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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스프린터' 주역들

    [TEN 포토]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스프린터' 주역들

    최승연 감독, 공민정, 임지호, 전신환, 송덕호, 최준혁(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 2021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독립영화제2021는 오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CGV압구정에서 개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전신환 '독립영화 '메이트' 사랑해주세요'

    [TEN PHOTO]전신환 '독립영화 '메이트' 사랑해주세요'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전신환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메이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전신환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메이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메이트'는 더 이상 상처받기 싫은 남자 '준호'와 가진 건 마음 하나뿐인 여자 '은지'의 달콤씁쓸, 현실공감 연애성장담이다. 심희섭, 정혜성, 길해연, 전신...

  • 정혜성X심희섭 '메이트', 찌질해서 현실적인 20대 연애담 (종합)

    정혜성X심희섭 '메이트', 찌질해서 현실적인 20대 연애담 (종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전신환(왼쪽부터), 정혜성, 심희섭,정대건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메이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정혜성이 영화 '메이트'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부드러운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해왔던 심희섭은 '찌질한 남자'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메이트'는 더 이상 상처받기 싫은 남자 준호(심희섭)와 가진 건 마음 하나뿐인 여자 은...

  • [TEN PHOTO]전신환-정혜성-심희섭-정대건 감독 '영화 '메이트' 파이팅!'

    [TEN PHOTO]전신환-정혜성-심희섭-정대건 감독 '영화 '메이트' 파이팅!'

    [텐아시아=조준원 기자]전신환,정혜성,심희섭,정대건 감독(왼쪽부터)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메이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신환,정혜성,심희섭,정대건 감독(왼쪽부터)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메이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메이트'는 더 이상 상처받기 싫은 남자 '준호'와 가진 건 마음 하나뿐인 여자 '은지'의 달콤...

  • [TEN PHOTO]전신환 '원래는 심희섭역활을 하고 싶었다'

    [TEN PHOTO]전신환 '원래는 심희섭역활을 하고 싶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전신환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메이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전신환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메이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메이트'는 더 이상 상처받기 싫은 남자 '준호'와 가진 건 마음 하나뿐인 여자 '은지'의 달콤씁쓸, 현실공감 연애성장담이다. 심희섭, 정혜성, 길해연, 전신...

  • TENPHOTO, 김꽃비 전신환, 의상코드 맞추고 분위기도 훈훈해(부산국제영화제)

    TENPHOTO, 김꽃비 전신환, 의상코드 맞추고 분위기도 훈훈해(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꽃비(왼쪽), 전신환이 7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무채색 계열의 옷을 입고 영화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 중인 배우 전신환, 김꽃비.(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전신환, 김꽃비가 영화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 도중 마주보고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꽃비, 전신환이...

  • TENPHOTO, 김꽃비 전신환, 한국 독립영화계의 별들(부산국제영화제)

    TENPHOTO, 김꽃비 전신환, 한국 독립영화계의 별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꽃비(왼쪽), 전신환이 7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똥파리’ 등 다양한 작품으로 거의 매년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아온 영화제 단골 배우 김꽃비. 영화 ‘거짓말’과 ‘소셜포비아’ 두 편의 작품으로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B...

  • TENPHOTO, 전신환, 인물 훤칠한 미남 독립배우(부산국제영화제)

    TENPHOTO, 전신환, 인물 훤칠한 미남 독립배우(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전신환이 7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관객의 질문을 받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전신환이 영화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전신환이 “실제로는 거짓말을 잘 속지 않는 성격인데 극 중에서 아영(김꽃비)의 거짓말에 계속 속는 연기를 하려니 몰입이 힘들었다.”고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