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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강 "21년 무명 청산하고 강한 트로트 가수 되고파"

    강태강 "21년 무명 청산하고 강한 트로트 가수 되고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트로트 가수 강태강이 화려한 입담과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박준형·정경미의 2시 만세’에서다.강태강은 이날 ‘두시 만세’에서 “지난해 11월까지 ‘진이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태진아가 직접 ‘강태강’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강처럼 넓게 태산처럼 드높게’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목표를 묻는 질문에 강태강은 “무명이 굉장히 길었다. 거의 21년을 무명으로 지내서 이제는 강한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강태강은 이날 2018년 4월 발표한 첫 번째 싱글 ‘땡겨’를 부르며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었다.1995년 안무가로 활동을 시작한 강태강은 쿨과 클론, 유승준, H.O.T 등과 무대 위에서 호흡을 맞췄다. 1999년 4인조 힙합그룹 ‘팀’으로 데뷔한 그는 최근 TV조선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강렬한 난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수준급의 춤과 흔들림 없는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하트(좋아요) 11개를 받으며 인정받았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진이형 "'땡겨' 안무는 배윤정과 합작품"

    진이형 "'땡겨' 안무는 배윤정과 합작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진이형. /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가수 진이형이 “최근 발표한 ‘땡겨’의 안무는 배윤정 안무가와 같이 만들었다”고 밝혔다. 진이형은 앞서 데뷔곡 ‘땡겨’의 안무 영상을 올려 주목받았다. 진이형과 호흡을 맞춰 춤을 완성한 배윤정 안무가는 댄스팀 야마앤핫칙스 단장이다. Mnet ‘프로듀스101’ ‘프로듀스 48&#...

  •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진이형, 신곡 '땡겨' 칼군무 영상 공개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진이형, 신곡 '땡겨' 칼군무 영상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출신 트로트 가수 진이형(박성진)이 신곡 ‘땡겨’의 안무 버전 영상을 지난 29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땡겨’의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고 있는 진이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하면서도 절도 있는 군무로 이목을 끈다. ‘땡겨’의 흥겨운 분위기와 진이형의 ‘칼군무’가 네...

  • 비아이지·소야·진이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재능기부 '훈훈'

    비아이지·소야·진이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재능기부 '훈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아이지(B.I.G)와 가수 소야·진이형 등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행사에 재능기부를 한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매일매일 어린이날, 매일매일 초록우산’ 행사를 연다. 비아이지의 유닛 그룹 건민X희도를 비롯해 소야, 진이형은 오는 26일, 행사의 좋은 취지에 동참하며 신곡을 부를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이번 행사에는...

  • 진이형, 신곡 '땡겨' 쥬스TV 세로 영상 공개

    진이형, 신곡 '땡겨' 쥬스TV 세로 영상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진이형. / 사진제공=쥬스TV 세로 영상 캡처 트로트 가수 진이형(박성진)이 첫 번째 싱글 음반 ‘땡겨’의 쥬스 TV 세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근 발표한 ‘땡겨’를 열창하는 진이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다. 화려한 은색 반짝이 의상을 입은 진이형은 두 명의 백업 댄서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로 흥을 높였다. 노래...

  • 아이돌 출신 진이형, 오늘(24일) 신곡 '땡겨' 발표.."트로트 가수로 2막"

    아이돌 출신 진이형, 오늘(24일) 신곡 '땡겨' 발표.."트로트 가수로 2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진이형 신곡 ‘땡겨’ 커버 /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진이형(박성진)이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 음반 ‘땡겨'(사랑의 방아쇠)를 발표한다. 진이형은 과거 가수 윤건과 더불어 그룹 팀(TEAM)으로 활동했다. 이후 ‘낙타’라는 예명을 쓰며 그룹 H.O.T와 터보, 룰라의 안무가로도 활약했다. 오랜 준비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