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야경꾼일지' 환상의 호흡 속 이글아이 정윤호 이린모드 정일우

    '야경꾼일지' 환상의 호흡 속 이글아이 정윤호 이린모드 정일우

    ‘야경꾼일지’ 현장사진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가 등장하자마자 '월화극 왕좌'를 차지할 수 밖에 없었던 비밀은 무엇일까? 바로 이주환 PD의 열혈 디렉팅과 젊은 배우들의 연기 열정, 연기 경험이 풍부한 중년 배우들의 탄탄한 지원 등이었다. 첫 방송부터 색다른 소재로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야경꾼 일지’의 이유있는 흥행 돌풍을 드러내는 스틸이 공개됐다. 현장의 카리스마 리더 이주환 PD의 진두지휘로 '이...

  • '야경꾼 일지' 정일우, 카리스마와 능청 오가는 물오른 연기

    '야경꾼 일지' 정일우, 카리스마와 능청 오가는 물오른 연기

    '야경꾼 일지'에서 정일우 물오른 연기를 선보였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정일우는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연출 이주환, 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제작 래몽래인)에서 그동안 다져온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 3화에서 정일우는 카리스마와 능청을 오가는 풍류 왕자 이린을 완벽히 소화해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성숙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12일 방...

  • '야경꾼일지'① 정일우vs정윤호vs김흥수

    '야경꾼일지'① 정일우vs정윤호vs김흥수

    ‘야경꾼일지’ 3회 방송화면 MBC가 선보이는 판타지 사극, ‘야경꾼일지’가 11일 방송된 3회부터 성인 연기자, 정일우 정윤호 김흥수가 출격해, 드라마의 본격적인 전개를 알렸다. 이날 방송은 정일우와 정윤호, 김흥수가 각각 맡은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하는 것에 주력했다. 정일우는 어려서 양친을 잃고 세자 자리에서도 물러나 사가에서 살아가는 왕자 이린을 연기했는데, 성인이 된 이린은 어린 시절 겪은 ...

  • '야경꾼 일지' 정일우, '흑애체'로 출타패션 완성...그 속에 담긴 사연은?

    '야경꾼 일지' 정일우, '흑애체'로 출타패션 완성...그 속에 담긴 사연은?

    '야경꾼 일지' 정일우가 '흑애체'로 출타패션을 완성한 모습이 포착됐다.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측은 10일 주인공 이린 역을 맡은 정일우가 조선시대 선글라스 '흑애체'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린(정일우)은 '흑애체'를 착용해 조선시대답지 않은 패션센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화려한 붉은 꽃 자수가 놓여진 옥색 도포를 입고 알록달록한 갓 끈과 장신구로 패션의 디테일까지 챙기며 '조선시...

  • 어제 뭐 봤어? '야경꾼 일지', CG의 아쉬움 달랜 최원영의 '역린'

    어제 뭐 봤어? '야경꾼 일지', CG의 아쉬움 달랜 최원영의 '역린'

    MBC ‘야경꾼일지’ 방송화면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2회 2014년 8월 5일 오후 10시 다섯줄요약 '천년화'를 피울 수 있는 백두산 마고족의 유일한 후계자 연하(유다인)를 구하려다 해종(최원영)은 사담의 사술에 걸리고 만다. 해종을 사모하는 연하가 사담(김성오)과 돌이킬 수 없는 거래를 한 것. 연하가 건넨 천년화를 본 해종은 점점 광기에 시달린다. 리뷰 '반지의 제왕' '아바타' 급의 CG 완성도를...

  • '야경꾼일지', 2회 연속 월화극 정상 차지, 유일한 두 자릿수

    '야경꾼일지', 2회 연속 월화극 정상 차지, 유일한 두 자릿수

    MBC ‘야경꾼일지’ 방송화면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가 첫 방송 이후 2회 연속 월화극 정상을 지켰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5일 방송된 ‘야경꾼일지’ 2회는 시청률 10.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월화극 중 가장 높은 수치이자, 4일 첫 회 시청률 10.9%보다 0.1%P 소폭 하락한 수치다. 지상파 3사 월화극 중 ...

  • '야경꾼 일지' 최원영, 광기 폭주…아들에게 칼까지 겨눴다

    '야경꾼 일지' 최원영, 광기 폭주…아들에게 칼까지 겨눴다

    최원영이 아들에게 칼을 겨눴다. 5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2회에서는 해종(최원영)이 어린 아들 이린(김휘수)에 칼을 겨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종은 사담(김성오)이 귀신을 부려 평화롭던 조선의 수도 한양 도성을 공격하자 자신의 힘으로 이 공격을 막아냈다. 이후 해종은 백두산 원정에 나서 마고족 무녀만이 피울 수 있는 전설의 꽃 천년화를 찾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천년화를 본 후 이상한 주술에 걸렸다. 해종은 광기...

  • '야경꾼 일지' 김휘수(정일우 아역), 귀신 보는 왕자됐다

    '야경꾼 일지' 김휘수(정일우 아역), 귀신 보는 왕자됐다

    '야경꾼일지' 김휘수에게 귀신을 보는 능력이 생겨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는 귀물들에게 당해 앓아누운 왕자 이린(김휘수)이 정신을 차린 후 귀신을 목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린은 허공에 떠 있는 까만 연기를 바라보며 송내관(이세창)에게 “저게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송내관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자 “무섭게 왜 이러십니까”라며 기겁했다.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

  • '야경꾼 일지' 최원영, 천년화 받고 돌변…무녀 유다인과 키스까지

    '야경꾼 일지' 최원영, 천년화 받고 돌변…무녀 유다인과 키스까지

    '야경꾼 일지' 최원영이 천년화를 손에 넣었다. 5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2회에서는 해종(최원영)이 마고족 무녀 연하(유다인)가 꽃피운 천년화를 건네받고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종은 그간 아들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천년화를 찾아 다녔다. 백두산 마고족의 유일한 후계자인 연하에게서 천년화를 받아냈다. 해종은 천년화를 본 후 갑자기 홀린 듯 이상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는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 '야경꾼일지' 등장하자마자 월화극 최강자로 우뚝

    '야경꾼일지' 등장하자마자 월화극 최강자로 우뚝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가 등장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첫 방송된 MBC '야경꾼 일지'는 10.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트라이앵글' 첫회 시청률 8.9%에 비해 2%포인트 높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회 시청률 10.5%에 비해서도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야경꾼 일지'는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물리치려는 자, 세 개...

  • 어제 뭐 봤어? '야경꾼일지', CG가 전부는 아니었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둘'

    어제 뭐 봤어? '야경꾼일지', CG가 전부는 아니었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둘'

    ‘야경꾼일지’ 방송화면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1회 2014년 8월 4일 오후 10시 다섯줄요약 왕자 이린(김휘수)이 궁궐에 침입한 귀물들에 부상을 입은 가운데, 아버지 왕 해종(최원영)은 직접 군대를 끌고 귀물을 불러낸 용신족을 처단하려 나섰다. 해종은 그 길에 백두산 마고족과 만나게 됐고, 아들을 구하기 위해 마고족과 거래를 하게 된다. 아들을 살릴 수 있다는 거래는 바로 사담(김성오...

  • '야경꾼일지' 첫회 시선 사로잡은 것은 최원영과 김성오

    '야경꾼일지' 첫회 시선 사로잡은 것은 최원영과 김성오

    ‘야경꾼일지’ 방송화면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의 첫 회, 정일우, 정윤호, 고성희, 서예지 등 주인공 캐릭터들은 아역분량 탓에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시선을 잡아끈 배우는 사담 역 김성오와 해종 역 최원영이었다. 4일 오후 첫 방송된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는 자 등 각기 다른 세력 사이의 이...

  • '야경꾼일지'가 표현한 조선시대 귀신은?

    '야경꾼일지'가 표현한 조선시대 귀신은?

    ‘야경꾼일지’ 방송화면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가 첫 회부터 CG화면으로 귀신을 전면 등장시켰다. 4일 오후 첫 방송된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는 자 등 각기 다른 세력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첫 회에는 아직 어린 왕자 이린(김휘수, 성인 정일우)가 궁궐에 쳐진 결계가 깨지며 ...

  • '야경꾼일지', 첫 회부터 귀신에 위협받아 정신잃고만 왕자 이린

    '야경꾼일지', 첫 회부터 귀신에 위협받아 정신잃고만 왕자 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시작부터 귀물들로 인해 곤경에 빠진 이린의 비극적 운명이 그려졌다. 4일 오후 첫 방송된 ‘야경꾼일지’는 궁궐에 쳐진 결계가 깨지며 귀물들이 궁으로 침입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됐다. 갑자기 등장한 귀물들은 어린 이린(김휘수)을 위협했고, 송내관(이세창)이 끝까지 이린을 지키려 바둥거렸지만 결국 귀물들이 뿜어내는 검은 연기에 발목이 묶여버렸다. 이날 송내관 없...

  • '야경꾼 일지'의 8분 맛보기 영상 공개…정일우-정윤호-고성희 관계망 눈길

    '야경꾼 일지'의 8분 맛보기 영상 공개…정일우-정윤호-고성희 관계망 눈길

    '야경꾼 일지'의 8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내달 4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측은 지난 29일 제작발표회 이후 공식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8분 미리보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상헌(윤태영)이 이끄는 '야경꾼'과 이린(정일우)의 아버지이자 조선의 왕인 해종(최원영)의 활약, 도하(고성희)의 언니이자 마고족의 무녀 연하(유다인)와 사담(김성오)의 은밀한 거래 등 극의 밑바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