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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날티'났던 남주혁, 부메랑으로 돌아온 발칙한 인터뷰  [TEN스타필드]

    7년 전 '날티'났던 남주혁, 부메랑으로 돌아온 발칙한 인터뷰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큰 키에 강아지를 닮은 외모, 모델 출신이라 남다른 피지컬과 옷태로 '로맨스물' 캐스팅 1순위로 꼽히는 배우 남주혁. 그럴싸하게 포장됐지만, 과거 스스로 남겼던 흔적들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일주일 사이 남주혁과 관련된 학교 폭력 의혹이 연달아 제기됐다. 첫 폭로글에 남주혁과 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의 입장은 '사실무근'과 '형사고소'. 특히 숲은 "주홍글씨의 낙인이 찍히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소속사는 정말이지 참담하고 안타깝다"며 남주혁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였다. "중, 고등학교 6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 남주혁은 15명 가량의 일진 무리들과 어울려 다녔다. 급식시간에 몸으로 밀며 새치기를 한 것은 기분이고, 욕설을 하며 때리는 것 또한 매일 같이 일어나는 일이었다. 매점에서 빵을 사 오라고 시키는 '빵셔틀' 또한 빈번하게 벌어졌으며, 뒷자리에서 샤프심을 던지고 자리에 앉기 전 의자를 빼는 등 굴욕을 줬다." (2022년 6월 20일 첫 번째 학폭 피해 주장)"최초 보도기사에 관해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남주혁은 허위 기사를 작성한 ‘더데이즈’ 민OO 기자와 해당 매체의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 (숲 공식입장 일부)하지만 남주혁과 숲의 신뢰는 두 번째 폭로글로

  • 송해, 한 시대가 저물다…그리워했던 아내·아들 품으로 영원한 소풍 [TEN스타필드]

    송해, 한 시대가 저물다…그리워했던 아내·아들 품으로 영원한 소풍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가요·방송계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한 시대가 저물었다. 방송인 송해가 9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송해는 최장수 MC, 기네스에 등재된 최고령 MC 이상의 존재였다. 방송인이면서 약 100년의 역사를 함께한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방송도 빠른 변화를 맞았지만 송해는 그대로였다. 그가 곧 세대였고 시대였던 셈.1927년에 태어난 송해는 해주예술전문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희극인의 길을 걷게 된 송해는 TV와 라디오 등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1988년 '전국노래자랑'의 5대 MC로 선정된 송해는 34년 동안 마이크를 놓지 않고 방방곡곡 관객을 만나러 다녔다. 송해가 만난 관객만 1000만 명이 훌쩍 넘는다.'전국노래자랑'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어린이였던 출연자가 어른이 됐고, 끼 많던 학생은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어른들은 송해와 함께 늙어가며 친구 혹은 오빠, 형님으로 하루를 책임졌다. '전국노래자랑'은 송해가 이끈 시대였고, 송해는 시대의 아이콘이었다.아흔이 넘는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마이크를 들었던 송해는 코로나를 기점으로 노쇠했다. 그의 원동력은 관객을 만나고 소통하며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 코로나로 '전국노래자랑'이 멈추며 마냥 청춘 같던 송해도 멈춘 듯했다.송해는 지난 1월과 5월 두 차례 병원에 입원했다. 심각한 질병은 아니고 워낙 고령이었던지라 컨디션 난조로 인한 입원이었다. 지난 3월 코로나에 확진되기도 했으나 완치 후 건강해진 모습으로 '전국노래자랑' 특별 방송

  • 조세호, SNS 속 '사랑' …유재석이 말한 '꼴값'일까 [TEN스타필드]

    조세호, SNS 속 '사랑' …유재석이 말한 '꼴값'일까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방송인 조세호가 스스로 열애설 의혹을 만들었다. 인스타그램에 직접 본인이 쓴 '사랑'에 대한 글귀를 올리면서다.눈 깜빡일 시간에 너 한 번 더 보고 싶다.오늘도 어깨 운동 열심히 할게. 너 좀 더 편하게 기댈 수 있게그대가 하늘에 떠 있는 해라면 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그대가 하늘에 떠 있는 달이라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혼자만의 일기장에 끄적이면 애틋해지지만, 남들이 다 보는 공간에 적으면 오글거림만 남는다. 조세호처럼 코믹한 이미지가 강한 개그맨이 쓴 글이라면 보는 이들의 부끄러움도 따라온다.웃기기만 한 건 아니다. 오글거리긴 하지만, 또 특유의 다정한 감성이 있다. 다정하면서도 낯이 뜨거워지는 감성은 '조세호 스타일'. 유독 사랑에 관심이 많았던 조세호는 '조세호 스타일'의 멘트를 꾸준히 밀어왔다.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차오루와 가상 부부로 출연했을 때도 자상한 말을 자주 해왔다. 현재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자기님을 만날 때나 게스트로 나가는 프로그램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사랑과 관련된 글귀를 읊는 그다.조세호의 SNS 일기에 대중만큼이나 동료 연예인들도 궁금했던 모양. 절친 남창희를 시작으로 이국주, 강재준 등 동료 코미디언이 '열애'를 의심했다. 배우 이상엽, 이동휘는 당황하며 "어제부터 무슨 일이냐", "형 밤에는 자아죠"라며 걱정하는 댓글을 남기기도.동료들의 댓글에 응하는 조세호의 답글도 눈길을 끈

  • 김종국♥윤은혜, 유재석 모르게 열애…판도라 상자 열리며 '망붕' 재점화 [TEN스타필드]

    김종국♥윤은혜, 유재석 모르게 열애…판도라 상자 열리며 '망붕' 재점화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망붕(망상+분자, 연예인에 대한 공상을 사실로 믿는 것)계의 원조 가수 김종국과 배우 윤은혜. 어쩌면 두 사람이 실제 연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근거 있는' 상상의 나래가 펼쳐졌다.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 겹치면 그러려니 하지만, 특별한 추억이 겹치면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억들이 겹치면서 김종국과 윤은혜를 향한 망붕 렌즈를 다시 낀 팬들이다.김종국과 윤은혜의 열애가 불거진 건 윤은혜가 지난 17일에 올렸다가 급하게 삭제한 유튜브 때문. 윤은혜는 영상에서 전 남자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남자들 대부분이 연애 초반에 문자를 많이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연락이 줄지 않나. 나는 전 남자친구에게 작은 공책에 남자친구가 보냈던 문자를 다 적어 선물했다"고 말했다.윤은혜는 "상대방도 좋은 사람이었다. 자신의 문자가 단답형이 되고 연락을 드문드문하는 것을 보면서 미안해했다"고 덧붙였다.'문자 메시지를 공책에 써서 선물'한 에피소드는 결코 흔한 일이 아님에도 어딘가 모르게 익숙했다. 김종국이 2018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락방을 정리하다 연애편지를 발견했던 편과 똑같았던 것.당시 김종국은 "내가 보낸 문자를 손으로 적어줬던 여자친구가 있었다. 나를 왕자님으로 부르는 친구였다. 내가 (연애) 뒤로 갈수록 문자가 짧아졌다. 9월 14일 밤 10시에는 '운동 가려고'라고만 보냈다"며 아련해했다. 사랑하는 나의

  • 손담비♥이규혁 결혼, 스캔들이 맺어준 사랑…혼'전'동거는 이제 끝 [TEN스타필드]

    손담비♥이규혁 결혼, 스캔들이 맺어준 사랑…혼'전'동거는 이제 끝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10년 전 끊어졌던 인연이 기어코 다시 붙었다. 죽고 못 살았던 연인에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다가 인생의 동반자가 되는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인 이규혁.통계에 따르면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날 확률은 82%지만 그중에 잘될 확률은 불과 3%라고 한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이 낮은 확률을 뚫고 사랑의 결실을 이뤄낸 사이다.손담비와 이규혁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 야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왕년에 스타였던 두 사람의 결혼이라 연예계와 스포츠계에서 많은 하객이 참여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할 예정이다.혼전 동거 중인데다 그 모습을 SBS '동상이몽2'에서 미리 선보였던 터라 연예인의 결혼식치고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다만 두 사람이 낮은 확률로 탄생한 부부라 그 러브스토리가 다시 관심받고 있다.손담비와 이규혁은 2011년 SBS '김연아의 키스&크라이'에서 처음 만났다. 함께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방송 중에 연인이 됐고 1년 넘게 비밀 연애를 했다."불같은 사랑"을 했지만, 그 불을 감당하기엔 장작이 작았다. 손담비는 전지훈련을 간 이규혁에게 "빨리 와"라고 투정을 부렸다. 장거리 연애를 하는 연인끼리 하는 투정이었지만 이규혁은 이를 귀엽게만 여기기엔 이해심의 폭이 좁았다.이규혁은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땐 나에게 중요한 일인데 왜 이해를 못 하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손담비는 "우리가 같이 있지 않아서 싸운 것"이

  • "할머니 배우 되고 싶다"했는데…강수연, 심정지·의식불명에 영화계 '충격' [TEN스타필드]

    "할머니 배우 되고 싶다"했는데…강수연, 심정지·의식불명에 영화계 '충격'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 칸 영화제의 전도연, 아카데미의 윤여정이 있기 전 강수연이 있었다. 한국 영화가 세계로 뻗어나가기 전 이미 업적을 세웠던 배우 강수연이 갑자기 쓰러졌다. 예고 없이 전해진 소식에 영화계는 충격에 빠졌다.소방 등에 따르면 강수연은 지난 5일 오후 5시께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강수연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받고 있다고 알려졌다.병원에는 강수연의 오빠와 여동생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강수연의 가족은 강수연이 최근 머리와 발 쪽에 통증을 호소했다고 전달했다. 1966년생인 강수연은 올해 57세. 여러 이유로 가끔 입원한 적은 있지만 지병이 있거나 건강에 크게 문제가 있던 것은 아니라고 전해졌다.강수연은 올해 넷플릭스 영화 '정이'(감독 연상호)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2013년 '주리' 이후 약 10년 만의 신작. 올해 초 촬영이 끝났고 후시 녹음까지 완료한 상태.갑작스러운 소식에 그의 주변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 측도 강수연의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연상호 감독도 강수연의 소식을 접하고 놀란 상태라고. 특히 최근까지 촬영장에서 함께 했던 그는 촬영 내내 밝고 열정이 넘쳤다고 인터뷰하며 쾌유를 바랐다.강수연과 부산국제영화제로 큰 인연이 있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도 강수연에 대해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자주 다니긴 했지만 한 달 전 점심을 같이

  • '심장병' 이지혜·'기억력 감퇴' 박진희,최정윤 …女연예인도 못피해간 '노산 후유증'[TEN스타필드]

    '심장병' 이지혜·'기억력 감퇴' 박진희,최정윤 …女연예인도 못피해간 '노산 후유증'[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 생명의 탄생은 축복이다. 허나 산모의 몸에는 큰 휴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고통은 나이와 직업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노산(만 35세 이상 여성의 임신)일수록 후유증의 위험은 커진다. 많은 여성 연예인이 출산 후유증을 고백하고 있다.임신 뒤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몸의 변화는 오롯이 어머니가 감당해야 한다. 뼈가 뒤틀리기도 하고 커지는 태아에 다른 장기들이 압박 받기도 한다. 정서적으로 불안감이나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산후에는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치며 몸이 더 약해지기에 후유증에 시달린다. 최근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는 출산 직후 부종과 호흡곤란으로 심장내과 진료를 받은 전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부종과 호흡 곤란이 온 원인은 심장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의사는 이지혜의 몸에 심부정맥 혈전증이 많이 생긴다고 진단했다. 혈전 수치가 4000을 넘어서면 위험한데 이지혜는 1만을 넘어선 수치.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지만 심장판막질환은 그대로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임신 전 심장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증상이 나타난 것.임신 중기로 접어들면 태아와 자궁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한다. 태아에게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함인데 임산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임신 중이나 출산 후 후유증을 겪는다. 이지혜 역시 이와 비슷한 상황.이지혜의 심장병은 불치병이다. 이지혜는 "내가 건강한 줄 알았는데 속상하다"며 눈물을 보였고 의사

  • 불륜 의혹·가정 폭력…심은진, 남편 관련 잡음만 두 번째 [TEN스타필드]

    불륜 의혹·가정 폭력…심은진, 남편 관련 잡음만 두 번째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왕년에 잘 나갔던 걸그룹의 멤버가 남편의 사생활 때문에 불필요한 구설에 시달리고 있다. 아시아 전역에서 원조 한류 걸그룹으로 군림했던 베이비복스 멤버 심은진의 이야기. 그가 배우 전승빈과 결혼을 발표했을 땐 '불륜' 의혹으로. 뒤늦은 신혼 여행을 떠나자 전승빈의 전처 폭행 혐의로 시끄럽다. 최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전승빈을 전처인 배우 홍인영을 폭행한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송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전승빈은 2019년 3월 자택에서 홍인영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고, 같은 해 11월 홍인영의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를 보도한 스포티비뉴스는 전승빈이 홍인영의 목을 조르며 고통스러워하는 홍인영의 모습을 따라하며 조롱했다고 전했다. 또 홍인영은 소장을 통해 전승빈이 머리채를 잡아서 끌고 다니는 등 2시간 동안 자신을 폭행하고, 기절할 정도로 뺨과 머리를 때렸다고 주장했다고도 했다. 폭행 정황이 담긴 사진을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승빈은 소속사를 통해 "고소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집에 있지 않았다.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 수사단계에서 이미 제출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게다가 이혼조정 당시 이러한 사항이 있었으면 협의이혼도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대 아름이'로 유명했던 홍인영은 2009년 전승빈을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만났다. 두

  • "엑소 찬열, 손가락 욕 했다"…추측만 있는 마녀사냥 [TEN스타필드]

    "엑소 찬열, 손가락 욕 했다"…추측만 있는 마녀사냥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루머가 만들어지는 건 어렵지 않다. 심판대에 오른 연예인은 명확한 증거가 없음에도 비난을 받는다.그룹 엑소의 찬열이 구설에 휘말렸다. 사건의 시작은 바이크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인 장시내 씨가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하면서다. 장시내 씨는 여성 운전자가 도로 위 약자가 되는 현실을 꼬집으며 자신이 겪은 일화를 밝혔다.그는 "하루는 스쿠터로 출근하고 있었는데 한 외제차가 의도적으로 위협 운전을 했다. 그걸 피했더니 손가락 욕까지 했다. 차량 번호를 찍으려고 다가갔다. 신호에 걸려 정차하는 동안 왜 욕을 하는지 궁금해 창문을 두들겼더니 얼굴을 가리면서 손가락 욕을 하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해당 운전자가 누구나 알 정도의 유명 아이돌이라며 "그분의 이름이 제 입에서 나오는 순간 제가 매장당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장시내 씨가 지난 3월에 올린 유튜브 영상이 재조명됐다. 채널에는 '가해자의 신상은 충격적이었다'는 제목의 영상이 있는데, 영상에 당시의 상황이 자세하게 담겼다.영상 속에는 운전자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다. 얼굴을 가려 운전자가 연예인인지 비연예인인지 구분도 안 될 정도. 장시내 씨도 얼굴을 확인하지 않았지만, 운전자를 연예인으로 확신했다.일부 누리꾼은 운전자의 차종과 손가락, 타투 등으로 '욕설 아이돌' 찾기에 나섰다. 영상 댓글에는 찬열이 거론됐다. 콕 찍어 '엑소의 찬열이다'라는 댓글은 없었지만, 참 열심히, 날씨도 찬데

  • 가족복 박한 박수홍, 피보다 진했던 돈[TEN스타필드]

    가족복 박한 박수홍, 피보다 진했던 돈[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 말은 박수홍에겐 틀린 말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하지만 돈은 피보다 더 진하다'는 미국 드라마 '석세션'의 대사가 그의 상황을 대변한다. 횡령 소송으로 시작된 박수홍의 가족간 갈등이 접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박수홍이 알지 못했던 사망 보험이 나왔고, 악플러는 잡고 보니 형수의 지인이었다는 소식까지.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시사프로그램에서 다룰 법한 이야기가 연이어 터졌다. 박수홍 친형의 횡령 사건은 작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매니지먼트로서 박수홍의 스케줄을 관리하고 있던 형이 동생의 출연료과 계약금 등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피해 금액이 많게는 수백 억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이에 더해 박수홍의 조카들이 '삼촌(박수홍) 유산 내 거'라고 말했던 인터뷰가 재조명되며 박수홍이 가족보다는 돈을 벌어오는 '빨대'였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여러 예능에서 가족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드러내왔던 박수홍였기에 그가 뒤통수를 맞았다는 사실에 대중은 충격과 연민의 감정을 나타냈다. 박수홍은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친형과 형수를 상대로 116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친형 가족이 30년 동안 법인으로 100억 원 가량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횡령했고, 개인 통장에서도 30억~40억 원을 빼돌렸다는 주장이다.박수홍이 최근 전한 이야기는 더욱 충격적이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가 파악한 바에 따

  • "남편 떠났다"… 최정윤, '재벌가 前 며느리' 고백이 신파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 [TEN스타필드]

    "남편 떠났다"… 최정윤, '재벌가 前 며느리' 고백이 신파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요즘 시대 이혼은 흠도 아닐뿐더러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다. 하지만 사생활도 이슈가 되는 연예인에게 이혼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 기록이다. 특히나 결혼으로 재벌가에 입성한 여배우라면 결혼 생활도 이혼도 유독 더 관심을 갖게 된다. '재벌가 며느리'로 풍요만 누리는 줄만 알았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라면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느껴지는 것.숱한 루머에 휘말리기에 이혼을 한 연예인들이 복귀할 때 과거를 언급하는 걸 꺼린다. 하지만 최정윤은 다르다. 불우한 이미지가 생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쉽지 않은 이혼 소송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한다. 물론 이것이 최정윤만의 생존 방식일 수도 있다. 다만 배우로서의 앞날을 생각하기 보다는 딸만 생각하는 '엄마 최정윤'의 모습은 대중의 응원을 받고있다. 최정윤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별거 3년 차임을 밝혔다. 최정윤의 파경 소식은 지난해 알려졌으나, 전해진 것과 달리 꽤 오래 전 혼인 관계는 파탄났다. "이제야 (이혼) 기사가 터졌다. 저는 다른 건 없고 아이. 부부가 만나서 아이를 세상에 내놨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는 거고. 아이를 위해 나은 방향을 찾자 이거다. 아이는 키워야 되니 아이를 책임을 지자 이건 거고. 아이가 아빠를 기다린다. 어렸을 땐 아빠가 회사 다니느라 바쁘다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은 아빠가 떠났다고 이야기를 한다. 둘만 있었으면 진작 이혼을 했다."최정윤은 2011년 박성경 전 이

  • '설운도 딸' 이승아와 디아크의 불편한 사랑, '미성년자♥성인'이 로맨스? [TEN스타필드]

    '설운도 딸' 이승아와 디아크의 불편한 사랑, '미성년자♥성인'이 로맨스?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강압적 성관계, 음주 등 여러 추문에 휘말렸던 래퍼 디아크(19)가 또 다시 구설에 올랐다. 가수 설운도의 딸로 유명한 이승아(27)과 함께다. 두 사람은 미성년자와 성인의 열애, 번개탄으로 극단적 시도 소동을 일으켰다는 이슈의 주인공이 됐다. 디아크와 이승아는 지난 25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디아크는 "잘 만나고 있는데 눈뜨고나니 기사로 헤어짐 당했네. 어이가 없음"이라는 입장과 함께 이승아과 팔짱을 낀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아는 이를 그대로 캡처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다. 사랑은 축하할 일이나 팬들의 축하 인사는 쉽게 나오지 않았다. 디아크는 미성년자, 이승아는 성인이기 때문. '미성년자와 성인의 연애'는 상식적이지 않은 만남이다.  특히 열애설이 불거졌던 지난해 디아크는 18세로 더 어렸다. 스킨십과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과시하긴 했으나 팬들은 '설마'하는 마음으로 '친한 누나 동생'일 거라 생각했다. 또 디아크는 추문으로 유명해 '트로트계 전설'로 불리는 설운도가 딸을 보호했을 거라는 생각을 당연하게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자 관심은 최근 화제가 됐던 뉴스로 옮겨갔다. 디아크는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택 소동을 일으킨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 출신 래퍼로 지목된 바.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A군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위해 번개탄 여러 개를 피웠으나 같은 방에 있던 B씨가 자다 일어나 번개탄에 물

  • 인간미 없던 한가인, 10년간 "신비주의 탈피" 외친 이유 있었다 [TEN스타필드]

    인간미 없던 한가인, 10년간 "신비주의 탈피" 외친 이유 있었다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연예인은 이미지가 재산인 터라 말주변이 없거나 실제 성격이 대중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맞지 않으면 신비주의로 밀고 나간다. 그러다 어느정도 대중이 적응이 했다고 생각해 본래 성격을 드러내면 '입만 열면 깬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배우 한가인도 신비주의를 고수하던 연예인 중 한 명이었다.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미모, 언론 노출이 적었던 한가인은 단아하고 우아한 여신 이미지였다.하지만 한가인은 우리가 알던 그 한가인이 아니었다. 수줍음은 커녕 털털하고 화통했다. 단아하다는 말보다 굳세고 기개가 있다는 말이 훨씬 어울린다. 입을 열수록 호감이다. 별이 쏟아지는 밤 같았던 한가인의 눈동자에 은은한 광기가 서려 있다는 걸 늦게 알았다.2002년 데뷔한 한가인은 인형 같은 외모로 단숨에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 학창 시절 공부를 잘했고, 항공사와 화장품 CF가 유명한 탓에 한가인의 이미지는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모태 미녀'로 굳어졌다.한가인이 드라마, 영화 제작발표회 외 인터뷰를 하는 일이 극히 드물었다. 방송 프로그램 외 인터뷰를 가진 건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과 MBC '해를 품은 달'을 하면서다.한가인은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실제 성격을 고백했다. "실제 성격은 CF 속 이미지와 매우 다르다. (단아한 이미지) 이제는 탈피하고 싶다"는 것. 김남길도 "예쁜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수더분하고 푸근하다. 그래서 내가 

  • 적나라한 성생활 폭로…前 여친의 책 팔이에 끌려나온 76세 백윤식 [TEN스타필드]

    적나라한 성생활 폭로…前 여친의 책 팔이에 끌려나온 76세 백윤식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10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스캔들 '66살의 남배우와 36살의 여기자의 사랑'의 주인공 중 한 명이 입을 열었다. '생존 기록'이라는 거창한 소개와 달리 일방적인 성생활 폭로다. 백윤식은 10년 전 KBS 방송기자 K씨와 사랑에 빠졌다. 당시 백윤식은 66세, K씨는 36세였다. 백윤식 측은 "1년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쿨하게 인정했고, 언론과 대중은 '나이를 초월한 로맨스'라며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황혼의 로맨스는 공개 2주 만에 깨졌다. K씨가 갑작스럽게 백윤식에 대한 폭로를 시작한 것. K씨는 '백윤식의 안 좋은 점을 명명백백 밝히겠다'고 주장하면서 기자회견을 자처했지만, 정작 본인은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K씨는 "백윤식에게는 20년 동안 만난 다른 여자가 있다",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K씨가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하면서 '세기의 사랑'은 '막장극'으로 변질됐다. 백윤식은 침착하게 대응했다. 그의 두 아들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밤늦게 집안에 들어와 막무가내 행패를 부리는 K기자와 실랑이가 있었을 뿐 폭행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K기자가 일방적으로 얼굴을 폭행했고 이 모든 사실은 녹취나 기타 영상, CCTV 등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백윤식은 아들 백도빈, 며느리 정시아와 살고 있었다. 첫째 손자와 2012년 태어난 둘째 손녀도 함께였다. 갓난아기가 있는 백윤식

  • 최준희·유이 "안 먹고 살 빼요"는 옛말, 달라진 몸매의 비결[TEN스타필드]

    최준희·유이 "안 먹고 살 빼요"는 옛말, 달라진 몸매의 비결[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하고 끄집어낸 기억을 더해봅니다.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연예인들의 다이어트는 성별과 인지도를 막론하고 언제나 화제다. 무슨 운동을 했는지 어떻게 먹었는지가 궁금하고, 연예인의 이름을 붙여 '○○식 다이어트' 혹은 '○○ 식단'으로 유행을 타기도한다. 검색만 해도 나오는 사진 덕분에 다이어트 전후가 확실한 드라마틱한 변화, 영웅담 같은 다이어트 일지. 하지만 이들의 이야기 끝은 늘 경고다. 극한의 관리로 날씬함을 얻었으나 건강은 해쳤다는 설명이 따랐다.시대와 트렌드가 변하면서 미(美)만 중요했던 과거와 달리 건강과 자기만족이 중요해졌다. 마른 몸보다는 건강한 몸에 집중되는 좋은 변화다. 최근 배우 데뷔을 예고한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비법과 식단관리를 공유했다. 루푸스병으로 96kg로 늘었던 최준희는 운동과 식단 병행으로 한 달 반만에 16kg 감량, 최근에는 44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최준희는 "식단 조절만으로 뱃살 빠지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생각인 것 같다. 운동을 병행해줘야 살이 안 처진다. 먹고 싶은 거 먹을 때는 칼로리 생각 안 하고 행복하게 먹으려 노력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다만 고등학생이었던 과거에는 "음식을 정말 안 먹고 미친듯이 운동했다" 고백하면서 하교 후 매일 헬스장으로 출근했다고도 털어놨다.아이유도 아침에 사과 1개, 점심에 고구마 또는 바나나 2개, 저녁에 저지방 우유와 단백질 보충제만 먹는 '아이유 다이어트'의 위험성을 직접 알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