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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빠 마담 출신' 손석구에게 남겨진 숙제…'해방일지' 힐링물로 남길 수 있을까[TEN스타필드]

    '호빠 마담 출신' 손석구에게 남겨진 숙제…'해방일지' 힐링물로 남길 수 있을까[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마담으로 있을 때, 더럽게 안 팔리던 선수 새끼 하나 있었는데, 안 팔릴만 했어. 인간의 맛이 없어."힐링물로 '추앙' 받던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베일에 싸였던 손석구의 극 중 직업이 드러났다. 호스트바(호빠) 마담 출신이었던 것. 갑갑한 일상을 조금씩 해방감을 줬던 드라마 속 '호빠'라는 난제를 손석구가 풀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해방일지'에서 구씨(손석구 분)의 정체는 이야기의 다음 방향이 되는 포인트였다. 구씨는 경기도 산포에서 은둔하며 지내고 있는 인물. 구씨는 미정(김지원 분)과 '그저 좋기만 한 관계'로 지내며 플라토닉 사랑을 나눈다. '추앙한다'는 말로 마음을 표현한다. "난 무서운 사람이야. 옆구리에 칼이 들어와도 꿈쩍 안 해"라는 말이나 뛰어난 멀리뛰기 실력 때문에 구씨의 과거는 '어둠의 세계와 연관 있는 사람'이나 '사연 있는 육상 선수' 정도로 추측됐다.자기혐오만 하며 살던 구씨는 미정을 만나면서 조금씩 달라졌다. 말랑해졌고 다른 사람들에게 치던 벽도 조금씩 허물었다. 겁박하는 백사장(최민철 분)에게는 자신의 방식대로 결자해지할 것이라 기선을 제압한다. 이처럼 손석구는 '해방일지'를 멜로와 느와르를 오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내뿜었다. 구씨가 가진 사연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 건 손석구 열연의 힘이었다.구씨는 호스트바에서

  • '싸가지 상속녀→육사 출신 장교' 김지원, 무미건조한데 '화제성 1위'[TEN스타필드]

    '싸가지 상속녀→육사 출신 장교' 김지원, 무미건조한데 '화제성 1위'[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난 한번은 채워지고 싶어.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사랑으로 안 돼. 추앙해요."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2회의 엔딩 장면이다. 꽉 막힌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염미정(김지원 분)이 이름도 모르는 동네 남자 구씨(손석구 분)에게 대뜸 말한다. '사랑해라'도 아닌 '추앙해라'는 낯선 '고백' 탓이었는지 초반 시청률은 2%대였다. 지난 8일 방영된 10회는 4.6%까지 올랐다. 내세울 만한 수치는 아니지만 애청자들은 오히려 수긍한다. 본방송보다는 OTT를 통해 무한 다시보기, 돌려보기를 한다는 것. '조용한' 화제성의 중심에는 배우 김지원이 있다.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1주차(5월 2~8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김지원은 2주 연속 2위, 여자 배우로는 연속 1위를 차지했다.김지원은 무미건조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바싹 말라버리게 한다. 공허한 캐릭터에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 이름마저 '미정'인 그녀의 삶은 무엇 하나 뚜렷한 것이 없다. 신용카드 회사 직원인 미정은 회사 동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 동동 떠있는 기분을 느낀다. 스트레스를 날려줄 퇴근 후 술 한 잔도 마음 편히 못 한다. 왕복 4시간은 걸릴 거리의 경기도 산포에서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말에는 부모님의 농사일도 도와야한다.팍팍한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미정의 모습은 껄끄

  • '연기대상' 체면 구긴 박해진…1% 시청률 '괴물 신예'의 굴욕[TEN스타필드]

    '연기대상' 체면 구긴 박해진…1% 시청률 '괴물 신예'의 굴욕[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톱스타도 작품 하나에 고꾸라질 수 있고, 차세대 스타라도 실망스러운 모습에 '화제의 거품'이 사그라들기도 한다.현재 방영 중인 tvN '별똥별'과 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너가속)는 청춘스타들을 내세웠으나 시청률 1%대의 굴욕을 면치 못하고 있다. MBC '지금부터, 쇼타임!'(쇼타임)은 MBC 연기대상까지 수상한 박해진이라는 톱스타가 나섰으나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다.'별똥별'은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낭만닥터 김사부2' 등 흥행작 주연이었던 이성경이 주인공이다.  지난달 22일 시청률 1.6%로 출발했지만 4회까지 겨우 1.5%를 기록했다.'너가속'는 배드민턴 실업팀 선수들의 스포츠 로맨스. 지난달 20일 시청률 1.9%로 시작한 이 드라마는 5회까지 오며 1.2%로 쭉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더 내려갈 곳이 없는 것처럼 보였던 시청률이 더 바닥으로 향하고 있는 것.'너가속'은 넷플릭스 '인간수업'을 통해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박주현이 주연. 그는 '인간수업'에서 완벽해보이지만 반항적 속내를 숨긴 이중적 캐릭터 규리를 세밀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호평 받았다.그러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신인' 티를 못 벗었다는 평. 기존과 별다를 것이 없는 '청춘 스포츠물'을 답습하는 구성도

  • 남자끼리 키스에 잠자리까지…판타지 충족시켜주는 훈남들의 '도발' [TEN스타필드]

    남자끼리 키스에 잠자리까지…판타지 충족시켜주는 훈남들의 '도발'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남자끼리 손잡고 입을 맞추고 하룻밤을 보낸다. 남자와 남자, 동성 커플의 사랑 이야기. '마이너'로 취급됐던 BL(Boy's Love)물이 메이저 창작물로 자리 잡아 나가고 있다. 2040 여성들이 '몰래' 보던 BL물은 OTT를 타고 대중적인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BL물은 퀴어물이다. 하지만 성소수자가 받는 차별, 억압 등을 사랑 이야기와 함께 엮어내는 퀴어물과는 또 다르다. BL물은 청춘 멜로물에 가깝다. 심각한 퀴어물보다 싱그러운 BL물에 접근성이 좀 더 높은 이유다.BL물의 주요 타깃층은 2040 여성들이다. 잘생기고 청량한 남자 주인공들이 나와 간질간질하고 설레는 연애를 하는 모습은 여성들의 판타지를 충족해준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BL물이 더 대중적인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이유다.최근 폭발적 인기를 누리는 왓챠 '시맨틱 에러'가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시맨틱 에러'는 컴퓨터공학과 '아싸' 상우와 그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디자인과 '인싸' 장재영의 로맨스을 그린다. 지난 2월 16일 첫 공개된 이후 왓챠 내 시청률이 급상승했으며,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왓챠에 따르면 '시맨틱 에러'는 트위터에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10만 번 이상 언급됐다. 한국은 물론 태국,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트위터 이용자들이 드라마에 관해 소통한 것으로 집

  • 한가인은 유산 고백·이민정은 '댓글 놀이'...양면성 뒤에 숨겨진 매력[TEN스타필드]

    한가인은 유산 고백·이민정은 '댓글 놀이'...양면성 뒤에 숨겨진 매력[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신비주의 여배우' 한 꺼풀을 벗겨내자 시청자와 한층 가까워졌다. 한가인, 이민정, 박솔미의 이야기다. 이들은 결혼, 육아, 출산 등으로 공백을 가지며 시청자와 한동안 멀어졌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예능을 통해 털털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에게 다가가고 있다.한가인은 최근 봇물이 터지듯 묵혀둔 이야기를 '대방출'하며 쌓여있던 루머와 의혹에 정면 돌파했다. 한가인은 SBS '써클 하우스', KBS2 '1박 2일' 등을 통해 감춰뒀던 진솔하고 유쾌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써클 하우스'에서는 유산과 시험관 시술, 그리고 결혼 10년 만의 출산 비하인드까지 직접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고한 여배우와는 상관 없을 것 같은 '탈모 위험' 진단도 받아 탈모인들의 공감도 끌어냈다. '1박 2일'을 통해서는 연정훈과 '쇼윈도 부부'가 근거 없는 소문이었음을 증명했다. 부부는 서로를 시종일관 살뜰히 챙기고 다정한 스킨십으로 금슬을 뽐냈다.이민정은 '프로 댓글러'로 네티즌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털털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스타라면 으레 있을 법한 허세나 신비감은 내려놓았다. 최근 올린 게시글에 한 네티즌이 "누나 잘생겼어요"라며 하자 이민정은 "그럼 형이라고 해야지"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 시험 대신 쳐주세요"라는 댓글에는 "꼭 잘 본다는 보장 없

  • 안효섭→남주혁, 전 세계가 열광…작품 끝나도 핫하네 [TEN스타필드]

    안효섭→남주혁, 전 세계가 열광…작품 끝나도 핫하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작품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한국 로맨스물을 향한 관심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까지 뻗치고 있다.OTT 순위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이번 주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TOP10에는 3개의 한국 드라마가 순위에 올렸다. SBS '사내맞선'과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JTBC '기상청 사람들'이다. 세 작품은 각각 4위, 6위, 10위를 기록했다.무엇보다 세 작품은 현재 종영된 작품으로, 작품이 끝난 뒤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입증해 더욱 눈길을 끈다. '사내맞선'과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방영 당시에도 최고 시청률 10%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끈바. 작품과 함께 안효섭, 남주혁, 송강 등 남자 주인공을 향한 인기도 수직으로 상승했다. '사내맞선'(2022)'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를 담은 작품. 카카오페이지의 동명 웹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김세정은 첫 회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여 '한국의 엠마 스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빼어난 외모, 타고난 재력, 뛰어난 사업 능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CEO 강태무를 연기한 안효섭은 로맨틱한 모습부터 예상 밖의 코믹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안효섭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얻었다.여기에 김민규, 설인아의 서브 로맨스도 메인 못지않은 존

  • "여동생→연인" 이병헌, ♥신민아와 '순한맛' 로맨스…'매운맛' 보고 싶다면 [TEN스타필드]

    "여동생→연인" 이병헌, ♥신민아와 '순한맛' 로맨스…'매운맛' 보고 싶다면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 배우 이병헌이 '순한 맛'을 장착하고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매운맛' 카리스마를 벗고, 친근한 캐릭터로 분한 이병헌.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와 펼칠 로맨스에 기대감이 상승한다.오는 9일 첫 방송 되는 '우리들의 블루스'는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그리는 옴니버스 드라마다.'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건 역대급 배우들 라인업. 특히 '연기 신(神)'으로 불리는 이병헌이 '미스터 션샤인'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병헌은 최근 강렬한 캐릭터로 선보인바, 투박한 성격의 제주 태생 트럭 만물상 이동석으로 분할 그의 새로운 모습에 궁금증이 쏠린다.또한 이병헌과 신민아의 세 번째로 호흡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 날들'(2001), '달콤한 인생'(2005)에 이어 '우리들의 블루스'까지 함께한 두 사람. 이병헌은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신민아 씨가 '아름다운 날들'에서는 내 여동생으로, '달콤한 인생'에서는 내가 짝사랑하는 인물로 호흡을 맞췄다"며 "연인으로 서로를 좋아하는 관계는 처음이었는데, 어릴 적 풋풋하고 귀엽던 모습만 생각하다가 깊이 있는 연기를 해서 너무 놀랐다"고 말하기도. 신민아 역시 이병헌에게 "더 멋있어졌다"

  • '유부남 된' 현빈, 결혼식 어땠길래…♥손예진과 첫 만남→결혼식, 인연 남달라 [TEN스타필드]

    '유부남 된' 현빈, 결혼식 어땠길래…♥손예진과 첫 만남→결혼식, 인연 남달라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 '신부' 손예진과의 '협상'부터 '축사' 장동건과의 '창궐'까지배우 현빈이 철통 보완 속 손예진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축사를 맡은 17년 지기 절친 배우 장동건부터 작품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배우 이연희, 하지원, 임윤아까지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게스트 역시 화려했다. 이제는 유부남이 된 현빈, 그의 인생 2막이 이제 시작됐다.지난 31일 오후 4시 현빈과 손예진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예식을 치렀다. 언론에 노출되지 않는 만큼 두 사람은 본식 전에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철저한 프라이빗 결혼식이었음에도 국내는 물론 아시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결혼 날짜부터 시간, 하객과 축가 명단까지 모든 것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했다. 축사는 장동건이었다. 현빈과 장동건은 2005년 한 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절친이다. 영화 '창궐'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축가는 거미와 김범수, 폴킴 등이 맡았다. 현빈은 영화 '역린'으로 거미의 남편인 배우 조정석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 이연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현빈과 손예진의 오작교가 된 영화 '협상'의 제작보

  • 김우빈, '♥신민아 남친'에 가려진 본모습…지질한 양다리에 욕설까지 [TEN스타필드]

    김우빈, '♥신민아 남친'에 가려진 본모습…지질한 양다리에 욕설까지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배우 김우빈이 tvN 예능 '어쩌다 사장 2'를 통한 복귀 신고식을 마친다. 비인두암 투병 끝에 내달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6년 만에 본업으로 돌아오는 그를 향한 기대와 관심이 치솟고 있는 상황. 이에 '신민아 남친'으로 불리기 이전 모습에도 다시금 이목이 쏠린다.지난 2월 17일 처음 방송된 '어쩌다 사장 2'에서 영업 첫날부터 배우 이광수, 임주환과 함께 알바생으로 등장한 김우빈은 능청스러움부터 배려심 깊고 따뜻한 모습까지 보이며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리고 오는 30일 6회 방송에서 3일간의 업무를 끝으로 조인성, 차태현과의 작별을 예고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잠시, 김우빈은 오는 4월 9일 처음 방송되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성실하고 우직한 선장 박정준으로 분해 제주 해녀 1년 차 이영옥(한지민 분)과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KBS2 '함부로 애틋하게'(2016) 이후 복귀작으로, 오랜만에 김우빈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특히 그는 비인두암 투병 전 누구보다 열심히 커리어를 쌓았던 배우로, 드라마 '상속자들', '학교 2013', 영화 '친구2'에서 거친 반항아 캐릭터를, 영화 '기술자들'에서는 화려한 액션을, 영화 '스물'에서는 지질한 바람둥이로 변신하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바, '8년 차 공식 연인' 신민

  • '스물아홉' 남주혁의 여자들, 띠동갑 뛰어넘었다 [TEN스타필드]

    '스물아홉' 남주혁의 여자들, 띠동갑 뛰어넘었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배우 남주혁이 듬직한 연하남의 매력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1994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연상 여배우들의 케미에서 듬직함을 뽐내기 때문. 4살 많은 배우 김태리부터 띠동갑 한지민까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남주혁의 연기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인생 캐릭터를 써 내려가고 있는 배우 남주혁. 그는 현재 극 중 23살로 분해, 4살 연하 김태리와 설레는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그러나 실제 김태리는 1990년생으로 남주혁보다 4살 연상. 그런데도 남주혁은 187cm 장신의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로 '오빠미(美)'를 제대로 담아냈다.이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뿐만이 아니다.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3살 연상인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과 애틋한 로맨스를, 11살 많은 정유미와는 히어로와 힐러로의 케미를, JTBC '눈이 부시게'에서는 12살 연상인 한지민부터 53살 많은 김혜자까지 시간을 뛰어넘는 애틋함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드라마 '달의 연인'은 달그림자가 태양을 가리는 개기일식 날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사내 4황자 왕소(이준기 분)를 만나는 21세기여인 고하진(이지은 분)의 영혼이 들어간 해수(이지은 분)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남주혁은 극 중 13황자 '왕욱(백아)'역을 맡아 청량한 외모에 서예, 그림, 악기, 도예 등 못 하는 것

  • '정해인 동생' 이연→'아이유 절친' 심달기, '소년심판' 빛낸 신예들 [TEN스타필드]

    '정해인 동생' 이연→'아이유 절친' 심달기, '소년심판' 빛낸 신예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이 3월 첫 주 세계 190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비영어 시리즈에 오른 가운데, 주연 배우를 넘어 에피소드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소년범' 배우들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 분)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지난 10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2월 28일~3월 6일 누적 시청시간 기준 작품 순위에 따르면 '소년심판'은 누적 시청시간 4593만 시간으로, 공개 2주 만에 비영어 TV쇼(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무엇보다 '소년심판'은 각종 소년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판사 역의 배우 김혜수, 김무열, 이성민, 이정은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지만, 괴물 신예들의 명연기 역시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 이연(28)은 극 중 만 13세의 미성년자로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백성우 역을 맡아 앳된 얼굴로 자신이 잔혹한 살인사건의 가해자임을 자백하며 처음 등장해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그는 성별과 나이까지 바꾸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배우 심달기(24)는 폭력적인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 서유리로 분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년범의 또 다른 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배우 송덕호(30)는 경호원을 준비하는 보호 소년에서 무

  • 한국 원작이었어? 하정우→이선균 주연, 넷플릭스 휩쓸었다 [TEN스타필드]

    한국 원작이었어? 하정우→이선균 주연, 넷플릭스 휩쓸었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등 한국 콘텐츠들이 전 세계 넷플릭스를 강타한 가운데, 한국 리메이크작 역시 인기가 심상치 않다.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2014)를 리메이크한 프랑스 넷플릭스 영화 '레스틀리스'가 지난 2월 25일 공개된 이후 24시간 만에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OTT 순위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레스틀리스'는 지난 26일부터 5일간 전 세계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했다.'레스톨리스는' 레지스 블론듀가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프랑크 가스탐비드, 시몬 압카리언, 마이클 아비테보울이 주연을 맡았다.같은 날 공개한 김혜수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은 공개 첫날 전 세계 TV 부문 31위를 기록했지만, 점차 상승세를 기록하며 공개 나흘 만에 7위에 진입했다. 지난달 공개돼 15일간 전 세계 1위를 휩쓸던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난 3일까지도 6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보였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 맞선' 역시 전 세계 9위에 랭크돼 한국 콘텐츠의 위엄을 과시했다.이렇듯 리메이크작 돼 대박 난 한국 작품은 '끝까지 간다' 뿐만이 아니다. 배우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를 리메이크한 인도 영화 '다마카'는 개봉 6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미국에서 방영된 최초의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 '굿 닥터

  • 류준열, '빚테크'로 챙긴 40억 원에 드러난 두 얼굴[TEN스타필드]

    류준열, '빚테크'로 챙긴 40억 원에 드러난 두 얼굴[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 "돈 관리는 크게 관심이 없어요. 앞으로도 건물주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을 쉽게 벌면 돈을 우습게 보게 된다는 교훈을 얻었거든요."영화 '돈'(2019)에서 돈 때문에 고민하는 청춘의 얼굴을 대변했던 류준열. 그러나 그는 1년 만에 자신의 발언에 정반대되는, 토지 매매가의 90%를 대출받아 빌딩을 지은 후 되팔아 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두는 '빚테크'에 성공했다. 소신 발언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지난 24일 디스패치는 류준열이 2020년 모친 명의의 개인법인 '딥브리딩' 이름으로 83평에 달하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부지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매입가는 58억 원. 류준열은 매입가의 90%에 달하는 52억을 대출받았다.단층 건물을 허물고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꼬마 빌딩을 짓는 과정에서도 신축 자금 명목으로 17억 원을 또 대출받았다. 이는 공사비의 약 70% 정도다. 이후 지난해 11월 완공되자 곧바로 150억 원에 되팔았다. 차익은 세전 60억 원, 세후 40억 원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이 설립한 법인은 개인 수입 관리에 목적이 있다. 강남에 건물을 지어 (친구들과) 의류 사업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해 사업을 보류하고 건물 매각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지만, 대중들은 페이퍼 컴퍼니(서류상 회사)로 의심되

  • 불륜 인정한 홍상수♥김민희, 뻔뻔한 사랑으로 완성한 세계 [TEN스타필드]

    불륜 인정한 홍상수♥김민희, 뻔뻔한 사랑으로 완성한 세계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불륜 커플'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7년째 굳건한 관계를 드러냈다. 불편한 대중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 이들의 뻔뻔한 사랑으로 완성된 영화를 통해서 말이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7번째 장편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2020년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 지난해 '인트로덕션'으로 각본상을 받은 데 이어 3년 연속 수상이자, 네 번째 은곰상 수상이다.홍상수 감독이 수상자로 호명되자 김민희는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번 영화의 길수 역 출연자이자 제작실장으로 프레스 컨퍼런스에 동석한 김민희. 두 사람은 커플링을 낀 채 영화제 일정을 소화했고,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이 공개한 영상에서 다정하게 스킨십을 나누거나 눈 맞춤을 하는 투샷이 포착되기도 했다.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둘은 2017년 3월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불륜임을 인정했다. 당시 홍상수는 이혼 소송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다. 저희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희 역시 "진심을 다해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 저희에게 놓일 모든 것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 대중들의

  • "♥현빈이 첫사랑" 손예진의 화끈한 고백, '국민 첫사랑' 결혼 이유 있었다 [TEN스타필드]

    "♥현빈이 첫사랑" 손예진의 화끈한 고백, '국민 첫사랑' 결혼 이유 있었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지금 사랑이 첫사랑이에요" 배우 손예진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결혼을 발표한 현빈을 향한 솔직한 고백이 예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예고편에서 '내 머릿속 영원한 국민 첫사랑'으로 소개된 손예진이 "국민 첫사랑의 첫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라는 질문에 "지금 사랑이 첫사랑이다"라며 수줍게 웃는 모습이 담긴 것.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1월 1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지난 9일 결폰을 공식화 함으로써 현빈을 향해 '첫사랑'이라고 표현한 듯 보여 설레임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1982년생 동갑으로, 40대 들어선 결혼적령기인 만큼 '결혼설'이 끊이지 않았던 상황. 여기에 현빈이 구리시에 펜트하우스를 매입하고 11년 간 거주한 흑석동의 고급 빌라를 매각하면서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돌았기에 손예진의 이러한 언급이 두 사람이 결혼 발표를 하기까지의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또한 '유 퀴즈'에서 말했듯 손예진은 원조 '국민 첫사랑'으로 유명하다. 2000년대 초반 영화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등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멜로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청순한 얼굴과 긴 생머리, 사슴 같은 눈망울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눈에 박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