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서신애,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고백→틱톡 꿈나무 변신 [TEN★]

    서신애,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고백→틱톡 꿈나무 변신 [TEN★]

    배우 서신애가 틱톡 꿈나무로 변신했다. 서신애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틱톡 꿈나무 으아니 예쁘냐고오오오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신애는 질투하는 여자의 음성에 맞춰 연기를 하고 있다. 그는 찰떡같은 립싱크를 통해 유쾌한 열연을 펼쳤다. 특히 서신애는 당당하면서도 활기찬 근황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신애는 최근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으로부...

  • 딘딘 "보이스피싱, 이 버러지들 벌 받아라!" [전문]

    딘딘 "보이스피싱, 이 버러지들 벌 받아라!" [전문]

    가수 딘딘이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딘딘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우체국 등기 반송을 이유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고 알리며 "찾아보니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더라. 조심해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체국에서는 등기 반송의 경우, 절대로 이런 ARS 안내 전화를 걸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피해 없지만 다들 조심! 에휴 이 피싱 버러지들 벌 받아라"라고...

  • 박수홍, 93년생 여자친구 목격담 속출 [종합]

    박수홍, 93년생 여자친구 목격담 속출 [종합]

    개그맨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목격담이 속출했다. 23일 여성조선은 박수홍이 거주하고 있는 상암동 아파트 주민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민 A씨는 "재작년에도 박수홍 씨가 아침 일찍 여성분이랑 다니는 걸 몇 번 봤다. '총각이니 연애하나 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며 "인터넷에 돌고 있는 사진 속 여자랑 내가 본 여자가 동일 인물인지는 확신 못 한다. 단지 안에서 봤을 땐 ...

  • 서신애,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피해 고백 후…

    서신애,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피해 고백 후…

    배우 서신애가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으로부터 학폭(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ENTJ인 줄 알고 지냈던 INTJ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살짝 웃음기를 머금으며 긍정적인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신애는 최근 (여자)아이들의 수진에게 학폭 피해...

  • [TEN 이슈] 박수홍에 '감성팔이'라던 가세연, 꼭 그래야만 했나요?

    [TEN 이슈] 박수홍에 '감성팔이'라던 가세연, 꼭 그래야만 했나요?

    민심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발언은 뭇매를 맞기 십상이다. 특히 남의 아픔을 주제로 내뱉는 말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로부터 횡령 피해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그를 향한 날이 선 발언으로 대중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가세연은 지난 1일 박수홍 친형의 횡령 논란을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슈를 다루는 채널인 만큼 해당 주제에 대한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소견을 말할 필요...

  • MC딩동, 박수홍 공개 응원 "미소 잃지 말고 힘내세요" [전문]

    MC딩동, 박수홍 공개 응원 "미소 잃지 말고 힘내세요" [전문]

    MC딩동이 친형 부부로부터 횡령 피해 사실을 고백한 방송인 박수홍을 응원했다. MC딩동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진행의 품격을 알려준 형님, MC는 잘 웃어야 된다는 걸 알려준 형님"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도 살뜰히 잘 챙겨주는 형님"이라며 "형님, 미소 잃지 말고 힘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

  • 손헌수, 박수홍 친형 횡령 폭로 "월세 수입으로 호화롭게 생활" [전문]

    손헌수, 박수홍 친형 횡령 폭로 "월세 수입으로 호화롭게 생활" [전문]

    개그맨 손헌수가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횡령 논란에 도움을 요청했다. 손헌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랜 시간 옆에서 보기 안타깝고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지금 이 글을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울 정도로 선배님은 이 얘기가 세상에 알려지길 싫어한다.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가족 걱정이고, 그중에서도 부모님 걱정 때문에 바보처럼 혼자 힘들어하며 15...

  • 김성주 아들 김민국, 학폭 피해자에 "그딴 과거 발목 잡게 두지마"

    김성주 아들 김민국, 학폭 피해자에 "그딴 과거 발목 잡게 두지마"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학폭(학교 폭력)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김민국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학폭으로 괴롭힘 받았던 게 생각나서 요즘 너무 괴롭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못 가겠다. 내가 비정상인 걸까?"라는 고민에 "발목을 잡고 있는 사슬은 날 얽매이게 하고 끊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끊지 않으면 나만...

  •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폭로자, 소속사 측 만남 거절 "가해자 없이 NO" [전문]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폭로자, 소속사 측 만남 거절 "가해자 없이 NO" [전문]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이 학폭(학교 폭력) 의혹을 직접 부인한 이후 소속사에서 최초 폭로자와 연락을 취했다. 23일 한 커뮤니티에는 '인스타 댓글 학폭 폭로자입니다. 소속사 측과의 연락'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는 수진의 학폭을 처음으로 폭로한 작성자 A씨가 올린 글이다. A씨는 "소속사 측에서는 공식 기사를 내고, 가해자의 얼토당토않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나서야 피해자와 직접 만나고 싶다고 연락을 줬다&qu...

  • 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 "숙명여중 시절, 매일 괴롭히던 애들 싫었다" [전문]

    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 "숙명여중 시절, 매일 괴롭히던 애들 싫었다" [전문]

    배우 강은비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다.강은비는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99년 은비, 숙명여중 시절"이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그립진 않다. 귀밑 3cm 너무 싫었고, 매일 괴롭히던 애들도 싫었다"며 "아직도 그때 그날은 무섭다. 하지만 지금은 극복했다. 누구보다 행복하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학창 시절 강은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변함없이 응원할게요!", "와 똘망똘망", "지금이랑 달라진 게 없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은비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으며,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다음은 강은비 인스타그램 전문이다.99년 은비숙명여중 시절#강은비 #중학교시절그립진 않아, 귀밑 3cm 넘나 싫었고매일 괴롭히던 애들도 싫었어.아직도 그 때 그 날은 무섭거든하지만 지금은 극뽁누구보다 행복하면 되는거야#숙명여자중학교 #숙명여중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오늘 일을 후회할까요?"…장재인, 11년 전 성폭력 피해 고백 후 심경 토로[전문]

    "오늘 일을 후회할까요?"…장재인, 11년 전 성폭력 피해 고백 후 심경 토로[전문]

    가수 장재인이 11년 전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장재인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릴 적 어른들이 쉬쉬했던 거처럼 부끄러운 일이니 조용히 넘어가라 했던 것처럼 나는 오늘 일을 후회할까?"라면서 "이제는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한순간도 솔직할 수 없었기에 뿌리 없이 둥둥 떠 있는 느낌을 줘서 참 아팠는데, 이 이야기를 꺼내며...

  • 유이 "'父 김성갑' 사칭은 범죄, 멈춰달라" 피해 호소

    유이 "'父 김성갑' 사칭은 범죄, 멈춰달라" 피해 호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유이. / 제공=킹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이가 자신의 아버지인 김성갑 전(前) SK 와이번즈 코치를 사칭하는 사람을 향해 “이건 범죄다.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유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김성갑이라고 사칭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보신 이들이 있다는 얘기에 속상하고 죄송하다. 우리 가족도 놀란 상황이다. 제발 멈춰달라”면서 “직접 가서 돈도 갚고 사과...

  • 윤태진 소속사 "스토킹 네티즌, 좌시하지 않을 것"

    윤태진 소속사 "스토킹 네티즌, 좌시하지 않을 것"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윤태진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스토킹 피해를 호소한 KBS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태진의 소속사가 해당 네티즌을 향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태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4일 “지난 새벽 윤태진의 SNS 계정을 통해 집주변을 배회하며 지속적으로 문제적 언행을 이어온 네티즌의 행동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 아나운서 출신 윤태진, 스토킹 피해 호소.."제발 그만"

    아나운서 출신 윤태진, 스토킹 피해 호소.."제발 그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윤태진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KBS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태진이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윤태진은 4일 자신의 SNS에 “무대응이 답이라고 생각했다. 관심이고 사랑이겠지 싶었다”며 “허황된 이야기도 강도가 심해졌다.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남겼다. 그는 또 “공포다. 죄 없는 지인들이 피해를 봤다. 그만해달라”고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