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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벌집 할아버지' 이성민도 무명시절 있었다 "배고파 눈물 흘려"('유퀴즈')

    '재벌집 할아버지' 이성민도 무명시절 있었다 "배고파 눈물 흘려"('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이성민이 출격한다.오늘(25일, 수)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178회에서는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수의사 설채현과 나응식,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원지의 하루가 출연, 라이벌이자 동료로서 각자의 직업과 경험담을 공유한다. 지난주 예고편에 등장해 큰 화제를 모은 배우 이성민 자기님은 라이벌이 없는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반려동물 양육 인구 천만 시대, 강아지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수의사 설채현, 나응식 자기님이 ‘유 퀴즈’를 방문한다. 강아지, 고양이 전문 수의사이자 행동 트레이너인 두 자기님은 수의사가 된 계기와 키우는 반려동물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또한 영원한 라이벌인 강아지, 고양이 반려 역사, 정반대인 두 반려동물 성향, 천만 반려인을 위한 양육 꿀팁을 전수하며 유익함을 선사한다.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여행지를 담아내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원지의 하루 자기님들과 토크를 이어간다. 여행 크리에이터 이전과 이후의 삶을 풀어낼 계획으로, 곽튜브 자기님은 고교 자퇴 후 칩거 생활을 거쳐 치열한 20대를 살게 된 사연을 전한다. 원지 자기님 역시 판잣집에서 ‘세렁게티 초원’을 꿈꾸던 소녀가 세계 곳곳을 누비는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과정을 모두 공유한다. 뿐만 아니라 여행지의 현지인 아저씨들과 어울리는 곽튜브, 나 홀로 살아보는 원지의 하루 자기님들의 다채로운 여행기도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평범한 가정이자 직장인, 정의를 쫓는 베테랑, 냉철한 권력자까지 이 모든 교집합을 충분히 감당해내는, 라이벌이 없는 배

  • [TEN피플] 이보영에게도 밀린 이효리, 1%대 못 벗어났다…'캐나다체크인' 아쉬운 종영

    [TEN피플] 이보영에게도 밀린 이효리, 1%대 못 벗어났다…'캐나다체크인' 아쉬운 종영

    이효리의 새 예능 tvN '캐나다 체크인'이 1%대 시청률로 시작해 1%대로 종영했다. '재벌집 막내아들'부터 '대행사', '법쩐'까지 쟁쟁한 시청률의 주말미니시리즈와 맞붙으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것. 그러나 '캐나다 체크인'은 강아지를 대하는 이효리의 진심과 눈물을 담아내며 시청률 그 이상의 의미를 전달했다.지난 21일 종영한 '캐나다 체크인'은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꾸준히 해온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난 12일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 지난 4월 처음 선보인 '서울 체크인'에 이은 두 번째 체크인 시리즈다.'캐나다 체크인'은 제작진이 기획한 아이디어가 아닌, 이미 캐나다행 티켓까지 끊어놓은 이효리가 제작진에게 먼저 제안해 촬영이 이뤄졌다. 촬영팀도 소규모로 이뤄졌다.  이효리는 '캐나다 체크인' 첫회에서 수많은 유기견이 캐나다로 입양 가는 이유와 함께 이동 봉사에 대해 알렸다. 캐나다로 입양 보낸 강아지들과의 재회에서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마지막회까지 이효리의 진심을 이어졌다. 유일하게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데려고 살았던, 제일 보고 싶어하던 토미와의 만남에서 이효리는 눈물을 쏟았다.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안고 자고 싶었는데 다 내 욕심이고. 토미가 반갑지만 혼란스러워할 것 같고”라고 털어놨고, 이상순은 "나중에 우리 둘이 가서 자고 오자. 질척거리고 자고 오자”며 토미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모든 영상이 끝나고 이효리는 "그 동안 '캐나다 체크인'과 함께 울고 웃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 [단독]'재벌집' 강기둥 "H.O.T 분장 너무 부끄러워, 혼자 튈까봐 걱정"[인터뷰②]

    [단독]'재벌집' 강기둥 "H.O.T 분장 너무 부끄러워, 혼자 튈까봐 걱정"[인터뷰②]

    배우 강기둥이 '재벌집 막내아들' 속 스타일링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13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강기둥 설날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강기둥은 '재벌집 막내아들' 속 서태지와 아이들, H.O.T 분장과 관련해 "첫 촬영 때는 너무 부끄럽더라. 가족들과 다 같이 밥 먹는 장면이었는데 나 혼자 빨간색 옷을 입고 있었다. 다들 재벌가 식구들답게 기품있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혼자 튈까봐 걱정했다. 다행히 감독님께서 부드럽게 녹여내 주셨다"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고향 친구들이 '재벌집 막내아들' 속 캐릭터를 보고 '딱 너 초등학교, 중학교 때 노래방에서 했던 모습'이라고 연락이 왔더라. 제주도에서 살았기에 가수들을 쫓아다닐 수는 없었지만 되게 좋아했다. 가사도 외우고 다녔다"라고 팬심을 밝혔다.강기둥은 극 중 시대의 흐름을 드러내는 인물로 활약하며 진형준이라는 하나의 캐릭터 속에서 다채로운 변주를 보여줬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권상우, '월클' 이정재가 얼마나 부러웠으면 "'재벌집'은 봐도 '오겜'은 안봤어"

    [종합] 권상우, '월클' 이정재가 얼마나 부러웠으면 "'재벌집'은 봐도 '오겜'은 안봤어"

    권상우가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권상우, 이민정, 김남희, 유선호가 출연한 가운데 '흥행 재벌집 배우들'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권상우는 함께 출연한 배우 김남희가 “지금도 드라마랑 다르다고 하시지 않느냐. 돌아다녀도 잘 못 알아보신다”고 하자 “재벌처럼 하고 다녀야겠다. 점심도 오마카세 같은 곳 가고”라고 솔루션을 제공해 웃음을 자아냈다.권상우는 "배우들이 다른 작품을 잘 안 본다. 사실 부러워서 그렇다. 나는 아직 '오징어게임'도 안 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권상우는 "'재벌집 막내아들'은 틀어놓으면 채널이 안 돌아가더라. 너무 재밌다"라며 "그 드라마보다 그냥 재벌집 막내 아들이 부럽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이민정과 함께 출연한 영화 ‘스위치’ 예고편 뺨 맞는 장면에 대해 “민정씨가 거침없이 그냥 때리는데 옛날에 ‘통증’이라는 영화 찍을 때 마동석씨한테 뺨을 계속 맞았다. 뇌가 울릴 정도로 아팠는데 그 이후로 제일 아팠다”고 전했다.또 화제였던 입술 찢기 개인기를 다시 선보인 권상우에 옆에서 이민정이 따라서 찢었다. 웃수저 캐릭터가 된 이민정은 “SNS에서 라이브 방송하고 싶은데 집에 뛰어다니는 애들이 많으니까”라며 아들 하나와 남편 이병헌을 언급했다.그는 “그냥 애들이라 칭한다. 팬들과 교류할 방법이 뭘까 생각하다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팬들이 좋아하시다 캡처하고 기사까지 떴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다”라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재벌집 막내딸급' 수혜자 될까…티파니, 소녀시대 딱지 떼고 조연배우로 시작 [TEN스타필드]

    '재벌집 막내딸급' 수혜자 될까…티파니, 소녀시대 딱지 떼고 조연배우로 시작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매주 화요일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분명 낯익은 얼굴이지만, 낯설게 보였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정점을 찍었던 티파니인데 드라마에선 낯설게 보였다니 절반은 성공이다. 티파니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하 '재벌집')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했다. 티파니가 '재벌집'에서 맡은 역할은 미라클 인베스트먼트 대표인 오세현(박혁권 분)의 파트너이자 애널리스트인 레이첼. 세상 모든 것을 투자의 대상으로 보고 가치를 매기길 좋아하는 인물로, 진도준(송중기 분)의 조력자로 활약했다. '재벌집' 속 티파니의 비중은 크지 않았지만, 그 역할로 인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잘 맞는 캐릭터 덕이다. 교포 설정인 레이첼은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고, 한국으로 건너온 티파니에게 위화감 없이 안성맞춤이었다. 티파니는 진도준과 오세현이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깔끔한 일처리 능력을 가진 레이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티파니는 레이첼이라는 잘 맞는 옷을 입고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대부분 송중기, 박혁권과 호흡을 맞췄는데, 적절한 선을 지키면서도 레이첼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풀어냈다. 극에 활력을 주며 감초 역할로 존재감이 있었다는 평이다. 1990년대의 화려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자본주의 마인드를 가진 레이첼은 티파니를 만나 설득력 있게 그려졌다.첫 드라마 연기였던 만큼 응원하는 목소리만 있지는 않다. 레이첼 캐릭터상 영어와

  • '재벌집' 박지현, 씨름선수 출신 오해받은 건 말도 안돼…부러질듯한 앙상함

    '재벌집' 박지현, 씨름선수 출신 오해받은 건 말도 안돼…부러질듯한 앙상함

    배우 박지현이 모델같은 각선미를 뽐냈다.최근 박지현은 "오늘 ‘재벌집 막내아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보라색 수트를 입고 단아함을 드러냈다. 부러질듯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박지현은 종영을 앞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성준(김남희 분)의 아내이자 현성 일보 장녀 모현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현빈, 얼굴에 점만 안찍었을뿐…송중기 때문에 제대로 흑화('재벌집')

    신현빈, 얼굴에 점만 안찍었을뿐…송중기 때문에 제대로 흑화('재벌집')

    '재벌집 막내아들' 신현빈이 '서민영'의 흑화 서사를 열며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극적 호기심을 자아냈다.지난 주말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김상호 / 극본 김태희, 장은재 / 제작 SLL, 래몽래인, 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신현빈은 정의 구현과 법의 심판 사이, 그리고 '순양' 저격수 검사와 순양 3세의 연인 사이에서 혼란과 갈등을 겪으며 점차 흑화하는 서민영의 모습을 그렸다.모든 사건의 중심에서 이야기를 촘촘히 잇는 신현빈의 대체불가한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위작을 거래하는 심화랑을 통한 불법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던 서민영은 '진양철'(이성민 분)과 '진도준'(송중기 분)의 교통사고를 사주한 진짜 범인, '이필옥'(김현 분)에 대한 꼬리를 물었다.“나다운 선택을 하겠다”라는 서민영은 심화랑을 압수수색해 비자금 형성 과정에 대한 수사를 밀어붙였다.하지만 이필옥의 계략으로 죽음의 위협을 겪은 서민영.진도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서민영은 그의 만류에도 굴하지 않으며 순양의 저승사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아무리 돈이 많고 힘이 센 사람도 못하는 일은 좀 있어야지. 세상에는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일도 있다고 알려줘야지”라고 일갈하며 그 어떤 유능한 검사들보다 집요하고 끈기 있는 서민영만의 '정의'가 울림을 남겼다.무엇보다, 이러한 서민영의 원동력은 또 하나가 있었다.재벌 3세이기 이전 자신의 연인인 진도준이 더 이상 다치지 않길 바라는 진정성이 바로 그것.쉽지 않은 길이라도 그 끝까지 가야 진실로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으리란 신념

  • 이보영, 송중기·이성민 영광 이을까…'재벌집' 후속 '대행사' 포스터 공개

    이보영, 송중기·이성민 영광 이을까…'재벌집' 후속 '대행사' 포스터 공개

    JTBC ‘대행사’가 이보영의 메인 포스터를 大공개했다. 눈빛과 포즈만으로도 PT 분위기를 압살하는 탑클래스 광고’꾼’의 자신감이 눈길을 압도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연출 이창민 / 극본 송수한 / 제공 SLL /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오늘(15일) ‘대행사’ 측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PT 불패 신화를 자랑하는 고아인(이보영)이 광고 비딩을 위해 프리젠테이션 앞에 선 순간을 담았다. 그녀의 클래스가 다른 자신감은 ‘입지전적’, ‘전무후무’란 수식어가 그녀를 따라다니는 이유를 여실히 느끼게 한다. 광고주는 물론이고 시청자들까지도 압도할 만큼 고아인의 모든 것이 강렬하다. 광고 업계에서 경쟁 프리젠테이션은 광고 수주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소비자들의 욕구를 귀신처럼 읽어내고, 트렌드를 선도해야 하는 광고인들의 사무실에 밤낮없이 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경쟁이라 쓰고 전쟁이라 읽는다”는 포스터 카피는 이러한 광고인들의 일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VC 기획 입사 이후 ‘무스펙’이란 아킬레스건을 오로지 제 실력만으로 입증해온 고아인이 업계 1위, 그리고 그룹 내 최초 여성 임원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 경쟁 PT에서 져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먼저, “이미 ‘고아인’이란 인물에 완벽히 동화된 이보영이 빔프로젝터를 쏜 스크린 앞에 서자마자

  • [TEN피플] '1% 시청률' 설욕 나선 김영대·박주현, '재벌집' 송중기와 경쟁하는 언더독 정신

    [TEN피플] '1% 시청률' 설욕 나선 김영대·박주현, '재벌집' 송중기와 경쟁하는 언더독 정신

    전작에서 시청률 1%라는 뼈아픈 굴욕을 맛본 배우 김영대와 박주현이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으로 설욕할 수 있을까. 시청률 20%를 목전에 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 경쟁하는 '금혼령' 팀은 꺾이지 않는 마음, 언더독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8일 서울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금혼령'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금혼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분)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 분)이 나타나 벌이는 궁궐 사기극.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영대와 박주현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여줬고, 포토 타임에서도 정중한 인사와 함께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했다. '금혼령'은 MBC에서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 선보이는 사극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옷소매 붉은 끝동'이 최고 시청률 17%를 돌파하며 큰 흥행을 이끌었던 만큼 부담감도 있을터. 그러나 박주현은 "'옷소매'가 잘 돼서 오는 부담감은 없었다. 가진 색이 너무 다르다. 사극이라는 장르 안에서 겹쳐보일 수 있으나 캐릭터나 플롯이 너무 달라서 장르까지 달라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금혼령'과 같은 시간대 경쟁하는 작품들이 너무나도 쟁쟁하다는 점이다.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2회 만에 9%를 돌파, 10%를 눈 앞에 두고 있고, '재벌집 막내아들'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올킬' 중이다. 이에 '금혼령' 전에 방송됐던 4부작 '팬레터를 보내주세

  • 제대로 뿔난 '재벌집' 송중기, 망설임 없이 이성민 밀어버린다

    제대로 뿔난 '재벌집' 송중기, 망설임 없이 이성민 밀어버린다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와 이성민의 희비가 교차한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3일, 미라클과 순양의 달라진 분위기를 포착했다. 새서울타운 사업을 둘러싼 싸움에서 승리하는 쪽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어머니(서정연 분)를 잃고 순양의 완전한 주인이 되려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움직임이 그려졌다. 진양철(이성민 분)이 경영권 승계를 위한 비자금을 조성하려 서민의 돈을 착취했다는 사실은 충격이었다. 그렇게 희생된 이들 중 한 명이 자신의 어머니라는 것을 안 진도준은 복수를 다짐, 순양의 다음 사업인 새서울타운 개발에 뛰어들었다. 진화영(김신록 분)을 끌어들이고, 최창제(김도현 분)를 시장에 당선시켜가며 순양건설을 밀어내고 사업권을 거머쥔 진도준. 이어 진양철 앞에 '미라클 대주주'로서 등장한 그의 선전포고는 전면전의 시작을 알리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기쁨과 좌절이 엇갈린 두 진영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도제철 인수전 방해과 최창제의 시장 당선, 새서울타운 사업권까지. 목표했던 바를 모두 이뤄내며 한껏 고무되었던 진도준과 미라클인베스트먼트. 그러나 사진 속 오세현(박혁권 분)과 레이첼(티파니 영 분)의 얼굴에 드리운 어둠은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한다. 이와 달리, 패색을 지워내고 만면에 웃음을 띤 진양철과 진성준(김남희 분)의 모습은 이들 사이에 벌어진 일에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미라클 앞에 닥친 위기가 무엇인지, 또 진양철 회장의 거센 공

  • '재벌집' 신현빈, 소용돌이 속 설렘 한 스푼

    '재벌집' 신현빈, 소용돌이 속 설렘 한 스푼

    ‘재벌집 막내아들’ 신현빈이 깊어진 감정선을 터뜨리며 극의 과몰입을 불렀다.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 / 연출 정대윤)에서 과거로 회귀한 '진도준'(송중기 분)과 본격적으로 얽히며 대한민국 최상위 가문 '순양'의 승계 싸움의 또 다른 변수로서의 작용을 예고한 ‘서민영’ 역의 신현빈의 행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주말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서민영은 진도준과의 재회 이후 점점 더 깊어져만 가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같은 법대 신입생인 진도준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사랑도, 우정도, 앙숙도 아닌 묘한 관계 속 서로를 부정할 수 없는 감정선이 이어지며 극적 호기심을 높인 바 있다.법조 명문가의 무남독녀로 순종적으로 성장해온 서민영의 유일한 콤플렉스를 자극한 진도준이 자꾸만 신경 쓰이며 자신도 모르게 이끌리던 상황.서민영은 아버지가 특수부 검사장이라는 이유만으로 받게 된 동문회 장학금을 포기한 채 학비를 직접 벌기 위해 호텔에 이어 카페 아르바이트까지 전전했다.자신이 일하는 카페에 출근 도장을 찍는 진도준에 어이가 없어 톡 쏘아붙이다가도 못 이기는 척 먼저 점심 식사를 제안했다.마치 데이트 신청을 하듯 진도준을 향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서민영의 얼굴에는 설렘이 묻어있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하지만, 한 마디 이유도 듣지 못하고 바람을 맞은 서민영은 결국 진도준에게 그동안 눌러둔 속내를 쏟아냈다.그동안 진도준을 마주치며 켜켜이 쌓아두었던 서운함과 분함, 그리고 약속에 나오지 않은 진도준에 대한 걱정까지 폭발시키는 서민영의 심경

  • [종합] 송중기 母,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빚지며 투자하다 결국 파산('재벌집')

    [종합] 송중기 母,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빚지며 투자하다 결국 파산('재벌집')

    송중기가 어머니 서정연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쳤다.27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 장은재)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이 엄마(서정연 분)의 죽음을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진도준은 윤현우의 엄마 장례식장에서 "또 심장마비냐"고 질문했고 이에 "병 아니라더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더라. 독하다"는 말을 듣고 엄마의 가게로 향했다.어머니의 죽음을 막고자 아진자동차의 고용 승계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된 상황.진도준은 '내가 아는 어머니는 절대로 그런 선택을 할 사람이 아니다.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라며 충격에 휩싸였고 곧장 백반집으로 달려갔다. 이어 어머니의 흔적들에 추억과 동시에 슬픔에 잠겼다. 진도준은 특히 어머니가 늘 입던 옷을 끌어안곤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어머니가 빚까지 지면서 주식투자를 한 점, 그리고 순양생활과학에 투자했다가 파산한 것을 알게 됐다.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재벌집' 신현빈, 또 얼굴 갈아끼웠네

    '재벌집' 신현빈, 또 얼굴 갈아끼웠네

    풋풋한 대학 새내기에서 재벌가의 저승사자가 되기까지 그녀에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 / 연출 정대윤)에서 ‘서민영’ 역으로 출연 중인 신현빈의 이야기다.신현빈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대한민국 최상위 재벌가 ‘순양’의 부정과 비리를 파고드는 반부패수사부 검사 ‘서민영’과 솔직함과 당돌함으로 똘똘 뭉친 법학과 대학생 ‘서민영’을 오가며 변화무쌍한 캐릭터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지난 1회에서 서민영은 순양의 후계구도 과정을 추적하던 중 순양의 미래자산관리팀장 ‘윤현우’(송중기 분)와 대치하며 ‘순양가의 저승사자’다운 특유의 카리스마로 그를 압박한 바 있다.이후 1996년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한 그의 앞에 눈물 바람으로 서태지 은퇴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는 ‘순수 그 자체’ 서민영으로 다시금 나타난 신현빈의 완벽한 온도차에 극의 흥미가 수직 상승했다.순양의 울타리 밖에서 ‘재벌집 막내아들’의 또 다른 축을 지탱하고 있는 신현빈의 이러한 변신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박에 사로잡았다.‘얼굴을 갈아끼우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신선함으로 언제나 놀라움을 안겨주는 신현빈이기에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재벌집 막내아들’만의 독특한 세계관에 그야말로 ‘찰떡’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그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재벌집 막내아들’ 속 신현빈의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눈빛만으로도 집요함과 정의감이 물씬 느껴지는 검사 서민

  • [TEN피플] 송중기 향한 지나친 잣대, 잘 나가니 '피부 보정'으로도 시끌

    [TEN피플] 송중기 향한 지나친 잣대, 잘 나가니 '피부 보정'으로도 시끌

    잘나가는 '재벌집 막내아들'에 때아닌 논란이 일었다. 바로 배우 송중기의 피부 보정이다. CG로 과하게 보정된 피부가 이질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 그러나 최근 드라마에서 배우들의 피부를 보정하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다. 톱스타기에 감당해야 할 몫도 있지만, 송중기에게만 쏟아지는 지나친 잣대에 아쉬움이 남는다.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그야말로 승승장구 중이다. 첫 방송부터 올해 JTBC 첫 방송 최고 시청률 기록, '부부의 세계' 이후 두 번째 최고 첫 방송 시청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최근 계속해서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던 JTBC에 단비 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송중기가 있었다. 송중기는 첫 회부터 순양가의 충신 윤현우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깔끔한 슈트에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매력을 뽐낸 송중기는 온갖 모욕에도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냉철한 카리스마로 캐릭터를 완성했다.2회부터는 죽음을 맞이한 윤현우에서 순양그룹의 진도준으로 회기, 20대의 풋풋함과 능청스러움을 넘나들며 윤현우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미래를 알고 있는 점을 이용해 할아버지 이성민(진양철 분)의 마음을 사로잡고 순양그룹을 향한 야욕을 드러내는 모습은 카타르시스를 안겼다.이에 '재벌집 막내아들'은 방송 첫 주만에 전국 10.8%, 수도권 11.7%, 분당 최고 13.3%, 타깃 5%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2022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명성을 입증했다. 화제성도 올킬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배우 송중기가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등극한 것.

  • 신현빈 "'재벌집'=종합선물세트, 나도 과거로 돌아가고파"

    신현빈 "'재벌집'=종합선물세트, 나도 과거로 돌아가고파"

    배우 신현빈이 ‘재벌집 막내아들’과 함께한 하루를 공개했다.신현빈의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2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서민영’ 역으로 출연 중인 신현빈의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신현빈은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 첫인사를 건넸다. 갑작스럽게(?) 출근길을 공개하게 된 신현빈은 어색해하던 모습도 잠시, 코로나19 여파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후 약 2년 만에 참석하는 대면 형식 제작발표회에 떨리는 마음을 전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재벌집 막내아들’ 촬영 종료 후 근황은 물론, ‘오늘의 의상 컨셉’, ‘차량 안 애착 아이템’ 등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흥미로운 토크로 이동 시간을 풍성하게 채웠다.이어, ‘재벌집 막내아들’의 히로인 ‘서민영’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드라마의 열혈 홍보 대사로서의 면모도 놓치지 않았다.드라마 소개에 남다른 의욕을 선보인 신현빈은 “‘재벌집 막내아들’은 종합선물세트”라고 자신만의 해석을 덧붙이는가 하면, ‘서민영’과 자신의 공통점은 “기본적으로 솔직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특히, 극중 ‘윤현우’(송중기 분)처럼 인생 2회차를 살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사실 과거를 되돌리고 싶어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지금은 볼 수 없는 사람들도 볼 수 있을 테니까”라고 답해 공감을 자아내