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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황치열 '앙증맞은 하트 뿅뿅'

    [TEN 포토] 황치열 '앙증맞은 하트 뿅뿅'

    가수 황치열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황치열 '뒤돌아 보면 필살기 포즈'

    [TEN 포토] 황치열 '뒤돌아 보면 필살기 포즈'

    가수 황치열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황치열 '깜찍한 볼하트'

    [TEN 포토] 황치열 '깜찍한 볼하트'

    가수 황치열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황치열 '오늘도 열일중'

    [TEN 포토] 황치열 '오늘도 열일중'

    가수 황치열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황치열 '방송국에 핀 멋진 꽃한송이'

    [TEN 포토] 황치열 '방송국에 핀 멋진 꽃한송이'

    가수 황치열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황치열 '컬투쇼 스페셜DJ 인사드려요'

    [TEN 포토] 황치열 '컬투쇼 스페셜DJ 인사드려요'

    가수 황치열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황치열 '캐주얼도 잘 어울려~'

    [TEN 포토] 황치열 '캐주얼도 잘 어울려~'

    가수 황치열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리뷰] "길은지 화장품 광고" vs "BTS와 태연 사이"…이은지X문세윤, 대세 중의 대세 ('컬투쇼')

    [TEN 리뷰] "길은지 화장품 광고" vs "BTS와 태연 사이"…이은지X문세윤, 대세 중의 대세 ('컬투쇼')

    '대세 개그우먼' 홍윤화, 이윤지 그리고 대세 가수 부끄뚱(문세윤)이 '컬투쇼'에서 입담을 과시했다.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김태균과 함께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홍윤화와 이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DJ 김태균은 초대형 가수 부끄뚱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세윤에게 "'은근히 낯가려요'가 주말에 난리가 났다. 잠깐이지만 차트에서 방탄소년단 위에 있더라.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 위에 있었다"라고 말했다.그러자 문세윤은 "태연과 방탄소년단 사이에 고기 패티 마냥 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며 "많이 검색해주고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어제 저녁에 축하 전화도 많이 받았다"고 기뻐했다.이어 문세윤은 "'컬투쇼'에서 했던 첫 라이브로 비주얼 가수가 아닌 라이브형 가수로 인정 받았다. 라이브할 때 버벅댔는데, 버벅대는 것마저 귀엽다고 감싸주셨다"라고 했다. 이에 김태균은 "다 용서되는 귀여운 초대형 신인가수"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초대형 신인가수는 맞는 것 같다. 저보다 큰 사람은 없더라"라고 센스있게 화답했다.특히 이은형 대신 이은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지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나오게 돼 영광이다. 저희 아버지께서 인천에서 택시를 하신다. 저녁시간에는 교대 시간이 있지 않나. 제가 '박소현의 러브게임' 월요일 고정인데 그걸 못 듣고 계시더라. 그런데 2시에는 '컬투쇼'를 항상 듣기 때문에 제 목소리를 듣고 계실 것 같다"라며 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전했다.김태균은 '대세'로 떠오른 이은지에 대해 "개그

  • [TEN 리뷰] 김보성, 28년 만에 '허석김보성'으로 개명…"오늘도 폭락" 주식 의리 ing ('컬투쇼')

    [TEN 리뷰] 김보성, 28년 만에 '허석김보성'으로 개명…"오늘도 폭락" 주식 의리 ing ('컬투쇼')

    방송인 김보성이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손해담과 함께 다양한 썰을 풀었다.20일(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보성은 '손해사정史' 코너에서 "주식을 많이 하고 있다. 오늘도 폭락했다"라고 밝혔다.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박성광은 "과거 김보성이 상장폐지만 4번, 20억까지 손해를 입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보성은 "이런 게 기사가 많이 나더라. 옛날 이야기고, 지금은 한 몇 백 억, 몇 천 억을 놓쳤다. 사연을 이야기하면 길다. 기가 막히게 못 샀다"라고 말했다.DJ 김태균이 "형이 못사는 거 위주로 사면 다 몇백억을 버냐"고 물었고 김보성은 "그럴 수도 있다. 거래 정지가 된 두 종목 때문에 놓친 거다. 두 종목 간의 의리를 지키려다가 수억을 놓쳤다"라고 했다.김보성은 "저는 크리스천이다. 어머니와 와이프가 사주를 보면 주식이 안 맞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접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나는 끝장을 보고 싶은 것도 있다. 주식과의 의리를 지키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이어 김태균은 김보성을 향해 "친한 사람이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보성은 "빌려 달라는 액수의 3분의 1 정도를 그냥 준다"고 밝혔다. 이어 김보성은 "진짜 힘든분을 보면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않나. 확률적으로 빌려주면 못 받더라. 이 양반이 진심인가 확인하고 어려운 상황을 듣고, 진짜 짠하면 준다. 빌려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의리로 주는 것이다. 나중에 일어서면 갚으라고 한다"고 말했다.박성광이 "그 사람이 일어선

  • 김보성 "모 기업 회장, 3000만원 빌려줬는데 안 갚아…의리 아니다" ('컬투쇼')

    김보성 "모 기업 회장, 3000만원 빌려줬는데 안 갚아…의리 아니다" ('컬투쇼')

    방송인 김보성이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손해담을 전했다.20일(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DJ 김태균은 김보성을 향해 "친한 사람이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보성은 "빌려 달라는 액수의 3분의 1 정도를 그냥 준다"고 밝혔다. 이어 김보성은 "진짜 힘든분을 보면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않나. 확률적으로 빌려주면 못 받더라. 이 양반이 진심인가 확인하고 어려운 상황을 듣고, 진짜 짠하면 준다. 빌려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의리로 주는 것이다. 나중에 일어서면 갚으라고 한다"고 말했다.박성광이 "그 사람이 일어선 것 같으면 달라고 하냐"고 묻자 김보성은 "일어서도 안 갚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모 기업체 회장이 됐는데 원금도 안 갚더라. 이해가 안 된다. 그건 의리가 아니다"라고 했다.김보성은 "3000만원을 빌려줬는데 못 받았다. 내 통장에도 얼마 있지 않을 때였는데"라며 씁쓸해 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리뷰] "위키미키 최유정 좋아"…'양궁★' 김제덕, 깜짝 전화 연결 '입담도 金' ('컬투쇼')

    [TEN 리뷰] "위키미키 최유정 좋아"…'양궁★' 김제덕, 깜짝 전화 연결 '입담도 金' ('컬투쇼')

    "코리아 파이팅"제32회 도쿄 올림픽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한 양궁 국가대표 선수 김제덕이 '컬투쇼'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브라이언이 함께한 가운데, 됴쿄 올림픽 2관왕을 달성한 김제덕 선수와 깜짝 전화 연결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전화 연결 된 김제덕 선수는 "예천에서 연습장을 왔다갔다하고 있다. 세계 선수권 대회가 남아있어서 쉬지 않고 연습중이다"라고 밝혔다.특히 김태균은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먼저 알게 된 김제덕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김제덕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영재발굴단'의 한·중 영재 대격돌 편에 출연했다. 당시 김제덕은 한국 양궁대표로 출연해 중국 여자 양궁 기대주 안취시안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이에 김제덕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5년 전인데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며 화답했다.김제덕은 "올림픽에서 한 발 할 발 쏠때마다  긴장되고 부담감도 있었다. 그래도 '파이팅'이라고 외치면서 즐겼다"라며 "파이팅을 외치니 대표팀 분위기도 좋아졌고, 모두가 긴장감이 좀 풀렸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이에 김태균은 "어린 나이에도 떨지 않고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며 감탄했고, 브라이언은 "올림픽계의 BTS"라고 엄지를 치켜 들었다.계속해서 김태균은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받게된 자동차에 대해 물었다. "면허가 없을 텐데 어떻게 하냐"고 묻자 김제덕은 "면허도 없지만 지금 민증도 없는 상태다. 민증부터 발급받아야 한다"라고 센스있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

  • [공식] '철파엠' '컬투쇼'…SBS 파워FM, 26라운드 연속 청취율 1위

    [공식] '철파엠' '컬투쇼'…SBS 파워FM, 26라운드 연속 청취율 1위

    SBS 파워FM(107.7㎒)이 압도적인 청취율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청취율 1위에 오른 이후, 26라운드 연속 1위다.한국 리서치가 진행한 2021년 3라운드 라디오 청취율 조사결과에 따르면, SBS 파워FM의 청취율은 24.4%로, 2위인 KBS 제 2FM(14.2%), 3위 TBS 교통방송(13.5%)과 매우 큰 격차를 보였다.청취파급 효과가 가장 큰 청취층인 13~59세를 대상으로는 SBS 파워 FM은 27.3%로서 KBS 제2FM 15.4% TBS FM13.2%와 비교하면 그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김영철의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붐붐파워',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 4개 프로그램이 전체 청취율 탑6 프로그램 안에 포함되며 프로그램 경쟁력 역시 여전함을 보였다.이번 라디오 청취율 조사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13-69세 라디오 청취자 3000명을 대상으로 7월 6일~19일 2주 간 진행됐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공식] '모가디슈' 조인성X구교환X김재화X박경혜, '컬투쇼' 생방송 출격

    [공식] '모가디슈' 조인성X구교환X김재화X박경혜, '컬투쇼' 생방송 출격

    영화 '모가디슈'의 주역 조인성,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가 오늘(4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생방송 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네 사람은 4단계 거리두기 시행에도 '모가디슈'를 향한 관객들의 관심과 함께 개싸라기 흥행을 선보이며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달성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생방송 라디오 출연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모로코에서 끈끈했던 '모가디슈'팀의 에피소드까지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유쾌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조인성은 '안시성'(2018) 이후로 3년 만에 '두시탈출 컬투쇼'에 방문, 구교환과 김재화, 박경혜는 첫 출연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어 어디서도 보지 못한 끈끈한 팀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을 기대케 한다.'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 리뷰] 차승원·김성균·이광수·김혜준, 만남 자체가 재난?…광수 목격담 '웃음 폭탄' ('컬투쇼') [종합]

    [TEN 리뷰] 차승원·김성균·이광수·김혜준, 만남 자체가 재난?…광수 목격담 '웃음 폭탄' ('컬투쇼') [종합]

    영화 '싱크홀'의 주역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이 환상적인(?) 팀워크를 뽐냈다.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이 출연해 영화 '싱크홀'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이날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은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순간부터 시종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사해 즐거움을 안겼다.차승원은 "지금 찍고 있는 드라마 때문에 머리를 길렀다. 그런데 조금 언밸런스 하다"라며 "변호사 역할을 맡았는데 머리 길이가 이렇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드라마 얘기 하지 말고 영화 얘기 하세요"라고 질책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자 차승원은 "'싱크홀'은 재난영화다. 재난이 상당 부분 차지하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인간들의 이야기다. 그다지 무겁지 않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차승원은 "저는 극 중 원래 살고 있는 주민이고, 김성균이 바로 밑에 이사 온다. 이광수, 김혜준이 김성균의 부하직원들인데 집들이에 왔다가 추락한다"라며 각자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또 차승원은 "이광수와 김혜준은 안 빠질 상황에 밑으로 빠진다. 특히 이광수는 나갔다가 들어와서 빠진다. 운이 없는 캐릭터다. 이 네명이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고 간다"고 했다.차승원은 "네 명이 벌이는 이야기가 너무 좋아 선택한 작품이다. 탈출 하려고 안간힘 쓰는 인간의 모습이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이어 김혜준은 "재난 영화엔 처음 출연했다. 선배들과 함께 하면서 배운 점이 많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이 "재미있고 유쾌한 선배들 아니냐. 좋았겠다"고 하자, 김혜준은 난

  • '싱크홀' 이광수·김성균 "차승원이 건넨 매운 새우깡 생각나" ('컬투쇼')

    '싱크홀' 이광수·김성균 "차승원이 건넨 매운 새우깡 생각나" ('컬투쇼')

    영화 '싱크홀' 팀이 매운 새우깡을 추억했다.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싱크홀'의 주역인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이 출연했다.이날 차승원은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 했는데, 촬영이 끝난 뒤에도 이렇게 생각나는 팀은 처음이다"라며 "어떤 배우든 작품에서 돋보이고 싶어 하는데, 저희는 '팀워크가 이런거구나'를 처음 느낄 정도로 서로 챙겼다"라고 밝혔다.이에 김성균은 "저도 동감한다. 너무 재미있었다. 촬영장이 힘들었는데, 차승원 형님 손에는 항상 매운 새우깡이 있었다. 늘 그걸 건네 주셨다. 어느새 우리도 모르게 나눠 먹고 있더라"라며 "촬영을 마친 후에 편의점에 갔는데, 매운 새우깡 있었다. 그걸 보니 눈물 날 것 같더라"라고 떠올렸다.이광수도 "다같이 진흙에 빠지고, 고생하고 나오면 매운 새우깡을 먼저 찾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로 8월 11일 개봉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