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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황제성 '나를 왜 찍지?...놀란 눈동자'

    [TEN 포토] 황제성 '나를 왜 찍지?...놀란 눈동자'

    개그맨 황제성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권재관 "전재산 220만원, 100만원 들고 이집트 여행…낙타에 40만원 날렸다" ('컬투쇼')

    권재관 "전재산 220만원, 100만원 들고 이집트 여행…낙타에 40만원 날렸다" ('컬투쇼')

    개그맨 권재관이 이집트 여행중 손해를 당한 일화를 털어놨다.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코요태 빽가와 개그맨 권재관이 출연한 가운데 손해사정사 코너가 펼쳐졌다.이날 권재관은 "개그맨이 되고 몇 년 안 됐을 때 일이 없고 시간은 많아서 전재산 탈탈 털어서 배낭여행을 떠났다"라고 밝혔다.이어 권재관은 "전재산이 220만원이었다. 피라미드를 보기 위해 이집트로 향했다. 120만을 비행기 값으로 결제하고, 100만원으로 15일 동안 이집트를 여행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또한 권재관은 "신기한게 피라미드가 시내 한복판에 있다. 사진을 찍는 방향에 따라 사막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시내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막 뒤 쪽으로 패스트푸드점이 쫙 깔려있다. 옆에는 지하철이 다닌다"고 설명했다.권재관은 "유럽 관광객들이 단체로 낙타를 타고 있더라. 멋있다고 생각해서 저도 타기로 했다. 당시 450파운드 정도였나? 한국돈으로 40만원을 내고 낙타를 탔다"라며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이집트에 가서 영어 잘 하는 사람 말을 믿으면 안 된다. 대부분 호객행위로 부당이익을 챙기는 사람들이다. 알고보니 유럽 관광객이 단체로 낸 금액을 저 혼자 내고 탄거다. 처음에는 가이드가 둘이나 붙어서 왜 이렇게 잘해주나 싶었다. 제가 낙타 한마리를 산거나 다름 없었다"라며 씁쓸해 했다.그러면서 권재관은 "여행책자를 봤는데 '낙타를 타지 마세요'라고 써 있더라. '탈거면 20파운드 이상 주지 마라'라고도 써 있었다"고 덧붙였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이시언 "♥ 서지승과 결혼한 지 3주…별반 다를 건 없다" ('컬투쇼')

    [종합] 이시언 "♥ 서지승과 결혼한 지 3주…별반 다를 건 없다" ('컬투쇼')

    배우 이시언이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내이자 배우인 서지승과의 결혼 이후 근황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연극 '그때도 오늘'의 주역 이희준, 이시언, 김설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희준, 이시언, 김설진은 이들은 연극 '그때도 오늘' 홍보에 열을 올렸다.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안겼다. 이희준은 이시언과 호흡을 맞추는 것이 처음이라며 "사람이 너무 좋고 매력적이다. 호감형이다"라며 "그런데 항상 떤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은 "이 작품은 두 사람이 극을 이끌어 가야 한다. 그래서 너무 떨렸다"라고 했다.  이어 한 청취자가 긴 머리 스타일로 등장한 이시언에게 하비에르 바르뎀 머리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이시언은 "바르뎀 머리는 아니다. 지금 드라마를 하고 있어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이시언은 배우 서지승과의 결혼생활과 관련해 "사실 얼마 안 됐다. 3주 정도 지났다. 아직 별반 다를 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희준은 "지금 결혼한지 3주가 됐는데 여자친구가 집에 안 간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김설진은 "계속 전 여친이랑 생활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이시언은 청약 당첨 비법을 궁금해 하는 청취자에게 "장기간 청약을 넣었고 그 동네에 오래 산 것밖에 없다. 점수가 되게 낮았다. 그때 당시에는 나 같은 사람이 두 세명 정도 당첨될 확률이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이시언을 보고 청약을 넣기 시작해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사람이 등장하기도 했다.이희

  • [종합] 김민경 "남자? 우리집엔 절대 못 들어가" 철벽…김태균 "올해도 힘들어 보인다" ('컬투쇼')

    [종합] 김민경 "남자? 우리집엔 절대 못 들어가" 철벽…김태균 "올해도 힘들어 보인다" ('컬투쇼')

    코미디언 김민경이 남자친구가 생기길 희망했다. 그러나 의외의 철벽녀 면모를 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경은 2시에 가까스로 라디오 스튜디오에 입장했다. 그는 숨을 헐떡 거리며 "요 앞에서 사고가 났다. 급하게 뛰어 들어왔더니 숨이 차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이에 DJ 김태균은 "괜찮다. 잘 왔지 않나. 그보다 좋은 소식이 있다. 배우 오영수 님이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에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으셨다. 한국 배우로는 최초다"라며 축하했다.김민경은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너무 축하 드린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이러다 다 좋아"라고 오영수 패러디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민경은 "제 일처럼 기분이 좋다"며 진심으로 축하를 건넸고, 김태균은 "'컬투쇼'에 모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3, 4부 코너에는 코미디언 최성민, 강재준이 함께 했다. 김민경은 '거지 박서준과 부자 강재준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강재준을 선택했다. 최성민이 "둘 다 거지면?"이라고 묻자, 김민경은 망설임없이 박서준을 선택했다. 김태균은 "둘 다 거지인데 당연한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자전거'와 관련 된 사연이 이어졌고, 김민경은 "'운동뚱' 때 처음 자전거를 배웠다. 그 뒤로 안 탔더니 또 못 타겠더라. 무서움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재준은 "아내인 이은형과 자전거를 타고 전국일주 하는 것이 로망이었다. 시도를 많이 했는데 은형이가 두려움을 느끼더라. 자전

  • [종합] 최성민·강재준 "문세윤 대상 부럽다…수상 소감 7분 후 육두문자 날려" ('컬투쇼')

    [종합] 최성민·강재준 "문세윤 대상 부럽다…수상 소감 7분 후 육두문자 날려" ('컬투쇼')

    코미디언 최성민, 강재준, 김민경이 문세윤의 '연예대상' 수상을 축하했다. 최성민은 소감에서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최성민, 강재준이 함께해 재미를 더했다.이날 DJ 김태균은 '컬투' 패밀리 문세윤의 대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강재준을 향해 "근육 돼지 말고 엘리트 돼지 문세윤이 대상을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재준은 "어제 문세윤 씨와 함께 촬영 했다. 즐거워하고 감사해 하고 있다. 저도 좋은 기운을 받고 왔다" 소식을 알렸다. 최성민은 "제가 세윤 씨랑 절친인 걸 알아서인지 저한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달라는 메시지가 계속 온다"고 말했다. 이어 "절친의 수상이 부럽지 않느냐"고 묻자, 강재준은 "부럽긴하다. 그런데 우수상이면 범접할 수 있겠지만 대상은 상상도 할 수 없다. 바로 옆 친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니까 존경스럽고 멋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또한 최성민은 "KBS 연예대상 시상식을 스마트폰에 담았다. SNS에 올리려고 했는데 뒷부분에 너무 욕을 해서 못 올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년에 문세윤이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 소감에 제 얘기를 했는데 편집 됐다더라. 이번엔 대상을 받게되면 무조건 제 얘기를 하겠다고 약속 했다"라며 "그래서 수상 소감 하는 동안 7분동안 찍고 있었는데 끝까지 얘기를 안 하더라. 뒤에 욕을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라고 털어놨다.이에 김민경은 "베스트 프렌드인데 김승혜는 얘기하면서 최성민을 언급 안 한 것 서

  • 김태균 "故 김철민에 5000만원 전달…알려져서 민망하다" ('컬투쇼')

    김태균 "故 김철민에 5000만원 전달…알려져서 민망하다" ('컬투쇼')

    '컬투쇼' DJ 김태균이 고(故) 김철민에게 5000만 원을 전달한 미담이 전해졌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이날 DJ 김태균이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고 김철민을 위해 5000만 원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 청취자가 이를 언급하자 김태균은 "알리려고 했던 게 아닌데 기사가 났다"라며 "개인적으로 형님께 보탬이 되고자 했던 것이다. 민망하다"라고 말했다.이어 김태균은 "철민이 형이랑 MBC 개그맨 공채 동기다. 형 개그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며 "형이 대학로 시절부터 버스킹을 하면서 힘들게 살았다. 너무 안타깝지 않나. 지금은 큰 별로 돌아갔지만 철민이 형을 다시 한번 애도한다"라고 했다.그러면서 김태균은 "철민이 형 보고 있지?"라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고 김철민은 2019년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후 약 2년 동안 투병했다. 치료 중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하며 잠시 호전되는 듯했으나, 지난해 건강이 악화됐다. 올해 12월 16일 58세 나이로 사망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입김이 센가 봐?"…이미주 "유재석 '컬투쇼' 첫 출연, 잘 말해 보겠다" ('컬투쇼')

    [종합] "입김이 센가 봐?"…이미주 "유재석 '컬투쇼' 첫 출연, 잘 말해 보겠다" ('컬투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컬투쇼'에 금의환향 했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예능감으로 DJ 김태균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이미주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이날 김태균은 "이미주가 석달 만에 금의환향 했다"라며 "너무 바빠져서 못 볼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미주는 "'컬투쇼'에 언제 나가야 하나 늘 생각하고 있었다"라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다"고 인사했다.이어 김태균은 이미주의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고 언급했다. 이미주는 "그룹이 토요태로 되어 있네?"라며 신기해 했다. 계속해서 김태균이 "토요태 멤버들이 잘 해주냐"고 묻자 이미주는 "너무 잘 해준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미주는 "토요태 음원이 나왔으니 '컬투쇼'에서 첫 무대를 하겠다. 불러달라"며 "앗 내 마음대로 불러달라고 하네"라고 머쓱해 했다.김태균은 "하하는 나왔지만 유재석 씨는 나온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이미주는 "제가 잘 말해보겠다"고 약속했다. 놀란 김태균이 "입김이 센가 보다"라고 하자, 이미주는 "하나도 안 세다"라며 당황했다.또한 김태균은 "미주 솔로앨범추진위원장을 하겠다. 솔로 앨범을 발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해 이미주를 기쁘게 했다. 이어 김태균은 "곡은 유희열 사장님이 써달라. 작사는 제가 하겠다. 이래봬도 필명 가사 도우미로 활동중이다"라고 자신했다. 더불어 김태균은 "정승환이 코러스 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미주는 "아니

  • 이미주 "안테나 사장님은 유재석·유희열 두 사람" ('컬투쇼')

    이미주 "안테나 사장님은 유재석·유희열 두 사람" ('컬투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새 소속사 안테나의 실세가 누구인지 밝혔다.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이미주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이날 김태균은 "이미주가 석달 만에 금의환향 했다"라며 "너무 바빠져서 못 볼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미주는 "'컬투쇼'에 언제 나가야 하나 늘 생각하고 있었다"며 웃었다.이미주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다"고 인사했다. 이후 한 청취자가 "진짜 궁금한 게 있다. 안테나의 실세는 누구냐. 유희열이냐 유재석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미주는 잠시 망설이더니 "저는 한 마디만 하겠다. 안테나는 유희열, 유재석 두 분 다 사장님이다. 저한테는 두 분 다 사장님이다. 대단한 분들이다"라고 센스있게 말했다.이미주는 MBC '놀면뭐하니+'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재석, 하하와 그룹 토요태를 결성, 스페셜 음원 '스틸 아이 러브 유'를 발표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김태균 "유민상, 크리스마스 계획? 23일에 자서 26일에 깰 예정" ('컬투쇼')

    [종합] 김태균 "유민상, 크리스마스 계획? 23일에 자서 26일에 깰 예정" ('컬투쇼')

    김태균, 유민상, 한해가 크리스마스 계획을 알렸다.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과 가수 한해가 함께하며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태균, 유민상, 한해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요즘은 공연을 못 하지만 크리스마스 때마다 늘 무대에 있었다"라며 "가족들도 공연장에 와 있었다. 공연이 끝나면 근처 호텔을 잡고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또 공연했다"라고 떠올렸다.이어 한해가 유민상에게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자, 김태균은 "유민상은 23일에 자서 26일에 깨어날 예정"이라고 대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유민상은 "이슬람 국가로 떠나든가, 고래과자를 종류별로 나열하던가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낼 방법은 여러가지다"라고 말했다. 한해는 "차라리 일을 하면 괜찮지 않나. 저도 녹화가 있었는데 취소 됐다. 뭘 해야할 지 계획을 못 잡았다"며 아쉬워 했다.김태균 역시 "저도 책 출간 기념 사인회가 있었는데 취소 됐다. 시간이 남아서 뭘 할까 고민중이다"라고 했다.유민상은 "올해도 작년처럼 가족들과 함께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계속해서 '산타에 어울리는 국내 연예인은?'과 관련해 대화가 이어졌다. 한해는 "유민상이 바로 떠오른다"라고 했고, 김태균과 유민상은 "최불암 선생님, 백일섭 선생님이 떠오른다. 송해 선생님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해는 "요즘은 마동석 씨도 많이 꼽힌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실제 조사 결과 90년대 '산타에 어울리는 연예인' 1위는 최불암, 2위 백일섭 3위는

  • [TEN 포토] 에일리 '컬투쇼에서 만나요~'

    [TEN 포토] 에일리 '컬투쇼에서 만나요~'

    가수 에일리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에일리 '포즈는 당당하게'

    [TEN 포토] 에일리 '포즈는 당당하게'

    가수 에일리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에일리 '느낌 충만한 꽃한송이'

    [TEN 포토] 에일리 '느낌 충만한 꽃한송이'

    가수 에일리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에일리 '상큼한 브이'

    [TEN 포토] 에일리 '상큼한 브이'

    가수 에일리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에일리 '시크한 하트'

    [TEN 포토] 에일리 '시크한 하트'

    가수 에일리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에일리 '파워 넘치는 발걸음'

    [TEN 포토] 에일리 '파워 넘치는 발걸음'

    가수 에일리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