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영 | 텐아시아

본문 바로가기

'돌싱글즈3' 조예영, 400만 원 빌리고 차단 의혹 그 후…"법적 절차 진행 중"

'돌싱글즈3' 출연자 조예영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조예영은 3일 "실제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으로 언론에 유포가 되었고, 사실관계를 바로 잡기 위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조예영은 지난해 9월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그는 출연자 한정민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결별했다. 그러던 중 올해 3월 한 유튜버는 조예영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남성 팬을 두 번 만난 후 400만 원을 빌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무 변제를 요구하자 연락받지 않고 SNS를 차단했다고 했다. 조예영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SNS를 차단한 것은 맞지만, 돈을 안 갚으려고 한 건 아니다. A씨가 저를 부담스럽게 한 것이 있다"라며 사과했다. 또한 "변명의 여지 없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최근 가족 사업이 어려워지게 됐고 그로 인해 가족 모두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지속됐다. 문제를 해결해보려 여러모로 도움을 청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신중히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전문] '400만원 채무불이행 논란' 조예영, "가족 사업 어려워" 해명

조예영이 채무불이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조예영은 11일 "우선 최근 있었던 논란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저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직접 쓴 사과문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그는 "최근 저희 가족사업이 어려워지게 됐고 그로 인해 저희 가족 모두 어려워지는 상황이 지속됐다. 문제를 해결해보려 여러모로 도움을 청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더 신중히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가족들이 더이상 상처받거나 언급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지난 8일 유튜버 구제역은 조예영이 팬 A씨에게 400만 원을 빌리고 채무 변제를 요구하자 카톡 메시지를 읽고 무시하고 차단했다고 폭로했다.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4살 연하의 한정민과 커플이 성사된 뒤 결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두 사람은 결별했다.◆ 이하 조예영 글 전문안녕하세요. 조예영입니다.우선 최근 있었던 논란에 대해변명의 여지 없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저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최근 저희 가족사업이 어려워지게 되었고그로 인해 저희 가족 모두 어려워지는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문제를 해결해보려 여러모로 도움을 청하게 되었고,그 과정에서 더 신중히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하게 되었습니다.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또한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가족들이 더이상상처받거
'돌싱' 조예영 "좋은 사람 많이 만나자"…마음 다잡는 중

조예영이 일상을 공유했다.조예영은 23일 개인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게시글에는 전대진 작가의 글을 캡처해서 올렸다. 글에는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야 한다', '좋은 사람 많이 만나자'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조예영은 좋은 글귀로 힐링 받는 모습이다.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4살 연하의 한정민과 커플이 성사된 뒤 결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두 사람은 최근 결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돌싱' 조예영, 한결 편안해진 얼굴…일산 카페에서 햄버거 먹방 중 "맛있게 먹으면 0kcal"

조예영이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조예영은 22일 "맛있게 먹으면 0kal죠?"라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조예영은 일산의 한 카페를 찾은 모습. 커피와 햄버거를 주문했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둔 조예영의 얼굴엔 기대감이 가득하다. 흰셔츠에 진주목걸이를 한 조예영의 우아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4살 연하의 한정민과 커플이 성사된 뒤 결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두 사람은 최근 결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돌싱' 조예영, 20대에게 대시 받을 만하네…핑크 바지도 소화

조예영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조예영은 17일 "#거셀 1. schedule 2-4. 드레스룸 5. mixt (문의 많이 주셨던 가방과 핸드폰케이스 걸어놨습니다) 근데 다들 불금 뭐하고 보내시나요?"라며 네티즌과 소통했다. 조예영이 다양한 패션 스타일의 사진 여러 장도 공개했다. 단아한 스타일부터 핑크 바지로 포인트를 준 패션까지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4살 연하의 한정민과 커플이 성사된 뒤 결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두 사람은 최근 결별했다.조예영은 최근 네티즌과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20대 중반이 고백하면 사귈 거냐"는 질문에 "어디서 철컹철컹 소리 안 들리나요? 저는 양아치가 아니에요. 정신 안 챙길 거예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정민과 이별' 조예영 "공개 연애 NO…이기적인 분 NO" 선언

조예영이 이상형을 밝혔다.조예영은 13일 네티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조예영에게 이상형에 관해 물어봤다. 조예영은 "공개연애는 NO"라고 선언했다. 이어 이상형으로 "자상하고 다정한 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 고마움을 아는 분, 이기적인 분은 노노"라고 설명했다.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4살 연하의 한정민과 커플이 성사된 뒤 결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두 사람은 최근 결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결별' 조예영 "재회 생각 없다" 단호…"아무나 안 만나"

조예영이 연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조예영은 13일 네티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이 "재회하실 생각은 없으세요?"라고 물었다. 조예영은 "네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다시 연애하실 거예요?"라고 물었다. 조예영은 "당연히 연애해야죠. 막 아무나 만나진 않지만 신중히! 가는 사람 안 잡고 오는 사람 안 막습니다"라고 답했다.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4살 연하의 한정민과 커플이 성사된 뒤 결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두 사람은 최근 결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다시 돌싱' 조예영, 새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찍은 사진…"제 머리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조예영이 단아한 모습을 자랑했다.조예영은 8일 "핑크 못참는 1인. 핑크베이지도 너무 이뻐요"라며 최근 찍은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핑크베이지 배경 앞에서 하얀색 니트를 믿고 미소 짓고 있는 조예영.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전보다 긴 머리에 네티즌들은 '단발머리가 낫다', '지금 머리도 예쁘다'며 댓글을 달았다. 이에 조예영은 일부 네티즌들에게 "제 머리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전했다.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4살 연하의 한정민과 커플이 성사된 뒤 결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두 사람은 최근 결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정민과 결별' 조예영, 데이트 핫플 찾아갔다…달달한 먹방으로 기분 달래기

'돌싱글즈' 조예영이 도넛 먹방을 펼쳤다.최근 조예영은 "저세상 달달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예영이 방문한 도넛 가게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핫플레이스. 조예영은 달달한 도넛을 먹으며 기분을 달래는 모양새.앞서 조예영은 공개열애를 했던 한정민과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한정민과 결별' 조예영, 결국 다 내려놨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최근 한정민과 이별한 조예영이 애써 밝은 모습을 보였다.최근 조예영은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조예영은 매운 전골을 먹는 모양새.앞서 조예영은 장문의 글을 통해 MBN '돌싱글즈3'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한정민과 결별했다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조예영, 한정민과 결별 후에도 씩씩…홀로 카페 다니며 인증샷

조예영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조예영은 2일 "요기 내 스탈이야"라며 카페 방문 인증샷을 올렸다. 조예영은 니트에 핑크색 바지를 입은 모습. 카페를 찾은 조예영은 기분 좋은 듯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4살 연하의 한정민과 커플이 성사된 뒤 결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두 사람은 최근 결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돌싱글즈3' 조예영, 한정민과 결별 발표 "보통의 연애하다 보통의 이유로 이별" [전문]

'돌싱글즈3' 조예영이 연인이었던 한정민과 결별했다고 발표했다.2일 조예영은 "저희는 조금은 특별했지만 남들과 똑같이 연애하였고 서로 응원하며 좋은 친구로 남기로 하였습니다"라고 이별을 밝혔다.조예영은 "방송에서도 그렇고 고마웠던 사람입니다. 이별의 이유를 물으신다면 보통의 연애를 하다 보통의 이유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저희를 누구보다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각자의 길을 가지만 정민이도 저도 앞으로 이쁘게 지켜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ENA '돌싱글즈3'를 통해 인연을 맺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재혼 계획까지 밝히며 응원을 받았지만, 결국 결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하 조예영 글 전문안녕하세요. 조예영입니다.2023년도 벌써 2월이라는 시간 앞에 와있네요. 시간 참 빠르죠?그간 많이 물어봐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점 잘 알고 있고 하나하나 다 답하지 못해 이렇게나마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저희는 조금은 특별했지만 남들과 똑같이 연애하였고 서로 응원하며 좋은 친구로 남기로 하였습니다. 방송에서도 그렇고 고마웠던 사람입니다. 이별의 이유를 물으신다면 보통의 연애를 하다 보통의 이유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저희를 누구보다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각자의 길을 가지만 정민이도 저도 앞으로 이쁘게 지켜봐주세요!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한정민 관련 글 삭제' 조예영, "내일 못 걸을 예정" 운동에만 몰두 중인 모습

조예영이 자기관리 중인 모습을 드러냈다.조예영은 30일 "의도치 않은 깔맞춤", "하찮은 무게로 내일 못 걸을 예정. 엉덩이 운동"이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조예영은 보라색 모자에 보라색 레깅스를 입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부지런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4살 연하의 한정민과 커플이 된 뒤 결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최근 한정민과 관련된 게시글을 삭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정민과 장거리 연애' 조예영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다"…두 번이나 울컥

조예영이 부모님의 애틋한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조예영은 26일 개인 계정에 "밥 잘 챙겨먹고, 건강 관리 잘하고. 엄마의 한마디에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엄마도 우신다. 마음이 더 아프다. 아빠도 다 큰 딸 끼니 걱정. 또 한번 울고말았다"고 글을 적었다. 조예영은 자신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에 울컥한 것. 조예영의 먹먹한 글이 보는 이들도 뭉클하게 한다.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재혼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정민♥' 조예영, 명절 증후군 있나? 커피 수혈이 시급해보여

'돌싱글즈' 조예영이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조예영은 "코히 충전하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예영은 커피 수혈이 시급해 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다.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즙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조예영과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최종 커플이 됐고 공식 커플로 발전했다. 조예영과 한정민은 현재 장거리 연애 중이며 올해 재혼 계획을 밝혀 두 사람을 응원하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