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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민, 악독한 불륜녀 모습 어디로…세상 청초하네 [TEN★]

    전소민, 악독한 불륜녀 모습 어디로…세상 청초하네 [TEN★]

    배우 전소민이 수수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눈과 보임에도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소민은 SBS 예능 '런닝맨',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 특히 전소민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치정 멜로 '쇼윈도'에서 악독한 불륜녀 윤미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전소민, 칼로 자신을 찌른 이성재에 복수 다짐→송윤아와 공조('쇼윈도')

    [종합] 전소민, 칼로 자신을 찌른 이성재에 복수 다짐→송윤아와 공조('쇼윈도')

    송윤아와 전소민이 이성재를 끌어내리기 위해 손을 잡았다.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는 한선주(송윤아 분)와 윤미라(전소민 분)가 신명섭(이성재 분)을 끌어내리기 위해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선주와 신명섭의 리마인드 웨딩 파티가 열렸다. 윤미라가 미국으로 간 줄 알고 있었던 신명섭은 윤미라의 등장에 놀랐다. 윤미라는 신명섭에게 "한선주와 이혼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한선주에게 가서 라인 갤러리 VVIP 거래 내역 진본을 넘기겠다"고 덧붙이며 협박했다. 이를 들은 신명섭은 칼로 윤미라의 배를 찔렀다.한선주와 신명섭의 아들 태용(박상훈 분)이 범인으로 지목됐다. 태용은 범행을 자백했지만 경찰은 "국과수에서는 그 칼이 아니던데"라고 이야기 했다. 한선주는 자신의 아들이 그랬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한선주는 윤미라의 배를 찌른 진범을 찾았다. 한선주가 찾은 진범은 바로 신명섭이었다. 신명섭은 혼수 상태로 누워 있는 윤미라를 찾아가 산소 호흡기를 떼려했다. 신명섭은 "나를 위해 제발 가주라"고 부탁했다.윤미라가 깨어났다. 한선주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실을 빠져나가는 윤미라를 발견한 한선주는 곧바로 뒤를 쫓았다. 알고 보니 신명섭이 자신의 산소 호흡기를 떼려했던 그 순간 의식이 있었던 상태였다. 윤미라는 눈물을 흘렸다. 옥상으로 향한 윤미라는 난관에 올라 극단적인 시도를 선택하려 했다. 윤미라의 모습을 본 한선주는 "결국 이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내 동생처럼 너도 이렇게 죽는 걸로 모두 끝내버리는 거야? 나 같으면 억울해

  • 전소민, 독기 제대로 폭발했다…물오른 악인 열연 ('쇼윈도')

    전소민, 독기 제대로 폭발했다…물오른 악인 열연 ('쇼윈도')

    배우 전소민의 ‘악인 열연’이 제대로 폭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13회에서 전소민은 아름답고 고혹적인 매력의 윤미라로 분해 활약했다.이날 미라는 한선주(송윤아 분)와 신명섭(이성재 분)이 리마인드 웨딩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선주의 초대를 받고 직접 리마인드 웨딩 현장을 찾아갔다. 그는 선주와 똑같은 드레스를 입고 선주의 구두를 신은 채 파티장에 입성, 마치 파티의 주인공인 것처럼 당당하게 무대에 올라섰다가 분노와 오기가 뒤섞인 눈빛으로 파티장을 응시해 미라의 복잡 미묘한 심정을 짐작하게 만들었다.또한 미라는 선주를 찾아가지 못하게 자신을 끌고 간 차영훈(김승수 분)에게 반항하며 달리는 차 안에서 독하게 몸싸움을 하는가 하면, 한정원(황찬성 분)이 자신을 칼로 위협하자 “찌를 수 있으면 찔러봐”라며 역으로 도발, 태연한 얼굴을 띠어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어 결국 선주와 대면하게 된 미라는 줄곧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다가 “이혼이 아니라 왜 리마인드 웨딩이지?”라며 급변하는 태도를 취해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에 달하게 만들기도.이처럼 전소민은 깊은 연기 내공으로 강렬한 ‘악의 민낯’을 완성했다. 그는 표정과 말투, 눈빛에 미라의 독기를 유연하게 녹여냈고, 풍부한 표현력과 완벽한 딕션으로 흑화된 캐릭터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또한 방송 말미 누군가에게 피습당해 정신을 잃었던 미라가 깨어나는 충격 엔딩까지 장식해 이후의 전개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 이에 전소민이 남은 후반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쇼윈도:

  • 전소민, 양세찬과 다정한 포즈...전 남친 무례발언 논란 종결 인성甲[TEN★]

    전소민, 양세찬과 다정한 포즈...전 남친 무례발언 논란 종결 인성甲[TEN★]

    배우 전소민이 개그맨 양세찬과 일상을 전했다.전소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런닝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촬영 중인 모습으로 양세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전소민은 채널A 월화극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전소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전소민, 화사함과 섹시의 공존...윤미라 필카 모음[TEN★]

    전소민, 화사함과 섹시의 공존...윤미라 필카 모음[TEN★]

    배우 전소민이 근황을 전했다.전소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미라 필카 모음. 오늘 밤 채널A 밤 10시 30분, #쇼윈도여왕의집 잊지 않으셨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몸매의 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전소민이 실내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전소민은 채널A 월화극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전소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전소민, '런닝맨' 공식 막내됐다 "얻은 게 하나도 없어" [종합]

    전소민, '런닝맨' 공식 막내됐다 "얻은 게 하나도 없어" [종합]

    '런닝맨' 전소민이 공식 막내가 됐다.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양세찬과 전소민의 막내 서열 전쟁이 그려졌다.유재석은 전날 녹화 때와 같은 바지를 입은 김종국에게 "스타일리스트가 심적으로 힘들어한대. 일을 안하고 월급받는 것 같아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은 스타일리스트를 가리키며 "쟤도 일을 한다. 같은 옷을 다섯 벌은 사야하니까. 금방 없어진다더라"라고 말했다.이어 김종국은 "세찬이가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냈다고 한다. 자기 돈으로 했다며? 축구팀 회비나 내지. 커피차 이거 얼마 안해"라며 양세찬의 선의를 절하해 웃음을 자아냈다.전소민은 서열 전쟁 편을 앞두고 커피차를 보낸 양세찬에게 "오늘 커피차를 부르는 게 어디있냐"라고 타박했고, 양세찬은 "아니다. 이런 걸 모르고 그냥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전소민은 "사실 막내 좋아. 그런데 이름이 뒤에 가는 게 싫어"라며 "인기가 없어보이잖아"라고 말했다.김종국은 "하하야, 너는 왜 이렇게 토크를 안 하니. '놀면 뭐하니'에서도 그러냐"라며 하하를 저격했고, 하하는 "'놀면 뭐하니'에는 형 같은 사람이 없다"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김종국은 하하에게 "넌 몇 살이냐?"라고 물었고, 하하는 "마흔 넷이다. 이제 날 좀 놔줘라"라며 김종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전소민과 양세찬의 서열 전쟁이 시작됐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각자 막내에서 벗어나고 싶은 두 사람은 코인을 이용해 멤버들을 회유했고, 멤버들은 각자 지지하는 멤버와 팀을 이뤄 게임을 했다. 전소민은 자신의 필승 게임으로 '평

  • '런닝맨' 전소민 VS 양세찬, 막내들의 서열 전쟁

    '런닝맨' 전소민 VS 양세찬, 막내들의 서열 전쟁

    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전소민과 양세찬의 한 치의 양보 없는 막내 서열 전쟁이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는 동갑내기 전소민과 양세찬 중 진짜 막내를 뽑는 서열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과 제작진의 최종 투표로 막내가 결정되며, 앞으로 막내는 공식 홈페이지부터 보도자료, 미션 등 모든 순서가 마지막이 된다. 또 멤버들 심부름과 제작진 돕기 등 온갖 궂은일을 도맡게 돼 전소민과 양세찬의 승부욕이 불타올랐다.멤버들은 두 막내가 없는 사이에 '누가 더 어른스러운지' 이야기하며 그들의 실체를 폭로했다. "혼자 있을 땐 진중하다"라며 막내들 칭찬하기도 잠시, "나는 솔직히 말하면..."이라고 뒷담화를 시작했다. 이에 전소민은 "방송에 보이는 걸로 따지면 안 된다"라고 분노하며 치열한 막내 서열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최종 결정의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 발생했고, 급기야 전소민과 양세찬이 눈물까지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또 한 명의 막내 후보가 거론돼 서열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 유재석은 "뜬 걸로 따지면 석진이 형이 막내다"라며 '지막내'도 후보에 올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런닝맨'의 진짜 막내는 누가될지, 피 튀기는 서열 전쟁의 결과는 9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전소민, 박성훈이 보낸 커피차 인증...돌+I(아이) 바쁘다 바뻐[TEN★]

    전소민, 박성훈이 보낸 커피차 인증...돌+I(아이) 바쁘다 바뻐[TEN★]

    배우 전소민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전소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스아범!!! 짱짱짱!!!!!!! 감동. 너무 잘 마셨다네~성훈오빠 고마워"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커피를 들고 인증하고 있다.한편 전소민은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 '사진=전소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송윤아, 이성재와 이혼 NO...전소민에 "계속 내연녀로 살아" 경고 ('쇼윈도')

    [종합] 송윤아, 이성재와 이혼 NO...전소민에 "계속 내연녀로 살아" 경고 ('쇼윈도')

    송윤아가 전소민에게 이성재와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서는 한선주(송윤아 분)가 윤미라(전소민 분)에게 신명섭(이성재 분)와 이혼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선주는 "넥타이 색이 어둡다. 화사한 걸로 바꾸자"라며 신명섭을 챙겼다. 신명섭은 "갑자기 왜 이래?"라고 물었다. 한선주는 "생각해보니까 다신 말이 맞더라고. 내가 너무 부족했어. 파업에 작은 문제에 거기다 엄마 갤러리 일까지 한 꺼번에 터지니까 너무 힘들고 감당하기가 버겁더라고"라고 답했다.한선주는 "더 이상은 길이 없는 것 같아. 나 당신 밖에 의지할 때가 없어. 그러니까 당신이 좀 도와줘"라고 부탁했다. 신명섭은 "지금 부탁하는 거야?"라고 되물었다. 한선주는 "진심이야. 이 위기 해결할 사람 당신 밖에 없어. 우리 엄마 나오시게 해줘. 건강도 안 좋으신데 저러다 쓰러지시면"이라며 말을 흐렸다. 신명섭은 "장모님 만나고 왔어"라고 말했다. 한선주는 "다른 말씀은 없으셨어? 왜 무슨 일 있어?"라고 물었다. 신명섭은 "당신 정말 왜 그래. 날 못잡아 먹어 안달 난 한선주가 왜 나한테 고분고분해졌냐고. 대체 무슨 꿍꿍이야?"라고 되물었다. 한선주는 "집에 돌아오니까 알겠더라고. 내 자리는 여기 집이야. 당신 말대로.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평화롭게 행복하게 공존하자던 당신 말 당신과 가정을 잃는 것보단 그 편이 낫겠더라고"라고 답했다.또한 한선주는 "당신과 나 윤미라 공존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누굴 만나든 당신하고

  • 전소민,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해 첫날 박성훈과 투샷…역시 '러브 개구리' [TEN★]

    전소민,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해 첫날 박성훈과 투샷…역시 '러브 개구리' [TEN★]

    배우 전소민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전소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수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행운이었어요!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나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께도 사랑을 보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뭐든 더 우리 사랑하고 사랑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전소민은 전날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희수'로 드라마스페셜 TV시네마상을 수상했다. 전소민은 이날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박성훈과 전소민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전소민은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전소민은 불륜녀 역할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소민, 입이 귀에 걸렸네? 2021년 마지막 날 '미모 맑음' [TEN★]

    전소민, 입이 귀에 걸렸네? 2021년 마지막 날 '미모 맑음' [TEN★]

    배우 전소민이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전소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전소민은 올 화이트 패션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입에 귀에 걸릴 듯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전소민은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박성훈 "'스우파' 모니카님 공연, 직관할 수 있어서 영광" [KBS 연기대상]

    박성훈 "'스우파' 모니카님 공연, 직관할 수 있어서 영광" [KBS 연기대상]

    배우 박성훈과 전소민, 김새론이 '2021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스페셜·TV시네마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21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가수 성시경, 배우 김소현, 이도현이 진행을 맡았다.이날 박성훈은 드라마 스페셜·TV시네마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상은 아마도 저희 작품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변화하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서 모니카님의 공연을 직관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앞으로 더 쓰임이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박성훈과 '희수'에서 호흡을 맞춘 전소민도 영광을 함께했다. 전소민은 "항상 이렇게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한 작품에서 많은 걸 배웠다. 어떻게 보면 (작품을 통해) 제가 살아오면서 잊을 수 있는 열정을 얻었는데 큰 선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많은 대중과 마음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새론은 "제가 지칠 때 늘 들여다봐주신 소속사 식구분들, 부모님까지 고맙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었다"며 "제가 엄청 하고 싶었던 작품들임에도 촬영날이 다가오면 떨리고 잘할 수 있을까, 내가 하는 게 맞는 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 작품을 했을 때는 잘하고 싶은데 열심히 하는데 내가 하고 있는 연기가 답인지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이어 "방송을 하고 나서 제가 대본을 느꼈던 감정을 시청자분들이 감사하게도 공감하고 느껴주신 것 같다. 좋은 상도 받게 되어 안도가 된다. 부족한 저지만 믿어주시고 함께 옆에서 제 역량 이상을 이끌어내주시는 스태프들,

  • [TEN 포토] 박성훈-김윤슬-전소민 '가족처럼 다정하게' (KBS 연기대상)

    [TEN 포토] 박성훈-김윤슬-전소민 '가족처럼 다정하게' (KBS 연기대상)

    배우 박성훈,김윤슬,전소민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성훈-전소민 '다정하게 손인사'(KBS 연기대상)

    [TEN 포토] 박성훈-전소민 '다정하게 손인사'(KBS 연기대상)

    배우 박성훈과 전소민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성훈-전소민 '선남선녀'(KBS 연기대상)

    [TEN 포토] 박성훈-전소민 '선남선녀'(KBS 연기대상)

    배우 박성훈과 전소민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