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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츄 '사랑스러운 홀로서기'

    [TEN포토] 츄 '사랑스러운 홀로서기'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츄 '보컬리스트로 첫 출발'

    [TEN포토] 츄 '보컬리스트로 첫 출발'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츄 "나의 영웅은 '꼬띠'"

    [TEN포토] 츄 "나의 영웅은 '꼬띠'"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츄 '화려한 퍼포먼스'

    [TEN포토] 츄 '화려한 퍼포먼스'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츄 '솔로 앨범 하울'

    [TEN포토] 츄 '솔로 앨범 하울'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츄 '한줌 허리'

    [TEN포토] 츄 '한줌 허리'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츄 '아름다운 미소'

    [TEN포토] 츄 '아름다운 미소'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츄 '과즙美 팡팡 꽃미소'

    [TEN포토] 츄 '과즙美 팡팡 꽃미소'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츄 '하트 장인'

    [TEN포토] 츄 '하트 장인'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츄 '감동을 주는 '하울' 앨범''

    [TEN포토] 츄 '감동을 주는 '하울' 앨범''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츄 '솔로 데뷔'

    [TEN포토] 츄 '솔로 데뷔'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솔로 데뷔 D-2' 츄, 타이틀곡 'Howl' MV 속 "영화 같은 강렬함"

    '솔로 데뷔 D-2' 츄, 타이틀곡 'Howl' MV 속 "영화 같은 강렬함"

    ‘인간 비타민‘ 츄(CHUU)가 타이틀곡 ‘Howl’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16일 자정 소속사 ATRP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의 동명의 타이틀곡 ‘Howl’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우주에 있는 듯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음악이 흘러나오며 츄로 보이는 소녀가 아름다운 해변에서 화이트 스커트와 부츠를 입고 무엇인가의 힘에 이끌리듯 앞으로 뛰어 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윽고 영상이 종료된 듯 검정 화면으로 바뀌고, 별다른 악기 없이 츄의 보컬만으로 “이대로 세상이 망해도”라는 노랫말이 울려 퍼진다. 이후 화면은 마치 영화 엔딩 후 쿠키 영상이 나오듯 영상이 다시 재생되며 기러기 소리와 함께 무엇인가 깨달은 듯한 츄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더한다. 츄의 한층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비주얼과 마치 영화와 같은 감각적인 영상미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앞서 지난 13일 공개된 ‘Howl’ 뮤직비디오 트레일러에서는 츄의 눈 앞으로 뿔이 달린 괴물이 갑자기 등장, 호러 영화의 한 씬을 보는듯한 역대급 스케일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한편의 영화와 같은 작품을 예고한 바 있다.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은 동명의 타이틀곡 ‘Howl’을 비롯한 ‘Underwater’, ‘My Palace’, ‘Aliens’, ‘Hitchhiker’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이다. 한편, 츄의 솔로 데뷔 앨범 ‘Howl’의 전곡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

  • '아이돌 첫 게스트' 츄, 김호중·안성훈 만나더니…트로트 DNA 발견('명곡제작소')

    '아이돌 첫 게스트' 츄, 김호중·안성훈 만나더니…트로트 DNA 발견('명곡제작소')

    가수 츄가 트로트 DNA를 발견한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에는 금잔디와 전영록, 츄가 찾아와 어디서도 보기 힘든 명곡 무대를 보여준다. 이날 금잔디는 등장부터 '신 사랑고개'와 '오라버니'를 열창, 촬영 현장에 높은 텐션을 안긴다. 금잔디는 김호중, 안성훈과 오랜 친분을 자랑하는 동시에 "아프시고 힘든 일 겪으시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빠른 템포의 곡을 부르고 싶다"라며 바로 주문에 나선다. 금잔디의 주문 후에는 80년대 청춘의 아이콘, 전영록이 두 번째 주문을 넣는다. 전영록의 스페셜 주문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전영록은 인생 히트곡 '불티' 속 킬링 파트 탄생기 등 여러 히트곡에 얽힌 비화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끈다. 더불어 전영록은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의 코러스에 당시 신인이었던 박강성과 신승훈이 참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영록은 '명곡제작소'에서 두 아티스트와 어떻게 함께 작업하게 됐는지를 상세히 전한다. 후반부에는 '명곡제작소' 첫 아이돌 게스트, 츄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츄는 즉석에서 '사랑의 배터리' 무대를 소화, 자신도 몰랐던 트로트 재능을 발견한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츄가 '명곡제작소'를 찾아 어떤 주문을 넣었을지 이목이 쏠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18일 컴백' 츄, 귀여우면서 유니크해

    '18일 컴백' 츄, 귀여우면서 유니크해

    츄(CHUU)의 새 앨범 ‘Howl’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12일 자정 소속사 ATRP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의 새 콘셉트 포토와 수록곡 ‘Aliens’ 트랙비디오,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츄는 화이트 컬러의 에스키모 모자 위에 고글을 쓰고, 그물 소재로 된 블랙 상의와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뼈 무늬 모티브의 프린트가 붙여진 유니크한 블랙 곰 인형으로 된 가방을 소품을 활용하고 있다. 또 이날 함께 공개된 수록곡 ‘Aliens’ 트랙비디오에서 츄는 콘셉트 포토에서 입은 착장과 곰 인형가방을 메고 유럽의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독특한 노랫말과 함께 유니크하면서도 톡톡튀는 츄만의 새로운 매력이 더해지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수록곡 ‘Aliens’는 트로피컬한 느낌의 플럭 신스와 드럼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팝곡으로 돌핀 사운드와 츄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서로 다른 둘을 화성과 금성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Howl’을 비롯한 ‘Underwater’, ‘My Palace’, ‘Aliens’, ‘Hitchhiker’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국내외 유수 작가진들이 각 트랙에 참여하였다.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츄의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졌다. 특히 츄는 트랙리스트 공개에 앞서 각 트랙마다 어울리는 트랙비디오를 제작해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선공개, 전곡을 타이틀 곡으로 내세울 수 있을 만큼의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이번 신보에 대한 자신감과 음악적 열정을 드

  • '솔로 데뷔 D-7' 츄, 수록곡 'Underwater' 뮤직비디오 기습 선공개

    '솔로 데뷔 D-7' 츄, 수록곡 'Underwater' 뮤직비디오 기습 선공개

    ‘인간 비타민‘ 츄(CHUU)가 수록곡 ‘Underwater’ 뮤직비디오를 기습 선공개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소속사 ATRP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의 수록곡 ‘Underwater’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수록곡 ‘Underwater‘뮤직비디오는 유럽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해변과 집을 배경으로 신비롭고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홀로 거리 거닐며 보내는 일상의 모습부터 영상 속 말미에 등장하는 햇빛에 반짝이는 바닷속에서 헤엄을 치는 츄의 모습은 마치 낯선 곳을 여행하듯 자유로움과 설렘을 느끼게 한다. 대자연의 광활하고 아름다움이 전해지는 가운데 츄의 싱그럽고 네츄럴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특히 그동안 가려졌던 츄의 청량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와 섬세하고 깊은 감성은 단숨에 귓가를 사로잡으며,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밖에도 계단을 올라가는 씬, 방안에 앉아있는 씬 등에서 츄의 그림자 속 뿔처럼 보이는 의문의 장면들이 등장하며 새 앨범 콘셉트와 어떠한 연결성이 있는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록곡 ‘Underwater’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어쿠스틱 사운드와 미니멀한 비트 위에 물속에서 유영하는 듯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R&B 팝곡이다. 한 번씩 이유 없이 찾아와 한없이 어두운 심해로 끌어당기는 감정에 충분히 헤매도 괜찮다는 가사가 츄의 감성적인 보컬과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한편, 츄의 솔로 데뷔 앨범 ‘Howl’의 전곡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