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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물아홉' 남주혁의 여자들, 띠동갑 뛰어넘었다 [TEN스타필드]

    '스물아홉' 남주혁의 여자들, 띠동갑 뛰어넘었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배우 남주혁이 듬직한 연하남의 매력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1994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연상 여배우들의 케미에서 듬직함을 뽐내기 때문. 4살 많은 배우 김태리부터 띠동갑 한지민까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남주혁의 연기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인생 캐릭터를 써 내려가고 있는 배우 남주혁. 그는 현재 극 중 23살로 분해, 4살 연하 김태리와 설레는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그러나 실제 김태리는 1990년생으로 남주혁보다 4살 연상. 그런데도 남주혁은 187cm 장신의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로 '오빠미(美)'를 제대로 담아냈다.이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뿐만이 아니다.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3살 연상인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과 애틋한 로맨스를, 11살 많은 정유미와는 히어로와 힐러로의 케미를, JTBC '눈이 부시게'에서는 12살 연상인 한지민부터 53살 많은 김혜자까지 시간을 뛰어넘는 애틋함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드라마 '달의 연인'은 달그림자가 태양을 가리는 개기일식 날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사내 4황자 왕소(이준기 분)를 만나는 21세기여인 고하진(이지은 분)의 영혼이 들어간 해수(이지은 분)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남주혁은 극 중 13황자 '왕욱(백아)'역을 맡아 청량한 외모에 서예, 그림, 악기, 도예 등 못 하는 것

  • '정해인 동생' 이연→'아이유 절친' 심달기, '소년심판' 빛낸 신예들 [TEN스타필드]

    '정해인 동생' 이연→'아이유 절친' 심달기, '소년심판' 빛낸 신예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이 3월 첫 주 세계 190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비영어 시리즈에 오른 가운데, 주연 배우를 넘어 에피소드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소년범' 배우들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 분)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지난 10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2월 28일~3월 6일 누적 시청시간 기준 작품 순위에 따르면 '소년심판'은 누적 시청시간 4593만 시간으로, 공개 2주 만에 비영어 TV쇼(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무엇보다 '소년심판'은 각종 소년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판사 역의 배우 김혜수, 김무열, 이성민, 이정은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지만, 괴물 신예들의 명연기 역시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 이연(28)은 극 중 만 13세의 미성년자로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백성우 역을 맡아 앳된 얼굴로 자신이 잔혹한 살인사건의 가해자임을 자백하며 처음 등장해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그는 성별과 나이까지 바꾸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배우 심달기(24)는 폭력적인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 서유리로 분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년범의 또 다른 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배우 송덕호(30)는 경호원을 준비하는 보호 소년에서 무

  • 한국 원작이었어? 하정우→이선균 주연, 넷플릭스 휩쓸었다 [TEN스타필드]

    한국 원작이었어? 하정우→이선균 주연, 넷플릭스 휩쓸었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등 한국 콘텐츠들이 전 세계 넷플릭스를 강타한 가운데, 한국 리메이크작 역시 인기가 심상치 않다.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2014)를 리메이크한 프랑스 넷플릭스 영화 '레스틀리스'가 지난 2월 25일 공개된 이후 24시간 만에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OTT 순위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레스틀리스'는 지난 26일부터 5일간 전 세계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했다.'레스톨리스는' 레지스 블론듀가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프랑크 가스탐비드, 시몬 압카리언, 마이클 아비테보울이 주연을 맡았다.같은 날 공개한 김혜수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은 공개 첫날 전 세계 TV 부문 31위를 기록했지만, 점차 상승세를 기록하며 공개 나흘 만에 7위에 진입했다. 지난달 공개돼 15일간 전 세계 1위를 휩쓸던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난 3일까지도 6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보였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 맞선' 역시 전 세계 9위에 랭크돼 한국 콘텐츠의 위엄을 과시했다.이렇듯 리메이크작 돼 대박 난 한국 작품은 '끝까지 간다' 뿐만이 아니다. 배우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를 리메이크한 인도 영화 '다마카'는 개봉 6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미국에서 방영된 최초의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 '굿 닥터

  • 류준열, '빚테크'로 챙긴 40억 원에 드러난 두 얼굴[TEN스타필드]

    류준열, '빚테크'로 챙긴 40억 원에 드러난 두 얼굴[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 "돈 관리는 크게 관심이 없어요. 앞으로도 건물주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을 쉽게 벌면 돈을 우습게 보게 된다는 교훈을 얻었거든요."영화 '돈'(2019)에서 돈 때문에 고민하는 청춘의 얼굴을 대변했던 류준열. 그러나 그는 1년 만에 자신의 발언에 정반대되는, 토지 매매가의 90%를 대출받아 빌딩을 지은 후 되팔아 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두는 '빚테크'에 성공했다. 소신 발언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지난 24일 디스패치는 류준열이 2020년 모친 명의의 개인법인 '딥브리딩' 이름으로 83평에 달하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부지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매입가는 58억 원. 류준열은 매입가의 90%에 달하는 52억을 대출받았다.단층 건물을 허물고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꼬마 빌딩을 짓는 과정에서도 신축 자금 명목으로 17억 원을 또 대출받았다. 이는 공사비의 약 70% 정도다. 이후 지난해 11월 완공되자 곧바로 150억 원에 되팔았다. 차익은 세전 60억 원, 세후 40억 원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이 설립한 법인은 개인 수입 관리에 목적이 있다. 강남에 건물을 지어 (친구들과) 의류 사업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해 사업을 보류하고 건물 매각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지만, 대중들은 페이퍼 컴퍼니(서류상 회사)로 의심되

  • 불륜 인정한 홍상수♥김민희, 뻔뻔한 사랑으로 완성한 세계 [TEN스타필드]

    불륜 인정한 홍상수♥김민희, 뻔뻔한 사랑으로 완성한 세계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불륜 커플'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7년째 굳건한 관계를 드러냈다. 불편한 대중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 이들의 뻔뻔한 사랑으로 완성된 영화를 통해서 말이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7번째 장편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2020년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 지난해 '인트로덕션'으로 각본상을 받은 데 이어 3년 연속 수상이자, 네 번째 은곰상 수상이다.홍상수 감독이 수상자로 호명되자 김민희는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번 영화의 길수 역 출연자이자 제작실장으로 프레스 컨퍼런스에 동석한 김민희. 두 사람은 커플링을 낀 채 영화제 일정을 소화했고,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이 공개한 영상에서 다정하게 스킨십을 나누거나 눈 맞춤을 하는 투샷이 포착되기도 했다.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둘은 2017년 3월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불륜임을 인정했다. 당시 홍상수는 이혼 소송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다. 저희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희 역시 "진심을 다해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 저희에게 놓일 모든 것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 대중들의

  • "♥현빈이 첫사랑" 손예진의 화끈한 고백, '국민 첫사랑' 결혼 이유 있었다 [TEN스타필드]

    "♥현빈이 첫사랑" 손예진의 화끈한 고백, '국민 첫사랑' 결혼 이유 있었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지금 사랑이 첫사랑이에요" 배우 손예진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결혼을 발표한 현빈을 향한 솔직한 고백이 예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예고편에서 '내 머릿속 영원한 국민 첫사랑'으로 소개된 손예진이 "국민 첫사랑의 첫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라는 질문에 "지금 사랑이 첫사랑이다"라며 수줍게 웃는 모습이 담긴 것.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1월 1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지난 9일 결폰을 공식화 함으로써 현빈을 향해 '첫사랑'이라고 표현한 듯 보여 설레임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1982년생 동갑으로, 40대 들어선 결혼적령기인 만큼 '결혼설'이 끊이지 않았던 상황. 여기에 현빈이 구리시에 펜트하우스를 매입하고 11년 간 거주한 흑석동의 고급 빌라를 매각하면서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돌았기에 손예진의 이러한 언급이 두 사람이 결혼 발표를 하기까지의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또한 '유 퀴즈'에서 말했듯 손예진은 원조 '국민 첫사랑'으로 유명하다. 2000년대 초반 영화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등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멜로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청순한 얼굴과 긴 생머리, 사슴 같은 눈망울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눈에 박힌

  • '설경구 아들' 윤찬영→'트로피 휩쓴' 박지후, '지금 우리 학교는' 빛낸 주역들 [TEN스타필드]

    '설경구 아들' 윤찬영→'트로피 휩쓴' 박지후, '지금 우리 학교는' 빛낸 주역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K좀비 시리즈의 새 장을 열 하이틴 좀비 서바이벌 '지금 우리 학교는'이 오늘(28일) 공개되는 가운데, 눈에 띄는 신예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 배우 박지후, 윤찬영부터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흡수력을 가진 20대 괴물 신예들의 등장이 예고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이유미처럼 유명한 작품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도 있지만,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는 낯선 얼굴도 많이 보인다. 그러나 이들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상상 이상. 박지후는 영화 '벌새'로 '제18회 트라이베카국제영화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여기에 '제4회 런던아시아영화제' LEAFF 신인배우상,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여자 배우상,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베스트 신인상, '제7회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까지 받으며 그야말로 트로피를 휩쓸었다. '벌새'는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감독상까지 수상하며 무려 50개가 넘는 상을 거머쥐었다.윤

  • '짝퉁' 송지아 논란에 줄줄이 소환된 그녀들, 방송사는 '손절' [TEN스타필드]

    '짝퉁' 송지아 논란에 줄줄이 소환된 그녀들, 방송사는 '손절'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송지아 논란에 소환된 강예원X박지현→'전참시' 통편집·'아형' 일부 편집 결정 뷰티 크리에이터 송지아(프리지아)의 '명품 짝퉁 착용'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그의 공식적인 사과에도 국제적 망신을 안긴 그에 대한 비난이 끊이지 않으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른 사람들이 줄줄이 소환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에 방송가 역시 '손절'을 선택했다. 송지아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며 유튜브 구독자 수가 50만 명에서 현재 191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50만 명까지 치솟았다. 특히 화려한 이미지에 '금수저 부잣집 딸'이라는 럭셔리한 이미지가 대중의 마음을 홀렸다. 그러나 그가 '솔로지옥'과 유튜브 영상들에서 착용하고 소개한 명품들이 상당수 가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송지아는 "디자이너분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비난 여론은 식지 않았다. 명품에 관심이 많은 그가 가짜 제품인 것을 몰랐을 리 없기에 유튜브 영상은 엄연한 '사기'라는 지적과 함께 자신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사람이 '짝퉁'을 착용하는 건 부적절한 자세라는 것. 이에 송지아가 거주한다고 공개한 초고가 아파

  • 김남길의 귀환, '악의 마음'으로 연타 흥행 성공할까 [TEN스타필드]

    김남길의 귀환, '악의 마음'으로 연타 흥행 성공할까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흥행불패' 김남길이 오늘(14일)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하 '악의 마음')을 통해서다. '악의 마음'은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은 폭발적이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연기력부터 시청률, 화제성까지 모두 잡은 '믿고 보는 배우' 김남길이 그려낼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는 어떤 모습일까. 김남길이 주연을 맡은 '악의 마음'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심리 수사극. 극중 김남길이 연기하는 송하영은 언뜻 감정이 없는 듯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타인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인물로, 김남길은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감정들을 눈빛에 오롯이 담아내며 지금껏 본 적 없는 경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김남길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코믹부터 로맨스, 액션, 미스터리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뛰어난 연기를 보여왔다. 영화 '해적', 드라마 '열혈사제' 등에서는 맛깔나는 코믹과 액션을, 영화 '무뢰한', 드라마 '나쁜남자', '상어' 등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퇴폐적인 섹시미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 '재기 노리는' 김선호→'사랑에 빠진' 이승기, 빛나는 범들의 활약상 [TEN스타필드]

    '재기 노리는' 김선호→'사랑에 빠진' 이승기, 빛나는 범들의 활약상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김선호X유아인X이승기, 올해 빛낼 범띠 스타들의 작년 활약상 검은 호랑이 해인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2년 이상 이어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호랑이 기운'을 가진 호랑이띠 스타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으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배우 유아인은 올해 넷플릭스 '서울대작전'으로 또다시 글로벌 시장에 문을 두드린다. 영화 '승부', '하이파이브' 개봉도 올해 예정돼 있어 작년에 이어 바쁜 한 해를 보낼 계획이다. 여기에 아트 크루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도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어 유아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사생활 스캔들로 위기를 맞은 배우 김선호도 올해 재기를 노린다. 작년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했지만, 전 여자친구와의 문제로 제동이 걸린 김선호. 그러나 지인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한 후속 보도로 인해 동정론이 생기며 중단됐던 광고가 하나둘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지난달에는 영화 '슬픈열대' 촬영까지 시작한 만큼 고비를 넘긴 김선호가 '슬픈 열대'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 5월 배우 이다인과 열애를 인정한 가수 겸 배우 이승

  • '슬의생', 전세계 1위 '오징어게임' 꺾었다…'365일' 파격 수위 [TEN스타필드]

    '슬의생', 전세계 1위 '오징어게임' 꺾었다…'365일' 파격 수위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드라마 '슬의생2'·영화 '365일', 2021 한국 넷플릭스 1위올 한해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들이 넷플릭스에 쏟아졌다. 특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시리즈 'D.P.', '오징어 게임', '마이 네임', '지옥'이 잇달아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에 한국 콘텐츠를 알리게 됐다. '오징어게임'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5만 6853점으로 '2021년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을 정도.(플릭스패트롤 집계) 2위인 프랑스 드라마 '뤼팽'(4만 2690점)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로, '뤼팽'이 83개국에서 256일 동안 공개된 것에 비해 '오징어게임'은 90개국에서 98일 동안 선보여 얻은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그렇다면 '2021년 한국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 역시 '오징어게임'일까. 놀랍게도 '오징어게임'은 7위에 그쳤다. 1위는 tvN 드라마 '슬의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가 차지했다. '슬의생2'는 6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총 46일 동안 가장 많이 본 콘텐츠에 이름 올리는 저력을 보여줬다. '2021년 한국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는 '365일'로 폴란드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반응을 얻을 정도로 파격적인 수위를 자랑한다. '365일'은 전 세계 순위에서는 30위에 그쳤지만, 한국에서는 에로틱한 분위기에 매력

  • 막말하는 '나는 솔로'→피부색 논란 '솔로지옥'…구설수도 화제성도 핫하다 [TEN스타필드]

    막말하는 '나는 솔로'→피부색 논란 '솔로지옥'…구설수도 화제성도 핫하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막말·남혐·피부색 논란에도 '연애 리얼리티 예능' 인기 고공행진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 MBN '돌싱글즈', SBS플러스·NQQ '나는 솔로' 등이 쟁쟁한 드라마, 예능들을 제치고 넷플릭스 한국 TOP10 안에 모두 이름 올린 것.(23일 기준)그러나 높은 화제성만큼 논란 또한 뜨겁다. '나는 솔로'는 출연자의 막말 논란부터 남혐 의혹, 뒷담화까지 계속해서 구설수에 올랐다. 문제의 시작은 4기 출연자 영철(가명)이었다. 그는 정자(가명)가 자신의 적극적인 애정표현에 명확한 답을 주지 않자 강압적이고 무례한 언행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후에는 정자가 과거 '허버허버', '웅앵' 등 일부 커뮤니티에서 남성을 비하할 때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진 단어를 사용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정숙(가명)은 여성 출연자들을 향해 공개 저격하며 비난하기도 했다. '돌싱글즈'는 시즌2에서 홍보성 출연 의심으로 뭇매를 맞았다. 남성 출연자 이덕연의 앨범 발매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방송에 임하는 그의 태도까지 재조명된 것. 이창수는 악플러들에게 자신이 경찰 신분임을 밝히며 경고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한국판 '투핫'으로 알려진 '솔로지옥' 역시 &

  • 정해인, 멜로장인으로 귀환했는데…'설강화' 넷플릭스서 못본다 [TEN스타필드]

    정해인, 멜로장인으로 귀환했는데…'설강화' 넷플릭스서 못본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배우 정해인이 '멜로 장인'으로 돌아왔다. 정해인, 지수 주연의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이하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지난 8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D.P.'(디피)에서 방황하는 청춘 이등병 안준호로 분해 연기 변신에 성공한 정해인은 '설강화'를 통해 로맨스에 액션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시대극에 도전하는 정해인은 "이전 작품들과는 결이 완전히 다르고, 캐릭터 적인 부분에서도 차별화가 있다. 캐릭터에 이렇게 푹 빠져서 살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촬영했던 시간이 소중하고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며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그러나 '설강화'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없다. 국내 시장에 뛰어든 월트디즈니컴퍼니의 글로벌 OTT 디즈니 플러스(디즈니+)가 '설강화'를 독점 제공하기 때문. 이에 국내 OTT는 물론 넷플릭스에서도 '설강화'는 서비스되지 않는다. 정해인과 지수의 멜로연기를 볼 수 없어 아쉬운 이들에게 '멜로 장인' 정해인의 작품들을 추천한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밥 잘

  • 불륜이 대세? 송윤아→수애 뛰어넘는 파격의 끝 [TEN스타필드]

    불륜이 대세? 송윤아→수애 뛰어넘는 파격의 끝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불륜 불패'는 이번에도 통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부터 '연모'까지 지상파 사극 열풍 속 불륜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종편채널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것. 송윤아 주연의 '쇼윈도: 여왕의 집'은 1회 2%로 역대 채널A 드라마 첫 방송 최고를 경신하더니 4회 만에 전국기준 3.7%,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남편의 내연녀인지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하는 여자라는 이색적인 소재와 드레스를 입고 피 흘린 채 쓰러진 여성을 향한 미스터리가 더해지며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4회 엔딩에서 한선주(송윤아 분)가 남편 신명섭(이성재 분)와과 윤미라(전소민 분)의 키스를 목격해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8일 첫 방송된 '공작도시' 역시 첫 회부터 수도권 4.3%, 분당 최고 5.2%까지 오르며 시청률 부진을 겪던 JTBC의 반등을 꾀했다. 특히 '공작도시'는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수애의 존재감이 압도적으로, 앞으로 벌어질 남편 정준혁(김강우 분)와 도슨트 김이설(이이담 분)의 불륜과 그에 맞서는 윤재희(수애 분)의 치정을 기대케 한다.물론 모든 불륜물이 흥행에 성공하는 건 아니다. 맥락 없이 수위를 높이는 데만 급급하고 자극성만 쫓는다면, 시청자들의 비판이 피하기 어렵다. 불륜이라는 장치를 사용하되, 이를 어떻게 세련되게 빚어내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 '스물'→'옷소매' 이준호의 변천사, 동일인물 맞아? [TEN스타필드]

    '스물'→'옷소매' 이준호의 변천사, 동일인물 맞아?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이준호의 변신이 놀랍다. '스물'에서 맛깔나는 생활연기로 첫 주연으로서 당당히 존재감을 채우고 '기방도령'에서 매력적인 능글스러움을 보여주더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까칠한 카리스마까지 뽐내며 매 작품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이준호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안정적인 사극 톤과 정확한 대사 전달력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깐깐한 성격과 올곧은 성품, 아픔을 가진 완벽주의 왕세손 이산을 표현하고 있는 것.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보일 뿐 아니라 화제성 2주 연속 1위라는 쾌거까지 달성하며 올해 MBC 효자 드라마로 꼽히고 있다. 매 작품, 매 캐릭터 다른 색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쌓아가는 이준호의 변천사를 살펴봤다. '스물'(2015)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작품이다. 동우로 분한 이준호는 만화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지만, 집안 형편으로 인해 꿈을 접고 회사에 취직한 '짠내'나는 캐릭터를 맛깔나게 연기했다. 스스로에게는 20살이 크게 다가오지만, 사실 아직은 너무 젊은 나이인 만큼, 친구들끼리 만나 울고 웃고 할 수 있는 철없음에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