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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예슬, 데이트 중 꽃받침 애교…♥류성재 또 반하겠네 [TEN★]

    한예슬, 데이트 중 꽃받침 애교…♥류성재 또 반하겠네 [TEN★]

    배우 한예슬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한예슬은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RISE AND SHIN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한 식당을 방문해 메뉴판을 보고 있다. 그는 메뉴를 고르던 중 카메라를 향해 꽃받침 애교를 펼쳤다. 특히 한예슬은 방긋 웃으며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습니다", "너무 예쁘다", "어쩜 안 어울리는 옷이 없어", "진짜 존예", "인형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예슬은 최근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현재 미국에서 여행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10살 연하♥' 한예슬, 11자 막대과자보다 쭉 뻗은 각선美…골프장 여신 [TEN★]

    '10살 연하♥' 한예슬, 11자 막대과자보다 쭉 뻗은 각선美…골프장 여신 [TEN★]

    배우 한예슬이 사랑스러운 면모를 뽐냈다.한예슬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노을이 지는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에 있다. 화이트 셔츠에 레드 가디건을 레이어드해 입고 블랙 숏팬츠를 입었다. 홀 옆에 서서 한예슬은 환하게 웃고 있다. 한예슬은 아름다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0살 연하♥' 한예슬, 명품 체인백 메고 세련美…스윔수트 연상시키는 데일리룩 [TEN★]

    '10살 연하♥' 한예슬, 명품 체인백 메고 세련美…스윔수트 연상시키는 데일리룩 [TEN★]

    배우 한예슬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한예슬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레드 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명품브랜드의 미니 체인백을 매치해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예슬의 아름다운 미소는 시선을 사로잡는다.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0살 연하♥' 한예슬, 무슨 일 있나…침묵 속 뚱한 표정 [TEN★]

    '10살 연하♥' 한예슬, 무슨 일 있나…침묵 속 뚱한 표정 [TEN★]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각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크롭티에 핑크색 스커트를 매치한 한예슬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특히 평소 인스타그램에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한예슬이 이날 사진에서는 평소와 다르게 별다른 멘트를 달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해맑게 웃는 얼굴 대신 무표정한 얼굴 표정도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열애 중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미국行' 한예슬, "지킬 수 없는 약속" 가슴 정중앙의 칼 문신 [TEN★]

    '미국行' 한예슬, "지킬 수 없는 약속" 가슴 정중앙의 칼 문신 [TEN★]

    배우 한예슬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한예슬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운동하기. 지킬 수 없는 약속. 건강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연보라색 브라톱과 블랙 숏 레깅스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건강을 위해 운동하며 눈 바디를 하고 있는 듯하다. 군살 없이 날씬한 한예슬의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예슬의 가믓과 옆구리 부분의 문신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한예슬은 개인 일정을 위해 남자친구인 류성재와 미국에 머물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예슬, '노마스크' 지적 의식했나…타이트 원피스에 마스크[TEN★]

    한예슬, '노마스크' 지적 의식했나…타이트 원피스에 마스크[TEN★]

    배우 한예슬이 아무도 소화할 수 없는 원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예슬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컬러풀한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캠핑카를 배경으로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있다. 맑은 하늘과 오렌지와 하늘색이 오묘하게 섞인 원피스가 눈길을 끈다. 한예슬이라 가능한 원피스다. 특히 'NO 마스크' 지적을 의식한 탓인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개인 일정을 위해 남자친구인 류성재와 미국에 체류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류성재♥' 한예슬, 한국 들어오나…마스크 착용 뒤 짐 옮기기 [TEN★]

    '류성재♥' 한예슬, 한국 들어오나…마스크 착용 뒤 짐 옮기기 [TEN★]

    배우 한예슬이 노마스크 논란을 해명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한예슬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같은 날 같은 장소. 지금 미국 시간 새벽 2시 15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트렁크를 들고 한 카페에 도착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꽃받침 자세를 취했다. 이어 갖고 있던 짐을 자동차에 실었다. 특히 한예슬은 영상 내내 마스크를 착실히 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한예슬은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는 의혹과 함께 노마스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한예슬의 소속사 측은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간 것"이라며 "이미 한두 달 전부터 계획된 일정이었다. 미국에 가기 위해서는 엄격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필요 검사를 마친 후 비행기에 올랐다"고 밝혔다.한예슬도 SNS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촬영 때나 먹고 마실 때만 마스크를 벗는다. 코로나19 음성이다"라며 의혹을 반박했다.한편 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달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이후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로 경찰서를 다녀왔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한예슬, 노마스크 논란 해명 "촬영+음식 섭취 때만 벗는다" [TEN★]

    한예슬, 노마스크 논란 해명 "촬영+음식 섭취 때만 벗는다" [TEN★]

    배우 한예슬이 노마스크 논란을 해명했다.한예슬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 걱정 마세요. 건강히 잘 있다 건강히 돌아갈게요"라고 밝혔다.이어 "촬영 때 마스크 벗어요. 먹고 마실 때 마스크 벗어요"라며 "코로나 검사 음성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에 대한 반박이다. 앞서 누리꾼들은 한예슬의 노마스크를 언급하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자 한예슬은 직접 해명하며 논란을 일축했다.그런가 하면,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18일 생방송을 통해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만난 가라오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두 명이 아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거기서 놀았거나 일한 사람들 다 역학조사를 해야 한다"며 "한예슬을 담당했던 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면 한예슬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소식을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들었을 것이다. 분명 자기에게도 조사가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잽싸게 뒤로 안 돌아보고 미국으로 도망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미국에 간 이유는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간 것"이라며 "이미 한두 달 전부터 계획된 일정이었다. 미국에 가기 위해서는 엄격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필요 검사를 마친 후 비행기에 올랐다"고 전했다.한편 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달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이후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로 경찰서를 다녀온 뒤 미국으로 떠났다.박창기 텐

  • [TEN이슈] 한예슬, 코로나19 음성 판정 뒤 미국行…가라오케 관련 검사 안내 NO [종합]

    [TEN이슈] 한예슬, 코로나19 음성 판정 뒤 미국行…가라오케 관련 검사 안내 NO [종합]

    배우 한예슬이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는 한 유튜버가 제기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19일 텐아시아에 "미국에 간 이유는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간 것"이라고 전했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한예슬의 개인 일정은 이미 한두 달 전부터 계획된 것이었다. 무엇보다 미국에 가기 위해서는 엄격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한예슬은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백신은 대상자가 아닌 관계로 맞지 않았다.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18일 생방송을 통해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만난 가라오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두 명이 아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거기서 놀았거나 일한 사람들 다 역학조사를 해야 한다"며 "한예슬을 담당했던 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면 한예슬부터 조사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제비들 사이에서 공유가 되다 보니까 한예슬이 미국으로 도망갔다"고 주장했다.만약 김용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한예슬은 밀접 접촉자로 코로나19 검사 관련 문자를 받아야 되는 것이 마땅하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전혀 받지 못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미국에 못 간다.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며 "방역 당국의 지침을 무시하고 가면 안 된다. 지침을 어긴 것은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달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이후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로 경찰서를 다녀왔으며, 현재 미국에서 개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

  • [공식] 한예슬, 코로나19 검사 피해 미국行? "개인 일정차 간 것"

    [공식] 한예슬, 코로나19 검사 피해 미국行? "개인 일정차 간 것"

    배우 한예슬이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는 의혹을 해명했다.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19일 텐아시아에 "미국에 간 이유는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간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미 한두 달 전부터 계획된 일정이었다. 미국에 가기 위해서는 엄격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필요 검사를 마친 후 비행기에 올랐다"고 밝혔다.앞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18일 생방송을 통해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만난 가라오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두 명이 아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거기서 놀았거나 일한 사람들 다 역학조사를 해야 한다"며 "한예슬을 담당했던 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면 한예슬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소식을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들었을 것이다. 분명 자기에게도 조사가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잽싸게 뒤로 안 돌아보고 미국으로 도망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달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이후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로 경찰서를 다녀온 뒤 미국으로 떠났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美여행중' 한예슬, 실내에서 NO 마스크?…일부 누리꾼 '눈살' [TEN★]

    '美여행중' 한예슬, 실내에서 NO 마스크?…일부 누리꾼 '눈살' [TEN★]

    배우 한예슬이 일부 누리꾼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여행 중으로 알려진 한예슬이 실내에서 찍은 전신사진이 담겨 있다. 롱 스커트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그는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하지만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함을 표하고 있다.  CNN은 현지 시각으로 16일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개 주 전역과 워싱턴 DC에서 7일간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1주일 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전 세계에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만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달 유튜버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고,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로 경찰서를 다녀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종합] "한예슬, 미국 떠난 이유? 코로나19 검사 피하려고"[TEN이슈]

    [종합] "한예슬, 미국 떠난 이유? 코로나19 검사 피하려고"[TEN이슈]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배우 한예슬이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고 했다. 이는 남자친구 류성재를 처음 만난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여러 명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것.김용호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 급히 미국 간 이유'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한예슬이 나를 당당하게 고소하더니 바로 미국으로 도망갔다. 그걸 보고 어이가 없었다"며 "급하게 도망갈 수밖에 없었다.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야 했던 충격적인 이유가 있다. 그걸 들으면 깜짝 놀랄 것이다. 한예슬을 더더욱 용서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소위 한예슬의 팬들이라는 '시녀'들이 있다. 그걸 나만 쓰는 줄 알았더니 기사에도 많이 언급되더라. 인플루언서들도 쇼핑몰을 차리면 수억 원을 번다. 하물며 한예슬 정도의 인지도가 되는 사람이 화장품을 팔면 수십억 원은 벌지 않겠냐. 한예슬이 영상에서 '나 금방 재벌 될 거야'라는 말은 허풍이 아니다. 내가 아니었으면 진짜 그렇게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한예슬이 무슨 화장품에 대한 지식이 있겠냐. 근데 '시녀'들에게 예쁜이들이라고 부르면 거기에 속는다. 화장품이 질이 좋겠냐. 그거 한예슬도 안 쓴다"며 "대한민국이 거꾸로 되는 것 같다. 최소한 도덕적인 태도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없다. 무언가를 잘못했으면 반성하고 자숙하는 시늉이라도 할 줄 알았다. 근데 내 과거가 뭐가 문제냐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고 털어놓았다.김용호는 "요즘 관심 있게 보는 기사가 있다. 내가 정치, 사회, 연예 쪽을 많이 다루지만 스포츠를 되게

  • "한예슬♥류성재 만난 가라오케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한예슬♥류성재 만난 가라오케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류성재를 처음 만난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여러 명 발생했다고 알렸다.김용호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 급히 미국 간 이유'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요즘 관심 있게 보는 기사가 있다. 내가 정치, 사회, 연예 쪽을 많이 다루지만 스포츠를 되게 좋아한다. 근데 요즘 대한민국에 프로야구가 멈췄다"고 밝혔다.또한 "지금 되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야구팬들에게는 날벼락이다. 왜 멈췄냐면 야구 선수들이 원정 호텔에서 유흥을 했다는 의혹이 터졌기 때문"이라며 "불법 영업을 한 여성들이 코로나19 확진에 걸렸다. 딱 봐도 보인다. 유흥 쪽에 관련된 게 아닐까 싶다. 그걸 야구선수에게 소개해주는 브로커도 있다. 그런데 이 여성들은 어떻게 코로나에 걸렸을까. 그거를 생각하다가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알렸다.그러면서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가라오케에서 만났다고 했다. 청담동에 유명한 곳이다. 앞서 제비들이 상주하는 곳이라고 여러 번 말했다. 코로나 시국에 문을 닫아야 정상인데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다. 바로 어제도 영업했다더라"며 "그런데 이게 한예슬과 무슨 상관이 있냐. 이게 한예슬이 미국에 간 이유다. 제보 내용을 그대로 알려주겠다. 이곳에서 한예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판단해 달라"며 가라오케 측근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공개된 통화 내용에 따르면 한예슬이 갔던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여러 명 발생했다. 문제는 그 팀이 한예슬을 담당했다는 것이다. 최근에 있었던 일로, 며칠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팀 내 카톡방은

  • '미국行' 한예슬, 선베드서 일광욕…감탄 비키니 몸매 [TEN★]

    '미국行' 한예슬, 선베드서 일광욕…감탄 비키니 몸매 [TEN★]

    배우 한예슬이 미국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한예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오렌지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누워 일광욕을 하고 있다.흠 잡을 곳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달 유튜버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로 경찰서를 다녀온 뒤 미국 출국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BOTTOMS UP" 한예슬, 10세 연하 ♥류성재에 귀염 폭발 원샷짤 [TEN★]

    "BOTTOMS UP" 한예슬, 10세 연하 ♥류성재에 귀염 폭발 원샷짤 [TEN★]

    배우 한예슬이 귀여운 원샷짤로 시선을 끌었다. 한예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OTTOMS UP"이라고 적고 칵테일을 원샷하는 장면을 찍어 올렸다.펍에 방문한 한예슬은 시크한 블랙 재킷을 입고 잔에 담긴 술을 한 입에 털어넣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아이처럼 양 팔을 흔들어 보이며 밝게 웃었다. 그리고 잔을 뒤로 들어올리며 장난꾸러기 미소를 지었다. 한예슬은 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달 유튜버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로 경찰서를 다녀온 뒤 미국 출국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