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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지수, "암스테르담에서 우연히 제니 본 썰 푼다" 상황극 폭소

    블랙핑크 지수, "암스테르담에서 우연히 제니 본 썰 푼다" 상황극 폭소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가 암스테르담에서 상황극을 펼쳤다. 최근 블랙핑크 지수 유튜브 채널에는 '암스테르담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이날 지수는 마헤레 다리에 제니와 함께 갔다. 제니는 "미스 콘텐츠녀와 함께 다니느라"라고 했고, 지수는 "제가 유튜브를 찍으면서 사람들이 다 저와 다니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니는 "외로운 삶을 살게 될거야"라면서도 지수의 어깨에 기대 미소를 지었다. 지수는 "쩬득쩬득"이라며 제니의 별명을 외쳤다.이어 제니는 사진을 찍으러 다리 위로 갔고, 다리를 지나는 자전거에 지수는 "암스테르담 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녀서 여기는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지수와 제니는 또 여러 상점들을 구경하며 "우리 기억력 장난 아니야"라며 과거 왔던 곳들을 다시 찾아냈다고 했다. 이후 지수의 뒤로 제니가 지나갔고, 지수는 갑자기 "저 제니 본 거 같다"며 "걷는 폼이 확실한데?"라고 했다. 제니는 천연덕스럽게 "찍지 마세요"라고 하다 지수에게 다가가 "블랙핑크 제니"라고 소개했고, 지수 역시 "저도 성이 블랙핑크인데"라며 반가워했다. 그러면서 "여기까지 차를 기다리다 지친 저희의 상황극이었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젠득이 지켜" 블랙핑크 제니, 눈썹 없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돼?

    "젠득이 지켜" 블랙핑크 제니, 눈썹 없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돼?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화장기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블랙핑크 지수 유튜브 채널에는 '암스테르담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이날 지수는 제니와 함께 팬케이크 가게에 가서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즐겼다. 제니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나 감성 있게 찍어줘"라고 말했고, 카메라를 든 지수는 "아 눈썹, 어떡하지?"라며 눈썹을 그리지 않은 제니의 모습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제니는 "그려줘"라고 했고, 지수는 손으로 카메라 앵글 속 제니의 눈썹 쪽을 가렸다.제니는 "썸네일 해주겠다"며 팬케이크를 먹는 모습을 선보였고, 지수 역시 "나는 이렇게 하겠다"며 포크를 무섭게 들며 웃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블랙핑크 지수·제니, 월드스타 수입에도 외국 마켓 시식은 못 참지

    [종합] 블랙핑크 지수·제니, 월드스타 수입에도 외국 마켓 시식은 못 참지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베를린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베를린 브이로그'가 공개됐다.훠궈 매니아인 지수는 베를린에서도 훠궈를 먹고 아이스크림을 찾아 마트에 갔다. 대용량 밖에 없어 아쉬워하던 지수는 3개들이 아이스크림을 집어 들었다. 그는 레토르트 코너의 바질 소스를 보고 "바질 파스타 좋아하는데"라며 TMI를 발사했다.지수는 차 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차창 밖으로 예쁜 조명을 감상하며 귀가했다. 그는 "밖에 너무 예쁘다. 차 안이 아니라 밖이다. 반짝반짝 거린다"며 "호텔로 고고싱"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수는 팀원들과 썰매를 타러 갔다. 썰매 튜브를 들고 올라가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지수다. 지수는 썰매를 타고 신이나서 방방 뛰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다. 한국 식당에 방문한 지수는 "역시 한식이 최고"라며 "내일도 엄마, 아빠랑 올 거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너무 한국에서도 찍을 수 있는 걸 찍고 있나? 하지만 저는 독일이란 말이에요"라며 식사를 이어갔다. 이후 지수는 베를린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방문했다. 제니와 조우한 지수는 함께 시식 코너를 돌며 "맛있다"를 연발했다. 제니는 "우리 여기 한 바퀴 돌면 정말 배부를 것 같다"며 웃었다. 제니와 지수는 딸기 탕후루를 찾았지만, 아쉽게도 딸기는 없었다. 그러나 결국 걷고 걸어 딸기 탕후루를 찾았다. 지수와 제니는 신이 나서 딸기 탕후루를 손에 넣었다. 지수는 "경건하게 사람 없는 곳에 가서 먹겠다"며 구석진 곳으로 가 탕후루를 입에 넣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제니도 한 입 먹으면서 고개

  • 블랙핑크 지수·제니, 딸기 탕후루 찾아 삼만리 "경건하게 먹겠다" 행복

    블랙핑크 지수·제니, 딸기 탕후루 찾아 삼만리 "경건하게 먹겠다" 행복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가 딸기 탕후루 하나에 행복을 감추지 못했다.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베를린 브이로그'가 공개됐다.지수는 베를린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방문했다. 제니와 조우한 지수는 함께 음료수를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들은 시식 코너를 돌며 "맛있다"를 연발했다. 제니는 "우리 여기 한 바퀴 돌면 정말 배부를 것 같다"며 웃었다. 제니와 지수는 딸기 탕후루를 찾았지만, 아쉽게도 딸기는 없었다. 그러나 결국 걷고 걸어 딸기 탕후루를 찾았다. 지수와 제니는 신이 나서 딸기 탕후루를 손에 넣었다. 지수는 "경건하게 사람 없는 곳에 가서 먹겠다"며 구석진 곳으로 가 탕후루를 입에 넣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제니도 한 입 먹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마켓에는 산타 조형물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금실 좋은 부모님 셀카 삼매경 속 "너무 춥고 난 혼자"

    블랙핑크 지수, 금실 좋은 부모님 셀카 삼매경 속 "너무 춥고 난 혼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부모님의 금슬에 외로워 했다. 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베를린 브이로그'가 공개됐다.한국 식당에 방문한 지수는 "역시 한식이 최고"라며 "내일도 엄마, 아빠랑 올 거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너무 한국에서도 찍을 수 있는 걸 찍고 있나? 하지만 저는 독일이란 말이에요"라며 식사를 이어갔다. 이튿날 엄마, 아빠와 함께 지수는 베를린 장벽, 박물관 등 다양한 곳을 관광했다. 지수는 특히 베를린 장벽 앞에서 "엄마, 아빠 둘이 셀카 찍는다"며 "난 혼자"라고 외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여긴 너무 춥고 엄마-아빠는 둘이서 셀카를 직고 있다"며 "부모님이 관광지 가서 사진을 보내주는데 뒤에 어딘지 안 보이고 셀카만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리사 혼자 '아바타2' 보러 갔어도 백화점 쇼핑 만족 "해피"

    블랙핑크 지수, 리사 혼자 '아바타2' 보러 갔어도 백화점 쇼핑 만족 "해피"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베를린 백화점 쇼핑 후 행복감을 나타냈다. 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베를린 브이로그'가 공개됐다.훠궈 매니아인 지수는 베를린에서도 훠궈를 먹고 아이스크림을 찾아 마트에 갔다. 대용량 밖에 없어 아쉬워하던 지수는 3개들이 아이스크림을 집어 들었다. 그는 레토르트 코너의 바질 소스를 보고 "바질 파스타 좋아하는데"라며 TMI를 발사했다.지수는 차 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차창 밖으로 예쁜 조명을 감상하며 귀가했다. 그는 "밖에 너무 예쁘다. 차 안이 아니라 밖이다. 반짝반짝 거린다"며 "호텔로 고고싱"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베를린 백화점에서의 지수. 지수는 "방금까지 리사랑 쇼핑하고 디저트를 먹고 그러다가 리사가 오늘 '아바타2' 개봉해서 보겠다고 저를 놓고 가버렸다"며 "오늘은 너무 추워서 실내로 최대한 다닌다. 내일 엄마, 아빠 오니까 같이 관광지 돌아다녀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까 마음에 드는 쇼핑을 많이 해서 '쏘 해피'"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지수는 팀원들과 썰매를 타러 갔다. 썰매 튜브를 들고 올라가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지수다. 지수는 썰매를 타고 신이나서 방방 뛰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고양이 캐릭터 최애? 블랙핑크 지수, 젠득이가 사준 티셔츠+패디 아트 공개

    고양이 캐릭터 최애? 블랙핑크 지수, 젠득이가 사준 티셔츠+패디 아트 공개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멤버 제니가 사준 티셔츠를 공개했다.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코펜하겐 브이로그'가 공개됐다.영상에서 지수는 코펜하겐 콘서트를 앞두고 침대에 누워 팩을 했다. 지수는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빨간색 티셔츠를 선보이며 "제 잠옷인데 젠득이(제니)가 이걸 보고 그냥 지나가면 양심에 찔려서 도저히 지나갈 수 없었다면서 저에게 사다줬는데 너무 커서 잠옷으로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캐릭터가 새겨진 아트 패디도 선보였다. 지수는 "너무 귀여운데 여름이 아니어서 보일 수 있는 날이 별로 없다"고 말하며 아쉬워 했다. 지수는 "너무 발인가?"라며 급 수줍은 모드로 변신, "안녕"하고 카메라를 껐다. 한편, 지수는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야밤에 컵라면을 2개나 먹네…체중 관리 안 해도 돼?

    블랙핑크 지수, 야밤에 컵라면을 2개나 먹네…체중 관리 안 해도 돼?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깊은 밤 컵라면 먹방을 펼쳤다.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코펜하겐 브이로그'가 공개됐다.영상에서 지수는 숙소 창 밖을 바라보며 "어, 그림이 아니었어?"라며 한참 동안 창 밖을 바라봤다. 이어 가지 못한 마켓을 바라보며 "너무 가고 싶은데 이제 곧 저는 콘서트를 하러 가야한다"고 했다. 콘서트장으로 가면서 지수는 "지금 전 오늘 하루를 시작했는데 코펜하겐은 오늘 하루를 끝낼 준비를 하고 있네요"라고 코멘트 했다. 콘서트를 마친 지수는 "지금은 코펜하겐 콘서트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차 안이다"라며 "내일은 엄마 아빠랑 밥을 먹고 코펜하겐을 즐길 수 있으면 돌아다녀 보려고 하는데 뭔가 괜찮은 곳을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또, 밤하늘에 별이 많다며 탄성을 지른 지수는 별을 카메라에 담지 못해 아쉬워했다. 지수는 "하늘에 별 진짜 많은데 안 보이는 거 같다"며 "큰 별은 제 별이에요. 그런데 이거를 못 담다니"라고 말했다. 이어 숙소에 도착한 지수는 볶음면과 짜장라면을 앞에 두고 "저는 지금 방에 와서 라자냐를 조금 먹었는데 너무 배고프네요. 빨리 먹고 씻고 저희가 내일 이동하니까 짐도 싸고 해야한다"며 "짐을 풀었다 쌌다 하는 게 피곤한 거 같다. 1달 정도 나와있는 거니까 캐리어가 3-4개 된다.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만으로 힘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블랙핑크 지수, 전세기 타고 스케줄 이동…이게 바로 월드스타의 삶

    [종합] 블랙핑크 지수, 전세기 타고 스케줄 이동…이게 바로 월드스타의 삶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월드스타의 삶을 선보였다. 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코펜하겐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수는 코펜하겐 콘서트를 앞두고 침대에 누워 팩을 했다. 지수는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빨간색 티셔츠를 선보이며 "제 잠옷인데 젠득이(제니)가 이걸 보고 그냥 지나가면 양심에 찔려서 도저히 지나갈 수 없었다면서 저에게 사다줬는데 너무 커서 잠옷으로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캐릭터가 새겨진 아트 패디도 선보였다. 지수는 "너무 귀여운데 여름이 아니어서 보일 수 있는 날이 별로 없다"고 말하며 아쉬워 했다. 지수는 "너무 발인가?"라며 급 수줍은 모드로 변신, "안녕"하고 카메라를 껐다. 다음날, 지수는 숙소 창 밖을 바라보며 "어, 그림이 아니었어?"라며 한참 동안 창 밖을 바라봤다. 이어 가지 못한 마켓을 바라보며 "너무 가고 싶은데 이제 곧 저는 콘서트를 하러 가야한다"고 했다. 콘서트장으로 가면서 지수는 "지금 전 오늘 하루를 시작했는데 코펜하겐은 오늘 하루를 끝낼 준비를 하고 있네요"라고 코멘트 했다. 콘서트를 마친 지수는 "지금은 코펜하겐 콘서트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차 안이다"라며 "내일은 엄마 아빠랑 밥을 먹고 코펜하겐을 즐길 수 있으면 돌아다녀 보려고 하는데 뭔가 괜찮은 곳을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또, 밤하늘에 별이 많다며 탄성을 지른 지수는 별을 카메라에 담지 못해 아쉬워했다. 지수는 "하늘에 별 진짜 많은데 안 보이는 거 같다"며 "큰 별은 제 별이에요. 그런데 이거를 못 담다니"라고 말했다.&n

  • '월드투어' 블랙핑크 지수, 츄버지·츄머니 코펜하겐 브이로그 등장

    '월드투어' 블랙핑크 지수, 츄버지·츄머니 코펜하겐 브이로그 등장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코펜하겐 브이로그'가 공개됐다.월드투어 코펜하겐 콘서트를 마친 지수는 "지금은 코펜하겐 콘서트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차 안이다"라며 "내일은 엄마 아빠랑 밥을 먹고 코펜하겐을 즐길 수 있으면 돌아다녀 보려고 하는데 뭔가 괜찮은 곳을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다음날 지수는 부모님과 함께 코펜하겐 명소를 돌았다. 한 스팟에 도착한 지수는 셀프 브이로그를 찍었고, 앵글 뒤로 뛰어가는 지수의 어머니가 눈에 띄었다. 지수는 "엄마 왜 뛰어? 왜 이렇게 적극적이야? 엄마 어디 가?"라고 말했다. 지수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함께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수는 부모님과 함께여서 즐거웠는지 "나 비둘기 같아?"라고 물었고, 일행은 "까마귀 같아"라고 했다. 지수가 "나 회색(옷)이야"라고 하자 아버지는 "까마귀가 더 똑똑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지수는 "나 까마귀야"라며 깨방정 댄스를 췄다. 지수는 끝으로 "코펜하겐에서 유명한 인어를 보러 왔다"며 "강이 진짜 예쁘다"라며 인어 동상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애썼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동양인 최초' 보그 프랑스 커버 "가장 기억 남는 순간"

    블랙핑크 지수, '동양인 최초' 보그 프랑스 커버 "가장 기억 남는 순간"

    그룹 블랙핑크 겸 배우 지수가 동양인 최초로 '보그 프랑스'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해당 매거진 창간 103년 이래 최초의 쾌거다. 지수는 23일과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그 프랑스 3월호 표지 선공개 버전을 게시했다. 이어 지수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는 말을 남겼다. 공개된 화보 속 지수는 드레스를 입고 극강의 고혹미를 뽐냈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함께, 클래스가 다른 여신의 위엄을 드러냈다. 특히 지수는 ‘인간 명품’의 위엄과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했다. 6억 명의 팔로우를 자랑하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은 “지수는 여왕”이라고 축하해줬고 페이스북 공식 계정은 “그녀가 한국의 비주얼인 이유다”라고 극찬을 남겼다. 이외에도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지수의 외모와 보그 프랑스 커버를 장식한 것을 축하해줬다. 특히 보그 프랑스는 지수에 대해 “글로벌 팝 스타를 넘어 차세대 팝 문화의 아이콘”이라고 일컬은 뒤 “대담하면서 활기차고 섬세하지만, 결코 연약하지 않다”고 평했다. 한편, 지수는 솔로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역대 최대 제작비를 추입한 솔로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솔로 데뷔 준비 중' 블랙핑크 지수, 눈만 빼꼼…헬로 키티로 도배했네

    '솔로 데뷔 준비 중' 블랙핑크 지수, 눈만 빼꼼…헬로 키티로 도배했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셀카를 공개했다.지수는 22일 "Hello jiso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지수는 캐릭터 헬로 키티의 모자와 폰 케이스를 착용한 상태다. 그는 거우 앞에서 눈만 빼꼼 보이게 셀카를 찍었다. 지수의 귀여움이 한껏 드러나는 순간이 포착됐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수는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지수의 솔로 데뷔 뮤직비디오는 해외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 중이며 블랙핑크 영상들 가운데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블랙핑크 지수, 몽마르트→에펠탑…파리지앵 삶 간접 경험

    [종합] 블랙핑크 지수, 몽마르트→에펠탑…파리지앵 삶 간접 경험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파리지앵의 분위기를 뽐냈다. 최근 블랙핑크 지수의 유튜브 행복지수 103%에는 'PARIS vlog'가 공개됐다.파리의 호텔에서 지수는 "파리에 와서 항상 묵는 호텔이다. 뷰가 무척 예쁘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호텔"이라고 숙소를 소개했다. 이어 침실에서 "여기를 잡아당기면 커튼이 열린다. 우리 집에 설치하고 싶다"며 자동 커튼을 직접 선보였다. 이어 "저는 반신욕을 너무 좋아해서 제 삶에 있어서 욕조가 제일 중요하다"며 반신욕제를 추천하기도 했다.숙소에는 지수가 앰버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의 뷰티 제품들이 세팅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지수는 "이번에 투어로 왔는데 여기가 제가 쇼 올 때 많이 묵던 호텔이어서 준비해 주셨다. 힘내서 투어를 하고 오겠다"고 파이팅을 외쳤다. 지수는 또 얼굴 팩을 하며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수는 "왜 이렇게 달걀 귀신 같냐"며 "내일은 쉬는 날이니까 사실은 방에서 쉬고 싶다. 그래도 미국 회사 언니도 그렇고 미국에서 같이 온 경호분도 그렇고 유럽 자체를 다 처음 와봐서 방에만 있으면 너무 심심할까봐 같이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있다"고 했다.둘째 날 지수는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가 몽마르트로 향했다. 지수는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여기는 루브르 박물관이다. 멋있다. 관람차도 있다"고 소개했다. 몽마르트에 간 지수는 로제를 발견했다. 지수는 열성팬에 빙의돼 로제를 불렀다. "로제씨 팬이에요"라고 외치는 지수에 로제는 "누가 저렇게 나를 부르나 했어. 내 인생에 날 저렇게 부르는 사람 처음 봐"라며 반가워 했다. 이어 지수는 광장에서

  • 블랙핑크 지수, 몽마르트서 로제 열성팬 빙의…비글미 폭발

    블랙핑크 지수, 몽마르트서 로제 열성팬 빙의…비글미 폭발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멤버 로제와 파리의 추억을 만들었다.  최근 블랙핑크 지수의 유튜브 행복지수 103%에는 'PARIS vlog'가 공개됐다.지수는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가 몽마르트로 향했다. 지수는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여기는 루브르 박물관이다. 멋있다. 관람차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몽마르트에 간 지수는 로제를 발견했다. 지수는 열성팬에 빙의돼 로제를 불렀다. "로제씨 팬이에요"라고 외치는 지수에 로제는 "누가 저렇게 나를 부르나 했어. 내 인생에 날 저렇게 부르는 사람 처음 봐"라며 반가워 했다. 몽마르트 언덕에서 지수와 로제는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이후 지수는 광장에서 사람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며 "너무 로맨틱해. 사람들이 다 같이 노래 따라불러. 귀여워. 나도 저기 가서 따라부르고 싶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지수는 에펠탑의 야경으로 바라보며 아름다운 파리의 운치를 만끽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야경 끝내주는 파리 호텔 공개 "반신욕 좋아해 욕조 중요"

    블랙핑크 지수, 야경 끝내주는 파리 호텔 공개 "반신욕 좋아해 욕조 중요"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자신의 삶에서 '반신욕'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최근 블랙핑크 지수의 유튜브 행복지수 103%에는 'PARIS vlog'가 공개됐다.파리의 호텔에서 지수는 "파리에 와서 항상 묵는 호텔이다. 뷰가 무척 예쁘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호텔"이라고 숙소를 소개했다. 이어 침실에서 "여기를 잡아당기면 커튼이 열린다. 우리 집에 설치하고 싶다"며 자동 커튼을 직접 선보였다. 이어 "저는 반신욕을 너무 좋아해서 제 삶에 있어서 욕조가 제일 중요하다"며 반신욕제를 추천하기도 했다.숙소에는 지수가 앰버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의 뷰티 제품들이 세팅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지수는 "이번에 투어로 왔는데 여기가 제가 쇼 올 때 많이 묵던 호텔이어서 준비해 주셨다. 힘내서 투어를 하고 오겠다"고 파이팅을 외쳤다. 지수는 또 얼굴 팩을 하며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수는 "왜 이렇게 달걀 귀신 같냐"며 "내일은 쉬는 날이니까 사실은 방에서 쉬고 싶다. 그래도 미국 회사 언니도 그렇고 미국에서 같이 온 경호분도 그렇고 유럽 자체를 다 처음 와봐서 방에만 있으면 너무 심심할까봐 같이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있다"고 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