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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환♥' 율희 "타투 지울 생각 無…더 늘리고 싶은데 참는중" [TEN★]

    '최민환♥' 율희 "타투 지울 생각 無…더 늘리고 싶은데 참는중" [TEN★]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타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율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고 올린 후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한 팬이 "팔에 새긴 타투 지우셨나요?"라고 묻자, 율희는 "아니요! 너무 만족 중이라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더 늘리고 싶은데 참는 중"이라고 답했다.사진 속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율희의 아름다운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팔에 선명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아린, 아침 굶었나…그릇에 머리 박고 간식 폭풍 흡입[TEN★]

    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아린, 아침 굶었나…그릇에 머리 박고 간식 폭풍 흡입[TEN★]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 아린이의 일상을 공개했다.율희는 7일 아들 재율, 딸 아윤과 아린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 어린이집 적응 프로그램 하는데 오전 간식 폭풍 흡입하는 아린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요즘 왼손 쓰는걸 많이 보는데 엄마 따라 왼손잡이 되려나? 집에 안 가겠다는 쌍둥쓰"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이 집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아린이의 모습이 담겼다. 아린이는 야무지게 간식을 폭풍 흡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이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최민환♥' 율희, 나홀로 육아 중 대참사…"내가 의자로 보이니"[TEN★]

    '최민환♥' 율희, 나홀로 육아 중 대참사…"내가 의자로 보이니"[TEN★]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율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대참사..내가 의자로 보이니 쨀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율희는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율희 위로 아들 재율이가 올라타 있다. 영상 말미 재율은 율희의 얼굴을 쳐 시선을 끈다.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이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최민환♥율희, 삼남매 세배 투어 '세뱃돈 플렉스' ('살림남2')

    최민환♥율희, 삼남매 세배 투어 '세뱃돈 플렉스'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이 아들 재율이에게 준 특별한 세배 미션은 무엇일까.2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 율희 가족의 시끌벅적한 명절 이야기가 펼쳐진다.설을 맞아 최민환과 율희는 재율이와 아윤, 아린 쌍둥이 자매에게 한복을 입혀 세배 투어를 떠났다.최민환은 5살이 된 재율이에게 세배 방법과 어른들에게 예쁨 받는 특별한 비법을 알려주려 했지만 도통 말을 듣지 않아 진땀을 흘려야 했다고. 이에 율희가 세뱃돈을 받으면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마음껏 살 수 있다고 하자 재율이는 급태세전환을 보였다는데.고사리 손을 모아 세배하는 재율이와 쌍둥이 아린, 아율 삼남매의 귀염뽀짝 한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과연 최민환이 알려준 세배 비법은 무엇일지, 또 재율이는 아빠에게 배운 대로 잘 해낼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세뱃돈을 두둑이 모은 재율이는 11살 ‘어린이 삼촌’의 손을 꼭 붙잡고 장난감 가게로 향했다.이후 장난감을 고르며 해맑게 웃던 재율이가 삼촌에게 안겨 서럽게 울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걱정과 궁금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최민환이 준 특별한 세배 미션과 재율이가 새해부터 펑펑 운 사연은 29일 밤 9시 15분 '살림남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최민환♥율희, 커플 폴댄스 도전…육아 해방 데이트 ('살림남2')

    최민환♥율희, 커플 폴댄스 도전…육아 해방 데이트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 율희 부부가 생애 첫 커플 폴댄스에 도전했다.2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육아에서 벗어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최민환과 율희는 부모님이 시골에 아이들을 데리고 간 덕분에 오랜만에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게 됐다.하지만 결혼 기간 내내 아이 셋을 낳고 기르느라 바빴던 두 사람은 갑자기 생긴 여유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몰라 난감해했다.그런 가운데 최민환이 "재미있는 것을 하자"며 도미노 게임을 들고 나왔고 처음에는 집돌이 남편에게 맞춰 주던 율희는 계속되는 방구석 놀이에 견디다 못해 "밖에 나가서 데이트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이에 최민환은 율희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고 했지만 데이트 장소가 폴댄스 학원이라는 것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최민환은 민망한 복장과 다리가 찢어지는 고통에 벌칙 같은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는데.과연 서로 성격도 취향도 다른 이들 부부의 데이트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민환, 율희 부부의 곡소리 나는 데이트 현장은 22일 밤 9시 15분 '살림남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율희♥' 최민환, 결혼 3년 전 "세 남매 아빠될 것" 예언

    '율희♥' 최민환, 결혼 3년 전 "세 남매 아빠될 것" 예언

    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율희와의 결혼부터 세 남매의 탄생까지 예측했다.FT아일랜드는 21일 MBC M에서 방송되는 '원스'에 출연한다.  이날 FT아일랜드는 서로에 대한 디스(?)가 난무하는 ‘다시 쓰는 프로필’부터 그간 어디서도 본 적 없던 멤버들의 춤 실력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 소절만 들어도 속이 뻥 뚫리는 FT아일랜드 표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까지 준비되어 듣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특히 최민환이 과거에 언급했던 예언이 눈길을 끈다. 최민환은 2015년 한 인터뷰 당시 멤버들의 답변을 맞혀 보는 코너에서  "미래에 ~할 예정인 것?"이라는 질문에 막내 최민환이 "10년 안에 세 아이 아빠가 되고 싶다"고 답햇던 것. 이에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었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환의 소름 돋는 자기 예언(?)부터 멤버들의 반응까지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최민환은 2018년 율희와 결혼해 그해 첫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2020년 딸 쌍둥이 아린, 아율 자매도 안으며 세 남매의 아버지가 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25세 애셋맘' 율희, "아랫배 들어가는 게 쉽지 않아" 고민할 만하지 [TEN★]

    '25세 애셋맘' 율희, "아랫배 들어가는 게 쉽지 않아" 고민할 만하지 [TEN★]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율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라며 "목표 달성이 많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긴한데 아가들 셋이나 낳다보니 아랫배 들어가는게 정말 쉽지 않구먼.. 올해에는 팔뚝, 아랫배 집중 공격하려구요. 여러분들도 새해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라고 글을 올렸다. 육아로 바쁜 엄마이기에 몸매 관리까지 틈틈이 하기 쉽지 않을 고충이 전해진다. 그럼 에도 사진 속 율희는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와 크롭티셔츠를 입고도 늘씬하고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1997년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갑자기 꿀꿀해"…'최민환♥' 율희, 부부싸움 했나? 새벽부터 '우울 모드' [TEN★]

    "갑자기 꿀꿀해"…'최민환♥' 율희, 부부싸움 했나? 새벽부터 '우울 모드' [TEN★]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율희는 2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기분이 꿀꿀쓰. 집정리라도 해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율희는 살짝 미소 짓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밝진 않다. 이와중에 율희는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 남다른 미미로 감탄을 자아냈다.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은혁-이소라-정성윤-최민환-율희 '드레스코드는 블랙'(2021 KBS 연예대상)

    [TEN 포토] 은혁-이소라-정성윤-최민환-율희 '드레스코드는 블랙'(2021 KBS 연예대상)

    은혁, 이소라, 정성윤, 최민환, 율희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2021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다.(사진 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최민환, 4살 위 매제에 질투 "아들 자리를 빼앗긴 것 같아 언짢아" ('살림남2')

    [종합] 최민환, 4살 위 매제에 질투 "아들 자리를 빼앗긴 것 같아 언짢아" ('살림남2')

    FT아일랜드 최민환이 매제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7일 방송된 KSB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이 아버지와 매제, 아들 재율이와 김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최민환은 아들 재율, 매제와 함께 아버지가 지은 별장으로 향했다. 이는 가족의 연례행사인 김장을 위한 것. 최민환은 매제에게 "1년 중에서 중요한 행사"라며 "처음이시면 제가 많이 알려드려야겠네요"라고 말했다.먼저 내려와 계신 최민환의 부모님은 이들을 반겼다. 최민환의 아버지는 김장을 해 본 적이 없다는 사위에게 "고생 좀 해야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환의 어머니는 허리가 아픈 관계로 김장의 주도권을 남자들에게 넘겼다.최민환과 최민환의 매제는 부모님이 직접 농사를 지은 배추를 뽑기 시작했다. 배추 운반은 최민환, 배추 뽑는 건 매제가 담당했다. 최민환의 아버지는 능숙하게 일하는 사위의 모습을 보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최민환은 느릿느릿 나르다 딱 걸렸다. 결국 최민환과 매제의 역할이 바뀌었다. 최민환은 수레에 가득 담은 배추를 옮기다가 땅에 쏟는 대형사고를 냈다. 아버지는 최민환에게 "군대에서 살 빼면서 운동 열심히 했다며. 이렇게 기운이 없어?"라고 물었다. 최민환은 "운동이랑 이건 다르다"라고 답했다. 또한 최민환은 "이 집안에 남자는 나 하나 뿐이었는데 매제가 들어오면서 아버지가 매제 칭찬을 많이 하고, 자리를 빼앗긴 것 같고 언짢았다"라고 토로했다.아버지는 사위에게 "부부 싸움은 하고 살아?"라고 물었다. 최민환의 매제는 "부부 싸움 잘 안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

  • '살림남2' 최민환, 매제에 자리 뺏겼다? 아버지 사랑 '독차지'

    '살림남2' 최민환, 매제에 자리 뺏겼다? 아버지 사랑 '독차지'

    '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이 매제에게 아버지의 관심을 빼앗겼다고 전했다.27일 밤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최민환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환은 매제와 함께 집안의 연례 행사인 김장을 하러 갔다.최민환은 "엄마 허리 안 좋다면서요"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그래서 오늘 엄마는 주도권을 잡지 못할 것 같다"라며 아버지에게 김장 주도권을 넘겨, 남자들끼리 김장을 하기로 했다.부모님이 직접 농사를 지은 배추를 뽑는 일부터가 김장의 시작이었다. 쉴 새 없이 열심히 하는 매제와 달리 최민환은 느릿느릿 배추를 나르며 더딘 속도를 보였다. 아버지는 "속도가 느려서 안 되겠다. 둘이 하는 일을 바꿔라"라고 전했다.매제는 "3개씩도 나를 수 있겠다"라며 열의를 보였다.최민환은 배추를 수레로 나르던 중, 중심을 잡지 못하고 떨어뜨렸다. 아버지는 "군대에서 살 빼면서 운동했는데 왜 이렇게 못 하냐"라며 아들 최민환을 타박했다. 최민환은 "이 집안에 남자는 나 하나 뿐이었는데 매제가 들어오면서 아버지가 매제 칭찬을 하고, 내 자리를 빼앗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최민환 VS 4살 연상 매제와 김장 배틀 ('살림남2')

    최민환 VS 4살 연상 매제와 김장 배틀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과 매제가 김장 대결을 벌인다.2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버지와 매제, 아들 재율이까지 최가네 남자들이 총출동해 김장에 나선다.이날 최민환은 가족 연례 행사인 김장을 하기 위해 재율, 매제와 함께 옥천에 위치한 부모님의 별장을 찾았다.이런 가운데, 허리를 삐끗한 어머니를 대신해 아버지의 지휘 아래 남자들끼리 김장에 나서게 되었는데. 본격 김장을 시작하기 전, 최민환은 매제가 한 번도 김장을 해 본 적이 없다고 하자 "처음이면 제가 많이 알려드릴게요"라며 김장 선배로서의 여유를 부렸다.하지만 배추를 뽑고 나르는 김장 첫 단계에서부터 매제가 최민환보다 능숙한 일솜씨를 보이면서 둘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시작되었다.급기야 4살 위 매제에게 '어린 형님'의 위엄을 보여주겠다며 의욕을 불태우던 최민환은 어처구니없는 대형 사고를 쳐 아버지로부터 "완전 김장 망칠 뻔했다", "사위 없이 김장 못하겠다"라는 말을 듣는 굴욕까지 겪었다는데. 이와 관련 고개 숙인 최민환의 모습이 포착돼 도대체 무슨 실수를 저지른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한편, 자신만만했던 김장에서 설움을 겪은 최민환은 최근 매제가 여동생과 다퉜다는 말을 듣고 드디어 기회를 포착했다는 듯 사랑받는 남편이 되기 위한 특별한 비법을 전수했다는데. 과연 최민환이 매제에게 전수한 비법은 무엇일까.아버지부터 재율이까지 남자들만 참여한 최가네 김장 현장은 27일 밤 9시 15분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최민환♥' 율희, 화장실 변기에 들어간 쌍둥이 딸들 "어쩐지 조용하더라" [TEN★]

    '최민환♥' 율희, 화장실 변기에 들어간 쌍둥이 딸들 "어쩐지 조용하더라" [TEN★]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율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화장실 문 열렸었구나. 어쩐지 조용하더라니"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율희의 쌍둥이 딸들은 문이 열린 틈을 타 욕실에 들어간 모습. 한 아이는 변기 안에 들어가있고 다른 한 아이는 옆에 서있다. 육아를 하는 부모에겐 아찔한 상황이다. 당혹스러웠을 율희의 모습이 그려진다.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민환♥' 율희, 걸그룹 출신 '애셋맘'의 민낯 클래스 [TEN★]

    '최민환♥' 율희, 걸그룹 출신 '애셋맘'의 민낯 클래스 [TEN★]

    율희가 걸그룹 출신 다운 미모를 과시했다.율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 똥배일까. 헐 엉덩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율희는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맨얼굴인데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율희, 넷째 원해"…최민환, 정관복원술 부작용에 충격 ('살림남2')

    [종합]"♥율희, 넷째 원해"…최민환, 정관복원술 부작용에 충격 ('살림남2')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아내 율희의 넷째 유혹에 비뇨기과를 찾았다.지난 1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넷째에 대한 최민환과 율희의 동상이몽이 펼쳐졌다. 이날 율희와 최민환은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율희는 최민환이 준비한 3주년 이벤트에 기뻐하면서 "3주년에 아이가 셋이다. 4주년에는 넷이 되는 건 어떠냐"라고 물었다. 최민환은 대답을 회피하면서 "난 지금도 행복하고 좋다. 아이들 너무 예쁘고 (넷째가) 궁금하기도 하다. 상상은 하는데 상상에서 끝난다"고 했다.율희가 넷째를 원하는 이유는 아기가 너무 예뻐서였다. 그는 "힘든 게 당연히 있겠지만 아기 낳아보신 엄마들은 공감하실 만한 게 아기가 어느 정도 크면 신생아 때가 너무 짧다. 그때가 그립다"고 인터뷰했다. 최민환은 율희의 쌍둥이 출산 후 정관수술을 한 상태. 그는 "율희가 첫째, 쌍둥이 모두 제왕절개 수술을 했다. 아내 쪽에서 피임을 하거나 수술을 하는 쪽이 많다고 들었는데 여자 몸에 안 좋을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제가 했다"고 말했다. 율희는 "그때도 너무 급하지 않냐는 생각을 했었다. 늦둥이를 낳고 싶어 할 수 있지 않나. 오빠의 생각을 존중해 주면서 내심 아쉬웠다"고 인터뷰했다. 이어 "찾아보니까 제왕절개는 3번까지 가능하다고 하더라. 나는 출산 기회가 한 번 더 남은 것"이라면서 넷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율희는 최민환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했고, 붉은 원피스로 유혹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최민환의 반응이 미지근하자 "하면 하고 아니면 아니다. 확실한 대답을 하기 전까지 같이 잘 수 없다"며 각방을 선언했다. 결국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