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최희 "내 딸이라는 게 실감 안 나"…아직은 서툰 초보 엄마 [TEN★]

    최희 "내 딸이라는 게 실감 안 나"…아직은 서툰 초보 엄마 [TEN★]

    방송인 최희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최희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도 하이텐션 육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최희의 딸은 오밀조밀하게 붙어있는 이목구비에 앙증맞은 헤어스타일을 뽐내는 등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이에 최희는 "내가 낳은 내 딸이라는 게 아직도 실감 안 되는 초보 엄마"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워킹맘' 최희, 행주 패대기…집안일 힘들었나 [TEN★]

    '워킹맘' 최희, 행주 패대기…집안일 힘들었나 [TEN★]

    방송인 최희가 일상의 즐거운 순간을 공유했다.최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피곤할때면 저도 모르게 커피를 마셨는데, 너무 자주 많이 마시다보니 카페인이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커피를 한 잔 더 줄이고 키위 스무디 한 잔을 더하면서 제 몸을 챙겨야겠어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최희는 시무룩한 표정을 한 채 행주로 탁자를 닦다가 힘들었는지 땀을 닦으며 행주를 내팽겨친다. 그러더니 옆에 있던 키위 스무디를 마셔 에너지를 충전한다. 한 키위 브랜드의 광고를 재치 있게 연출한 것. 최희의 센스에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 "맨날 예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KBS N 아나운서 출신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희, ♥사업가 남편과 사이 오해할 뻔…"존중하는 사이" [TEN★]

    최희, ♥사업가 남편과 사이 오해할 뻔…"존중하는 사이" [TEN★]

    방송인 최희가 남편과의 소소한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타입니다. 존중하는 사이예요...남편"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캡처 이미지를 통해 최희와 남편의 대화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남편이 "비행기 타려고 줄 서 있어요"라고 하자 최희는 "응응 몇시 뱅기냐?"로 묻더니 이내 "아니 야?"라고 수정한다. 남편은 최희의 오타에 웃으며 "6시"라고 답한다. 부부의 소소한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KBS N 아나운서 출신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70kg→54.6kg' 최희, 감량 성공 "목표까지 3kg 남아" [TEN★]

    '70kg→54.6kg' 최희, 감량 성공 "목표까지 3kg 남아" [TEN★]

    방송인 최희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맘 편한 카페' 방송 때보다 2kg 빠졌어요! 목표까지 3kg 남았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체중계는 '54.6kg'을 나타내고 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 최희는 "일하러 나가기 전 짧게라도 운동하기"라며 러닝머신에서 달리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을 알 수 있다.최근 방송된 '맘 편한 카페' 시즌2에서 최희는 "출산 전후 달라진 것이 많다. 내 몸이 이제는 내 몸 같지 않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희는 청바지가 잘 잠기지 않는 것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체중을 재자 57kg이 나왔다. 최희는 "핸드폰 무게, 마이크 무게, 옷 무게를 빼야 한다"며 스스로 55kg이라고 위로했다. 그는 "(만삭 때) 거의 70kg까지 쪄서 뺀다고 뺐는데 아직 5kg 남았다"고 밝혔다.KBS N 아나운서 출신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원조 야구여신' 최희, 사업 시작하더니 머리까지 싹둑 "미팅으로 가득" [TEN★]

    '원조 야구여신' 최희, 사업 시작하더니 머리까지 싹둑 "미팅으로 가득" [TEN★]

    방송인 최희가 일에 몰두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 많이 잘랐죠? 캬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중단발 기장으로 머리를 자른 모습이다. 또 다른 게시글에는 "오늘도 미팅으로 가득한 하루!"라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기쁜 소식 가져올게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개인 사업을 시작한 최희는 미팅을 진행한 모습. 자료를 챙기는 눈빛부터 꼼꼼하고 야무진 면모가 드러난다. KBS N 아나운서 출신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희, 워킹맘 고충 토로 "처음 사는 인생이라 어렵다" [TEN★]

    최희, 워킹맘 고충 토로 "처음 사는 인생이라 어렵다" [TEN★]

    방송인 최희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최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이를 위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엄마였다가도, 너무 이기적인 그냥 나였다가, 나의 커리어를 쌓고 싶다가도, 다 두고 멈추고 싶다가도"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에이 모르겠다. 아직 나는 적응 중인가 보다"라며 "그냥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단 살아요. 우리?"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처음 사는 인생이라 어렵다고"라고 덧붙였다.게시물을 접한 개그우먼 김미려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언니도 가끔 뭘 위한 것인가, 머리가 멍할 때가 있다. 우리 힘내자"라는,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에라 모르겠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최희 "임신 후 70kg까지 쪄, 체형 완전 달라졌다" ('맘카페2')[종합]

    최희 "임신 후 70kg까지 쪄, 체형 완전 달라졌다" ('맘카페2')[종합]

    최희가 출산 후 늘어난 몸무게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지난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2'(이하 '맘카페2')에서는 다이어트를 다짐한 최희 모습이 담겼다.이날 장윤정이 "(출산 후) 어떤 게 가장 큰 스트레스였냐"고 묻자 최희는 "저는 출산 전후로 달라진 게 많았는데 몸이 예전같이 않다는 게 좀 스트레스였다. 또 예전만큼 (다이어트) 효과가 바로바로 나타나지 않더라. 체형이 완전히 달라진 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최희는 출산 전 입었던 바지를 입으며 "널찍했던 건데 안 잠겨서 겨우 잠갔다. 숨 쉬면 발사될 수도 있다"며 "아오 숨 막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체중계에 올라간 최희 몸무게는 57.05㎏. 최희는 "여기에서 휴대폰 무게 1㎏, 옷 무게 1㎏을 빼서 55㎏"라고 현실을 부정했다. 이어 "현실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하더라. 거의 70㎏까지 쪘다가 열심히 뺐는데 아직 5㎏가 남았다. 너무 시간이 지나기 전에 빨리 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출산 전 키 165㎝에 몸무게 51㎏ 정도였다는 최희는 “예전보다 무릎 같은 곳이 아프더라"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최희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키토김밥을 만들었지만, 하지만 처참한 몰골로 MC들을 당황시켰다. 최희는 "운동을 좋아해서 안 해 본 운동이 없다"며 결의를 다졌고, 최근 다이어트 세계에서 가장 핫한 번지피트니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탄성이 강한 번지줄에 발걸음을 떼지 못할 정도로 힘겨워했고 "원래 운동부심이 있는 사람이다. 운동신경이 좋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큰소리쳤지만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번지줄에

  • '맘카페' 최희, 출산 후 다이어트 결심…'바지 단추 겨우 잠겨'

    '맘카페' 최희, 출산 후 다이어트 결심…'바지 단추 겨우 잠겨'

    최희가 '야구여신' 시절 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한 다이어트에 나선다. 최희는 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 7회에서 출산 후 체중조절과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최희는 출산 전 입었던 바지가 단추가 겨우 잠길 정도로 몸에 꽉 끼어 깜짝 놀란다. 그리고 체중계에 올라 현재 몸무게를 확인하자 좌절하고 만다. 최희는 "내 몸이 이제는 내 몸 같지 않다"면서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 먹는다. 이어 "운동을 좋아해서 안 해 본 운동이 없다"는 최희는 결의를 다지며, 최근 다이어트 세계에서 가장 핫한 번지피트니스를 시작한다. 최희는 야심차게 번지피트니스에 도전하지만 탄성이 강한 번지줄에 발걸음을 떼지 못할 정도로 힘겨워한다. "원래 운동부심이 있는 사람이다. 운동신경이 좋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큰소리쳤지만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번지줄에 끌려다니며 굴욕을 맛본다. 과거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 야구여신으로 불리며 각종 패션 모델로도 활동했던 최희가 과연 역경의 다이어트에 성공할지, 험난한 도전기는 5일 밤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 7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7회에서는 배윤정의 출산 당일의 현장이 방송 최초 공개된다. 배윤정은 앞서 지난달 25일 아들 골드(태명)를 출산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배윤정이 골드와 만나는 과정 등 감동적인 순간들이 '맘 편한 카페'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국, 장윤정, 홍현희, 최희, 배윤정의 '맘 편한 카페' 시즌2는 결혼, 출산을 준비하거나 육아를 하는 시청자들에게 매회 공감을 얻고 있다

  • 최희 "시부모 있는 집에서 훌러덩 벗고 모유수유…멘붕" ('맘카페2') [종합]

    최희 "시부모 있는 집에서 훌러덩 벗고 모유수유…멘붕" ('맘카페2') [종합]

    E채널 '맘 편한 카페2'(이하 '맘카페2')의 최희가 조리원을 퇴소한 날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4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이하 맘 카페) 시즌2’이 전파를 탔다.이날 최희는 배윤정을 위한 실전 육아 클래스에 돌입했다. 예비맘 배윤정은 열혈 수강생이 되어 육아 정보 꿀팁을 배웠다. 특히 배윤정은 최희에게 조리원을 퇴소하고 집에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다. 이에 최희는 "저 조리원 퇴소한 날 진짜 멘붕왔다"라며 "시부모님이 서후를 처음 보는 날이었다. 집에서 기다리셨는데, 서후가 차에서부터 배가 고파서 울기 시작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이어 최희는 "분유는 40도 정도가 돼야 탈 수 있다. 집에 오자마자 물을 끓였는데 100도가 돼 너무 뜨거워 못 먹였다"라며 "모유수유를 해야겠다 싶어 안방으로 들어갔는데, 입고 있던 옷이 롱 니트 원피스여서 순간 당황 했다. 문을 잠그고 훌러덩 옷을 벗은 채로 침대에 앉아서 젖을 물렸다"라고 전했다.최희는 "난 옷을 벗고 있는데 거실에서 시부모님 목소리가 들렸다. 그 분위기가 낯설더라. '이제 이게 내 삶이구나', '이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구나', '이 아이의 1번 책임자는 나구나' 라고 생각 했다"라고 말해 공감을 안겼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여기서 하나 배웠다. 모유수유를 위해 단추 많은 옷은 피해야 겠구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수유복이 있다, 아기가 울면 여기만 까꿍할 수 있다"고 꿀팁을 전했다. 최희도 "수유복을 미리 사서 빨래 해 놔야한다, 출산 임박할 때가 가장 바쁠 때다"라고 조언했다.

  • 배윤정 "애 안 낳을래" 출산 포기 선언 ('맘카페2')

    배윤정 "애 안 낳을래" 출산 포기 선언 ('맘카페2')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교육을 받던 중 출산 포기 선언을 한다.배윤정은 14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맘 편한 카페' 시즌2 4회에서 최희의 집을 방문해 일대일 육아 코칭을 받는다.앞서 배윤정은 '맘 편한 카페' 첫 시즌에서 시험관 시술을 통해 태명 골드를 얻게 된 사연과 11세 연하 남편, 신혼집을 방송 최초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새 시즌에서는 출산을 앞둔 준비 과정을 가감없이 전한다.배윤정은 육아 살림 선배인 최희의 집을 찾는다. 모든 게 서툴던 초보맘 최희는 점차 초보티를 벗어내며 육아 고수로 거듭나고 있다. 배윤정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육아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다"며 최희에게 일대일 육아 코칭을 받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이어 배윤정은 최희의 딸 서후를 조심스럽게 안으며 육아 체험에 나선다. 하지만 앞서 배웠던 이론과 달리 서후가 불편해하고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배윤정은 "이야. 내가 힘이 달린다"며 고된 육아에 혀를 내두른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육아는 실전"이라며 공감한다.최희의 육아 강습은 계속된다. 유모차, 카시트, 아기침대 등 필요한 아이템을 알려주고 육아 노하우를 전수한다. 최희의 말을 들으며 꼼꼼히 메모하던 배윤정은 결국 한숨을 내쉬며 "나 아기 안 낳을래. 별거 없다면서 왜 이렇게 ?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이 외에도 '맘 편한 카페' 시즌2 4회에서는 몸무게, 키 상위 1% 슈퍼 우량아로 성장한 최희의 딸 서후의 모습을 비롯해, 이동국이 테니스 유망주 딸 재아를 위해 매니저로 변신한 사연 등이 공개된다.'맘 편한 카페' 시즌2는 이동국, 장윤정,

  • 이윤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신…최희 "언니 같이가요"[TEN★]

    이윤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신…최희 "언니 같이가요"[TEN★]

    배우 이윤지가 딸과의 아름다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소울 넘치는 뽀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딸 라니와 함께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와 라니는 같은 색갈의 신발을 신고 있어 모녀간의 애뜻한 사람이 느껴진다. 이윤지의 지인들은 댓글로 이윤지와 소통했다. 방송인 최희는 "언니 저도 오늘 여기 갔는데!!!! 담에 같이 가요"라고 했다. 배우 윤박은 "많이 성장했군"이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인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소울을 낳았다.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최희 "산후관리 안 하고 한 달 만에 일, 처음으로 후회했다" [TEN★]

    최희 "산후관리 안 하고 한 달 만에 일, 처음으로 후회했다" [TEN★]

    방송인 최희가 산후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최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주 몸이 엄청 안 좋았다. 산후관리 제대로 안 하고 한 달 만에 일하러 나온 거 처음으로 후회했다"며 "체력은 뚝 떨어지고 면역력도 약해졌나 보다. 아기 낳으실 분들은 꼭 본인 몸도 충분히 돌봐 달라"고 밝혔다.공개한 사진에는 최희가 지인에게 받은 편지가 담겨 있다. 이에 최희는 "따뜻한 사람들의 온기 덕분에 다시 힘이 쑥쑥"이라고 전했다.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TEN 포토] 최희 아나운서,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TEN 포토] 최희 아나운서,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최희 아나운서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 신의정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최희 아나운서, '기분 좋은 에너지'

    [TEN 포토] 최희 아나운서, '기분 좋은 에너지'

    최희 아나운서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 신의정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최희, 출산 후 다이어트 고충 토로 "바지가 잠기지 않아요" [TEN★]

    최희, 출산 후 다이어트 고충 토로 "바지가 잠기지 않아요" [TEN★]

    방송인 최희가 출산 이후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최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말에 "여전히 바지가 잠기지 않는다. 나도 다이어트를 못 해서 비법이 없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바지를 잠그지 못한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