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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 소녀 츄 "'플립 댓' 이전 앨범과 달라…상큼한 매력 담았다"

    이달의 소녀 츄 "'플립 댓' 이전 앨범과 달라…상큼한 매력 담았다"

    그룹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컴백했다. 이달의 소녀는 20일 오후 4시 30분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플립 댓(Flip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새 앨범 '플립 댓'은 완전체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여름 시즌 앨범. 이달의 소녀만의 청량하고 몽환적인 색깔로 가득 채웠다.동명의 타이틀곡 '플립 댓'은 세상을 뒤집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곡. 이외에도 인트로곡 '더 저니(The Journey)'을 포함해, '니드 유(Need U)', 엠넷 '퀸덤2' 파이널 무대에서 보여준 '포즈(POSE)', 댄스 팝 장르의 '팔레 블루 닷(Pale Blue Dot)', 멤버 김립·이브·하슬이 작사한 '플레이백(Playback)' 등 총 6트랙이 수록됐다.이날 츄는 "그간의 앨범과 다르다. 이달의 소녀만의 상큼한 매력을 담았다. 썸머 송은 처음이라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궁금하다"며 새 앨범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김립은 "그 동안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렸다. 전작들은 이달의 소녀의 카리스마 였다면 이번에는 몽환적이고 소녀들의 밝은 에너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한편, 이달의 소녀 새 앨범 '플립 댓'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이달소' 현진, 알고보니 츄보다 동생…민낯으로 새초롬하게[TEN★]

    '이달소' 현진, 알고보니 츄보다 동생…민낯으로 새초롬하게[TEN★]

    이달의 소녀 현진이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현진은 19일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츄언니가 준 슈가로로~ 너무 맛있다.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진은 민낯임에도 아기 피부를 자랑한다. 귀여운 동물 이미지가 프린트 된 파자마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PTT' 등의 노래로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달소' 츄, 왕리본 달고 귀요미 요정이 따로 없네[TEN★]

    '이달소' 츄, 왕리본 달고 귀요미 요정이 따로 없네[TEN★]

    이달의 소녀 츄가 청순미 넘치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츄는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받고 즐겁게 해피하게 촬영한 짱슈가로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츄의 귀여운 비주얼이 보는 사람을 심쿵하게 만든다.또한 앙증맞은 표정과 살짝 지은 미소가 사랑스럽다. 특히 츄의 붉게 물든 볼이 매력적이다.한편 이달의 소녀는 'PTT' 등의 노래로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이달의 소녀 츄, 콘서트 불참 "건강상의 이유…회복 집중"

    [공식] 이달의 소녀 츄, 콘서트 불참 "건강상의 이유…회복 집중"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건강상의 이유로 콘서트에 불참한다.8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츄가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불참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며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 주시고, 항상 이달의 소녀와 츄를 사랑해 주는 오빛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고 밝혔다.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하에, 본인 및 멤버들과의 상의를 거쳐 츄의 불참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츄가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츄가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오빛 분들께서도 츄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입니다.2월 11~12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2 이달의 소녀 콘서트 [LOOΠΔVERSE : FROM]에 멤버 츄가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불참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 주시고, 항상 이달의 소녀와 츄를 사랑해 주는 오빛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하에, 본인 및 멤버들과의 상의를 거쳐 츄의 불참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츄가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츄가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오빛 분들께서도 츄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본 안내에 따라 구매하신 티켓의 취소 처

  • 이달소 츄 "내 본모습에 대한 의심 많아, 부정적 시선에 상처 받았다" ('톡이나할까')[종합]

    이달소 츄 "내 본모습에 대한 의심 많아, 부정적 시선에 상처 받았다" ('톡이나할까')[종합]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츄가 넘치는 애교 뒤에 숨겨 두었던 속 깊은 고민을 털어놨다. 21일 오전 9시에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에는 ‘츄석특집’으로 보름달처럼 밝은 이달의 소녀 츄가 출연해 추석 아침을 환하게 만들었다. 츄는 특유의 밝은 모습 뒤에 혼자 고민했던 속상한 마음을 톡터뷰어 김이나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 이겨낸 방법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의젓한 모습으로 오히려 김이나의 고민 상담까지 해결해준 츄는 여전히 노래만 흘러나오면 자동으로 춤이 발사되는 밝고 깊은 보름달같은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원래 보컬리스트를 꿈꿨다는 츄는 아이돌 학교로 유명한 한림예고에서 친구들을 따라 뒤늦게 무대의 매력을 알게 돼 비교적 늦은 나이에 아이돌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노래하고 방송하는 것이 무척 재미있다는 츄는 자신을 향한 뜻밖의 오해에 데뷔 초에는 많은 상처를 받았다는 솔직한 고백도 꺼내 놓았다. 본인이 너무 밝은 모습으로만 비춰지니 본모습에 대한 의심이나 텐션에 대한 궁금증과 같은 부정적인 시선이 생긴 것 같다고 밝히기도.츄는 밝은 모습으로 하트 미소를 발사하며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었지만,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고 스스로 마음을 잘 다잡고 있다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부정적인 마음과는 스스로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는 츄는 사실 본인에게 밝은 면과 그렇지 못한 면이 공존하는 것 같다고 인정하며 팬들에게 본인의 색깔을 천천히 보여드리려 한다고 고백하기도. “이제는 무뎌지고 강해져서 괜찮다”고 의연한 태도를 보

  • [TEN 리뷰]이달소 츄부터 희진까지 #뼈해장국# 안영미 #유재석 #투애니원 '♥' ('정희') [종합]

    [TEN 리뷰]이달소 츄부터 희진까지 #뼈해장국# 안영미 #유재석 #투애니원 '♥' ('정희') [종합]

    그룹 이달의 소녀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돌아왔다.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를 시작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의 후반부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이달의 소녀는 지난달 28일 '&'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PTT'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다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이달의 소녀 희진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단체 영상 통화를 자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리비아 혜도 "저도 멤버들이랑 영상 통화도 하고 게임도 많이 했다"고 했다.특히 올리비아 혜는 "뼈해장국을 자주 먹었다"고 털어놨다. 비비 역시 "매일 배달만 시켜 먹었던 것 같다"라며 "뼈해장국을 많이 먹었다. 활동 때는 잘 안 먹는 음인이데, 연습생 때 먹고 빠졌던 적이 있다"라고 했다.올리비아 혜는 유튜브에 푹 빠진 일상도 전했다. 그는"요즘 늦게 잔다. 새벽까지 유튜브에 빠져 있는데, 팬들이 편집해주는 영상을 많이 찾아본다"고 말했다. 이어 츄는 "멤버들끼리 짤을 저장해서 공유하는 맛이 있다. '이달의 소녀'를 검색 했을 때, 팬들이 편집해주는 영상이 정말 재미있다"고 말했다.또 김신영은 "안무가 굉장히 격렬하더라. 소녀 콘셉트가 그립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츄는 "세 번 연속 걸크러시 콘셉트로 활동했다. 팬들도 청량한 모습을 보고 싶다고 그러더라. 저희도 귀여운 거, 예쁜 걸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희진은 "유닛 때 청순하고 귀엽게 했다. 다음에 또 보여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김신영이 "지금 바로 가보자"라고

  • 이달의 소녀 츄 "3번 연속 걸크러시…귀엽고 예쁜 무대 하고 싶어" ('정희')

    이달의 소녀 츄 "3번 연속 걸크러시…귀엽고 예쁜 무대 하고 싶어" ('정희')

    이달의 소녀 츄, 희진, 비비, 올리비아 혜가 청량 버전 'PTT'(피티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그룹 이달의 소녀 츄, 희진, 비비, 올리비아 혜가 출연했다.이날 김신영은 "안무가 굉장히 격렬하더라. 소녀 콘셉트가 그립지 않느냐"고 물었다.이에 츄는 "세 번 연속 걸크러시 콘셉트로 활동했다. 팬들도 청량한 모습을 보고 싶다고 그러더라. 저희도 귀여운 거, 예쁜 걸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희진은 "유닛 때 청순하고 귀엽게 했다. 다음에 또 보여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에 김신영이 "지금 바로 가보자"라고 제안 했고, 멤버들은 청량버전 'PTT'를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이달의 소녀는 네 번째 미니앨범 '&'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달의 소녀 츄 "유재석은 아빠, 안영미 사랑했다" ('정희')

    이달의 소녀 츄 "유재석은 아빠, 안영미 사랑했다" ('정희')

    이달의 소녀 츄가 안영미와 유재석에게 애정을 드러냈다.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그룹 이달의 소녀 츄, 희진, 비비, 올리비아 혜가 출연했다.이날 김신영은 츄에게 "예능 프로그램을 한 바퀴 돌지 않았냐. 어떤 MC가 가장 잘 해줬느냐"고 물었다.이에 츄는 "모든 선배님이 잘 챙겨 주고, 잘해 주셨다"라며 "얼마전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안영미 선배가 너무 잘 챙겨 주셔서 사랑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츄는 "저희 아빠랑 성격이 비슷하신 유재석 선배님도 너무 잘해 주셨다. 딸처럼 귀여워 해주셨다"라며 손하트를 날렸다.이달의 소녀는 네 번째 미니앨범 '&'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달의 소녀 츄, '라스'서 증명한 예능 치트키 클래스

    이달의 소녀 츄, '라스'서 증명한 예능 치트키 클래스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츄가 '신흥 예능 치트키'로 떠올랐다.츄는 지난 7일 밤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신비한 얼굴 사전' 특집에 홍윤화, 이은형, 하연수와 함께 출연했다.최근 신곡 'PTT (Paint The Town)' 활동과 방송, 광고, 유튜브 채널을 오가며 대세돌다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츄는 이날 솔직한 토크부터 짤 제조기 다운 생기 넘치는 에너지까지 아낌없이 대방출했다.연예계 큰 히트를 불러일으켰던 '깨물 하트' 제스처의 창시자이기도 한 츄는 '깨물 하트'의 탄생 일화와 부담감으로 악몽까지 꾼 나름의 고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으며, 라스 한정판 신상 '왕 깨물 하트'와 해맑은 애교로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키기도 했다.또한 미성년자 시절 청주에서 상경해 가수 생활을 준비했던 츄는 부모님의 특별한 자취 조건으로 애완동물용 캠을 설치했다고 밝히며 어머니의 'EDM 모닝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츄는 명불허전 애교 장인답게 허당미 가득한 성대모사로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영화 '신세계' 속 강렬한 명장면을 자신만의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속 화제의 퇴사짤을 그대로 재연하며 도플갱어급 싱크로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선사했다.뿐만 아니라 츄는 이날 어머니의 컬러링 곡이었던 비욘세의 'Halo'를 즉석으로 열창해 귀 호강을 선물했다. 무반주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보이스로 탁월한 가창력을 과시, 애교 가득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독보적인 에너지와 출구 없는 매력으로 대

  • '이달의 소녀' 츄, 치킨마루 전속모델 전격 발탁

    '이달의 소녀' 츄, 치킨마루 전속모델 전격 발탁

    대한민국 치킨 전문 브랜드 치킨마루가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달의 소녀 츄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츄는 강철부대,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예능 활동과 유튜브 ‘지구를 지켜츄‘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돌이다. 치킨마루는 츄가 갖고 있는 밝은 에너지와 특유의 발랄함이 코로나 장기화 시대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치킨마루는 브랜드모델 츄와 함께 츄의 이름을 활용한 신메뉴 ‘쏘이츄’와 ‘츄리플세트’를 선보이고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츄리플 세트는 신메뉴 쏘이츄와 인기메뉴인 레디핫, 눈꽃치즈팡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반반반 메뉴로 TV CF와 치킨마루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치킨마루는 츄의 모델 발탁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서 모델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MZ 세대와 소통하며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치킨마루 관계자는 “이달의 소녀 츄와 함께 고객들에게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며 젊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TEN 이슈] 이달소 츄·최예빈, 학폭 논란 희생양…거짓 폭로 그만두길

    [TEN 이슈] 이달소 츄·최예빈, 학폭 논란 희생양…거짓 폭로 그만두길

    연예계 학교 폭력(학폭)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거짓 '학투(학폭 미투)'로 피해 받는 이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4일 배우 최예빈은 앞서 피해를 주장한 당사자의 주장 번복으로 학폭 가해 의혹을 벗었다. 이날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텐아시아에 "최예빈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글을 쓴 A씨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글을 삭제했다"며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따로 고소를 하는 등...

  • 이달의 소녀 츄 학폭 폭로자 "모두 과장된 내용, 물의 일으켜 죄송" [종합]

    이달의 소녀 츄 학폭 폭로자 "모두 과장된 내용, 물의 일으켜 죄송" [종합]

    그룹 이달의 소녀 츄에게 학폭(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폭로자가 "과장된 내용"이라며 사과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달소 츄 학폭 폭로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츄의 학폭을 최초로 주장했던 폭로자가 쓴 글이다. 작성자 A씨는 "내가 적었던 모든 내용은 과장된 내용이었다"며 입을 뗐다. 그는 "학창 시절 김지우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 그 뒤...

  • 이달의 소녀 츄 동창, 학폭 부인에 반박 [전문]

    이달의 소녀 츄 동창, 학폭 부인에 반박 [전문]

    그룹 이달의 소녀의 츄가 학폭(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가해자라고 주장한 작성자가 이를 반박했다. 23일 한 커뮤니티에서 작성자는 "사실 글을 처음 올릴 때부터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어느 정도 예상하고 올린 글이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게 일부분은 인정했다는 뜻인지는 알 수 없으나, 내가 기다렸던 김지우 입장 표명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 글을 올릴 때 많이 화가 나 있...

  • 이달의 소녀 츄, 학폭 의혹…소속사 "사실과 달라" [종합]

    이달의 소녀 츄, 학폭 의혹…소속사 "사실과 달라" [종합]

    그룹 이달의 소녀 츄와 관련한 학폭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이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3일 "먼저, 당사는 이슈와 관련된 내용 관계를 명확히 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기한 주장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며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일은 더 이상 ...

  • 이달의 소녀 츄, 학폭 의혹 [전문]

    이달의 소녀 츄, 학폭 의혹 [전문]

    그룹 이달의 소녀의 츄가 학폭(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한 커뮤니티에는 "[학폭]이달소 츄 학폭 뜬 거 보고 저도 남겨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츄와 중학교 동창으로,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1학년 때 같은 반에 ㅈㅇㅂ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가 반에서 실세 같은 느낌이었다. 김지우는 그 친구 옆에 딱 붙어서 중간 이간질 역할을 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