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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쓴 "똥별이 이름=연준범, ♥홍현희 출산 직후 아이 코 괜찮냐고" ('금쪽')

    제이쓴 "똥별이 이름=연준범, ♥홍현희 출산 직후 아이 코 괜찮냐고" ('금쪽')

    오는 30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위기에 빠진 부부와 스마트폰에 빠진 4남매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금쪽 패밀리인 제이쓴이 출연해 “2세 똥별이에게 드디어 준범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며 기쁜 소식을 전한다. 이에 정형돈이 준범이의 뜻이 뭐냐고 묻자, 제이쓴은 한참을 골똘히 생각하다 “저도 봐야 안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제이쓴은 출산 직후 홍현희의 첫 마디가 “선생님 아이 코는 괜찮나요?”여서 눈물이 쏙 들어갔다며 웃픈 사연을 고백한다.선 공개 된 영상에서는 각자의 스마트폰에 집중해 스마트폰 게임만 하는 금쪽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엄마가 나서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지해보지만 4남매에겐 전혀 통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도 두 남매가 나란히 누워 게임을 하는데, 갑작스럽게 동생에게 화를 내며 폭력을 쓰는 둘째의 과격한 모습에 출연진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한다.이에 오은영은 “이 집이 약간 쉐어하우스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라는 분석을 내린다. 또한 스마트폰에 집중해 상대를 소홀히 대하는 합성어인 퍼빙(phubbing)에 대해 설명하며 “이 댁은 모든 가족이 퍼빙 상태인 거 같아요”라고 말한다.이어 스튜디오 현장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자가 진단 이후 오은영 “모든 문제의 100% 원인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이 첫 단추인 거 같아요”라고 말한다.스마트폰에 빠진 4남매 금쪽 가족을 위한 맞춤 솔루션은 오는 3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금쪽상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종합] 돈스파이크, 4중인격 고백 "망상 많고 정신 문제有"→오은영 "자폐 아냐" 진단('금쪽')

    [종합] 돈스파이크, 4중인격 고백 "망상 많고 정신 문제有"→오은영 "자폐 아냐" 진단('금쪽')

    돈스파이크가 자신이 성격 문제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신혼 2개월 차의 돈 스파이크·성하윤 부부가 출연했다.지난 6월 4일 결혼한 부부는 신혼여행 경유지에서 돈스파이크의 짐이 오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성하윤은 "제 짐은 왔는데 오빠 캐리어가 안 왔다. '다음 날 도착할 거다' 했는데 다음 날도 안 오더라. 조식을 먹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속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빠는 해외에 나가면 맞는 옷이 별로 없다. 근데 땀이 많다. 옷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2XL가 오빠한테 딱 맞더라. 딱 맞게 입고 다녀서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서로 다른 생활 패턴으로 인한 고민도 털어놓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일을 한 성하윤은 "직업 특성상 새벽 출근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새벽 4시~5시 일어났다"고 말했다. 반면 돈스파이크는 "오전 6시에 잔다. 오후 1~2시 쯤 일어난다"고 밝혔다.돈스파이크는 "남녀가 다르면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서 맞출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활은 좀 다른 문제더라.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잠을 잘 못 잤다"고 전했다. 성하윤은 "집이 어릴 적부터 보수적이었다. 외박은 절대 불가였다. 저는 다른 곳에서 잠도 잘 못자고 집에서 한두 시간이라도 자야 한다. 잠잘 때도 예민하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제가 잠버릇이 사나워서 하윤이 잠들면 거실로 내려와 있다"며 "이러다 각방을 쓰게 되는 거 아닌가 싶다. 노력은 하는데 계속 안 맞으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한 "제가 밤에 잠

  • '결혼·민폐 탈퇴' 선예, 원더걸스 나간 이유 따로 있었다 ('금쪽')

    '결혼·민폐 탈퇴' 선예, 원더걸스 나간 이유 따로 있었다 ('금쪽')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9월의 첫 상담 고객으로 오은영 박사를 만난다.데뷔 15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선보인 선예.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결혼해 이제는 가수이자 아이 셋을 둔 엄마로 돌아왔다. 오은영 박사님을 꼭 한 번 뵙고 싶었다는 선예는 원더걸스 탈퇴 후 처음으로 솔직한 마음을 공개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금쪽상담소’에서 선예는 지난 10년간 아이 셋을 키우며 지내온 엄마로서의 고민을 고백할 예정이다. 그동안 개인 SNS에 캐나다 생활과 자녀들의 사진을 올리며 엄마 민선예로서의 모습을 공개했던 그는 상담소를 방문해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고 밝혀 엄마 선예로서의 고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던 2015년 원더걸스 탈퇴 사건도 언급한다. 탈퇴 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원더걸스를 탈퇴했던 진짜 이유를 밝히며 오은영 박사를 비롯, MC 정형돈, 박나래, 이윤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과연 선예가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선예 편은 오는 9월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돈스파이크, 아내 몰래 '4집 살림'한 새신랑…다중인격, 말 못한 속앓이[TEN피플]

    돈스파이크, 아내 몰래 '4집 살림'한 새신랑…다중인격, 말 못한 속앓이[TEN피플]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사중 인격' 장애를 토로했다. 머릿속에서 누군지 모를 4명과 이야기를 한다는 돈스파이크.인격장애는 정신병이다. 자기 내면에 문제가 생긴 것이며, 결국 해결방안도 스스로 찾아야 한다. 돈스파이크의 고백은 용기 있는 도전이었다. 좀 더 단단한 가장이면서 듬직한 신랑이 되고 싶은 마음일 것. 그에게 박수와 격려가 필요한 순간이다.돈스파이크가 채널A ‘금쪽 상담소’ 출연을 알렸다. 지난 19일 '금쪽 상담소' 방송 말미에는 돈스파이크의 얼굴이 나오며, 다음 화의 출연진을 예상하게 했다.돈스파이크는 최근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영상 속 돈스파이크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아내, 그 외의 사람들"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애정과는 별개로 신혼 부부간의 입장차는 존재했다.그는 "(아내는)저랑 정 반대 사람이다, 저는 아침에 못 일어나는 걸로 월드 랭킹 1위다"이라며, 아직 맞춰지지 않은 생활 습관을 이야기했다. 아내 역시 남편 돈스파이크에 대해 "(돈스파이크가)말을 못 되게 한다”며 “참고 또 참는 게 저의 습관이 됐다"라고 말했다.돈스파이크에게는 말 못 할 고민이 있었다. 그는 "지금 생각하면 자폐에 가까울 정도로 머릿속에서 네 사람이 같이 회담하면서 산다, 사중 인격이다"라며 자신의 장애를 밝혔다. 돈스파이크의 사중 인격 장애가 결혼 생활의 장벽이 된 모양새.다중인격은 정신병의 일환이다. 처음 해당 질병이 다뤄졌을 때는 '망상이냐?', '실존이냐?'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지금은 정신장애의 일종으로 귀결된 질환. 문제의 근원은

  • [종합] 김지혜 "♥최성욱과 수입 차이 99대 1…경제관념無→아기 망설여져"('금쪽상담소')

    [종합] 김지혜 "♥최성욱과 수입 차이 99대 1…경제관념無→아기 망설여져"('금쪽상담소')

    김지혜가 남편 최성욱의 부족한 경제관념에 대해 불만과 걱정을 토로했다.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에는 파란 출신 최성욱과 캣츠 출신 김지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2019년 결혼한 4년 차 부부. 최성욱은 연 수입에 대해 "잘 벌었다 하면 4000~5000만 원쯤 되지 않을까 싶다. 못 벌 때는 연간 0원일 때도 있다"고 밝혔다. 김지혜는 "저는 사업을 하니까 매출액만 보면 몇 십억 원은 된다"며 "수입 차이가 99 대 1이다. 아무리 남편이 벌어와도 9 대 1이다. (남편이) 아예 못 벌 때는 제가 100%가 되기도 한다"도 말했다.김지혜는 "남편이 경제관념을 깜짝 놀랄 정도로 모른다. 빚 없는 걸 자랑스러워한다. 대출이 안 나오는 건데 모르다"고 답답해했다. 반면 최성욱은 "대출을 받아본 적도 없고 신용카드를 만들어본 적 없다. 신용 엄청 좋을 거다"며 자랑해 모두를 당혹스럽게 했다. 김지혜는 "그러다보니 혼인신고나 아이 얘기가 따라오지 않는 것 같다. 망설이게 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김지혜는 "부부란 서로 더 믿고 정말 하나가 돼야 하는데 우리는 그게 안 된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못 미더운 게 있다. 사랑은 책임을 다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남편과 아기를 끝까지 책임져야 하니까, 금전적인 고민이 크게 다가온다"고 전했다.오은영은 이들 부부에 대해 "아내가 경제를 담당하고 남편이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것"이라며 최성욱을 '2인자 남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두 사람의 갈등이 꼭 돈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가사일을 두고 둘의 생각 차이도 드러났다. 김지혜

  • [종합] '탁구여제 현정화' 딸 "母, 높은 빌딩 같아…탁구 했던 걸 후회"('금쪽상담소')

    [종합] '탁구여제 현정화' 딸 "母, 높은 빌딩 같아…탁구 했던 걸 후회"('금쪽상담소')

    현정화 탁구감독 딸이 유명인의 자녀로 사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현정화 탁구감독과 딸 김서연이 출연했다.실제 나이 54세인 현정화의 신체 나이는 23세. 현정화는 건강 비결에 대해 "규칙적인 생활이다. 새벽 6시, 6시 반 사이 일어난다. 매일 반신욕을 하고 출근한다"고 밝혔다. 현정화는 22살 딸 김서연을 소개했다. 패널들은 김서연의 뛰어난 미모에 "여배우 아우라"라며 감탄했다. 김서연은 "초6 때 떨어져 미국에서 아빠와 살다가 중국으로 유학갔다. 현재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엄마와는 "지금 안 친한 사이"라며 엄마에 대해 아는 것이 30% 정도뿐이라고 했다.제작진은 김서연에게 "운동선수의 꿈은 없었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서연은 "초등학교 때 탁구를 했었다. 처음 나간 대회에서 예선 탈락하고 그만뒀다. 탁구 했던 걸 후회한다. 흑역사 같다. 탁구선수의 딸이 예선에서 탈락했다는 기사가 났던 걸로 기억한다. 트라우마까지는 아니지만 조심스럽다"고 고백했다. 이어 "엄마가 모르는 이야기인데, 엄마가 선수 시절 매일 쓴 엄마의 운동 일지를 집에서 찾아 읽은 적이 있다. '나는 게으르다'고 써놓은 문장을 보고, '엄마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했지'하며 의문을 가졌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탁구선수로서는 100점 만점에 150점이다. 최고보다 더 최고다. 높은 빌딩 같은 느낌"이라며 뛰어난 탁구선수였던 엄마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제작진이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냐"고 묻자 김서연은 "

  • [TEN피플] "19살에 성범죄·신음소리 체크" 장가현, 조성민과 이혼→육아, 性에 갇힌 인생사

    [TEN피플] "19살에 성범죄·신음소리 체크" 장가현, 조성민과 이혼→육아, 性에 갇힌 인생사

    배우 장가현이 가수 조성민과의 이혼 사유부터 성인이 된 딸과의 문제가 모두 성적인 문제들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기고 있다. 결혼 시절 남편이 영화서 신음소리를 냈는지 체크했다는 것에 이어 19살에 납치, 성범죄를 당했다는 사실까지 알린 것.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장가현, 조예은 모녀가 출연했다. 장가현의 딸 조예은의 고민은 엄마의 성교육이 너무 부담스럽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자신의 방에 콘돔까지 가져다 놨다고.장가현은 적나라하게 성교육을 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어릴 때 기분 좋지 않고 징그럽다는 느낌으로 시작했다"고 첫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어떻게 하면 아름답고 좋은 경험이란 걸 설명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무엇보다 장가현은 어린 시절 성범죄를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19살에 납치당해 폭행을 당했다"며 "끌려 들어가며 살려달라고 외쳤는데 도움을 청한 눈빛을 보내도 사람들이 그냥 집 문을 닫아버렸다"며 "밤에 4~5시간 동안 감금당했다. 납치한 사람들이 술에 취해있어서 잘 때까지 어떻게든 구슬렸다가 새벽에 겨우 우유 배달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 빠져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장가현이 조성민과 결혼 20년 만에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도 성(性)적인 문제가 있었다. 장가현은 "오랜만에 영화 출연 제의가 왔는데 너무 욕심이 나더라. 수위가 높아서 남편과 상의했는데 너무 흔쾌히 허락을 해줬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되면서부터 부부싸움이 생겼다"며 "수위 높은 장면을 찍으면 배우들도 현장에서 굉장히 힘들다. 힘들게 촬영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 남편을 달래줘

  • [종합] "납치·성범죄 당했다" 장가현, 첫 성관계 고백→조성민과 이혼 "수위 높은 장면 때문" ('금쪽')

    [종합] "납치·성범죄 당했다" 장가현, 첫 성관계 고백→조성민과 이혼 "수위 높은 장면 때문" ('금쪽')

    배우 장가현이 딸에게 성교육 적나라하게 하는 이유를 말하며 어린 시절 납치와 성폭행을 당해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 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장가현, 조예은 모녀가 출연했다. 최근 ‘우리 이혼했어요2’에 전 남편인 조성민과 출연했던 장가현은 당시 심경에 대해 "두 번 이혼하는 기분이었다"며 "이혼할 때도 힘들었는데 결혼 생활 당시 20년 간 남편과 언성 높여본적 없다. 자꾸 억울했던 울분, 감정이 폭발했다"고 토로했다. 딸 조예은은 방송에 나온 부모님 모습에 보며 "엄마가 안 좋은 모습으로 비쳐 속상했지만 두 분에게 꼭 필요한 방송이었다"고 말했다.조예은의 고민을 묻자 그는 "엄마가 성교육을 엄청 하는데 부담스러워서 자주 싸운다"고 밝혔다. 이에 장가현은 "학교 성교육은 디테일하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스무살이니 자세히 알려주고 싶은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나 예은은 방에서 콘돔을 발견했다며 "이게 왜? 내가 언제? 싶었다"며 "엄마 몰래 집에서 데이트하지 않는데 방에 숨겨놨어야 했나 싶었다"고 부담스러워했다.  이에 장가현은 "어릴 때 기분 좋지 않고 징그럽다는 느낌으로 시작했다"고 첫경험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아름답고 좋은 경험이란 걸 설명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장가현은 "어릴 때부터 안 좋은 일들을 종류별로 다 당했다"며 "버스에서 날 보며 흔들리는 시선을 느껴 앉으면 손이 다가왔고 일어나 내려버렸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이 "장가현이 겪은 일들은 사실 성범죄에 해당한다. 어린 시절

  • 신음소리 체크 당하더니…'이혼' 조성민·장가현 딸 "母 성교육 부담스러워" ('금쪽')

    신음소리 체크 당하더니…'이혼' 조성민·장가현 딸 "母 성교육 부담스러워" ('금쪽')

    오늘(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장가현과 그의 딸 조예은 모녀의 고민이 공개된다.이날 ‘금쪽상담소’에는 최근 방송 ‘우리 이혼했어요 2’를 통해 전 남편과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장가현과 딸 조예은이 함께 모녀 상담을 위해 찾는다. 20년 결혼 생활을 청산한 장가현은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전남편 조성민과 출연해 지난 결혼 생활의 아픔과 함께 이혼 비하인드를 밝힌 바 있다. 이에 그는 당시 출연을 떠올리며 “두 번 이혼하는 기분이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상담을 시작한다.장가현은 20살 된 딸이 아직도 엄마 껌딱지라며 자신에게 의존하는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엄마에게 모든 걸 확인받아야 마음이 편하다는 딸 예은은 엄마가 허락한 옷만 입고 외출하며 “엄마가 친구들과 놀러 갔을 때는 엄마 친구들이 미워진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장가현은 딸이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예민해 정신과 상담까지 받은 적 있다며 식당 컵으로 물도 못 마시고 목욕탕도 못 갈 정도로 예민했던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맞춰주며 키웠다고 밝힌다.모녀의 이야기를 유심히 듣던 오은영 박사는 “예은이는 주변의 다양한 자극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던 아이”라고 분석한다. 이어 딸 예은이가 엄마에게 의지하는 이유는 어릴 때부터 예은이를 불편하게 하는 상황을 해결해줬던 엄마에게 있다고 밝힌다. 그 때문에 예은이는 엄마와 대화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이러한 오은영 박사의 말에 예은은 자신도 몰랐던 마음을 정확하게 분석했다며 입

  • 정형돈, '불안장애'·"아내 목 졸라"…무한한 도전 나선 '미친 존재감'[TEN피플]

    정형돈, '불안장애'·"아내 목 졸라"…무한한 도전 나선 '미친 존재감'[TEN피플]

    불안장애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병이다. 극심한 스트레스 속 갑자기 엄습해오는 두려움인 것. 주위의 시선을 온종일 견뎌야하는 연예인. 해당 직업군에 속한 이들이 불안장애를 토로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방송인 정형돈이 자신에 대한 여러 문제를 고백했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개그맨으로, 나아가 유명 MC로 활약한 정형돈. 그는 2002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약 20년의 연예계 생활 동안 다사다난의 아이콘이 되기도. 매순간 긴장 속에 살던 정형돈. 아내의 임신 당시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정형돈은 아내 한유라 씨가 임신했을 때 당시 '쿠바드 증후군'으로 고생했다고. '쿠바드 증후군'은 임신한 아내가 느끼는 출산의 고통을 남편도 비슷하게 경험하는 심리적 현상을 일컷는다. 정형돈은 지난 3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출산 일주일 전에 자다가 와이프 목을 한 번 조른 적 있다"고 이야기했다.사건 이후 아내와의 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비록 웃으며 과거의 일을 회상했지만,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또 하나의 아픔이 되었을 터.정형돈은 불안장애로 방송을 접은 적도 있다. 다시 돌아왔지만, 완쾌라 단정할 수 없었다. 방송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도전인 셈이다.정형돈은 최근 한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불안장애에 대해 토로했다. 그는 "힘이 빠져서 움직이지도, 숨도 쉬어지지 않는데 병원에서는 아무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나는 너무 힘든데 주위 사람이 꾀병이라고 할 때마다 미치겠더라"라고 언급했다.막연한 두려움과 정서적 불안. 근 몇 년간 정형돈을 괴

  • 이수영, 어린 시절 부모 여의고 '전쟁고아 같은 삶'…'성인분리불안' 진단 ('금쪽상담소')

    이수영, 어린 시절 부모 여의고 '전쟁고아 같은 삶'…'성인분리불안' 진단 ('금쪽상담소')

    오늘(29일) 밤 9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가수 이수영의 고민이 공개된다. 대한민국 명품 발라드 가수 이수영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고민으로 상담소 문을 두드린다. 이수영은 등장하자마자 오은영을 보며 눈물샘이 폭발했다는 후문. 눈물을 참기 위해 한참동안이나 오은영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고. 이후 이수영은 단 한 번도 자신의 무대가 좋았던 적이 없다는 다소 충격적인 말을 털어놓는다. ‘무대에만 올라가면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죽을 것 같아 두렵다’고 고백한 이수영. 가수를 계속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까지 했다는 갑작스런 고백에 오은영과 상담소 가족들은 충격에 빠졌다고. 이에 오은영은 이수영의 고민을 듣고 “외부의 위협이 없는데도 심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공황발작’ 증상을 겪고 있다”고 분석, 레지던트 시절 겪은 공황발작에 대해 최초 고백한다. 과로로 인해 땀을 비 오듯 쏟으면서도 공황발작임을 인식하고, 금방 지나갈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일화를 밝힌 오은영은 공황 발작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며,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우선 증상을 인지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힌다. 또한 오은영은 이수영의 경우, 공황발작으로 인해 무대에 올라갈 때마다 먹는 안정제가 무대 위에서 성대 근육 컨트롤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며 우려한다. 이에 이수영은 실제로 ‘나는 가수다2’ 경연 무대에서 처음 겪었던 공황발작에 대해 떠올린다. 과도한 긴장 탓에 음정이 심하게 흔들린 것은 물론 서 있

  • "자살 시도했다"…'김태현♥' 미자 "母 혼전순결 강요, 개그우먼 시절 따돌림 당해" ('금쪽')

    "자살 시도했다"…'김태현♥' 미자 "母 혼전순결 강요, 개그우먼 시절 따돌림 당해" ('금쪽')

    오늘(22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전성애와 개그우먼 딸 미자의 현실판 K-모녀 고민이 공개된다.혼전순결을 강조할 땐 언제고, 갑자기 출산 압박을 주는 엄마가 당황스럽다는 고민을 가지고 온 새신부 딸 미자. 그는 엄마 전성애가 초등학교 때부터 39살 때까지 혼전순결을 강요했다고 폭로하며 결혼을 했음에도 자신에게 성(性)은 여전히 어렵고 두려운 대상이 됐다고 심각성을 토로한다. 이에 전성애는 딸을 위해 한 두 번 한 말을 가지고 억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서운하다고 억울함을 표한다. 오은영 박사는 모녀의 성교육에 대한 동상이몽 대화를 유심히 듣고 “위험한 상황에서의 대처법만 설명했을 뿐, 성에 대한 편안한 대화를 나누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조언한다. 이에 전성애는 교육을 목적으로 했던 말들이 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깨닫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전성애는 딸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는다며 미자의 인간관계를 걱정한다. 이에 미자는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괴롭다”고 밝히고, 미자의 인간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오은영은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간다. 미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을 한 번도 내세워 본 적이 없었다고 털어놓으며 M본부 개그우먼 시절, 동료들의 따돌림으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3년간 방 밖을 나가지 않고 여러 번 자살 시도를 했을 뿐 아니라 아버지 장광에게 칼을 들고 모진 말까지 내뱉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어려운 고백을 털어놓는다.미자의 절친이지만, 그동안 미자의 이야기를 이렇게 자세히 들어본 적 없다는 수제

  • 정호근, 30년차 배우→무속인 전향…"내가 받지 않으면 자식들에게 내려간다고" ('금쪽상담소')

    정호근, 30년차 배우→무속인 전향…"내가 받지 않으면 자식들에게 내려간다고" ('금쪽상담소')

    오늘(15일) 밤 9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겸 무속인 정호근의 고민이 공개된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고객님’이 상담소를 찾는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상담계의 양대 산맥, 두 ‘상담의 神’이 만나게 된 것. 30년 차 베테랑 ‘배우’에서 8년 차 ‘무속인’이 된 정호근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은영의 역대급 만남이 성사된다. 상담에 앞서 매의 눈으로 한 사람씩 응시하던 정호근은 상담소에 깜짝 ‘금쪽 신당’을 오픈했다고. “올해와 내년에 인연이 생겨도 눈에 콩깍지 씌면 안됩니다!” 라고 쐐기를 박은 수제자 박나래의 ‘결혼운’ 점사로 시작해 오은영 박사의 고개도 끄덕이게 한 점사까지 이어가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금쪽 상담소’의 운명까지 예견해왔다는 정호근은 상담소 제작진 일동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예상치 못했던 무속인 고객님의 등장에 수제자 정형돈은 오은영 박사에게 정신의학과에서 보는 ‘신내림’에 대해 질문하기도. 이에 오은영 박사는 ‘신내림’은 질병?진단 분류에 포함된 치료해야 하는 질병과는 엄연히 다른 현상인 ‘빙의’ 자체라 설명한다. 이날 정호근은 무속인 상담가로서, “힘든 이야기만 듣고 사니, 삶이 지친다“ 라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오은영의 공감을 산다. 그러나 정호근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몸소 영적 기운을 느끼면서 겪는 다양한 몸의 고통으로

  • "성관계 無" 강재준♥이은형 '섹스리스' 진단, 오은영 "성적 소통 부족" ('금쪽')

    "성관계 無" 강재준♥이은형 '섹스리스' 진단, 오은영 "성적 소통 부족" ('금쪽')

    개그맨 12호 부부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은밀한 속사정을 공개한다. 오늘(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강재준, 이은형의 고민이 공개된다.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만나 부부가 된 강재준, 이은형이 ‘금쪽 상담소’에 방문한다. “부부인데 잠자리가 어색해요” 라는 고민을 가지고 찾아온 부부의 고백에 잠시 스튜디오가 술렁였으나, 올해 마흔이 되고 ‘아이를 못 가질 것 같다’는 위기감을 느꼈다는 이은형의 말이 공감을 자아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시작부터 강재준, 이은형 부부에게 “마지막 성관계가 언제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곰곰이 생각하던 두 사람은 “생각이 전혀 안 난다며 올해 관계가 없었던 것 같다” 말하고, 두 사람의 이야기를 쭉 듣던 오은영 박사는 “월 1회 이하 부부관계를 하지 않으면, 섹스리스 부부가 맞다”고 짚어낸다.이어 오은영 박사는 섹스리스의 원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체력 저하”가 있다고 언급. 오은영 박사의 말에 두 사람은 격한 공감을 보이며 ‘웃찾사’ 폐지 이후 식당을 운영하던 때를 떠올린다. 당시 체력 저하와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공황장애까지 왔다는 강재준. 이에 오은영 박사는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은 성관계가 부담으로 올 수 있다”고 분석한다. MC 정형돈과 이윤지 역시 자녀 출산 이후 부모 역할에만 몰두해 부부관계가 소원 했었음을 털어놓으며 어느 때보다 진지한 부부 상담이 이어졌다는 후문.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위해 부부의 스킨십 성향을 알아보는 ‘부부 성(性) 소통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에 앞서 두 사

  • [종합] 트렌스젠더 풍자 "성전환 후 父와 칼 들고 대치, 母 스스로 목숨 끊어" 오열 ('금쪽상담소')

    [종합] 트렌스젠더 풍자 "성전환 후 父와 칼 들고 대치, 母 스스로 목숨 끊어" 오열 ('금쪽상담소')

    트렌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사기를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머니와 커밍아웃 후 칼을 들고 대치했다는 아버지까지 안타까운 가정사를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서는 워커홀릭이 된 풍자의 고민이 공개됐다.이날 풍자는 “‘별풍선을 많이 받자’로 해서 풍자가 됐다”고 소개하며 "나는 나를 미친 애라고 표현하고 싶다. 쉬는 날이 1도 없다"며 "자는 시간도 아깝다. 오늘도 두 시간 자고 왔다"고 말했다.이어 "약 1년 반 전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46시간 동안 물까지 금식해야 해는 상황에서 마취가 깨자마자 방송을 했다"며 "1시간이라도 쉬면 사람이 불안해진다. 심장이 빨리 뛰고 얹힌 것처럼 답답해진다"고 털어놨다.워커홀릭 진단 테스트에서 7개 모두 해당 된 풍자는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3개월 정도 걸을 수 없고, 나머지 3개월은 목발을 짚어야 하는데도 3일 만에 걸었다고. 그는 "내가 아파서 쉬고 있지만, 만약 잊히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간호사 선생님들 몰래 새벽 내내 걸어다녔다"고 말했다.풍자는 "무통주사를 살면서 2번 맞아봤다. 첫 번째는 성전환 수술, 두 번째는 인공관절 수술했을 때다. 두 번 다 내가 직접 무통 주사를 뺐다. 뭔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헤롱헤롱한다는 게 싫었다"며 "내 생각에 안 아플 것 같았고, 죽지는 않겠구나 생각했다. 그때 휴대폰으로 업무를 계속했다. 내시경 검사도 비수면으로 했다"고 고백했다. 과거 자해를 했는지 조심스럽게 묻는 오은영에게 풍자는 “옛날엔 자해를 좀 했다”며 성 정체성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