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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의 매력' 이솜, 서강준에 전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떠나"

    '제3의 매력' 이솜, 서강준에 전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떠나"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제3의 매력’ 방송 화면 JTBC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에서 이솜이 울었다. 12년 전 오빠 양동근의 사고, 어린 딸의 죽음, 그리고 이윤지의 암까지. 홀로 서보려 했지만 결국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아프고 다 떠나”라며 무너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제3의 매력' 14화에서는 연애 4년 만에 처음으로 싸운 준영(서강준)과 세은(김윤혜), 그리고 주란(이윤지...

  • "난 너밖에 없어"…'제3의 매력' 이솜, 빙빙 돌리지 않는 '돌직구 ♥법'

    "난 너밖에 없어"…'제3의 매력' 이솜, 빙빙 돌리지 않는 '돌직구 ♥법'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방송 화면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에서 이솜이 사랑에 빠진 인물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이영재(이솜)와 온준영(서강준)의 사랑이 다시 위기를 맞는 내용이 방송된 가운데, 사소하지만 현실적인 영재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공감 지수를 높였다. 영재는 자신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 서강준X이솜, '제 3의 매력'서 연인 호흡

    서강준X이솜, '제 3의 매력'서 연인 호흡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제 3의 눈’에 출연하는 배우 서강준(왼쪽), 이솜 / 사진제공=판타지오, 아티스트컴퍼니 배우 서강준과 이솜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제 3의 매력'에서 호흡을 맞춘다. '제 3의 매력'은 두 남녀가 20세의 봄, 27세의 여름, 32세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보내며 사랑을 키우는 과정을 그린다. 서강준과 이솜은 각각 현실적인 모범생 온준영과 사연 많은 이영재로 분한다. 먼저 서강준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