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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10] 앤팀 케이-후마 '엄지 척 비주얼'

    [TV10] 앤팀 케이-후마 '엄지 척 비주얼'

    그룹 앤팀(&TEAM) 케이, 후마가 일본 일정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V10] 앤팀 케이 '눈빛만 봐도 잘생김'

    [TV10] 앤팀 케이 '눈빛만 봐도 잘생김'

    그룹 앤팀 케이가 일본 일정 참석차 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앤팀 케이 '비주얼로 올킬'

    [TEN포토] 앤팀 케이 '비주얼로 올킬'

    그룹 앤팀 케이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케이, 러블리즈 없이도 잘 나가네…'퀸덤퍼즐' 최종 4위→걸그룹 재데뷔

    케이, 러블리즈 없이도 잘 나가네…'퀸덤퍼즐' 최종 4위→걸그룹 재데뷔

    가수 케이(Kei)가 '퀸덤퍼즐' 엘즈업 멤버가 됐다. 케이는 지난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퀸덤 퍼즐' 파이널에서 최종 4위로 엘즈업(EL7Z UP) 멤버 합류를 확정했다. 이날 케이는 신곡 'Billionaire (빌리어네어)' 팀이 돼 연습 때부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최후의 7인이 되어 엘즈업의 멤버가 되기 위해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무대에서 케이는 이전과는 또 다른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케이만의 힙한 개성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케이의 보컬과 파격적인 퍼포먼스 및 안무가 무대를 장악했다. 이후 케이는 처음 함께 시작했던 더블 시그널송 'SNAP' 무대를 펼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또 케이는 최종 7인 공개 전 'Billionaire' 무대를 함께 꾸민 멤버들에게 "너무 고생 많이 한 우리 멤버들 너무 고맙고 오늘 끝났으니까 우유 한 잔 적시자"라고 유쾌하게 외치며 끝까지 리더십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케이는 생방송 무대를 준비하며 멤버들과 마지막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케이는 "경쟁을 떠나서 친구, 동료로서 너무 친해져서 좋은 인맥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라고 밝혔고, 이후 인터뷰에서도 "다들 저보다 동생이지만 정말 동료이자 친구 같이 의지할 수 있었던 존재였던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무대 후 엘즈업(EL7Z UP) 최종 7인이 공개됐다. 케이는 '확신의 메인 보컬'로 사랑받으며 줄곧 TOP7에 올랐던 만큼 최종 4위로 엘즈업의 최종 멤버가 됐다. 케이는 "이렇게 엘즈업으로 다시 데뷔를 할 수 있게 돼서 아직도 꿈만 같고 실감이 안 난다"며 "오늘 가족분들이 처음으로 방청을 와줬는데 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K-POP의 중심인 가수

  • '이래서 올라운더' 케이, 보컬 이어 댄스에서도 실력 입증 ('퀸덤퍼즐')

    '이래서 올라운더' 케이, 보컬 이어 댄스에서도 실력 입증 ('퀸덤퍼즐')

    가수 케이(Kei)가 보컬에 이어 댄스에서도 실력을 입증했다. 케이는 지난 18일 방송된 Mnet '퀸덤 퍼즐'에서 퍼즐 팀에 속해 올라운더 배틀에 임했다. 앞서 케이는 배틀 보컬&랩 라운드에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승리까지 거머쥔 케이는 2차전 댄스 배틀에서도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는 신곡 'BAD BLOOD' 팀이 됐다. 영화 '말레나'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BAD BLOOD'는 마을 사람들의 욕망과 시기로 인해 타락한 주인공이 당당하게 고개를 드는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BAD BLOOD' 안무를 맡은 라치카는 안무 필수 조건으로 힘, 유연성, 운을 강조했고 케이는 집중력을 발휘해 안무 연습에 몰두했다. 또 절도 있는 안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숙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케이는 팀원을 리드하며 연습에 임했고,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 본 무대 전에는 직접 디테일한 소품까지 점검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BAD BLOOD' 무대에서는 케이의 강렬한 표정과 제스처,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는 능력이 돋보였다. 무대 후 케이는 아쉬워하는 멤버들을 다독이는 성숙한 모습까지 보여줬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TEN포토] 도하-케이-여름 '기대되는 조합'

    [TEN포토] 도하-케이-여름 '기대되는 조합'

    가수 도하,케이,여름이 13일 오후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에서 열린 Mnet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퀸덤퍼즐'은 기존 걸그룹 멤버 또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 주이(모모랜드), 여름(우주소녀), 엘리(위키미키), 보라·지원·채린(체리블렛), 유키(퍼플키스), 리이나·휘서(H1-KEY), 상아(LIGHTSUM), 쥬리·수윤·연희(RocketPunch), 서연·지우(tripleS), 수진·지한·소은·조아(Weeekly), 나나·우연(woo!ah!), 도화, 미루, 예은, 케이, 파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케이 '인간 탄산음료 비주얼'

    [TEN포토] 케이 '인간 탄산음료 비주얼'

    가수 케이가13일 오후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에서 열린 Mnet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퀸덤퍼즐'은 기존 걸그룹 멤버 또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 주이(모모랜드), 여름(우주소녀), 엘리(위키미키), 보라·지원·채린(체리블렛), 유키(퍼플키스), 리이나·휘서(H1-KEY), 상아(LIGHTSUM), 쥬리·수윤·연희(RocketPunch), 서연·지우(tripleS), 수진·지한·소은·조아(Weeekly), 나나·우연(woo!ah!), 도화, 미루, 예은, 케이, 파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민폐·스캔들로 '낙동강 오리알' 됐던 케이, '러블리즈 아버지' 윤상 덕에 살았다 [TEN피플]

    민폐·스캔들로 '낙동강 오리알' 됐던 케이, '러블리즈 아버지' 윤상 덕에 살았다 [TEN피플]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던 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소속사를 찾았다. 그를 받아준 곳은 러블리즈의 히트곡 '아츄(Ah-Choo)'를 탄생시킨 윤상의 회사. 뮤지컬 배우로 야심차게 새 출발을 알렸지만, 잡음만 만들어냈던 케이.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에서는 이슈 없이 무탈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에이투지 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2일 "러블리즈 출신 케이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투지에는 윤상,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에일리, 스웨이, 배우 허규, 송주희, 걸그룹 첫사랑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다. 케이는 윤상과의 인연으로 이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윤상은 러블리즈의 히트곡이자 대표곡 '아츄'를 만들며 '러블리즈의 아버지'라고 불렸다. 케이는 에이투지와 계약하면서 윤상의 프로듀싱팀과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에이투지는 식구가 된 케이를 전방위로 밀어준다.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회사가 진행 중인 드라마 OST 가창도 맡길 예정이고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도 출연한다. 케이도 이날 자필 편지를 통해 "제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팝뮤직과 눈부시게 빛날 순간들을 선물하고 싶다. 세상에 좋은 영향이 될 수 있는 가수 케이 배우 케이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2014년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케이는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울림을 떠났다. 케이는 뮤지컬 배우로 도약하기 위해 김준수가 설립한 팜트리아일랜드에 둥지를 틀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케이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케이는 팜트리아일랜드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nbs

  • [전문] 케이, 인생 용기준 윤상 품으로…"좋은 영향 되는 배우·가수 악속"

    [전문] 케이, 인생 용기준 윤상 품으로…"좋은 영향 되는 배우·가수 악속"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케이가 윤상의 품으로 돌아간 소감을 밝혔다.케이는 "저의 새로운 시작을 '팝뮤직'과 함께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이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더 좋은 노래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케이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케이는 "제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팝뮤직과 눈부시게 빛날 순간들을 선물하고 싶어요. 세상에 좋은 영향이 될 수 있는 가수 케이 배우 케이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고 전했다.앞서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러블리즈 출신 케이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아티스트인 만큼 앞으로 다채로운 분야에서 인사드릴 예정"이라며 "케이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케이가 쓴 글 전문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저의 새로운 시작을 ‘팝뮤직’과 함께 하게 되었어요!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더 좋은 노래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케이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팝뮤직과 눈부시게 빛날 순간들을 선물하고 싶어요.세상에 좋은 영향이 될 수 있는 가수 케이 배우 케이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감사합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유아인, '황당 루머'로 머리채 잡혔다…영화계도 일정 '올 스톱'[TEN스타필드]

    유아인, '황당 루머'로 머리채 잡혔다…영화계도 일정 '올 스톱'[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가요, 방송계에 이어 영화계도 '이태원 참사' 추모에 동참한다. 예정된 일정들이 줄줄이 연기돼 국가 애도 기간에 '올 스톱' 한다. 다만 애꿎은 '유명인' 찾기로 배우 유아인을 비롯해 인터넷 방송 BJ들이 머리채 잡혔다.앞서 10월 29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11월 1일 오후 11시 기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해 156명이 세상을 떠났고, 157명이 다쳤다.압사 사고 발생 후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유명인이 이태원의 한 주점을 방문하면서 갑자기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사고가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처음엔 이 '유명인'으로 한 가수의 이름이 거론됐고, 이어 인터넷 방송 BJ들의 이름이 차례로 등장했다.'유명인'에 초점이 맞춰져 온라인상에서는 선 넘은 마녀사냥이 이뤄졌다. 결국 이름이 거론된 BJ 세야, 케이, 퓨리 등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SNS 등을 통해 해명했다. BJ 세야는 "글 작성 이전에 가슴 아픈 일에 대해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러한 가슴 아픈 상황에도 저희에 대한 추측성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거 같다”며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가 정체를 시켰다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언론 및 게시글에서 '유명인들의 방문으로 인파가 몰렸다'고 보도됐고, 그 유명인들을 저희로 지칭하시는 분들

  • [전문] 이태원 사고, 유명 BJ 케이 때문? "추측성 글, 말도 안돼"

    [전문] 이태원 사고, 유명 BJ 케이 때문? "추측성 글, 말도 안돼"

    아프리카TV 유명 BJ 케이가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30일 케이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글을 쓰기에 앞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런 슬픈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쪽지와 게시물을 통해 저에 대해 올라오는 추측성 글을 봤다"며 "저 때문에 많은 인파가 모여 사고가 났다고 글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말도 안 되는 말이고 사실이 아님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또 "허위 사실이 너무 심해 아프리카tv 쪽에서도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동선을 요청해 어제 갔던 모든 동선과 시간대를 알려줬다"며 "이것을 보고 사실 파악을 해달라. 다시 한번 이태원 사고 피해자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 호텔 옆 좁은 골목에서 핼러윈 행사를 즐기러 온 인파가 한번에 몰리면서 대형 압사 참사가 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라고 밝혔다.사고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명인이 다녀간 뒤 사고가 났다", "유명 BJ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다가 사고가 났다"등의 루머가 돌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당시 이태원에서 방송을 진행한 케이를 '유명 BJ'로 지목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러블리즈 출신 케이, 김준수 소속사와 계약 해지 "신중한 논의 끝 결정"

    [공식] 러블리즈 출신 케이, 김준수 소속사와 계약 해지 "신중한 논의 끝 결정"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뮤지컬 배우 케이가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27일 팜트리아일랜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케이와 2022년 9월을 마지막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이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케이는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케이는 가수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팜트리아일랜드는 "비록 함께 하는 업무는 종료되나 계속해서 이어나갈 케이의 활동과 행보 또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고 전했다.한편 팜트리아일랜드는 지난해 11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설립한 회사. 케이는 올해 1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뮤지컬 '엑스칼리버', '데스노트'에 출연했다.  다음은 팜트리아일랜드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팜트리아일랜드입니다.팜트리아일랜드와 케이는 2022년 9월을 마지막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케이는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케이는 가수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비록 함께 하는 업무는 종료되나 계속해서 이어나갈 케이의 활동과 행보 또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러블리즈 출신 케이, 첫 단독 팬미팅 성료 "함께 즐긴 이 시간, 기억에 많이 담아두길"

    러블리즈 출신 케이, 첫 단독 팬미팅 성료 "함께 즐긴 이 시간, 기억에 많이 담아두길"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첫 단독 팬 미팅을 통해 팬과 만났다.21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케이가 지난 20일 오후 3시, 7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 첫 단독 팬 미팅 ‘From. Kei’를 개최했다"며 "이번 팬 미팅은 케이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알린 이후 팬들과의 첫 대면인 만큼 더욱더 특별한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케이는 첫 솔로 앨범 'Over and Over' 타이틀곡인 'I Go' 무대로 본격적인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반가움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또한 이번 케이가 직접 연출에 참여하는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온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해 더욱 의미가 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후문이다.또한 케이는 '케이의 플레이리스트', '추측 읽기' 등 다양한 코너를 직접 진행, 유쾌한 티키타카로 팬들과 쉴 틈 없는 소통을 이어 나갔다. 팬들이 전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읽으며 진심 어린 감사와 진솔한 토크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팬들의 질문을 받아 보다 가깝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뮤지컬 배우 장민제와 러블리즈 멤버 이수정을 깜짝 게스트로 초대해 그동안의 근황을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토크뿐만 아니라 케이는 다양한 곡들을 라이브로 준비해 관객들에게 귀 호강 무대를 안겼다. 이후 팬들의 신청 곡을 무반주로 가창하며 팬 미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환호를 끌어냈다.케이는 "우리가 함께 노래하며

  • 김준수, 케이와 열애설 직접 해명 "아직도 존대하는 사이, 더 어색해질 듯"[TEN★]

    김준수, 케이와 열애설 직접 해명 "아직도 존대하는 사이, 더 어색해질 듯"[TE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케이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김준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지금껏 살면서 황당하거나 억울한 기사들도 가끔 있었지만 오늘로서 가장 황당한 기사 1위로 등극하였습니다"고 적었다.이어 "안 그래도 같은 아이돌 출신에 회사 관계로 알게 되어서 너무 조심스럽고 아직도 존대만 하는 배우인데 이거 덕분에 더 어색해지겠네요"라고 덧붙였다.김준수는 "케이 팬분들께 아침부터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우리 팬분들께도 걱정 말라고 오늘만큼은 얘기해드리고 싶었습니다"고 전했다.앞서 김준수, 케이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입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소속사는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히므로 부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김준수·케이 열애설 1시간 만에 초고속 부인

    [종합] 김준수·케이 열애설 1시간 만에 초고속 부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와 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1시간 만에 부인했다. 19일 오전 마이데일리는 김준수와 케이가 '사내연애' 중이라며 같은 소속사에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의지하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김준수는 1987년생 케이는 1995년생으로 두 사람은 8살 차이다. 김준수와 케이의 소속사인 팜트리아일랜드는 열애설 보도 1시간 만에 공식입장을 내 사실을 부인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힌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케이는 지난 1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김준수의 회사인 팜트리아일랜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12년간 몸담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설립한 자신의 회사. 김준수는 가장 먼저 정선아를 영입했고 이후 김소현, 진태화를 차례로 영입하면서 뮤지컬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로 키워나갔다. 케이 역시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을 위해 팜트리아일랜드에 몸 담게 됐다. 케이는 계약 소식 직후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기네비어 역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준수는 이후 JYJ 활동과 더불어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로 뮤지컬 데뷔했다. '엘리자벳', ‘드라큘라’, ‘데스노트’, ‘엑스칼리버’ 등 자신만의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성해 무대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