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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살 연하♥' 한예슬, 옆트임 블랙 드레스 자태…테이블 위 섹시한 고양이[TEN★]

    '10살 연하♥' 한예슬, 옆트임 블랙 드레스 자태…테이블 위 섹시한 고양이[TEN★]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점♡ #무한포토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한 음식점에 일찍 도착해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옆구리가 슬쩍 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이어진 사진에서 한예슬은 테이블에 엎드려 요염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헤어와 비슷한 립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끈다.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10살 연하♥' 한예슬, "90’s 레트로 좋은 요즘" 올라간 눈꼬리만큼 도도한 매력UP[TEN★]

    '10살 연하♥' 한예슬, "90’s 레트로 좋은 요즘" 올라간 눈꼬리만큼 도도한 매력UP[TEN★]

    배우 한예슬이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0’s 레트로 너무 좋은 요즘"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허리에 골드 체인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재킷과 블랙 팬츠를 입었다. 밝은색으로 염색한 머리는 우아하게 올려 고정했다.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한예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소 띤 얼굴은 보는 이들의 입꼬리도 올리게 한다.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예슬, "'♥남친'과 집안일 분배"…동거→결혼설 솔솔 [TEN★]

    한예슬, "'♥남친'과 집안일 분배"…동거→결혼설 솔솔 [TEN★]

    배우 한예슬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예슬은 1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빨래도 직접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예슬은 “빨래는 남자 친구가 한다. 나는 설거지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 친구가 집에 있느냐는 질문엔 "지금은 없다. 친구들 만나러 나갔다"고 답했다.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듯한 그의 말에 결혼설까지 피어오르고 있다. 지난 8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인생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바로 내가 사랑을 시작했다는 거다.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이쁜이들(팬)나의 남친을 소개해 주지 않고 그냥 나를 보여준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같아서 내 남자친구를 소개한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종합]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공개…애칭은 '허니'

    [종합]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공개…애칭은 '허니'

    배우 한예슬이 사랑스러운 사랑꾼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한예슬은 "내 인생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바로 내가 사랑을 시작했다는 거다.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이쁜이들(팬)나의 남친을 소개해 주지 않고 그냥 나를 보여준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같아서 내 남자친구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예슬은 10살 연하 류성재와의 열애를 공개적으로 알린 바 있다. 한예슬은 남자친구를 위한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데이트를 하러 가지만 팬들을 소개시켜준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는 것. 한예슬은 "서프라이즈라 굉장히 기대된다"고 했다. 몰카에 대한 남친의 반응 예측도 했다. 한예슬은 "(남자친구가)엄청 쑥스러움을 타는데 그 표현을 잘 못한다. 식은땀을 흘리는 스타일이라 당황스럽고 쑥스러워서 땀을 흘릴 것 같고 얼굴이 굳을 것 같다. 또 침착한 척을 할 것 같다. 자신의 그런 쑥스러움을 들키는 걸 싫어서 해서"라고 예상했다. 데이트 전 한예슬은 염색에 나섰다. 한예슬이 선택한 컬러는 태양의 여신 같은 오렌지 컬러. 그는 "태양과 같은 기운을 받고 싶고 호랑이의 해라 호랑이의 색깔을 선택했다. 열정. 이 컬러를 하면 불타오르는 열정, 라이프가 넘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예슬은 항상 새로운 변화를 주는 이유에 대해 "내가 몰랐던 페르소나가 튀어나오는 느낌이다. 당신 어떤 사람이냐 물으면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하나로 정의할 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 친구와 있을 때, 직장에 있을 때 모습, 사회에 있을 때 모습이 다 다르기 때문&q

  • 이효리·한예슬, 의미를 새겨 넣은 타투..'드러낼수록 예술이네' [TEN피플]

    이효리·한예슬, 의미를 새겨 넣은 타투..'드러낼수록 예술이네' [TEN피플]

    연예인들의 타투가 문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조금씩 바꾸고 있다. 가치관을 담은 문구, 의미 있는 그림과 작고 앙증맞은 상징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매력 중 하나로 자리잡은 것. 자신의 몸에 가치관과 삶의 의미를 기록한 연예인엔 누가 있을까.   이효리·한예슬 온몸에 새긴 삶의 흔적 가수 이효리와 한예슬은 '타투'하면 떠오르는 톱스타다. 손가락과 손목, 목 뒤와 어깨, 등, 가슴 밑과 엉덩이 밑 등 몸 곳곳에 타투를 새겨넣었다. 두 사람의 타투는 미(美)를 위한 타투가 아니라 가치관과 행보를 담은 상징성이 있는 기록들이다. 이효리의 왼쪽 팔에는 화엄경에 나오는 인드라망 그림이 새겨져있다. 인드라망은 우주의 삼라만상이 하나로 연결돼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의 근원이 되며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뜻. 이효리는 우주의 근본을 생각하고 내가 모든 만불과 연결돼 있다는 점을 항상 환기시키기 위해 이를 새겼다. 왼쪽 어깨에는 만다라가 크게 자리 잡았다. 만다라는 오주 법계의 덕을 망라한 진수를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의 하나다. 오른쪽 어깨 뒤에서부터 팔뚝에는 'walk lightly in the spring, Mother earth is pregnant'라는 글이 있다. 이는 '봄에는 사뿐히 걸어라, 어머니 같은 지구가 임신 중이니'라는 의미의 인디언 속담. 유기견 구호, 모피 반대, 채식 등으로 환경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이효리의 행보와 일치한다. 이밖에도 양 손등에는 십자가, 오른쪽 손목 아래에는 해, 달, 별 왼쪽 팔뚝에는 뱀, 사랑과 신뢰의 의미를 담아 남편 이상순과 커플로 새긴 무한대 문양 등이 있다. 한예슬하면 떠오르는 타투는 가슴골의 칼 세 자루. 칼 세 자루는 힘, 용기,

  • 한예슬, 뽀얀 등 절반 덮은 타투…묘하게 섹시하네 [TEN★]

    한예슬, 뽀얀 등 절반 덮은 타투…묘하게 섹시하네 [TEN★]

    배우 한예슬이 등 뒤 타투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타투들이 한꺼번에 다 나온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매끄러운 한예슬의 등 중앙에는 큰 원형 타투와 그 아래 글귀, 팔뚝 뒤편에는 뱀 문양의 타투가 자리 잡았다.한예슬은 유튜브를 통해 몸에 새긴 타투의 의미를 공개한 바 있다. 몸에서 가장 큰 타투라고 밝힌 등의 원형 타투는 플라워 오브 라이프(Flower Of Life) 즉 '삶의 꽃'이라는 의미다.한예슬은 "너무 예쁘지 않나. 작은 원들이 반복돼 큰 원을 이룬다. 동그라미 하나가 한 세포에서 시작해서 세포가 계속 분열이 돼 삶이 탄생하는 것 같은 의미를 가진 문양이다. 고민 없이 등 한가운데에 했다"고 말했다.원형 타투 아래 자리 잡은 레터링은 한예슬이 평소 마음에 담고 있는 성경 구절을 헬라어로 새긴 것. 한예슬은 "나에게 계획된 일들, 나의 삶의 목적, 그 목적을 내가 알게 되고 그 목적을 실행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바람에서 그 성경 구절을 특히나 좋아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한예슬이 2019년 왼쪽 팔꿈치 위쪽으로 크게 한 뱀 타투는 뱀처럼 교활한 사람들을 대적할 수 있는 지혜를 갖고 싶은 마음에서 새겼다. 또 허물을 벗는 뱀처럼 새롭게 마음을 다지기 위해 그린 타투라고. 뱀은 혼돈과 악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성경적인 의미로 지혜를 상징하기도 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10살 연하♥' 한예슬, 병원서 '끈나시' 입고…너무 섹시한 백신 패션 [TEN★]

    '10살 연하♥' 한예슬, 병원서 '끈나시' 입고…너무 섹시한 백신 패션 [TEN★]

    배우 한예슬이 코로나 19 백신 3차 접종을 마쳤다. 한예슬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3차 맞고 왔어요. #숙제끝 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병원에서 백신 접종을 맞고 있는 함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예슬은 호피 무늬의 아우터 속에 끈나시를 착용, 한쪽 겉옷을 내린 채 주사를 맞았다. 섹시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매료시킨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사랑하는 사람과"…'10살 연하♥' 한예슬, 오붓한 홈파티로 즐긴 설날 [TEN★]

    "사랑하는 사람과"…'10살 연하♥' 한예슬, 오붓한 홈파티로 즐긴 설날 [TEN★]

    배우 한예슬이 설 연휴를 즐겁게 보냈다.한예슬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 만큼 행복한 건 없죠. 크리스마스 아니에요. 저거 언제 치우지. happy lunar new year 2022"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와인과 곁들임 음식으로 오붓한 홈파티를 즐긴다. 미소 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0살 연하♥' 한예슬, 어마어마한 설 간식....48kg 유지비결이 뭐지?[TEN★]

    '10살 연하♥' 한예슬, 어마어마한 설 간식....48kg 유지비결이 뭐지?[TEN★]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한예슬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설 간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많은 종류의 과자들이 담겼다.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 SNS를 통해 연인과의 다정한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사진=한예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예슬, 과감한 노출도 모자라…직접 파헤쳐 보여준 '가슴 타투' [TEN★]

    한예슬, 과감한 노출도 모자라…직접 파헤쳐 보여준 '가슴 타투' [TEN★]

    배우 한예슬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SNS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분장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과 소통하던 그는 과감한 의상을 소개했다. 가슴 부분은 절개됐고 등 부분은 시원하게 파인 의상이다. 한예슬은 절개된 의상 사이로 드러난 가슴에 새겨진 타투를 보여주는 등 과감한 방송을 이어갔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의 소탈한 입맛 공개 [TEN★]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의 소탈한 입맛 공개 [TEN★]

    배우 한예슬이 연인 류성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24일 자신의 SNS에 “허니 입맛”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가지 나물을 넣고 만든 비빔밥이 담겼다. 한예슬의 연인 류성재의 소탈한 입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10살 연하♥' 한예슬, 42살 동안 유지 비결?…철저한 자기관리  [TEN★]

    '10살 연하♥' 한예슬, 42살 동안 유지 비결?…철저한 자기관리 [TEN★]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Don't forget ur beauty routine" 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와 상체에 수건을 두른 채 팩을 하고 있는 셀카가 담겼다. 평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그의 습관이 드러나며 놀라움을 안긴다. 올해 42살의 한예슬은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의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한예슬, '♥10살 연하'에게 보내는 핑크빛 유혹[TEN★]

    한예슬, '♥10살 연하'에게 보내는 핑크빛 유혹[TEN★]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전했다.한예슬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기분 좋아지는 핑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이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사진=한예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예슬, ♥남친과 데이트 인증…애정표현 과감하네 [TEN★]

    한예슬, ♥남친과 데이트 인증…애정표현 과감하네 [TEN★]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들고 있다. 폴라로이드 사진에는 테이블에 앉아 있는 한예슬의 남자친구 류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폴라로이드 사진 속에는 벽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며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예슬은 사진에 "#LOVER"라는 해시태그를 다는 등 과감한 애정표현으로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0살 연하남♥' 한예슬, 심경 변화 생겼나…확 달라진 머리카락 색깔 [TEN ★]

    '10살 연하남♥' 한예슬, 심경 변화 생겼나…확 달라진 머리카락 색깔 [TEN ★]

    배우 한예슬이 머리카락을 염색하며 파격 변신했다.한예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ear New hai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붉은 빛을 띄는 갈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모습이다.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이지만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여신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머리 잘 어울려요", "인형인 줄 알았잖아요", "머리색이 달라져서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