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수상한 재력가와 급히 열애 끝낸' 박민영, '가짜 결혼' 했지만…'로코퀸'의 하락세[TEN스타필드]

    '수상한 재력가와 급히 열애 끝낸' 박민영, '가짜 결혼' 했지만…'로코퀸'의 하락세[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로코퀸' 박민영이 '로맨틱' 문제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수상한 재력가와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가 이별로 스캔들을 급히 마무리 지었으나 방영 중인 출연작 '월수금화목토'가 타격을 면치 못한 것.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마다 흥행으로 이끌었던 박민영이 씁쓸할 이유다.박민영은 최근 수상한 재력가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다. 그리고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언니인 박모 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민영의 '전 남친'은 4살 연상의 신흥 재력가이자 '빗썸라이브', '버킷 트듀이오' 회장 명함을 들고 다니는 강종현 회장이다. 최근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빗썸 홀딩스 최대 주주 강지연의 친오빠이자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 회장과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민영과 강 회

  • 남궁민, '11살 연하' ♥진아름 향한 고백 결실→겹경사…표절 논란 씻은 흥행력[TEN스타필드]

    남궁민, '11살 연하' ♥진아름 향한 고백 결실→겹경사…표절 논란 씻은 흥행력[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뺀질거리고 우쭐대는데 밉지 않다. 능청스럽고도 명석한데 '똘끼'도 충만하다. 배우 남궁민이 깊은 인상을 남긴 캐릭터들의 특징이다. 멜로, 액션에 생활 연기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남궁민은 특히 '능청스러운 또라이' 캐릭터 영역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남궁민의 또 다른 매력은 현실에선 '사랑꾼' 그 자체라는 것. 연말 시상식 등에서 연인 진아름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해온 남궁민은 이제 유부남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남궁민과 진아름이 오는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예식을 진행할 예정. 결혼식은 양가 친척,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치르며, 사회는 남궁민과 절친한 배우 정문성이 맡는다고 알려졌다.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만났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둘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두 사람은 시상식, SNS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남궁민은 2017년 KBS 연기대상, 2020년 SBS 연기대상, 2021년 MBC 연기대상에서 상을 받았을 때 진아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사랑과 감사를 표했다. 남궁민보다 11살 연하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해 2010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진아름도 예능 등에서 남궁민과 연애 비

  • '전신 타투' 나나 "사생활"·'문신 제거' 한소희, 의외의 부드러움…비밀스런 동거 로맨스[TEN스타필드]

    '전신 타투' 나나 "사생활"·'문신 제거' 한소희, 의외의 부드러움…비밀스런 동거 로맨스[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타투는 자신의 개성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다. 그러나 한 번 새기면 지우기 쉽지 않은 것. 타투를 바라보는 시선이 관대해지긴 했으나 여전히 부정적 이미지가 남아있다. 이에 스타들의 과감한 타투는 화제가 되곤 한다. 최근 나나는 전신 타투를 하고 공식석상에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고 한소희는 문신을 했다가 지웠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나나는 최근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나나가 영화보다 화제가 된 것은 온몸에 타투를 그리고 나타났기 때문. 오른쪽 팔엔 뱀, 별, 새, 스마일 문양, 왼쪽 팔엔 거미와 거미줄, 배트맨 문양, 쇄골과 가슴팍에는 나뭇잎과 잎사귀 문양이 있었다. 문신은 허벅지에서 다리, 발목으로도 이어졌다. 오른쪽 다리에는 숫자 1968과 글자, 꽃과 잎사귀, 왼쪽 다리에는 기하학 문양 등을 새겨넣었다. 이외에 오른쪽 허벅지 부분에는 일자로 이어지는 꽃을 그려넣었다.나나의 파격적 모습에 팬들은 문신이 아닌 반영구 헤나로 추측하기도 했다. 나나가 지난해 넷플릭스 '글리치' 촬영을 위해 헤나를 새겼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신작 준비로 인한 것이지 않나 짐작하는 것. 소속사 플레디스는 나나의 전신 타투가 문신인지 헤나인지에 대해서는"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며 "확인이 어렵다"는 답을 내놨다.한예슬은 지난 봄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와 

  • '집요한' 이정재·'10대에 임신→가출' 이유미…한국 최초 에미상 바탕 된 '과거 경력'[TEN스타필드]

    '집요한' 이정재·'10대에 임신→가출' 이유미…한국 최초 에미상 바탕 된 '과거 경력'[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언어가 아닌 눈빛과 몸짓, 감정으로 통했다. 넷플릭스 시리즈인 K콘텐츠 '오징어 게임'이 글로벌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다. 배우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 그리고 배우 이유미까지 이들은 한국 최초, 아시아 최초로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에미상에서 트로피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일과 13일, 미국TV예술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에미상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렸다. '미국' 시상식에서 '비영어'로 된 작품이 주요 부문인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가져간 것은 역사적인 일. 조단역으로 나온 이유미 역시 여우게스트상을 수상했다. '오징어 게임' 글로벌 팬들은 또 한 번 환호했다.이정재는 1990년대 청춘스타로 시작해 30년간 다양한 배역에 도전하며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이제 그의 활동 범위는 한국,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가 됐다. 이정재는 미국 최대 규모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 CAA와 계약한 데 이어 디즈니+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인공 자리까지 꿰찼다.훤칠한 비주얼의 청춘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던 이정재는 '오징어게임'에서는 기존과 완전히 달리 찌질하고 허름한 인물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오징어게임'의 명장면 중 하나인 달고나를 핥는 장면에서는 인간의 비참한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간담회에서 이정재는 연기는 언어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 유재석 욕 나오게 한 디플, 하정우 앞세운 넷플, 금기 깬 쿠플 '추석 삼국지'[TEN스타필드]

    유재석 욕 나오게 한 디플, 하정우 앞세운 넷플, 금기 깬 쿠플 '추석 삼국지'[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넷플릭스는 배우 하정우를, 디즈니+(디즈니플러스)는 개그맨 유재석을, 쿠팡플레이는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을 추석 승부수로 던졌다. 각각 넷플릭스는 드라마를, 디즈니+는 예능을, 쿠팡플레이는 최신 영화를 선보이는 것. 추석 연휴, 서로 다른 전략으로 시청자 모으기에 나선 OTT 업체들 가운데 승자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디즈니+는 지난 8일 디즈니+ 데이에 맞춰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더 존')를 선보였다. 출연자인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는 특정 공간 안에서 극한 상황을 4시간 동안 버텨야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조효진 PD는 "이걸 기획했을 때가 코로나가 굉장히 심할 때였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닌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라는 문구를 봤다. 상황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도 버티기의 연속이지 않나. 그런 걸 예능적으로 풀어보면 어떻겠나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김동진 PD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버티기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티기라면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이 드는데 예능에 접목해서 재밌게 풀어보면 어떻겠나 생각하며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유재석, 이광수, 권유리는 '인류대표'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조효진 PD는 "영화에 나오는 슈퍼히어로가 아니라 조금 부족하신 분들을 인류대표로 설정했다. 시청자들이 이들이 버티는 과정에서 위로를 받고 웃으면서 버티는 그런 상황들을 통해 위로와 재미를 느꼈

  • "나 예쁘지? 나 돈 많아" 열애설 뷔♥제니…당돌 매력 어필→이상형은 '신경 써주는 사람'[TEN스타필드]

    "나 예쁘지? 나 돈 많아" 열애설 뷔♥제니…당돌 매력 어필→이상형은 '신경 써주는 사람'[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짐작할 수 있는 심증만 여러 차례 포착됐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 4번의 열애설에 그친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이야기다. 청춘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이야 흔한 일이지만 두 사람이 글로벌 스타인 만큼, 며칠째 둘의 염문으로 전 세계가 뜨겁다.지난 5월부터 뷔와 제니의 제주도 비밀 데이트설이 불거지면서 열애설이 시작됐다. 닮은꼴 일지도 모르지만 두 명의 톱 아이돌이 함께 차에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차에 타고 있는 사진 속 남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데, 헤어 스타일, 생김새 등으로 뷔, 제니라는 추측이 나왔다.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면서 또 다시 뷔와 제니의 염문이 나왔다. 다른 멤버들은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과 멤버들만 팔로우한 반면, 뷔는 제니를 로우했다가 끊었던 흔적이 발견됐기 때문. 프로필 소개 역시 제니는 'J', 뷔는 'V'라는 비슷한 형태로 맞춰졌다. 앞서 제주도 사진이 공개된 뒤 두 사람이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는 등 시기가 묘하게 겹치는 글이 발견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온라인에서 뷔와 제니라고 추측되는 사진이 돌아다녔다. 뷔는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고 한 여성은 뷔의 모습이 비친 거울을 찍고 있다. 네티즌은 사진 속 여성이 제니라고 주장했다.이후 또 한 장의 사진이 등장했다. 흰색 티셔츠와 슬랙스의 커플룩을 맞춰 입은 남녀가 거울 셀카를

  • "남 주느니 나눠 먹어"…'도합 100살' 소녀시대 윤아·수영·유리, 선의의 경쟁[TEN스타필드]

    "남 주느니 나눠 먹어"…'도합 100살' 소녀시대 윤아·수영·유리, 선의의 경쟁[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올해로 데뷔 15년 차를 맞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임윤아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권유리는 ENA 수목드라마 '굿잡', 최수영은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최정상 걸그룹을 넘어 이제는 극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주연으로도 인정받았다.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가운데 세 편의 여자 주인공이 소녀시대 멤버다. 임윤아 주연의 '빅마우스'는 1회 6.2%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회까지 방영된 현재 7회에서 11.2%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빅마우스'는 8월 3주 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8주간 1위를 차지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한 시점에서, '빅마우스'의 순위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굿잡'은 17.5%의 시청률로 종영한 '우영우'의 후속작. '굿잡'의 1회 시청률은 '우영우'의 1회 시청률이었던 0.9%보다 높은 2.3%를 기록했다.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우영우' 후속으로 방송되는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 권유리는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감사한 부분이 더 많다. 배턴을 잘 이어 받아서 할 수 있는 만큼 우리의 영혼을 갈아 넣고 있다"고 말했다.최수영이 출연하는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 '케빈오♥' 공효진, 한물간 전직 아이돌→10살 연하와 결혼한 싱글맘…유부녀로 인생 2막[TEN스타필드]

    '케빈오♥' 공효진, 한물간 전직 아이돌→10살 연하와 결혼한 싱글맘…유부녀로 인생 2막[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절친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던 공효진이 10살 연하의 연인 가수 케빈오와 결혼한다. '공블리' 공효진은 유부녀로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최근 "공효진,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려 한다"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오는 10월,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국어가 서툰 케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어와 지인의 도움을 받아 번역한 한국어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케빈오는 "2년 전 한 여자를 만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녀는 저에게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 메이트가 됐다. 그리고 곧 저는 그녀를 제 아내라고 부르려고 한다"고 전했다.공효진은 지난 3월 손예진·현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가 됐다. 이후 4월, 케빈오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공효진이 케빈오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빛삭'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공효진의 럽스타그램 실수를 팬들은 놓치지 않았던 것.1980년생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로코퀸 중에 로코퀸'으로 인정받는 공효진은 수많은 로맨틱코미디 작품을 히트시켰다. 공효진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엉뚱하고 서글픈 분위기는 로코 여주에 찰떡 같이 어울리는 이유.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공블리'라

  • '쓰랑꾼→무정자증' 성훈, 비위생·비매너를 '재미'로 포장[TEN스타필드]

    '쓰랑꾼→무정자증' 성훈, 비위생·비매너를 '재미'로 포장[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배우 성훈이 밉상 캐릭터로 전락했다. tvN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해서 비위생적이고 불성실한 행동으로 뭇매를 맞은 것. '줄 서는 식당'에 가서 "왜 줄을 서냐"는 어불성설을 '재미' 때문이라는 비겁한 변명으로 둘러대 눈살을 더욱 찌푸리게 했다.최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는 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줄 서는 식당'은 인기가 높아 줄 서서 먹는 맛집을 직접 찾아가 보는 콘셉트의 예능이다. 출연자들 역시 다른 손님들과 마찬가지로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자기 차례가 되면 가게로 들어간다.성훈 소속사 측은 "재밌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다"며 "시청자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앞으로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해당 방송에서 성훈은 "정말로 차례 올 때까지 계속 카메라를 돌리는 거냐. 와씨, 너 따라와봐라"며 박나래를 끌고 가려고 했다. 평소 친분이 있는 박나래에게 불만을 토로하려고 했던 것.이어 "대기 인원이 한두 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으로 간다"고 말했다.가게에 들어선 뒤에도 성훈은 부족한 위생관념으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함께 쓰는 고기 불판에서 집게로 고기를 굽다 그 집게를 자기의 입으로 넣더니, 다시 해당 집게로 고기를 구웠다. 땀이 흐르자 음식을 앞에 두고 고개를 세게 흔들어 털어내기도 했다. 박나래가 “밖에 물 새나”라고 농담하자

  • '이상한' 박은빈→'격분한' 이종석, '법정 다툼' 가니 해결사 본능 발휘[TEN스타필드]

    '이상한' 박은빈→'격분한' 이종석, '법정 다툼' 가니 해결사 본능 발휘[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변호사, 누명을 쓰고 독해진 변호사, 성공만 좇던 차가운 변호사까지. 변호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들이 OTT 플랫폼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하고 있다. 각각 박은빈 주연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이종석, 임윤아 주연 '빅마우스', 서현진 주연의 '왜 오수재인가'이다. 통쾌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따스한 이야기가 인기의 비결이다.넷플릭스가 집계하는 주간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우영우'는 7월 다섯째 주(25~31일) 시청 시간은 자체 최고 기록인 6563만 시간으로, 비영어권 TV 부문 시청 시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 6월 29일 첫 공개된 '우영우'는 방영 첫 주에는 10위권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점차 시청자를 늘려갔다. 이에 다음 주인 7월 둘째 주(4~10일)부터 1위에 올라 셋째 주(11~17일)까지 2주 연속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다. 7월 넷째 주(18~24일)에는 스페인 드라마 '알바'에 밀려 2위로 내려갔지만, 다섯째 주 1위 자리로 복귀한 것이다.OTT 통합검색 및 콘텐트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지난 7월 이용자들에게 가장 화제가 된 콘텐츠에서도 '우영우'는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8월에 들어선 뒤에도 '오늘의 통합 랭킹' 1위를 기록했다.지난달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빅마우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키노라이츠 오늘의 통합 랭킹에서 '

  • '곧 입대' 강태오, '우영우' 박은빈 제치고 화제성 1위…청정무해 유니콘 이전엔 '야욕가'[TEN스타필드]

    '곧 입대' 강태오, '우영우' 박은빈 제치고 화제성 1위…청정무해 유니콘 이전엔 '야욕가'[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유니콘 남주'.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이준호 역 강태오는 요즘 이렇게 불린다. '우영우 한정' 다정하고 따스한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기 때문이다.강태오는 화제성 분석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7월 2~3주차,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주인공인 박은빈을 제친 기록으로, 강태오를 향한 높은 관심의 방증이다.강태오는 이번 '우영우'로 법정물에 첫 도전했다. 방영 전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강태오는 "법정 드라마는 처음이라 겁도 많이 났고, 따뜻하고 소소한 행복을 주는 작품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극 중 준호가 영우를 바라보는 따스한 눈빛, 다정다감한 말투, 배려심 깊은 행동 등 캐릭터의 매력에 강태오의 섬세한 연기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를 더욱 몰입하게 한다. 과하지 않고 담백한 강태오의 연기 역시 편견 없는 준호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와닿게 하는 이유다.제작발표회에서 강태오는 "준호를 보면서 저는 너무 어려웠다. 강태오라는 사람으로서 봤을 때는 '내가 준호처럼 스윗하고 센스 있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 부분을 감독님과 대화도 많이 하고 중간 중간에 박은빈이 팁도 알려줘서 도움도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준호가 액션보다는 리액션이 많다. 그

  • '우회 복귀' 김선호, 눈물의 호소…'억대 연봉→만능 재주꾼'에서 무관심 배우로[TEN스타필드]

    '우회 복귀' 김선호, 눈물의 호소…'억대 연봉→만능 재주꾼'에서 무관심 배우로[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혼인 빙자 및 낙태 종용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활동의 시동을 걸었다. 연극무대로 '우회 복귀'한 것. 눈물로 호소했지만 이제 더 이상 김선호의 행보에 대중들은 큰 관심을 갖지 않게 됐다. 대중들 관심 밖의 배우로 전락해버린 것이다.김선호는 최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연극 '터칭 더 보이드' 프레스콜에 참석해 공연 시연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사생활 논란 이후 김선호가 참석한 첫 공식 행사였다. 김선호는 시연 후 간담회에 앞서 손 편지를 들고 무대에 등장해 내용을 읽어나갔다. 그는 "올해 봄부터 여름까지 많은 분이 노력하면서 이 연극을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내가 누가 되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팀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또한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점점 더 나아지는 배우이자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오열했다.사생활 논란 후 9개월 만에 연극으로 복귀한 이유에 대해서는 "작품은 오래 전에 제안을 받았는데, 신성민 배우를 통해 다시 한 번 읽게 될 기회가 생겼다. 영화와 연극을 딱히 가리지 않았다. 좋은 동료들과 작품을 집중해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백기 동안 영화 촬영을 했다. 건강하려고 노력했고, 잘 추스르려고 했다"고 전했다. '왜 오르냐가 아니라 왜 오르지 않느냐고 물어야지'를 기억에 남는 연극 대사로 꼽기도 했다.

  • 남초회사 女팀장→자폐 장애…박은빈, '불편러' 양산 않는 '힐링 아이콘'[TEN스타필드]

    남초회사 女팀장→자폐 장애…박은빈, '불편러' 양산 않는 '힐링 아이콘'[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장애는 우리 사회에서 누군가에겐 불편감을 줄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연민감을 주기도 한다. 불편감도 연민감도 장애를 가진 이에겐 '같은 차별 대우'일 수 있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는 장애인을 불편한 대상도, 과하게 배려해야 할 대상도 아닌,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본다는 점이 시청자들에게 지지를 얻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한 '우영우'의 중심에는 배우 박은빈이 있다.'우영우'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넷플릭스 TOP10에서 7월 1주차, 2주차 비영어권 TV시리즈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드라마 TV 화제성 6월 5주차와 7월 1주차에 '우영우'가 1위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 박은빈이 1위를 기록했다.박은빈은 우영우 캐릭터로 그간의 깊은 연기 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장애인 연기를 비장애인이 하는 것이 어쩌면 누군가에겐 더 불편할 수도 있는 일. 박은빈은 이 드라마의 제작발표회에서 "미디어를 통해 구현된 바 있는 캐릭터를 모방하고 싶지 않았기에 최우선으로 배제했다. 은연중에 기억하고 있는 것에 잘못되게 접근할까봐 조심스럽고 신중을 기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박은빈의 담백하고도 사랑스러운 표현이 불편함을 낮추고 진정성 있게 와닿는 이유다.박은빈은 특히 최근 작품들에서 더 비약적으로 성장하며 폭넓

  • '9명→8명 완전체' 소녀시대, 탈퇴도 웃음으로 승화 …'옛 아이돌'의 깜짝 재결합[TEN스타필드]

    '9명→8명 완전체' 소녀시대, 탈퇴도 웃음으로 승화 …'옛 아이돌'의 깜짝 재결합[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풋풋한 10대에 데뷔해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중견 아이돌 그룹'. 오랜 시간 만큼 팬들도 그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학창시절 기억 속에 늘 존재하는 최애 아이돌이 시간이 지나도 소중하고 그리운 이유다.많은 아이돌이 '마의 7년'을 맞는다. 아이돌로서 전성기를 지나고, 연기나 사업 등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거나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아이돌 그룹은 멤버 탈퇴, 해체, 재정비의 '시련'을 맞는다.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한 뒤 완전체로 다시 모이기는 실질적으로 어렵다. 때문에 프로젝트성 앨범이나 예능을 통해 잠깐일지언정 완전체로 뭉치는 것은 멤버들 자신에게도 특별하지만 팬들에게도 뜻깊은 일. 지난 5일 방송을 시작한 JTBC 예능 '소시탐탐'을 팬들이 반가워하는 이유도 이러한 맥락이다. 소녀시대가 '국민 걸그룹'이었던 만큼 '소시탐탐'은 열혈팬이 아닌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향수를 자극한다.'소시탐탐'은 소녀시대의 데뷔 15주년 기념을 기념해 진행되는 예능. 호시탐탐 한자리에 모일 기회만 노리던 소녀시대 멤버들이 예능을 탐하러 완전체로 돌아왔다는 콘셉트다.방송이지만 15년간 동고동락한 만큼 멤버들 간의 '실제 케미'가 그대로 담기고 있다. '소시탐탐'을 비롯해 오랜 기간 함께해오며 성장한 '중견 아이돌'이 완전체로 깜짝 뭉쳐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던 예능을 살펴봤다. '소시탐탐&

  • '거짓말쟁이' 수지, "뺏기기 싫어" 영악함으로 인생캐 쟁취…'가짜 삶'이 낳은 결말[TEN스타필드]

    '거짓말쟁이' 수지, "뺏기기 싫어" 영악함으로 인생캐 쟁취…'가짜 삶'이 낳은 결말[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예쁜 얼굴'에 가려졌던 출중한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복잡다단한 서사를 안정감 있게 이끌어간 수지의 이야기다. 흔히 쓰이게 된 '인생 캐릭터'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엔 아쉬운 감이 있을 정도다.'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 수지가 연기한 안나의 원래 이름은 유미로, 아름다운 외모와 밝은 성격, 명석한 두뇌를 지녔지만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절망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수지가 단독 주연을 맡은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수지는 최근 인터뷰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연기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며 "누가 봐도 욕심을 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뺏기지 말아야지, 내가 해야지 싶었다"고 밝혔다. 수지의 입체적인 연기는 시청자들이 안나를 탐욕스럽고 영악하면서도, 안쓰럽고 안타깝게 느끼게 만든다. 구차한 삶을 살던 유미가 칭송받는 삶을 살게 된 안나로 변모하는 과정, 또한 10대부터 30대까지 변화를 수지는 이질감 없이 표현해냈다. 감정의 진폭을 세밀히 오가는 수지의 연기는 이야기의 여운을 길게 남긴다.수지가 이러한 연기를 보여준 '안나'의 소재는 리플리 증후군.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 말,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