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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10] 엔하이픈 성훈-제이크 '비주얼 투샷'

    [TV10] 엔하이픈 성훈-제이크 '비주얼 투샷'

    그룹 엔하이픈 성훈, 제이크가 명품 주얼리 브랜드 행사 일정 참석차 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엔하이픈 성훈-제이크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TEN포토]엔하이픈 성훈-제이크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과 제이크가 8일 오후 행사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엔하이픈 성훈-제이크 '각자 개성살린 공항패션'

    [TEN포토]엔하이픈 성훈-제이크 '각자 개성살린 공항패션'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과 제이크가 8일 오후 행사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엔하이픈 성훈-제이크 '다정하게 하트'

    [TEN포토]엔하이픈 성훈-제이크 '다정하게 하트'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과 제이크가 8일 오후 행사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V10] 엔하이픈 니키-정원-제이크 '비주얼로 압살'

    [TV10] 엔하이픈 니키-정원-제이크 '비주얼로 압살'

    그룹 엔하이픈(니카, 정원, 제이크)가 해외 일정 참석차 1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엔하이픈 제이크 "오빠야가 억수로 사랑한데이"…팬 향한 고백에 뜨거운 반응

    엔하이픈 제이크 "오빠야가 억수로 사랑한데이"…팬 향한 고백에 뜨거운 반응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들이 사투리로 팬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 팬의 마음을 녹였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SEOUL'(이하 'FATE PLUS')의 추가 공연을 진행했다.공연 중간 무대에서 멘트를 이어가던 희승, 제이, 제이크가 어색한 사투리로 팬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희승은 "저희가 사투리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며 팬들을 향해 "사랑한데이!"라고 외쳤다. 이어진 "눈물 나게 사랑한당께!"라는 제이의 전라도식 사랑 고백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제이크는 "이번엔 경상도 사투리로 가보겠다"며 "엔진(팬덤명), 오빠야가 억수로 사랑한데이!"라고 말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공연 초반 멤버들은 그리웠던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크는 팬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보고 싶었느냐"고 말을 건넸다. 그의 말에 집중하는 엔진에게 "별로 안 보고 싶었나"라며 너스레를 떨자 팬들의 함성이 이어졌다. 그는 "저는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정원은 "제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다. 엔진 여러분이 보고 싶어 찾아왔다고 한다"며 제이의 컨디션 난조를 언급했다.엔하이픈의 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정원이 EXO의 'Sing For You'를 커버하는 깜짝 무대를 선보인 것. 무대에 앞서 그는 "엔진은 다 아는 노래일 거다. 다 같이 불러달라"며 떼창을 유도했다. 곧 정원은 희승, 니키와 함께 무대 앞에 걸터앉아 잔잔한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시작했다. 정원의 목소리는 반주를

  • 스타벅스 먹었다고 親이스라엘? 전소미·제이크 악플 세례 '불똥' [TEN이슈]

    스타벅스 먹었다고 親이스라엘? 전소미·제이크 악플 세례 '불똥' [TEN이슈]

    가수 전소미와 그룹 엔하이픈 제이크가 때아닌 악플세례에 시달렸다. 지난 5일 그룹 엔하이픈 멤버 제이크는 팬 플랫폼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난데 없이 팬들의 악플과 항의가 쏟아졌는데, 이는 스타벅스 때문. 채팅창에는 "스타벅스를 소비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해외 팬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제이크는 결국 음료를 다른 컵에 옮겨 담고 "내가 실수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가수 전소미 역시 지난달 자신의 틱톡 계정에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악플이 쏟아지자 결국 삭제했다. 영상은 문제가 없었지만, 전소미가 스타벅스 텀블러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악플이 쏟아졌던 것. 스타벅스가 문제인 이유는 지난 10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타벅스는 SNS에 팔레스타인 지지 의사를 담은 스타벅스 노조의 글을 상표권 침해 혐의로 고소했는데, 이 탓에 스타벅스는 친이스라엘 기업으로 분류됐고, 아랍권을 중심으로 불매 운동이 벌어졌다.이에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 최고경영자는 "스타벅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다른 잘못된 정보"라며 해명했지만, 불매 운동은 사그라들지 않은 모양새다. 다만, K팝 스타들이 스타벅스를 소비하는 것이 혹독한 악플에 시달려야 할 이유는 아니라는 게 많은 이들의 의견이다. 당초 스타벅스와 스타벅스 노조와의 싸움에서 불거진 이념 싸움에 괜한 불똥이 튀었다는 것이다. 나아가 스타벅스를 소비하는 K팝스타들의 무분별한 비난, 악플에 대한 거부감이 대두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엔하이픈 제이크, 스타벅스 커피 마시다 봉변…"실수했다" 결국 사과 [TEN이슈]

    엔하이픈 제이크, 스타벅스 커피 마시다 봉변…"실수했다" 결국 사과 [TEN이슈]

    그룹 엔하이픈 제이크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다 일부 해외 팬덤에게 뭇매를 맞았다.제이크는 지난 5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송에서 제이크는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다. 이를 본 해외 K팝 팬들은 "가자지구 학살을 후원하는 스타벅스 소비를 중단해라", "스타벅스 음료를 마시면 이스라엘의 대량 학살에 동참하는 것과 다름없다" 등을 요구했다.이후 제이크가 커피를 일반 유리컵에 옮겨 담았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제이크는 "내가 실수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결국 사과했다.현재 스타벅스 로고가 노출된 아이돌 스타들의 영상에 "스타벅스를 홍보해 주지 말라"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스타벅스 최고경영자가 "스타벅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다른 잘못된 정보" 해명했지만 스타벅스 불매 운동은 계속되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엄마랑 같이 왔어요" 엔하이픈 도쿄돔 콘서트장 직접 가보니…日서 K팝은 가족 잇는 문화코드됐다 [TEN르포-IN 도쿄]

    "엄마랑 같이 왔어요" 엔하이픈 도쿄돔 콘서트장 직접 가보니…日서 K팝은 가족 잇는 문화코드됐다 [TEN르포-IN 도쿄]

    혹자는 K팝에 대해 팬층이 한정적인 음악이라 평한다. 그간 우리의 음악을 통해 세계에 인정받기에는 문화적 차이란 장벽이 존재했다. 2010년대 후반쯤이었다. 미국의 어디, 영국의 어디 권위 있는 시상식에 K팝 아티스트들의 수상 소식이 들려왔다. "K팝에 대한 관심은 흘러 지나가는 바람과도 같다". K팝 아티스트들이 세계에서 주목받을 때 내부에서는 비관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수십년간, 문화를 선도하기보다 외국 문화를 따르는 것이 익숙했기 때문. 2020년대부터는 어땠을까. K팝은 더 이상 '우리만의 리그'라 하기에 그 규모와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 국내 수요로 먹고사는 노래가 아닌 외부에서부터 주목하기 시작한 그런 음악 말이다. 엔하이픈이 13일과 14일 도쿄돔에 입성했다. 단순 계산으로도 약 14만명을 모이게 했다. K팝은 이제 노래에 대한 이해를 넘어 문화적 존중의 매개체로 성장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 듣기만 했던 K팝의 파급력을 눈과 귀로 직접 담았다. "K팝 가수와 노래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국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조만간 가볼 예정이죠" 취재 기자가 한국인임을 먼저 알아본 엔하이픈의 일본인 팬이 서툰 한국말을 건넸다. 한국 문화에 대해 알고 싶다는 열정이 눈에 가득 담긴 듯했다. 언어는 곧 그 나라의 얼과 정신을 상징한다. K팝 아티스트들이 문화를 알리고 한국이라는 나라의 긍정적 인식 변화를 불러온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란 순간이기도. "K팝은 유행이 아니에요. 친구들 사이에서는 이미 하나의 문화가 됐죠" 유행 넘어 문화가 된 K팝. 이 단어가 타국 사람이 말하니 새로웠다.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듯한 여학생이었다. K

  • "여자들한테 담뱃불 빌리러 다녀"…유명 男아이돌, 길거리 헌팅설

    "여자들한테 담뱃불 빌리러 다녀"…유명 男아이돌, 길거리 헌팅설

    그룹 엔하이픈의 제이크가 헌팅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3일 한 트위터 계정에는 "제이크가 이태원에서 여자들한테 담뱃불 빌리고 다니더라"라고 주장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목격자는 "제이크가 주로 금요일 밤에 의전팀과 이태원에 온다"며 "여성들에게 담뱃불을 빌리고 다니는데 그 이유는 마스크를 내려서 본인 얼굴을 보여주고 헌팅 하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체크무늬 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채 길거리 여성들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주위에는 의전팀으로 보이는 남성들도 있었다.일부 팬들은 제이크가 아니라며 여러 증거들을 내놓기도 했다. "6월에 목격했다면서 간판은 5월이다" "제이크는 양말 없이 슬리퍼를 절대 신지 않는다" 등을 주장하며 목격자의 말이 거짓일 가능성을 제기했다.현재 엔하이픈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엔하이픈 제이크, 연말 투어 콘서트에 걱정 토로…해답 준 가비('용진건강원')

    [종합] 엔하이픈 제이크, 연말 투어 콘서트에 걱정 토로…해답 준 가비('용진건강원')

    댄서 가비가 엔하이픈 제이크의 고민에 답을 내렸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제대로 낚이고 간 엔하이픈...이래도 되는 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용진건강원 색깔이 아이돌 분들 자주 나오는 채널로 좋게 자리 잡은 것 같다. 아니 오늘도 대충 들었는데 음악 방송 같은 곳에서 또 1위를 하고 있고 요즘 폼이 오를 때로 오른 분들이라고 하더라"라며 기대감을 높였다.용진건강원을 찾은 이들은 엔하이픈의 제이크와 선우였다. 가비는 "선우 님 인상이 정말 웃상이시다"라며 첫 인상을 이야기했다. 이용진은 "그렇네 감리교회 오빠 느낌이 난다. 교회 오빠 느낌이야. 여름학교 가면 마지막에 등장해서 통기타를 치는"이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제이크와 선우는 용진건강원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선우는 "예능이 조금 어렵고...저 뿐만이 아니라 멤버들 전부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나는 이게 당연하다고 보는 게 기회가 있으면 거기서 조금씩 감도 잡으면서 그 때부터 하는거지 지금 당장 나가서 너 못했니 하는 거는"이라며 공감했다.이어 "남자 아이돌이 특히 어렵다. 만약에 기독교 방송 나갔는데 '어? 저 오빠 기독교였어?' 또 불교 방송 갔는데 '저 오빠 뭐야 왜 불교야?' 또 실망할거고 낚시방송, 주식방송 됐다. 여기 나온다고 실망할수도 있다. 그냥 가라"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제이크는 출연하고 싶은 예능도 말했다. 그는 "JTBC '뭉쳐야 찬다'에 나가고 싶다. 축구를 좋아한다. 그냥 뭔가 말을 많이 안해도 되고"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연말 투어 공연도 걱

  • [TEN 포토] 엔하이픈 제이크 '하트 뿌려요'

    [TEN 포토] 엔하이픈 제이크 '하트 뿌려요'

    그룹 ENHYPEN(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제이크가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BORDER : CARNIVAL'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Drunk-Dazed'는 데뷔 후 처음으로 겪는 일들이 낯설고 정신없게 느껴지는 엔하이픈의 진솔한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

  • [TEN 포토] 엔하이픈 제이크 '손짓도 멋스럽게'

    [TEN 포토] 엔하이픈 제이크 '손짓도 멋스럽게'

    그룹 ENHYPEN(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제이크가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BORDER : CARNIVAL'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Drunk-Dazed'는 데뷔 후 처음으로 겪는 일들이 낯설고 정신없게 느껴지는 엔하이픈의 진솔한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

  • [TEN 포토] 엔하이픈 제이크 '완벽한 비주얼'

    [TEN 포토] 엔하이픈 제이크 '완벽한 비주얼'

    그룹 ENHYPEN(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제이크가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BORDER : CARNIVAL'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Drunk-Dazed'는 데뷔 후 처음으로 겪는 일들이 낯설고 정신없게 느껴지는 엔하이픈의 진솔한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