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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테이 "자취 20년만 자가 마련"…청라 올리모델링 아파트 '승' ('홈즈')

    [종합] 테이 "자취 20년만 자가 마련"…청라 올리모델링 아파트 '승' ('홈즈')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청라, 만세 삼창’이 의뢰인 가족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이날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시청률 5.0%(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2049시청률은 2.7%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치솟았다. 테이는 꽤 오래된 자취경력을 밝히며 "서울에 오고 이사만 열 번 넘게 했다. 월세부터 전세를 거쳐 최근 집을 장만했다"라며 "이사를 하다보니 점점 심플하게 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식가로 유명한 테이에게 "주방공간에 욕심이 없느냐? 냉장고는 몇 대 있느냐?"라고 질문이 나오자 그는 "냉장고는 1대면 충분하다. 잔반을 남긴 적이 없다. 양도 먹는 만큼만 사고 심플하게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시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며느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결혼한 지 1년 된 의뢰인은 30년 넘게 한 구옥 주택에서 살고 있는 시부모님의 새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은 부부가 살고 있는 인천광역시와 시아버지의 직장과 가까운 김포시를 희망했다. 아버지는 아파트를 바랐으며, 어머니는 여러 개의 화분을 둘 공간을 필요로 한다. 또, 차량 15분 이내 마트나 편의시설이 있길 바랐다.복팀에서는 코미디언 이경실과 조혜련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바다로 가라’였다. 인근에 송도 센트럴파크와 송도 달빛 축제공원역이 있는 대단지 아파트로 2020년 준공, 입주 당시 부분 리모델링을 통해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알파룸과 넓은 거실이 눈길을 끌었으며, 수납 걱정 없는 넉넉한 방들이 있었다.

  • '40세' 테이 "자취 20년 만에 자가 마련했다" 고백 ('홈즈')

    '40세' 테이 "자취 20년 만에 자가 마련했다" 고백 ('홈즈')

    가수 테이가 최근 내 집 마련을 했다고 밝힌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가수 테이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시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며느리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결혼한 지 1년 된 의뢰인은 30년 넘게 한 구옥 주택에서 살고 있는 시부모님의 새 집을 찾고 있다고 밝힌다. 지역은 부부가 살고 있는 인천광역시와 시아버지의 직장과 가까운 김포시를 희망한다. 아버지는 아파트를 바라고, 어머니는 여러 개의 화분을 둘 공간을 필요로 한다. 또 차량 15분 이내 마트나 편의시설이 있길 바랐으며,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가 4~5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힌다.  덕팀에서는 가수 테이가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테이는 자취 경력 20년에 이사만 10번 이상 다녀봤다고 고백하며, 여러 형태의 집에서 살아봐서 발품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또 월세, 전세를 거쳐 최근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다고 말해 코디들의 축하를 받는다. 새 집 인테리어를 궁금해하는 코디들의 질문에는 “이사를 많이 하다 보니, 점점 심플하게 변한다”고 답한다. 이에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이경실은 “그게 바로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그는 그동안 주차 공간 때문에 불편함을 많이 겪었다고 고백하며 집을 구할 때 주차장을 가장 신경 쓴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예계 소문난 대식가답게 넓은 주방과 많은 냉장고가 필요할 것 같다는 코디들의 궁금증에는 “잔반을 남긴 적이 없다. 냉장고는 1대면 충분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테이는 덕팀장 김숙과 함께 인천시

  • 테이, 연 매출 10억 CEO였네…매장 두 개에 하루 매출 100만원↑ ('자본주의학교')

    테이, 연 매출 10억 CEO였네…매장 두 개에 하루 매출 100만원↑ ('자본주의학교')

    가수 테이가 현주엽 아들 준희, 준욱 형제에게 햄버거 사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자본주의학교’에서 현주엽의 두 아들 준희, 준욱 형제는 햄버거 사업에 도전한다. 지난주 주식 투자의 실패를 맛보고, 다시 자신들의 재능을 살린 요식업으로 돌아온 준준형제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이날 공개된 VCR에서 현주엽과 준희, 준욱이는 햄버거 사업 노하우를 듣기 위해 테이를 만났다. 연예계 대표 푸드파이터이자 뛰어난 요리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진 테이는 2018년 햄버거집을 열어 현재 매장 두 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테이의 햄버거 가게는 매일매일 하루 매출 100만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10억 원을 훌쩍 넘긴다는 전언이다.먼저 현가네 삼부자는 테이 가게의 햄버거를 직접 먹어본다. 이때 준욱이는 커다란 햄버거를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마술 같은 먹방으로 테이를 놀라게 한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햄버거에서 느껴지는 맛을 분석,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알아보며 학구열을 불태운다.이어 세 사람은 햄버거 신메뉴 개발에도 도전한다. 이들은 모두 기존 햄버거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레시피를 선보여 현장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중 준욱이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패티를 만들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외에도 빵 대신에 새로운 번(bun)을 제안하는 등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들이 속출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먹잘알’ 가족인 만큼, 새로운 메뉴를 내놓는 족족 테이의 마음을 만족시킨 가운데, 특히 한 메뉴가 “경쟁력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고. 과연 연 매출 10억 CEO 테이가 인정한 상품성 있는 신메뉴는

  • [TEN 포토] 테이 '뮤지컬 배우의 눈빛'

    [TEN 포토] 테이 '뮤지컬 배우의 눈빛'

    가수 테이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테이 '완벽한 수트핏'

    [TEN 포토] 테이 '완벽한 수트핏'

    가수 테이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세정, '사내맞선' 특별 출연한 테이와 찰칵 "저희 삼촌이 진심 찐팬"[TEN★]

    김세정, '사내맞선' 특별 출연한 테이와 찰칵 "저희 삼촌이 진심 찐팬"[TEN★]

    배우 김세정이 드라마 '사내맞선'에 특별 출연한 테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김세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선배님께서 왜 거기에!!!!!!(저희 삼촌이 진심으로 찐팬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속초의 한 바닷가 앞에서 테이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김세정과 테이가 함께 사진을 찍은 건 드라마 '사내맞선' 덕분이다. 테이가 '사내맞선'에서 트럭 햄버거 가게 사장으로 특별 출연했기 때문.한편 김세정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테이 "축산업 재테크, 소 6마리→13마리로 늘렸다" ('국민 영수증')

    테이 "축산업 재테크, 소 6마리→13마리로 늘렸다" ('국민 영수증')

    '국민 영수증' 테이가 축산업 재테크를 했다고 밝혔다.2일 오후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에는 가수 테이가 출연했다.테이는 재테크 방법에 "축산업으로 했었다. 2007년에 암송아지 가격이 260만원이었고 1년 만에 새끼를 밴다고 하더라. 그래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소를 6마리까지 사서 외할머니와 외삼촌이 키워줬다. 13마리까지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테이는 "그런데 한미 FTA 협상으로 암소 가격이 송아지보다 더 낮아졌다. 모든 게 마이너스가 됐다. 마음의 상처도 입고, 농성도 같이 했다. 그래서 박영진의 팬이다"라며 박영진 앞에서 "소는 누가 키워" 유행어를 했다.송은이는 "가수 테이가 나왔는데 소 얘기를 더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또 테이는 최근 캠핑에 푹 빠졌다며 "솔직하게 말하면 차박러다. 원래 있던 차를 살짝 개조했고 그걸 타다보니 차박에 이 정도는 있어야겠다 싶어서 화물차를 하나 샀다"라고 고백했다. 박영진은 테이의 소비에 못마땅해 하며 "소로 맺은 인연을 여기서 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테이, 대식가 인증 "라면 12봉까지 먹는다" ('국민 영수증')

    테이, 대식가 인증 "라면 12봉까지 먹는다" ('국민 영수증')

    '국민 영수증' 테이가 대식가를 인증했다.2일 오후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에는 가수 테이가 출연했다.테이는 최근 캠핑 매력에 푹 빠졌다며 "가면 내 식비가 10만원이다. 일단 토마호크를 하나씩 먹는다. 같이 가는 친구들의 평균 몸무게가 120kg다. 식사 리듬이 비슷한 친구들을 찾다 보니까 그렇게 되더라"라고 말했다.또 테이는 짜장라면 5봉을 한 번에 먹는다고 밝히며 "5봉이라고 하니까 이질감이 있는데, 한 번들이다. 다이어트 중에 못 참고 치팅데이 때 먹었다. 2개 끓이는 법은 까먹었다. 2개용 냄비는 없다. 저 냄비가 닭을 넣으면 4마리까지 들어가는 냄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테이는 "라면은 12봉까지 먹는다"라며 "고기 1kg, 탄산음료 1L를 마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TEN 포토] 테이-신지 '시상자로 왔어요'

    [TEN 포토] 테이-신지 '시상자로 왔어요'

    가수 테이와 신지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해 인사말을 말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별, '♥하하'와 듀엣? "서로 수줍어서 무대 진행이 안 돼" ('발라드의 민족2')

    별, '♥하하'와 듀엣? "서로 수줍어서 무대 진행이 안 돼" ('발라드의 민족2')

    가수 별이 듀엣의 여왕 면모를 보였다. 별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플로’에 공개된 ‘테이의 발라드의 민족2’에서 가수 테이와 함께 환상의 듀엣곡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테이는 별을 소개하며 “듀엣하면 생각나는 분이다. 음악이면 음악, 사랑이면 사랑, 어떤 파트너와의 호흡도 완벽하게 이뤄내는 듀엣의 여왕”이라고 극찬했다. 수줍어하던 별은 ‘인생의 듀오 vs 음악의 듀오’ 질문에 “정말 뻔하다. 기혼자와 미혼자의 어떤 온도차를 느낄 수가 있다. 그냥 한번 살아봐라. 정말 노래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은 테이와 ‘허밍’으로 듀엣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별은 “직접 가사를 쓰기도 했고, 애정하는 곡 중에 하나다. 많은 분들과 호흡을 맞췄지만 가사를 쓰고 곡을 받았을 때부터 부탁하고 싶었다. 친한 사람에게 부탁하기가 더 조심스러운데, 흔쾌히 받아줘서 정말 아름다운 곡이 탄생했다”며 “테이 특유의 창법이 아닌 조금 달달하고 스윗한 느낌이어서 다른 매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별은 권정열과 함께 한 ‘귀여워’에 대해서 “효자곡”이라며 “권정열과 부르고 싶었는데 친분이 없었다. 결혼 전이었는데 권정열과 하하가 ‘무도 가요제’ 때문에 만남이 있어서 ‘권정열과 부르면 좋겠다’고 하자 연결해줬다. 그래서 남편이 자기가 뭔가 지분이 있는 것처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 때 (하하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듀엣을 했다. 처음엔 좋았지만 중반부터는 진행이 안되더라. 집에서 보다 무대에서 보니 서로 수줍어했다”고

  • 테이 "다이어트로 96kg→79kg 감량" ('외식하는 날')

    테이 "다이어트로 96kg→79kg 감량" ('외식하는 날')

    SBS FiL 예능 ‘외식하는날 앳 홈’에서 가수 테이가 대식가의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외식하는 날 앳 홈’ 녹화에서 MC 홍윤화는 게스트 테이에게 “엄청난 먹성에 비해 날씬한 몸매의 유지 비결이 뭐냐”며 “살이 안 찌는 체질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테이는 “먹으면 찐다”며 “햄버거 가게 운영할 때 두 달...

  • "뷔페 출입금지 당해" 테이, 남다른 '위대함' ('외식하는날 앳홈')

    "뷔페 출입금지 당해" 테이, 남다른 '위대함' ('외식하는날 앳홈')

    '외식하는날 앳 홈' 테이가 MC 김준현, 홍윤화와 뷔페 출입 금지로 대동단결했다.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 날 앳 홈'(외식하는 날 at Home) 촬영에서 MC 김준현은 게스트 테이에 대해 "정말 위대한 분이다"라고 소개하며 "연예계에 먹부심 있는 사람들이 많다. 테이는 넘사벽이다. 양으로는 안 된다. 뷔페 출입 금지를 당한 적 있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 '비스' 테이, "여자 문제 때문에" 절친 조찬형과 별거 중인 사연

    '비스' 테이, "여자 문제 때문에" 절친 조찬형과 별거 중인 사연

    가수 테이가 절친 조찬형과 별거하게 된 이유를 고백한다.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바꿔야 산다 특집 '철이 없었죠. 뜨고 싶어서 이름을 바꾼다는 자체가'로 꾸며지는 가운데 테이, 최제우, 이규성, 차서원이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와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비디오스타' 초창기부터 게스트로 활약했던 테이는 이번 방송을 기준으로 누적 출연 5회를 기록하며 허경환, 딘딘과 함께 최다 출연...

  • [TEN 포토] 테이 '나 멀쩡해....봐봐'(스페셜 라이어)

    [TEN 포토] 테이 '나 멀쩡해....봐봐'(스페셜 라이어)

    배우 테이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 행사에 참석해 열연하고 있다. 연극 '스페셜 라이어'는 레이 쿠니의 희곡 'Run for Your Wife'를 번역, 각색했다.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정겨운, 정태우, 테이, 김민교, ...

  • [TEN 포토] 정태우-정겨운-테이 '두 집 살림 힘들어요'(스페셜 라이어)

    [TEN 포토] 정태우-정겨운-테이 '두 집 살림 힘들어요'(스페셜 라이어)

    배우 정태우,정겨운,테이(왼쪽부터)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스페셜 라이어'는 레이 쿠니의 희곡 'Run for Your Wife'를 번역, 각색했다.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정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