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포토]한예슬 '아름다운 미소'

    [TEN포토]한예슬 '아름다운 미소'

    배우 한예슬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CJ ENM 스크리닝 나잇 <패스트 라이브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그레타 리, 유태오, 존 마가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한예슬 '탄성을 부르는 이쁨'

    [TEN포토]한예슬 '탄성을 부르는 이쁨'

    배우 한예슬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CJ ENM 스크리닝 나잇 <패스트 라이브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그레타 리, 유태오, 존 마가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예슬, '♥10살 연하'와 결혼설 해명…"준비 안해요" [TEN★]

    한예슬, '♥10살 연하'와 결혼설 해명…"준비 안해요" [TEN★]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한예슬은 한예슬은 18일 인스타그램에 'MY DESIGNTED WEDDING PHOTOGRAPHER(내가 지정한 웨딩 사진 작가)'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사진 작가 피터 애쉬리와 함께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한예슬이 결혼 준비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이에 한예슬은 게시물을 수정한 뒤 "저 결혼 준비 안 한다. 친구랑 장난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예슬은 2021년 5월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공개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한예슬 "내 웨딩 포토그래퍼"…♥10살 연하와 결혼설 '솔솔' [TEN이슈]

    한예슬 "내 웨딩 포토그래퍼"…♥10살 연하와 결혼설 '솔솔' [TEN이슈]

    배우 한예슬이 웨딩 포토그래퍼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한예슬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MY DESIGNTED WEDDING PHOTOGRAPHER(내가 지정한 웨딩 작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사진가 피터 애쉬리와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예슬은 2021년부터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연예계 '펑크' 잔혹史…'무책임' 미노이·제시→'미국行' 한예슬 [TEN이슈]

    연예계 '펑크' 잔혹史…'무책임' 미노이·제시→'미국行' 한예슬 [TEN이슈]

    가수 미노이가 광고 촬영을 펑크낸 사실이 알려지며 고개를 숙였다. 사정이 어찌됐든 사전에 스케줄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소속사와 신의를 저버린 미노이의 행동은 명백한 잘못으로 지적된다.게다가 미노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미숙한 감정 토로와 아무말 대잔치의 소통으로 불필요하고 피곤한 오해를 만들었다. 약도 없다는 스타병에 걸린 것인지 아무렇게나 말하고 행동해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몇몇 팬이 있기에 괜찮다고 생각한 듯 싶다.특색 있는 랩과 수준급 보컬 실력으로 MZ세대의 지지를 받던 미노이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감정 컨트롤을 하지 못하고 책임감 없는 연예인으로 낙인 찍혔다. 훗날 이번 일은 미노이의 흑역사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제시도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방송사에 큰 피해를 안겼다. 지난해 10월 신곡 '껌'(Gum) 컴백 음악 방송 스케줄을 잡아놓고 취소한 것. 물론 컨디션 난조라는 사정이 있었다지만 오랜 경력의 제시가 컨디션과 스케줄 조절에 실패한 것은 프로답지 못했다는 평가다. 이와 더불어 소속사 대표인 박재범과 불화설마저 불거지며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제시와 박재범 모두 불화설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지만, 그로부터 약 3개월 뒤 제시와 박재범의 모어비전은 전속계약 종료에 합의하며 결별했다.연예계 펑크의 역사 레전드는 배우 한예슬이다. 한예슬은 지난 2011년 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 중 스태프들과 갈등을 겪으며 촬영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촬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자, 결국 결방할 수 밖에 없었고 한예슬과 제작진 사이 갈등이 적나라하게 알려졌다. 당시 미국행을 선택했던 한예슬

  • 한예슬, 과거 루머에 상처…"지금은 사랑하는 사람 있어 행복, 결혼·자녀? NO"(슈퍼마켙)

    한예슬, 과거 루머에 상처…"지금은 사랑하는 사람 있어 행복, 결혼·자녀? NO"(슈퍼마켙)

    배우 한예슬이 과거 루머로 인해 힘들었던 당시 심경을 밝혔다.24일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의 ‘슈퍼마켙 소라’에는 '한예슬 남친 앞에서 이것까지 가능하다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소라는 한예슬에게 "갑자기 만 명이 늘어났다. 제가 실버 버튼을 탔는데 예슬 씨의 역할이 10분의 1이다. 예슬 씨 유튜브가 너무너무 초 인기다. 너무 고맙다"라며 한예슬 덕에 유튜브 구독자가 늘었다고 말했다.이에 한예슬은 "그때 유튜브 시장을 잘 몰라서 그랬는지 그만큼 큰 사랑을 받는지 몰랐다. 상상황 가운데 있으면 그 상황을 잘 몰라요. 지나간 다음에 알게 되는 것 같다. 지금 돌이켜보면 내 채널을 많이 사랑해 주셨구나"라고 얘기했다.  이어 한예슬은 "작품 (일정이) 연기되면서 본의 아니게 더 길게 쉬게 된것이다. 너무 휴식기가 길어지면 안 되겠구나 싶어서 다시 활동하려고 한다. 인생은 생각처럼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제가 '논스톱' 출연 당시 갑자기 유명해지면서 모든 게 좋을 줄 알았는데 그 때부터 루머들이 있었다. X파일인가, 그 이름이 블랙 X파일인가 그랬어요"라고 얘기했다.한예슬은 "그게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제가 올라왔는데 저에 대한 온갖 루머들이 있었던 거예요. 모든 사람이 나를 그렇게 쳐다보는 것 같고 그러잖아요. 상처를 받았거든요. 가장 상처되는 것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물어볼 때다. '솔직히 얘기해 봐'라고 할 때 정말 상처를 받았다"라며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한예슬은 옷에 관해 이소라와 대화를 나누던 중 자녀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옷을 좋아해서) 심지어 아기

  •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애칭은 '허니', 나는 '공주님'이라 불려" ('슈퍼마켙소라')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애칭은 '허니', 나는 '공주님'이라 불려" ('슈퍼마켙소라')

    배우 한예슬이 이소라와 만나 특유의 러블리 매력으로 '슈퍼마켙 소라'를 물들인다.2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되는 '슈퍼마켙 소라'에는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 한예슬이 출연한다. 2년간의 휴식기를 마친 한예슬은 2024년 새해 목표로 "새해에는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활발히 일하고자 한다"고 밝힌다.데뷔 후 자타공인 '로코퀸'으로 손꼽혔던 한예슬은 "어릴 때는 일 욕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생긴다. 로코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저에게는 너무 편했던 것 같다. 정극이 더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매력적인 것 같다. 새로운 배역에 도전한다면 퇴폐미와 섹시함을 갖추고 있는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앞서 올해 애정운을 '최상'이라고 밝힌 한예슬은 연하 남자친구를 향한 넘치는 사랑을 드러내며 이소라의 부러움을 산다. 한예슬은 남자친구와의 깜짝 전화 통화를 통해 남자친구를 '허니'로, 남자친구는 '공주님'이라고 부르며 달달한 분위기를 뽐내는 한편 이소라와 상반된 연애관과 솔직 담백한 토크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낸다.또한 한예슬은 "마흔이 넘은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삶에 대한 내공이 쌓여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나이에 상관없이 내가 젊게 잘 살고 있다는 걸 어필하고자 한다"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도 아낌없이 공개한다.메리고라운드 컴퍼니 제작총괄 원정우 본부장은 "이소라와 한예슬은 마치 친한 언니와 동생이 사석에서 만나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였다. 녹화 내내 내숭 없

  • [종합] 한예슬, 왕따 고백 "슈퍼모델 시절 야망 多…여자인 친구들이 안 좋아해" ('피식대학')

    [종합] 한예슬, 왕따 고백 "슈퍼모델 시절 야망 多…여자인 친구들이 안 좋아해" ('피식대학')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인 일반인 남자친구와의 연애담과 데뷔 초 왕따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한예슬에게 ‘그댄 달라요’ 음원 수익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앞서 한예슬은 2021년 5월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10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직접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알게 된 건 5년이 됐는데, 공식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건 4년이다. 연하 남자친구는 91년생”이라고 전했다. 한예슬은 “지금도 만나고 있는 사람과 정말 잘 맞고 오래 함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잘 만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전 당시를 떠올리며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하기도. 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사람들이 나를 별로 안 좋아했다. 내가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밝혔는데 별로 안 좋아하더라. 그래서 미움받았다"고 말했다.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당시 한국은 보수적이었다면서 "젊은 사람들이 본인의 의견을 얘기하는 게 어려웠다. 그때 내가 생각하는 걸 그대로 말했는데 미움을 받았다. 슈퍼모델 콘테스트 때문에 한국에 왔는데 매번 왕따를 당했다"라고 회상했다.그러면서 그는 "그때 매우 야망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그 야망이 도드라져 보였던 것 같다, 너무 열심히 하는 게 보기 좀 그랬을 수도 있다"라고 지난 시기를 돌아봤다. 한예슬은 “사실 (왕따를 당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 나는 여자친구들이랑 문제가 많았다. 여자친구들이 나를 별로 안 좋아했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과 결혼하나 "40대에 어렵게 찾아온 사랑…마지막 기회일지도" ('한예슬 is')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과 결혼하나 "40대에 어렵게 찾아온 사랑…마지막 기회일지도" ('한예슬 is')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연애담을 털어놨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예슬언니 관리 어떻게 해요? My Love Story'라는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친구들이 궁금해 주는 것 중 하나가 나의 러브 스토리"라며 "나의 삶 속에서 사랑을 빼놓을 순 없는 것"이라고 운을 띄웠다.처음엔 누나 동생 사이로 시작했다고. 한예슬은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그렇게 캐쥬얼하게 시작됐다. 그냥 어느 순간 오랜 시간 이 친구를 보았을 때 다른 사람들이랑 달랐던 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면이 되게 예쁜 친구다. 그 영혼이 너무 맑고 순수해서 내가 뻑이 간 거다"라고 회상했다.이어 한예슬은 "내 생일 파티를 서울에서 2~3시간 떨어진 곳에서 했다. 그 친구가 생각이 나더라. '내 생일인데 와주지 않을래?' 했더니 처음에는 자기가 가도 되는 자리인지 고민을 하다가 정말 깜깜한 밤에 전력질주를 해서 달려왔다"라며 호감을 갖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했다는 한예슬은 "거기서 조금 심쿵했다. 나를 그냥 누나로 생각하진 않나 보다. 이렇게 야밤에 3시간 운전해서 달려올 정도면,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거 아닌가 해서 나도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스펙타클하게 대단한 운명적인 만남이어서 해외 여행을 하다가 세렌디피티나'비포 선셋이나 이런 것처럼 장황하진 않지만, 소소하게 사랑을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한예슬을ㄴ "성인이 돼서 사회 생활을 하

  • [종합] 한예슬, 故 김용호 언급…"살인적 언행 용납 안돼…불쌍하기도"

    [종합] 한예슬, 故 김용호 언급…"살인적 언행 용납 안돼…불쌍하기도"

    배우 한예슬이 자신과 법적 공방을 벌였던 故 김용호를 언급했다. 지난 8일 한예슬의 채널 ‘한예슬is’에는 ‘Long Time No See 오랜만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김용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솔직히 그 길에서 돌아서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을 텐데, 그 기회마저 잃어버린 게 아닌가 진짜 진심으로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재판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또 "재판과 소송은 정말 쉬운 게 아니다.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그냥 이 챕터가 끝나버렸다"라며 "재판 소송을 건 것도 모두 끝났다. 대상이 없어졌기 때문"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내가 두려운 것보다 이 사람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악해서 용납되지 않았다. 어떻게 이게 사회에서 허용될 수 있느냐. 살인적 언행을 하고 있는데"라고 밝혔다. 더불어 "사람들이 생각한 것만큼 나에게 치명적이진 않았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많이 걱정됐다"며 "한국에 계속 있으면 남자 친구가 내적 출혈이 있을 것 같아서 미국에 데려갔다"고 전했다. 한예슬은 2021년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김용호는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화류계에 몸 담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한예슬이 클럽 버닝썬 마약 여배우라는 주장을 이어갔다. 이외에도 고가 자동차 탈세, 남자친구 불공정 채용 등 다수의 의혹을 제기하기도. 이에 한예슬은 남자친구 전 직업은 연극 배우이며 가라오케에서 일했다고 해명했다. 마약 여배우 폭로에 대해서는 거짓이라며 김용호를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다만, 김용호가 사망하면서 해당 사건은 사건은

  • 2021년 故 김용호 고소했던 한예슬 "소송 대상 사라져, 불쌍해"

    2021년 故 김용호 고소했던 한예슬 "소송 대상 사라져, 불쌍해"

    배우 한예슬이 세상을 떠난 유튜버 고(故)김용호를 언급했다. 8일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Long Time No See 오랜만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오랜만에 자신의 일상을 전한 한예슬은 지난 10월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김용호에 대해 말했다. 그는 "몰라 나는 솔직히 그 길에서 돌아서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을 텐데 그 기회마저 잃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2021년 6월 고 김용호를 고소했던 한예슬은 "재판 가고 이런 것도 너무너무 큰 스트레스였다. 재판하고 소송하는 게 쉬운 게 아니다. 힘들다 생각하고 있있는데 하루 아침에 끝났다"며 "내가 소송 건 것도 그냥 끝났다. 사건이 없는 거다. 이제 대상이 없으니까"라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두려운 것 보다 이 사람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악해서 용납되지 않았다. 살인적 언행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게 사회에서 허용이 될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모 아니면 도’, ‘나도 싫어’라는 마인드로 덤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온몸에 V사 명품 휘두른 한예슬, 투피스만 300만원대 럭셔리 패션

    온몸에 V사 명품 휘두른 한예슬, 투피스만 300만원대 럭셔리 패션

    배우 한예슬이 럭셔리한 패션 센스를 보였다. 최근 한예슬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베르사체'의 '라 바칸자' 컬렉션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한예슬은 도트무늬 뷔스티에 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무드를 연출했다. 그가 착용한 뷔스티에 톱은 같은 브랜드의 141만원 상품. 스커트는 169만원을 호가한다. 함께 든 연핑크색 미니백은 233만원이다. 모두 '베르사체' 2023 프리폴 컬렉션에서 선보인 제품이다. 한예슬은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예슬·제니도 놀랄 '고양이상' 홍은채…하이브 막내가 이정도라고요

    한예슬·제니도 놀랄 '고양이상' 홍은채…하이브 막내가 이정도라고요

    르세라핌 홍은채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최근 홍은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그룹 내 막내답게 상큼하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 판매량이 21만 장을 돌파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달달한 생일 파티...소원을 빌며~[TEN★]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달달한 생일 파티...소원을 빌며~[TEN★]

    배우 한예슬이 생일 파티 모습을 전했다.한예슬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촛불을 켠 케이크를 앞에두고 두 손을 모으며 감동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사진=한예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예슬, 러블리함 안죽었네

    한예슬, 러블리함 안죽었네

    배우 한예슬의 독보적 미모가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5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건강식품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한예슬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러블리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링에 흰 와이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결점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예슬은 한 번 보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이날 한예슬은 촬영 콘셉트와 알맞은 다채로운 표정과 연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광고 퀸’다운 면모를 발산했을 뿐 아니라, 완벽한 결과물을 탄생시키기 위해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한편, 한예슬은 자신만의 당당하고 생기발랄한 매력을 과시하며 광고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