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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환, 비뇨기과 상담 중 충격→율희 돌발질문 ('살림남2')

    최민환, 비뇨기과 상담 중 충격→율희 돌발질문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이 비뇨기과를 찾았다가 충격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13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결혼 3주년을 맞은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결혼기념일을 맞은 최민환, 율희 부부는 옥상에서 둘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만끽했다. 두 사람은 첫째 재율이에 이어 쌍둥이 딸까지 연이어 태어나는 등 폭풍 같이 지나간 3년 동안의 출산과 육아의 추억을 돌아보며 더욱 깊어진 서로의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하지만 꿀 떨어지는 이벤트 도중 율희가 던진 돌발 질문에 당황한 최민환은 안절부절못하며 “좀 더 생각해 보자”고 했다는데.이후 적극적인 애정 공세와 부단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최민환이 결심을 굳히지 못하자 율희는 급기야 각방을 쓰자는 최후 통첩까지 해 과연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비뇨기과를 찾은 최민환이 의사와 상담 도중 멘붕에 빠진 현장이 포착돼 몸짱으로 거듭나면서 건강미를 뽐내고 있는 그가 왜 비뇨기과에 간 것인지, 또 어떤 충격적인 말을 들은 것인지 본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율희가 각방을 쓰자고 한 이유와 최민환이 비뇨기과를 찾아간 사연은 13일 밤 9시 15분 '살림남2'에서 볼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살림남2' 최민환, 여동생 결혼식 위한 특훈 '공주님 안기'

    '살림남2' 최민환, 여동생 결혼식 위한 특훈 '공주님 안기'

    '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이 동생의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조교로 변신했다.23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의 결혼식을 생애 최고의 날로 만들어 주고 싶은 오빠 최민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최민환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여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특별한 준비를 시작했다.결혼식 화동 역할을 맡은 아들 재율이를 데리고 맹연습에 돌입하는가 하면 예비 매제를 집으로 소환해 신랑 워킹부터 만세 삼창까지 결혼식 유경험자로서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했다.이와 관련 최민환을 새 신부처럼 품에 안고 힘겨워하는 예비 매제의 공주님 안기 훈련 현장이 포착돼 도대체 이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한편, 결혼식 당일 예상치 못한 삼남매의 돌발행동에 잔뜩 당황한 최민환. 과연 그의 간절한 바람대로 완벽한 결혼식이 될 수 있을까.여동생의 결혼식을 위한 최민환의 고군분투 현장은 23일 밤 9시 15분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볼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율희♥최민환, 여전히 달달한 부부…"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 [TEN★]

    율희♥최민환, 여전히 달달한 부부…"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 [TEN★]

    율희·최민환 부부가 둘만의 데이트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율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율희와 최민환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딱 달라붙어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검은색 후드티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라붐 출신 율희와  FT 아일랜드 출신 최민환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을 두고 있다. 두사람은 현재 KBS2 예능 '살림남2'에 출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살림남2' 최민환母 VS 율희, 육아 방식 '극과 극' 대립

    '살림남2' 최민환母 VS 율희, 육아 방식 '극과 극' 대립

    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원조 육아의 달인 시어머니와 MZ세대 맘 율희의 세대별 육아 방식 차이가 그려진다.이날 율희와 시어머니는 어려운 나라의 국기도 척척 맞히는 영재 꿈나무 재율이를 보고 각자 자신의 양육 방식 덕분이라면서 교육 지분 논쟁을 벌였고, 이에 두 사람 사이에 낀 최민환은 "대체 누구한테 어떻게 맞춰야 할지 눈치가 보인다"면서 곤란해했다.또한 아이들의 먹거리를 비롯 위생과 안전을 두고 어머니가 "요즘 젊은 사람들…"이라며 율희의 육아 방식을 못마땅해하자 율희는 "저만의 방식이 있다"고 맞서면서 두 사람 사이에 신경전이 펼쳐졌다는데.결국 참다 못한 어머니가 "네 마음대로 해!"라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려 최민환과 율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과연 육아를 둘러싼 고부간의 의견 차이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삼남매 육아를 둘러싼 고부간 일촉즉발 상황은 9일 밤 9시 15분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볼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어린 형님' 최민환, 예비 매제와 팔씨름 대결 ('살림남2')

    '어린 형님' 최민환, 예비 매제와 팔씨름 대결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2' 돌아온 살림남 최민환이 예비 매제와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친다.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결혼을 앞둔 여동생의 예비 신랑과 만난 최민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최민환은 자신이 살던 아랫집으로 이사 올 준비를 마친 여동생을 만나러 갔다가 예비 매제와 마주치자 서로 어색해했다.예비 매제의 나이가 자신보다 4살이 더 많은 데다가 과거 아이돌 연습생 생활 중 여동생 걱정에 눈물까지 흘렸을 정도로 애틋한 남매 사이이기에 최민환의 심경은 아무래도 복잡할 수밖에 없었던 것.그런 가운데 자신에게 잘 보이려던 매제의 행동들이 자꾸만 신경을 건드리고 여기에 "키도 크고 듬직한 남편이 있으니 이제 오빠가 지켜줄 필요 없다"는 여동생의 말을 듣고 서운함이 폭발한 최민환은 급기야 매제에게 팔씨름을 제안했다는데.과연 드럼으로 단련된 팔 근육에 최근 운동을 통해 완벽한 몸짱으로 거듭난 최민환이 승부에서 이겨 '형님'으로서의 위엄과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이제는 여동생의 신혼 집으로 새 단장을 마친 과거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구경하던 최민환과 율희는 "우리 집 맞아?"라고 놀라워해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했던 공간이 어떻게 바뀌었을지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형님의 자존심을 건 최민환 대 예비 매제의 불꽃 튀는 승부는 2일 밤 9시 15분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볼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율희♥' 최민환, 13kg 감량→애 셋 '육아 전문가'로 컴백 ('살림남2')

    '율희♥' 최민환, 13kg 감량→애 셋 '육아 전문가'로 컴백 ('살림남2')

    돌아온 최민환, 율희 가족이 반가움을 안겼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초보 살림남이었던 최민환이 육아 전문가가 되어 돌아온 이야기가 그려졌다.국방의 의무를 마친 민환은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와 갸름해진 얼굴선 등 더욱 멋있어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들과 함께 13kg 감량 기념 보디 프로필 촬영을 마친 민환은 다음 날 아침 아이 셋을 돌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민환은 아이들과 놀아주는 동시에 운동을 했고 율희와 같이 아침 식사를 준비해 아이들 밥도 먹였다.식사 후에는 재율이를 데리고 화장실을 다녀왔고, 쌍둥이의 기저귀를 갈아줬다. 또 아린이를 업고 이전에 살았던 지하와 1층을 오가며 짐을 날랐다. 이어 쌍둥이를 낮잠 재운 후 재율이와 함께 옷 정리를 했다. 칼각으로 옷을 개는 민환을 지켜보던 재율이 자신의 팬티를 칼각으로 개 율희를 놀라게 했다.옷 정리를 마친 후에는 율희가 편하게 집 청소를 할 수 있도록 아이 셋을 데리고 동네 놀이터로 향했다. 민환은 세심하게 아이들을 챙겼지만 틈만 나면 뿔뿔이 흩어져 시야에서 사라지는 탓에 진땀을 뺐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신이 없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이후, 율희가 청소를 끝낸 것을 확인한 후 집으로 돌아온 민환은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려 씻겨야겠다며 재율이의 손을 잡고 욕실로 향했다.하지만 민환이 멈춘 곳은 욕실 문 앞이었다. 그곳에서 민환은 재율이를 세워놓고 엄한 표정으로 집에 오기 전 집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며 아빠를 때린 것을 지적하며 벌을 세웠다. 이어 민환이 재율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묻자

  • 최민환, 전역 후 '살림남2' 복귀…세 남매에 "차렷!"

    최민환, 전역 후 '살림남2' 복귀…세 남매에 "차렷!"

    '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이 전역 후 달라진 모습과 마음가짐을 전했다.25일 밤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최민환이 전역 후 새로운 모습으로 복귀했다.최민환은 "1년 반 동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한 지 일중리이 됐다. 그동안 살도 빼고 운동도 많이 했기 때문에 바디 프로필을 찍으려고 왔다"라며 확연히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하희라는 "얼굴 각, 라인이 이전과 정말 달라졌다. 못 알아볼 정도다"라고 말했다.세 남매의 아빠 최민환은 아이들을 깨우는 것으로 하루를 열었다. 최민환은 "혼자 살려고 만들어놨던 공간이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아서 부모님이 2층으로 올라가셨고 우리는 1층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최민환은 아이들에게 "집합! 차렷!"이라며 군대식 육아를 펼쳤고 아이들 또한 "차렷!"을 따라하며 군기 바짝 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그는 "군대 가기 전에는 패턴 없는, 밤낮이 바뀐 생활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를 통해, 이제야 비로소 아빠가 됐다"라고 전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살림남2' 최민환, 전역 후 근육 몸매로 컴백 "듬직한 남편"

    '살림남2' 최민환, 전역 후 근육 몸매로 컴백 "듬직한 남편"

    '살림남2' 최민환이 강철 아빠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2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최민환이 합류하면서 완전체가 된 민환-율희 패밀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최근 군 복무를 마친 최민환은 "전역하고 가장 먼저 '살림남'을 통해 인사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 듬직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그 사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로 거듭난 최민환은 의욕에 차 그동안 제대로 못 도와준 세 아이 육아를 책임지겠다고 나섰다는데.이후 최민환은 폭풍 성장한 재율이와 쌍둥이 딸들까지 혼자서 아이 셋을 돌보는 업그레이드 육아 스킬과 각 잡힌 정리정돈 살림 실력을 선보였다고 해 과연 군 입대 전 초보 아빠였던 그가 얼마나 달라졌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한편, 기존의 반지하 신혼집에서 아이들을 키우기 적합한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한 최민환, 율희 부부의 그동안 못 다했던 이야기들도 공개된다고 해 본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킨다.강철 아빠로 컴백한 최민환과 어느새 베테랑 맘이 된 율희 부부의 근황은 25일 밤 9시 15분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최민환♥' 율희 "넷째 계획? 없습니다" [TEN★]

    '최민환♥' 율희 "넷째 계획? 없습니다" [TEN★]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넷째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알렸다.율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백신을 맞았냐"는 누리꾼의 물음에 "나는 1차만 맞았고, 오빠(최민환)는 2차까지 맞았다"고 답했다. 이어 "화이자를 맞았는데 팔뚝, 근육통 하루 온 거 빼고는 괜찮았다"고 덧붙였다.또 다른 누리꾼은 "솔직히 넷째 생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율희는 "한 번씩 장난처럼 지나가듯 이야기하긴 하지만 없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애셋맘' 율희 "♥최민환, 13kg 감량? 뱃살 있었음 좋겠다" [TEN★]

    '애셋맘' 율희 "♥최민환, 13kg 감량? 뱃살 있었음 좋겠다" [TEN★]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남편 최민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율희는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세 남매의 '피는 못 속인다' 하는 썰이 있냐"는 물음에 "셋 다 돌잡이 드럼스틱 잡았을 때"라고 답했다.또 다른 팬은 "최민환님 살 뺀 모습 보면 어떠냐. 더 설레냐"고 질문했다. 앞서 최민환은 최근 군 복무를 마친 뒤 13kg을 감량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율희는 "사실 난 항상 오빠에게 얘기한다. 지금도 좋지만 난 오빠가 뱃살이 있었음 좋겠다고"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FT아일랜드 최민환, 오늘(2일) 미복귀 전역[공식]

    FT아일랜드 최민환, 오늘(2일) 미복귀 전역[공식]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오늘(2일) 미복귀 전역했다. 지난 2020년 2월 입대한 최민환은 최근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국방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한 미복귀 전역 방침에 따라 부대 복귀 없이 2일 만기 전역했다. 이로써 최민환은 지난 4월 전역한 이홍기, 8월 이재진에 이어 밴드 FT아일랜드의 마지막 군필자가 됐다. 최민환은 2007년 FT아일랜드 드러머로 데뷔 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웹드라마 ‘매콤달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한 바 있으며,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결혼 후 일상 생활을 공개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최민환은 오는 3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장 먼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최민환♥' 율희, 강남 반지하 집 떠나 "시댁 윗층으로 이사" [TEN★]

    '최민환♥' 율희, 강남 반지하 집 떠나 "시댁 윗층으로 이사" [TEN★]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시댁 위층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다. 율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슬슬 준비해요. 박스만 보면 들어가는 둥이들. 거기 안에 낙서해놓지 말라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삿짐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쌍둥이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율희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시부모님과 서울 강남구 율현동의에 위치한 건물에서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와 최민환은 연습실로 쓰던 반지하에서 신혼 생활을 했고, 1층에는 최민환의 부모님이 지냈다. 율희는 지난 6월 이사 소식을 알렸고,당시  "우리 가족은 그대로 같이 산다. 오히려 대가족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게시글에도 “어디로 이사가세요?”라는 질문에 “윗층으로 갑니다”라고 전했고, “정든집을 떠날 생각 하니 섭섭 하시겠어요”라는 댓글에는 “맞아요. 여기서 너무 좋은일들만 많았어서 아쉬워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율희는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최민환♥' 율희 "임신 고충? 입덧 제일 힘들어…위액 토하고 6kg 감량" [TEN★]

    '최민환♥' 율희 "임신 고충? 입덧 제일 힘들어…위액 토하고 6kg 감량" [TEN★]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임신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율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는 "율희님도 입덧 심하셨나요. 13주인데 아직도 입덧해요"라는 질문에 "재율이 때는 -6kg, 또둥이들 때는 -3kg, 둘 다 토덧이었다. 근데 재율이 때 너무 심해서 안 먹어도 위액 토해내던 시기"라고 밝혔다.이어 "사실 나는 애기 낳고 수술하고 이런 것보다 입덧하는 게 제일 힘들었다. 둥이들 때는 입덧 약 먹으니 조금 괜찮았던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아이돌 출신 애셋맘' 율희, 살 더 빠졌나…눈에 띄는 베이비 페이스[TEN★]

    '아이돌 출신 애셋맘' 율희, 살 더 빠졌나…눈에 띄는 베이비 페이스[TEN★]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이자 라붐 출신 율희가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율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최민환과 삼남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부쩍 자란 재율과 쌍둥이 자매 아율, 아린이 눈길을 끈다. 아이돌 엄마 아빠를 닮아 사랑스러운 삼남매다. 다섯 가족의 행복함이 사진을 뚫고 나온다.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7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라붐에서 탈퇴했다. 이후 2018년 결혼했고, 같은 해 첫 아이들 재율을 낳았다. 2020년 2월 최민환은 입대, 율희는 쌍둥이 딸 아윤·아린을 출산했다. 최민환은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최민환 ♥' 율희, 천사같은 딸과 찰칵…아빠 닮았네 [TEN★]

    '최민환 ♥' 율희, 천사같은 딸과 찰칵…아빠 닮았네 [TEN★]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사랑스러운 딸 자랑에 나섰다. 율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안긴채로 잠든 아윤.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쌍둥이딸 중 아윤 양의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잠든 아윤 양을 품에안은 채 눈만 빼꼼 내밀고 있다. 천사같이 잠든 아이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낸다. 율희는 "저번주부터 새벽에 자주 깨기 시작하더니 이번주에는 아침에 늦잠잔 후 낮잠을 안잔다"며 "아가들이 8시면 기절하고 새벽에 일어난다. 다시 수면패턴 맞춰야겠다"고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