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 포토] 지니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하게'

    [TEN 포토] 지니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하게'

    가수 지니가 20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리바이스 150주년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지니 '엔믹스 탈퇴후 첫 공식석상'

    [TEN 포토] 지니 '엔믹스 탈퇴후 첫 공식석상'

    가수 지니가 20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리바이스 150주년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V10] 지니 '미모 말하면 입아파'

    [TV10] 지니 '미모 말하면 입아파'

    가수 지니가 20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리바이스 150주년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공식] '엔믹스 탈퇴' 지니, 솔로 활동 시동…써브라임 협업사 UAP行

    [공식] '엔믹스 탈퇴' 지니, 솔로 활동 시동…써브라임 협업사 UAP行

    걸그룹 엔믹스를 탈퇴한 지니가 새 둥지를 찾았다.써브라임은 "지니는 최근 UAP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당사는 매지니먼트 MOU 협업을 통해 업무 대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UAP소속 아티스트 지니의 글로벌 활약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새 출발을 시작한 지니와 UAP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지니는 지난해 말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엔믹스를 탈퇴했다. 팀 탈퇴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 소속사와 손을 잡고 솔로 활동을 알렸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종합] '6인조 첫 컴백' 엔믹스 "'올라운더' 수식어에 걸맞는 '러브 미 라이크 디스'"[TEN현장]

    [종합] '6인조 첫 컴백' 엔믹스 "'올라운더' 수식어에 걸맞는 '러브 미 라이크 디스'"[TEN현장]

    엔믹스가 수식어 '올라운더 그룹'에 걸맞는 신보를 들고 돌아왔다.그룹 엔믹스(NMIXX)는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엑스페르고'(experg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이날 엔믹스 멤버들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긴장한 듯 떨리는 목소리로 컴백 소감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지니가 엔믹스를 탈퇴한 뒤 첫 6인조 컴백이다. 이에 해원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저희만의 색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왔다. 지니가 나간 이후에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엑스페르고'(expergo)는 새로운 세계관 'Docking Station'의 첫 페이지. 엔믹스가 엔써(팬덤명)와 만남으로써 세상에 일어나는 변화와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 과정을 담아냈다.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는 트렌디한 랩과 R&B 보컬이 절묘하게 믹스됐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릴리는 "엔믹스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으면서 대중들에게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믹스팝이다. 좀 더 자연스럽게 들릴 것"이라며 "노래 처음 듣고 캐치한 후렴구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 반복되는 가사가 뇌 속으로 바로 들어왔다"고 설명했다.이어 규진은 "엔믹스 각자만의 개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밖에도 '영, 덤, 스투피드(Young, Dumb, Stupid)', '패스워드(PAXXWORD)', '저스트 디드 잇(Just Did It)', '마이 가쉬(My Gosh)', '홈(HOM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신보 '엑스페르고'가 엔믹스와 엔써(팬덤명)과의 '연결'에 대한 이야기

  • '컴백' 엔믹스, 탈퇴한 지니 언급… "6인조도 많이 응원해 주길"

    '컴백' 엔믹스, 탈퇴한 지니 언급… "6인조도 많이 응원해 주길"

    7인조였던 엔믹스가 6인조로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엔믹스(NMIXX)는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엑스페르고'(experg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지니가 엔믹스를 탈퇴한 뒤 첫 6인조 컴백이다. 이에 해원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저희만의 색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왔다.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팬분들이 저희 여섯 명의 매력을 사랑해주시고 앞으로도 응원해주실 거라고 믿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엑스페르고'(expergo)는 새로운 세계관 'Docking Station'의 첫 페이지. 엔믹스가 엔써(팬덤명)와 만남으로써 세상에 일어나는 변화와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 과정을 담아냈다.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는 트렌디한 랩과 R&B 보컬이 절묘하게 믹스됐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이밖에도 '영, 덤, 스투피드(Young, Dumb, Stupid)', '패스워드(PAXXWORD)', '저스트 디드 잇(Just Did It)', '마이 가쉬(My Gosh)', '홈(HOM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한편, 엔믹스의 '엑스페르고'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지니, 엔믹스 탈퇴 후 첫 근황..."하이"

    지니, 엔믹스 탈퇴 후 첫 근황..."하이"

    엔믹스(NMIXX) 출신 지니가 그룹 탈퇴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지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지니는 까만 생머리에 일자 앞머리를 한 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한편 지니는 지난해 2월 엔믹스로 데뷔했으나 같은해 말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팀을 탈퇴하고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지니, 엔믹스 탈퇴 후 3개월 만 SNS 개설…명품 C사 원피스 입고 근황

    지니, 엔믹스 탈퇴 후 3개월 만 SNS 개설…명품 C사 원피스 입고 근황

    지난해 걸그룹 엔믹스에서 탈퇴한 지니가 근황을 전했다.지니는 18일 "H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니의 모습이 담겼다. 지니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니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지니는 지난해 12월 엔믹스에서 탈퇴했다. 소속사였던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고 밝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달의 소녀, '간판 멤버' 츄 퇴출 후 복귀 '초강수'…'물음표'부터 던진 팬덤[TEN피플]

    이달의 소녀, '간판 멤버' 츄 퇴출 후 복귀 '초강수'…'물음표'부터 던진 팬덤[TEN피플]

    그룹 이달의 소녀가 컴백을 알렸다. 간판 멤버 츄가 퇴출당한 지 채 3주가 안 됐다. 소속사는 물론, 그룹을 향한 시선도 달갑지 않은 시점. 팬덤조차 이들의 선택에 힘을 실어주지 않고 있다.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디 오리진 앨범(The Origin Album) '0(제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멤버 퇴출에도 흔들리지 않고 활동하겠다는 판단이다. 컴백이라는 '초강수'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츄의 퇴출 사유는 '갑질'이었다. 소속사에서 전면적으로 '갑질 폭로'를 했지만, 츄를 둘러싼 안팎에서 큰 파장은 없었다.먼저 들고 일어난 것은 함께 일했던 측근들이다. 츄가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마스크 업체 측은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에서도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파이팅을 외쳐주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모두 사기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기억도 남겨줬다”며 공개 지지하기도.여기에 유튜브 '지켜츄' 제작진과 동료 방송인 현영까지 미담에 힘을 보탰다. 소속사 측은 츄의 갑질과 관련해 명백한 사실을 근거했다 밝혔지만, 여전히 소명은 부족한 상황이다.츄의 공백이 무색하게 이달의 소녀는 복귀한다. 소식을 접해 들은 팬덤은 용납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최근 컴백 티저가 공개되자, 팬들의 부정적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버들에게 사과가 먼저 아니냐. 그들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 등의 입장.츄와 소속사 간의 마찰은 올해 초부터 터졌다. 츄가 활동에 대한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풍문을 시작으로, 소속사로부터 제대로 된 케어를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지난 4월에는 1인 기획사로의 이적설도 불거졌다. 특히, 지

  • 엔믹스, 시작된 '탈퇴' 지니 지우기…쏟아지는 억측에 '몸살 주의보'[TEN피플]

    엔믹스, 시작된 '탈퇴' 지니 지우기…쏟아지는 억측에 '몸살 주의보'[TEN피플]

    그룹 엔믹스를 둘러싼 루머가 양산되고 있다. 엔믹스 지니의 탈퇴 소식을 알린 지 약 일주일. 갑작스러운 탈퇴와 맞물려, '지니 지우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탈퇴에 대한 부정적 여파가 엔믹스를 감싸고 있다.지난 13일 엔넷은 지난달 29일, 30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 무대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엔믹스 멤버들이 본 무대 전 리허설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는 지니가 그룹을 탈퇴하기 이전이다. 다만 지니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지니가 다른 멤버들과 겹치는 장면을 편집해 등장을 최소화했기 때문.6인 체제에 들어선 엔믹스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탈퇴 멤버가 생긴 만큼, 빠르게 공백을 채워가고 있다. 엔믹스의 콘텐츠에서 지니의 이름은 물론, 얼굴조차 노출하기 꺼리는 모습이다.지니는 지난 9일 탈퇴 소식을 알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엔믹스 멤버로 함께해 온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지니는 약 7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뤄낸 지금 그의 소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다수다.엔믹스는 JYP의 차세대 간판 걸그룹이다. 트와이스, 있지를 이어 걸그룹 명가의 이름이 이어받은 그룹. 올해 초 데뷔했고, 여러 무대에 오르는 등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마마 시상식에서는 수상까지 해 성공의 가능성을 입증하기도.꽃이 만개하는 시점. 지니가 탈퇴했다. 전속 계약을 해지한 이유는 '개인 사정'. 해당 이유를 받아들이지 못한 일부 팬들은 '건강 이상설', '임신설', '남자 연예인과의 열

  • 엔믹스 지니, 멀리서 봐도 아이돌 재질…렌즈 끼고 초롱초롱[TEN★]

    엔믹스 지니, 멀리서 봐도 아이돌 재질…렌즈 끼고 초롱초롱[TEN★]

    엔믹스 지니가 요정 미모를 발산했다.20일 지니는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투척!!! 드콘 넘 재밌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니는 핑크톤으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깔맞춤한 모습. 화려한 이목구비 속 살인 미소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한편 엔믹스는 최근 패션 매거진 커버를 첫 장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엔믹스 지니, 활짝 핀 장미꽃 같네…러블리한 꽃미모[TEN★]

    엔믹스 지니, 활짝 핀 장미꽃 같네…러블리한 꽃미모[TEN★]

    엔믹스 지니가 요정 미모를 발산했다.31일 지니는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헷 안녕!!!!! 여러분진짜 오랜만에 왔당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니는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미소는 심쿵을 자아낸다.한편 엔믹스는 지난 2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를 통해 데뷔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차트의 황제' 임영웅, 지니 차트 TOP 10 줄세우기 성공

    '차트의 황제' 임영웅, 지니 차트 TOP 10 줄세우기 성공

    가수 임영웅이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음원 줄세우기에 성공했다.7일 아침 7시 기준 음원 사이트 지니 음원 차트 TOP 100에서 임영웅의 노래 10곡이 1위 부터 10위까지 싹쓸이 했다.임영웅은 7일 오전 7시 기준 지니차트 TOP 100에서 1위 '사랑은 늘 도망가',2위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3위'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4위 '다시 사랑한다면'  , 5위 '그대라는 사치', 6위 '끝사랑', 7위 'HERO', 8위'Bk Love', 9위 '잊었니', 10위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등 톱10 모두를 싹쓸이 했다.한편 멜론 TOP 10 에서도 6곡을 진입 시키면서 1위를 기록 했다.특히 1위에 랭크된 ’사랑은 늘 도망가'는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해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신사와 아가씨'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인 '사랑은 늘 도망가'는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드라마에 삽입돼 몰입도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듣자마자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다.또한 임영웅은 지니, 벅스, 바이브, 카카오뮤직 등 다른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역시 상위권을 석권하며 '차트의 제왕' 면모를 빛내고 있다.한편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4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0억 9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특히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

  • 임영웅, '지니 차트' 줄 세우기 성공…'차트의 제왕'

    임영웅, '지니 차트' 줄 세우기 성공…'차트의 제왕'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음원 줄세우기 신공을 펼쳤다.1일 오후 음원 사이트 지니(genie)에 따르면 TOP 100에서 임영웅의 노래 9곡이 1위부터 9위까지 줄세우기 성공 했다.1위 '이제 나만 믿어요'부터 '다시 사랑한다면'(김필 Ver.),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HERO', '','잊었니', 'Bk Love', '미워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순이다또한 임영웅은 국내 최대 음원 플렛폼 멜론(Melon)에서도 멜론 TOP100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해당 차드에서도 임영웅은 장기간 일간, 주간, 월간 차트 톱10 및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또한 벅스, 바이브 등 다른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역시 상위권을 석권하며 '차트의 제왕' 면모를 빛내고 있다.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임영웅 개인 유튜브 채널도 12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공식 채널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7.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최근 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는 등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임영웅은 KBS2 새

  • 임영웅, 지니 트로트차트 상위권 줄세우기 신공

    임영웅, 지니 트로트차트 상위권 줄세우기 신공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음원 줄세우기 신공을 펼쳤다.29일 오전 음원 사이트 지니(genie)에 따르면 TOP 100에서 임영웅의 노래 9곡이 상위에 랭크됐다.1위 '이제 나만 믿어요'부터 '다시 사랑한다면'(김필 Ver.),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HERO', '끝사랑', 'Bk Love', '잊었니', '미워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순이다.임영웅은 음원 외에도 광고,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위를 이어갈 뿐만 아니라, CF 스타로서 굳건한 위상을 드높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팬들은 임영웅을 중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은 임영웅을 위해 팬들은 다수의 사회단체 기부 활동, 지하철·버스광고 게재 등으로 축하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의 폭발적인 화력이 그의 전성시대를 장기화했으며, 올바른 팬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소통왕'으로 통하는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이 주로 올라온다. 조회수 1000만회를 넘긴 영상이 15곡이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또 다른 채널 '임영웅Shorts'는 16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은 두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임영웅은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가창력, 선한 이미지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