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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이슈] "누구 맘대로 홍새로이?"…저작권 무시하는 총선 후보 백태

    [TEN 이슈] "누구 맘대로 홍새로이?"…저작권 무시하는 총선 후보 백태

    제 21대 총선 시기를 맞아 열띤 홍보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출마하는 후보들이 대중문화 저작물을 무단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국회의원 후보들의 저작권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원작자이자 동명 드라마 대본을 집필한 조광진 작가는 7일 자신의 SNS에 "'이태원 클라쓰'가 어떠한 정치적 성향도 띠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 수성을 선거...

  • '동백꽃 필 무렵' 제작사 "KBS와 저작권 협상中…정당한 배분 요구"

    '동백꽃 필 무렵' 제작사 "KBS와 저작권 협상中…정당한 배분 요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 / 제공=KBS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KBS와 드라마의 저작권을 두고 협상 중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7일 “‘동백꽃 필 무렵’의 제작비 총 110억 원을 모두 부담했다”며 “방송 표준 계약서를 보면 저작권은 방송사와 제작사의 기여도에 따...

  • 유명 작사·작곡가 21명, 삼성라이온즈 응원가 저작권 침해 소송

    유명 작사·작곡가 21명, 삼성라이온즈 응원가 저작권 침해 소송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잠실 야구장 전경/ 사진제공=김진욱 변호사 유명 작사·작곡가들이 지난 3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프로야구 구단 삼성라이온즈를 상대로 공동소송 소장을 접수했다. 김진욱 변호사(법무법인 신원)는 4일 “삼성라이온즈가 윤일상, 김도훈 등 총 21명 작가들의 원곡을 원작자의 동의없이 마음대로 개사해 선수들의 응원가로 수년째 사용하고 있다. 이는 엄연한 저작권 침해이기에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

  • "상생의 길 모색" 음실련, 음반 실연자 권익 보호 나섰다

    "상생의 길 모색" 음실련, 음반 실연자 권익 보호 나섰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선샤인 호텔에서 '음반 실연정보 확보를 위한 음반제작사 상생협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가 음반 실연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음악산업계 관계자들을 모아 인색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음실련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선샤인 호텔에서 ‘음반 실연정보 확보를 위한 음반제...

  • 이지형, 저작권을 관리·계약하는 남자(인터뷰①)

    이지형, 저작권을 관리·계약하는 남자(인터뷰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리웨이 뮤직앤미디어 이지형 대표 / 사진제공=뮤직앤미디어 최근 10년 사이 저작권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이 높아졌다. 드라마·영화·음악 등 창작된 작품은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이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보편화됐다. 그런데 저작권은 창작물이 만들어지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권리다. 그렇기 때문에 내 저작권을 수많은 창작물들 가운데서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않는다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좀 더 편리하고 공정하게 ...

  • 한예슬의 남자 테디, 저작권 순위 보니 '반할 만 하군요'

    한예슬의 남자 테디, 저작권 순위 보니 '반할 만 하군요'

    한예슬(왼쪽)과 테디 배우 한예슬과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가 결별설을 일축한 가운데 테디의 저작권 순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예슬과 테디의 결별설이 회자됐다. 하지만 26일 한예슬 측 관계자는 “테디와 한예슬은 좋은 연인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다”라며 “서로 바쁜 스케줄 중에도 틈틈이 만나며 데이트를 한다”며 결별설이 사실 무근임을 전했다. 한예슬의 SBS ‘미녀의 탄생’ 촬영이 없...

  • 법원, “가수 본인 노래도 저작권자 허락 후 공연해야 한다” 판결

    법원, “가수 본인 노래도 저작권자 허락 후 공연해야 한다” 판결

    가수는 본인 노래라도 사용 전 저작권자의 사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2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송방아 판사는 '201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공연을 주최하며 저작권 침해 혐의로 기소된 공연기획사 대표 최모씨에 벌금 1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5월 최씨는 그룹 DJ DOC 소속사와 공연 출연 계약을 맺었다. 최씨 측은 가수 싸이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 '나 이런 사람이야' 등 DJ DOC의 노래를 무대에서 사용했다....

  • 서태지-한음저협, 12년간 벌여온 법적 공방 종지부

    서태지-한음저협, 12년간 벌여온 법적 공방 종지부

    가수 서태지 가수 서태지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가 12년간 지속해온 저작권료를 둘러싼 법적 공방을 마무리 지었다. 한음저협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민사 제13부)은 지난달 28일 한음저협과 서태지 간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에서 '협회 청구 금액 1억 2,000여만 원 중, 서태지는 협회에게 2,500만 원 가량의 금액을 반환하고, 협회는 나머지 청구에 대해서는 모두 포기한다'라는 내용의 화해 권고결정을 내렸다. 서태지와 한국...

  • "5년 후 영화 저작권 돌려주겠다"...제협, 투자시스템 설명회 개최

    "5년 후 영화 저작권 돌려주겠다"...제협, 투자시스템 설명회 개최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개최한 투자시스템 설명회 현장. “불합리한 독과점 시장 개선에 나서겠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부산영상위원회와 함께 지난 7일 세종호텔에서 '기획부터 제작, 배급까지 창작자를 존중하는 투자시스템 설명회'를 가졌다. 기획개발부터 투자, 배급, 완성 보증까지 영화 전반에 걸친 투자 시스템이 소개됐다. 무엇보다 5년 후 제작사에 저작권을 돌려주는 배급 개선안이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배급 개선안은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리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