지금부터 준비하라고…"

    방송인 현영이 김수미, 신현준 등과 함께 '회장님네 사람들' 촬영 후 소감을 밝혔다.현영은 7일 "오래간만에 수미 엄마랑 현준 오빠 그리고 계인 샘, 하룡샘, 용건 샘과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가문의 수난 촬영 때 이야기도 하고 인생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고 인생 선배님들께 인생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면 맘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이어 "40대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 내가 10년 후 20년 후에 할 수 있는 좋아하는 또 다른 직업이나 사업을 지금부터 준비해 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인친님들은 준비하고 계시나요? 100년을 넘게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계획이래요"라고 덧붙였다.현영은 "전 지금처럼 방송도 하고 연기도 하면서 여러분들하고 소통하고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화장품도 만들고 리빙 템들도 공유하면서 지내려고요. 여러분도 시간 내서 미래에 대해서 계획 좀 짜보세요~~ 어떤 미래를 꿈꾸세요?"라고 했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현영과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수미, 이계인, 임하룡, 신현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송도맘' 현영, '학비만 6억' 국제학교 재학 딸·아들과 여행 "스트레스↓"

    '송도맘' 현영, '학비만 6억' 국제학교 재학 딸·아들과 여행 "스트레스↓"

    방송인 현영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현영은 19일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전 이번 주말은 아이들 스트레스 풀어주는 여행으로 계획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진짜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고 웃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인생도 여행 길이라고 하는데~~ 우리 조급함 버리고 순간순간의 행복을 즐기면서 살아보아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이 아이들과 아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햇볕 아래 여행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이 돋보인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